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9:1인 전교회장 선거에서 살아남기! 보살들의 꿀팁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3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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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경쟁자만 8명인 전교회장 선거에서
어떻게 해야 이목을 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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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수근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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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짜 서장훈 아저씨 말대로
일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노래 너무 잘해
3:37 50만 원~~~Kids in this age sometimes are so cute. 열심히 해💙💜💯
노래 짱잘해ㅋㅋㅋㅋ 꼭 붙어라 애기
떨어졌다고 방송에 ...
떨어졌다고 나온 거 안 보임?
@@할머니폐지뺏기 아유^^~~미안해유^^~ 못 볼 수도 있지 뭘 그렇게까지 그래유^^~~
뭐라도 하겠다….. 너무 당차고 매력적인 친구입니디
뭔가 진심성으로 나온 어린 학생 ㅋㅋ 잘되길 바랍니다!
정말 멋있는 학생이에요 학생회장에 당선됐으면 좋겠지만 혹시 그렇게 되지않더라도 나중에 더 큰일들을 해낼수있을 사람같아보여요 ^^너무 귀엽고 멋있게 잘봤어요 화이팅!
떨어졌다고 나온 거 안 보임?
@@할머니폐지뺏기끝에선 나왔는지 모르겟는데 앞부분에서 추천해달라 했잖아
노래 잘한다! 재능있네!
노래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꼭 당선되길~~
떨어짐
떨어졌다고 나온 거 안 보임?
노래할때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ㅠㅠ
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나포함 80년대생들은 요새 보살나오는 이런학생들 보면 진짜 너무신기하고 예쁘고부럽다 ㅋㅋㅋㅋ 옛날엔 저렇게 당차고 잘 나대는 아이들은 약간 문제학생이 많았는데 요샌 기본적으로 애들이 말도 잘하고 다방면으로 재능도많고 자기표현 잘하고... 하여간 멋있다..부럽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ㅋㅋㅋ
50만원에 터졌네ㅋ😂😂😂😂 귀엽다ㅋㅋㅋ
500마넌도 아니고ㅋㅋㅋ
풋풋하고 귀엽구나 예쁠때다
전교회장 당선여부 궁금😊😊
귀엽고 성격 좋아보인다
노래 너무 잘해😂😂
오구 노래 잘한다 🤍 ☺️☺️☺️
임우일 딸 폼 미쳤다...
임우임이 누구임
본방봤는데 열심히 노력했는데 당선 안됐다고 하네요~
오 노래잘한다
결과 어찌되었나요
ㅋ우리 학교는 카리나가 다녔던 초등학교임
최다득표 회장.
다른성별중 1등이 부회장이면
열심히 표심산 득표 2등은 뭐가 되나......
어릴때부터 결과의 평등을 가르치네..
2등이 피해자가 되는 평등이 뭐가 평등;;
남남 되든 여여되든 후보 득표로 해야지..
귀엽네 ㅎ
08년생이네
우리 부회장 후보 13명 나왔다
여러분 제 딸이 초6인데 반장이됐어요
제가 어릴땐 반에 빵하고 음료수 돌렸는데
요즘엔 뭐하나요?
지가 무슨권한으로 연예인들 초청을해 지돈으로 부를것도아니면서 그것도 다 학교에서 예산잡힌걸로 부를탠데 생각없이 예기하네
E스포츠가 인터넷 게임인데 전교생이 그걸 어디서해
컴퓨터실에서 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트북 가져오게해서 할것도아니고 노트북 가져온다해도 와이파이가 있어야될탠데 그런거 본인돈으로 다설치해준다면 뽑아주겠네
아이잖아요 어른의 잣대로 보지마세요 모른다면 비아냥대기전에 알려주는 것이 어른아닐까요
찐...존나 ㅎㅌㅊ남자같음 ㅜ ㅅㅌㅊ남이 안놀아주는 ㅎ
20:1 당선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혹시 공약이나 꿀팁 같은거 대충 알려주실 수 있나요?ᩚ 특별히 된 이유가 있나요?ᩚ 저도 나가보고 싶은데 어렵네요ㅜㅜ
@@user-py1zk9ny6l 엄아예 공약없이 말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깃발 점사가 맞았네 떨어지는거
목소리에서 아이유가 보이네
모르겠다... 솔직히 살면서 전교회장이 당선후에 학교에서 그렇게 존재감 있는거 본적도 들은적도 한번도 없었는데 ..
