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통장하는 교회성도님의 사연을 듣는데 먼저드는 생각은 교인들이 얼마나 기도를 안하면 저런 방법을 쓸까였고 브라이언목사님처럼 불편하진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기도통장교회 최목사님 간증을 듣게되었는데 어려서부터 기도를 엄청많이하신분이고 성령세례를 받으신분이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 선교사를 마치고 한국교회에 왔는데 전혀 기도하지않는것을 보고 기도통장이라는것을 하게 되면서 교인들이 기도하는 습관을갖게되고 많은 간증거리가생긴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질문을 하신 성도님은 이런 기도하는 목회자 만난것 감사하면서 담임목사님말씀에 순종하면 신앙의성장이 있을거라확신합니다. 저는 그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기도하는사람입니다.
7:31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 얼마전에 이렇게 하시는 목사님이 새롭게하소서 나오셔서 취지를 설명해주겼습니다😂~ 요즘 기도 많이들 안하시니까, 기도가 돈보다 가치가 크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캠페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방법론이다보니 기도의 양을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 될 수도 있지만, 초신자나 어린 아이들에게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ㅎㅎ
기도통장으로 헌금하게 하는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단순히 기도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시간을 통장으로 만들어서 칭찬하는 것은 좋은것 같아요. 골방에서 기도해야하는건 알지만 그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기도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기도를 통장에 어느새 쌓여간다면 믿음도 상장할거 같아요. 서로에게 도전도 돼고 격려도 될 수 잇다고 생각해요.
주님께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행복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게 하시고 목사님의 성경적인 말씀 감사합니다.(어멘) 저의 오래된 고민이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지금은 주님 인도 하심 믿고 기도 하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들 문제 입니다. 대학 때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동시에 음악학원을 대학4년 내내 다녔습니다. 졸업후 군대에서는 늘 성가대에서 찬송을 부르고 주일 마다 군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제대 후 직장 (모교 서무과)서 일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대학 졸업을 위해서 10일정도 자리를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 선물도 사왔는데 방에 그대로 있습니다. 5년째. 그 아들도 5년째 사회생활을 안해요.... 무슨일이 있구나. 마음의 상쳐가 있으려니 하고치유가 되겠지. 바라보다가 5년이 가버렸습니다. 저는 가슴에 돌탑을 쌓는듯 하고싶은 말 안하고 그냥 사는데 이게 옳은 일인지 답답해 글 올립니다. 목사님의 솔로몬 같은 말씀 기다립니다~
7:21 기도통장이라면 최상훈목사님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와 롬팔이팔에 나오신 것 봤어요. 기도의 습관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보여주기식 또는 돈이 포인트가 전혀 아니며 헌금과도 무관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만난 분이신데, 쉽게 판단하지 않으면 좋겠어요ㅜ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헌금에 대해서 너무 이기적 이고 내생각만 앞 세워 말하지 마세요 말로는 모든것이 하나님 것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무슨 무슨 헌금 왜해야 되나 라고 말들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것 따지지 말고 하나님의 것이고 내 목숨까지도 하나님의 것이라면 그냥 무명으로 하세요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형평 안되면,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목사님 성경에 헌금(재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된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성경 써 있지 않다고요? 목사님 성경에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명령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저는 일반 성도입니다. 현물 드리는 것을 잘 가르쳐 순종하게 하셔서 천국가게 인도 해야죠. 우리는 오직 성경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쳬 순종 하여 천국가는 영생의방법을 가르치는게 목사님 사명 아닌가요?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겨이 내며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받으시고 기뻐하신다고 하셨지 헌금(헌물)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형편이 안되어 몸으로 시간으로 헌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그런 동기로 내는 것이 아니라 마치 물건 가격 책정하듯이 무슨 직분은 얼마 무슨 직분을 얼마 정찰제 마냥 정해놓고 그걸 못 채우면 믿음의 자격이 없는 것처럼 하는 것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성경 어디에도 직분당 일정 금액 이상을 내야한다는 말씀이 있나요?
요요요 질문 신청 링크: forms.gle/m8n4aRwEfYjfyK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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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오직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만 온전히 증거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이 시원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맞아요. 지금교회적으로.태연하게현실적으로.버젓이이루지고있습니다.아버지 너무부끄러워요.너무가슴아파요.받은은혜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늘감사합니다.고맙 습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 지금도 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육신의 질병 치료해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깨끗이 치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부금영수증 각자 알아서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분들은 법적인것떄문에 말 못하시는거예요. 눈치껏 기부금영수증 하지 마시라구요.
