노승일의 증언 "이완영 의원, 정동춘에게 '고영태가 태블릿PC 가지고 다녔다' 인터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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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이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에게 "제가 제보자를 만난 것은 고영태 증인이 이미 인터뷰를 하고 난 이후였다"며 "제가 어떻게 그것을 질의할 것인지, 아니면 새누리당 의원이라고 지칭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 부장은 "정동춘 이사장이 이완영 의원한테 전화 왔는데 태블릿 PC는 절도로 그다음에 고영태가 태블릿PC을 가지고 다녔다로 인터뷰 해달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 영상은 이만희 의원과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질의 전체를 담았다.
(영상 제공 : NATV 국회방송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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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씨 용기있는 폭로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눈 돌아가는것봐요
불안한가봐요 ㅋㅋ...
당황한 이만희...ㅋ
박헌영이가 노승일 떠본거네 같은편인가 아닌가
청문회의 아까운시간, 증인심문은 안하고 자기 앞가름에 정신없네. 이미 쏫아진 물이지만...
사나이 노승일
이완영 이만희 .......
그냥 사라져라.
도대체 머하자는거야!!!!!!!!!!!!!!!!!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