저런게 사실 성인때 정치인들 투표하는 연습용으로 하는건데 정치인들이 공약으로 내거는 정책들만큼의 지속성과 존재감이 없어서 그닷 실감이 안난달까...( 행여나 좀 어그로 끄는 공약 한둘 실현된다 해도 1회성으로 끝나서 그닷 재미가...그리고 허위공약 하는경우도 종종 있어... )
좀.. 학교의 개가 되서 대학가는 스팩쌓고 말려는 용도가 아니라 유사시에 학교랑 싸워서라도 자기 가치관 밀고나가고 공약 무조건 지키려고 하는 학생회장 밑에서의 학교생활은 진짜 재밌을거같긴 한데..
이건뭐 차라리 교육청과 교장쌤이 움직여주는게 더 효과적이고 몇년 몇십년씩 결과물이 보장되니..
물론 이름이나 얼굴까지 모르는건 아니죠...일단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공부로 이름좀 날린다 하는 애들끼리 도전하고
유세할때도 그렇게 자주보는데.. 제 말은 그 이후의 교내 정책적인 행보로서의 존재감은 일시적이거나 거의 없다는거예요
그리고 정작 아직 철없는 학생들끼리나 사실상 형식적으로 하는 의미없는 행사처럼 인식되서 그렇지..
원래 진짜 목적은 반장선거든 회장선거든 정치인 선거 예행연습 맞아요.. (그래서 허위공약으로 당선된 한명은.. 선생님께 엄청 털렸다는 후문이 돌기도 했구요..)
그게 아니면 비밀투표를 왜하고 공약을 왜듣고 후보끼리 경쟁을 왜시킬까..굳이 귀찮게 그럴 이유가 없죠.. 하겠다는 애들끼리 모아서 대충 제비뽑기나 가위바위보 같은거 시켜서 뽑으면 참 편할 일이니까 말이예요
지금 뎃글을 다는 제가 더이상 학생이 아니고 교내의 각종 투표활동이 생기게 된 목적을 이해하는 어른이 된 입장에서 학생회장 하겠다는 사연자가 있으니 이런 뎃글을 단건데
학생들마냥" 아ㅋㅋ 회장선거 그거 걍 하는거지 왜 굳이 그렇게까지 진지하게 봄? "이러고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학생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맏는 자리는 각반의 반장 부반장 및 간부진 까지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딱 그정도까지가 학생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학급을 케어할수 있는 마지노선..)
학생회장이라는 자리 자체가 공식적인 교직원으로서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일을 벌이기가 애매한 자리예요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적어도 솔직히 많이들 잘 안와닿을거예요... 와닿으시는 분만 읽어주시면 되고 안와닿으면 그냥 걸러읽어도 무방한 글입니다
일을 벌이기가 애매한 자리라는 말씀 공감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직원, 임원들,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예산 절감이나 수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그걸 실천할 수 있는 적극성을 가진다면 공약 추진이 가능할 수 있겠죠.
다만 그렇게까지 자기 시간 줄여가면서 추가적인 노력을 하고 미친 행동력을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처음엔 좀 노력하다가도 한 3~4개월 지나고하면 교직원, 학생들 모두 학생회장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니 딱히 동기부여도 못받고..오로지 자기 스스로 의지를 품고 꾸준히 밀고나갈 인재가 거의 없는 거 같긴합니다!
나는28 대 1인데
21세기인데 이런 무당 컨셉으로 방송을 하니 천공같은 자가 나라를 말아먹고 잇는것임. 뭐든 다안다는듯 서장훈이 이래라 저래라하는데 사회 흐름이랑 역행한다. 농구라면 훈수 둘수잇어도 남의 인생은 훈수두지마라
나중에 정치하겠네...
이런애들 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