하나님. 이태준태아
간수치 떠러지게 치유광선 부으소서
모든은혜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통장하는 교회성도님의 사연을 듣는데 먼저드는 생각은 교인들이 얼마나 기도를 안하면 저런 방법을 쓸까였고 브라이언목사님처럼
불편하진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우연히 기도통장교회 최목사님 간증을 듣게되었는데 어려서부터 기도를 엄청많이하신분이고 성령세례를 받으신분이라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 선교사를 마치고 한국교회에 왔는데 전혀 기도하지않는것을 보고 기도통장이라는것을 하게 되면서 교인들이 기도하는 습관을갖게되고 많은 간증거리가생긴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질문을 하신 성도님은 이런 기도하는 목회자 만난것 감사하면서 담임목사님말씀에 순종하면 신앙의성장이 있을거라확신합니다.
저는 그 교회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기도하는사람입니다.
통장에 적는 금액은 그냥 상징적인거지 헌금강요가 아님요.
기부금영수증 각자 알아서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분들은 법적인것떄문에 말 못하시는거예요. 눈치껏 기부금영수증 하지 마시라구요.
천국관행을 알고 기쁜마음으로 즐겨 내는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재정을 늘리려고 직분을 주기도 하지요~
디외요! 예배 ‘Thank ypu Jesus ~~’ 찬양이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까지도 계속 떠올라 찬영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람 브라이언 박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7:31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 얼마전에 이렇게 하시는 목사님이 새롭게하소서 나오셔서 취지를 설명해주겼습니다😂~ 요즘 기도 많이들 안하시니까, 기도가 돈보다 가치가 크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캠페인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방법론이다보니 기도의 양을 자랑하기 위한 것으로 변질 될 수도 있지만, 초신자나 어린 아이들에게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ㅎㅎ
ㅎㅎ 핑계입니다.
기도량에 비례해서 헌금하는게요???
기부금영수증 각자 알아서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분들은 법적인것떄문에 말 못하시는거예요. 눈치껏 기부금영수증 하지 마시라구요.
돈을진짜로 내는게 아니에요.. 통장 모양 노트에 펜으로 기도 시간당 만원 식으로 잔고를 적는거예요;;
박목사님 정말 훌륭하신분 임니다 많이 존경함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림나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넘감사합니다
8091 예수님 구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재방시청 합니다.
오늘도 오직예수 입니다.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통장으로 헌금하게 하는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단순히 기도훈련을 시키기 위해서 시간을 통장으로 만들어서 칭찬하는 것은 좋은것 같아요.
골방에서 기도해야하는건 알지만
그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기도를 못하거든요.
그런데 기도를 통장에 어느새 쌓여간다면 믿음도 상장할거 같아요.
서로에게 도전도 돼고 격려도 될 수 잇다고 생각해요.
기부금영수증 각자 알아서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분들은 법적인것떄문에 말 못하시는거예요. 눈치껏 기부금영수증 하지 마시라구요.
저도 열 받습니다.
아멘
목사님 이단에 빠지지않고 예수님 바로 믿을수있게 기도해주세요,하나님 불쌍히 여겨달라고,살려달라고 기도해주세요,,,,,ㅠ ㅠ
복음으로, 또 예수그리스도로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봉투에 이름을 쓰더라도 강대상에서 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괜찮타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주중헌금은 헌금봉투에 이름안썼으면좋겠는데 주중헌금까지 이름쓰게 하는교회 있더라구요.그것도 목사님이 직접 봉투에 이름쓰시는분도 계세요 십일조봉투하고 물어보지않고 그냥만들어 꼽아뒀더라구요 .괜히 억압같은 느낌ㅎㅎ
늘 감사합니다 ❤
주님께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행복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게 하시고 목사님의 성경적인 말씀 감사합니다.(어멘) 저의 오래된 고민이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지금은 주님 인도 하심 믿고 기도 하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들 문제 입니다. 대학 때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동시에 음악학원을 대학4년 내내 다녔습니다. 졸업후 군대에서는 늘 성가대에서 찬송을 부르고 주일 마다 군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제대 후 직장 (모교 서무과)서 일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대학 졸업을 위해서 10일정도 자리를 비우고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 선물도 사왔는데 방에 그대로 있습니다. 5년째. 그 아들도 5년째 사회생활을 안해요.... 무슨일이 있구나. 마음의 상쳐가 있으려니 하고치유가 되겠지. 바라보다가 5년이 가버렸습니다. 저는 가슴에 돌탑을 쌓는듯 하고싶은 말 안하고 그냥 사는데 이게 옳은 일인지 답답해 글 올립니다. 목사님의 솔로몬 같은 말씀 기다립니다~
목사님 기부금 영수증 왜 발급하게 되었는지 그것부터 알려 주세요
7:21 기도통장이라면 최상훈목사님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와 롬팔이팔에 나오신 것 봤어요. 기도의 습관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보여주기식 또는 돈이 포인트가 전혀 아니며 헌금과도 무관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만난 분이신데, 쉽게 판단하지 않으면 좋겠어요ㅜ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목사님 얼굴에 혹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주님이 아파하세요..
왜 제거 안하고 놔두시는 거에요?? ㅜㅠ아시는 분...
아....ㅜㅜㅜ
영상 있어요 찾아보세여
목사님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오직예수! 오직말씀! 오직성경!
헌금에 대해서 너무 이기적 이고 내생각만 앞 세워 말하지 마세요 말로는 모든것이 하나님 것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무슨 무슨 헌금 왜해야 되나 라고 말들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것 따지지 말고 하나님의 것이고 내 목숨까지도 하나님의 것이라면 그냥 무명으로 하세요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형평 안되면,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 보지마세요,헌금에 대해서,이렇쿵 저렇쿵 하는
성도들 제대로 된 성도들 업다고 봅니다 그냥 하나님의 은혜 감사해서 ,그냥 하나님께 드리세요 교회 분위기 보고 어떻게 한다느니 따지지 마세요 따지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밨음니다
헌금은 자발적으로 내마음에 주시는데로 드리는 것인데 강요하고 강조하는것은 기복신앙이지요
내원하는데로눈치안보고싶은데 교회분위기따라쉽지않은게현실입니다 경험해보지않은사람은모릅니다
장로님 한분, 십일조도 안하면서 기도는 잘 한다고 비아냥 그리는 걸 보았습니다. 본인은 십일조해서 복 받았다고 자랑하고요~~
그럴 때는 아예 넣지 마세요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헌금아니라.사도바을이 가르쳐준 연보를하세요.연보의뜻은 찾아보세요.
아멘 자녀의 동기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
기도 통장은 기도 휼련 시키는것의 의무가 있는것 같습니다 돈이 아니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것겠지요 우리교회는 아닙니다
통장이라는 이름 빼라
헌긍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사랑 많아요
현금 입금하는 기도통장은 초신자에게는 시험들기 딱좋은 상황인듯요...😅
그 목사님 간증을들으니 돈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냥 기도 많이 시키기위한 상징적인 금액이더라고요
새롭게하소서에 그목사님 간증 들어보세요.
cbs 는 싫지만 이런 목사님 간증은 너무 은혜가됐어요.
교회도 헌금 을 너무 강요하는것은 금물
기도를 돈으로?통장으로? 저능 이해 못하겠네요
목사님
성경에 헌금(재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된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성경 써 있지 않다고요? 목사님 성경에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명령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저는 일반 성도입니다.
현물 드리는 것을 잘 가르쳐 순종하게 하셔서 천국가게 인도 해야죠.
우리는 오직 성경 말씀대로 살도록 가르쳬 순종 하여 천국가는 영생의방법을 가르치는게 목사님 사명 아닌가요?
성도님, 목사님은 헌금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고 몇 몇 교회에서 행해지는 잘못된 헌금 방식에 대해 잘 못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헌금 하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영상을 보시고 댓글 달으셨나요?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겨이 내며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받으시고 기뻐하신다고 하셨지 헌금(헌물)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요?.. 형편이 안되어 몸으로 시간으로 헌신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그런 동기로 내는 것이 아니라 마치 물건 가격 책정하듯이 무슨 직분은 얼마 무슨 직분을 얼마 정찰제 마냥 정해놓고 그걸 못 채우면 믿음의 자격이 없는 것처럼 하는 것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성경 어디에도 직분당 일정 금액 이상을 내야한다는 말씀이 있나요?
목사님께서 성경에 써있지 않다고 하신것은, 어떤 방식으로 헌금해야 하는지 안나와 있다고 하신거예요. 헌금바구니를 돌리든지 성전 입구에 놓고 자율적으로 내는지에 관한것은 성경에 없기에 정답은 모르신다고 말씀하신거예요.
헐...
기부금영수증 각자 알아서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님분들은 법적인것떄문에 말 못하시는거예요. 눈치껏 기부금영수증 하지 마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