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은 무릎으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허명희-k9k
    @허명희-k9k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yogo25c33
    @yogo25c33 3 года назад +7

    [ 타점은 무릎으로! ]
    ▷ 동영상 시간(6:49)
    - 타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거다.
    - 그런데...드라이브 걸어봐라...
    - 드라이브를 걸면 공을 잡을 때 제일 먼저 느낌을 어디로 잡냐....어디인거 같은지... 저는 무릎...
    - 내 신체 중에서 공을 잡는 위치가 무릎으로...
    - 그런데 공을 치다보면 공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다.
    - 왜 공이 자꾸 빗맞고 잘 안들어가고...힘이 들어가냐하면...라켓으로 타점을 잡으려고 하니까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 저는 이런 느낌으로 탁구를 친다. 무릎으로(공의 타이밍을 잡는)...
    - 공이 낮으면 내려가고...거의 라켓은 고정이다...공이 높이 떠서 위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낮아서 아래로 움직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라켓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 허리를 움직여서 같이 움직이는 정도이다.
    - 너무 우리가 타점을 잡을 때 라켓으로 너무 많이 찾는다. 낮으면 라켓도 내리고..높으면 라켓을 올리고...그래서 빗맞는 것이다.
    - 그게 아니고 그 역할은 무릎이 해주는 것이다.
    - 요정도 느낌으로 낮추고..낮으면 어떻게 하냐면 (몸의 중심을) 내려가지고....
    - 지금 제가 설명하고 있는 것들은...공속도에 맞춰줘야 된다는 것이다.
    - 빠르게 낮게 온다면 탁~~(낮추고)...내가 봤을 때 높게 온다. 그러면 (무게 중심을) 위로 올려주고...중간타로 온다면 중간 높이로..이렇게 무릎이 역할을 해야한다. 타점을 잡을 때....
    - 근데...(레슨 받으시는 분은) 무릎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딱 버티고 가만히 서 있다.
    - 그러니까 팔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힘이 더 들어가고 빗맞는 것이다.
    - 자 해보자....공이 변화가 생긴다...설명을 하고 해보니 잘됐다....
    - 약간 빗맞기는 했는데...그래도 어느정도 맞쳤다....근데 실전에서 칠 때는 이거에 절반도 안된다. 그냥 박아놓고...다리를 바닥에 붙여 놓고...그냥 라켓을 잡은 팔로만 다 움직인다.
    - 그러니까 난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정도 높이로 오면 들어가겠지 하겠지만..높거나.. 높은 공을 심지어 미스내는 것도 다 그런거다. 낮은 공도 미스하게 된다.
    - 그래서 무릎으로 공잡는 타점을 잘 조절해 줘라...
    - (딱...딱..).....한번 가볍게 뛰어주고...빨라지면 천천히....하나 둘...지금처럼 내가 무릎을 자꾸 움직여서 높이를 맞춰줘야 힘도 안들어가고 유연하게 반복적으로 칠 수 있다...밀리지 않고....
    - 하나 둘....제가 무릎에 대해서 설명을 자주 드리고 있는데...가끔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 공이 낮아 나는 내린다고 내렸는데...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그러면) 라켓 위치가 높다....
    - 타점을 맞춰주는 무릎은 내가 잡고 있는 손이다. 잡고 있는 손에....왼손잡이는 왼발...오른손 잡이는 오른발...
    - (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그래서 낮아서... 내가 타점이 안맞아...그게 아니고 왼손잡이들은 왼발...오른손잡이들은 오른발..
    - 타점을 지금처럼 (무릎으로..) 맞추는 것이다.
    - 무게 중심을 아주 낮게 낮출 경우는 없다...제 생각에는 한뼘정도...
    - (왼손잡이니까...) 오른쪽이 많이 내려가면 안된다....왼쪽으로...
    - 왼쪽으로...이런 역할들을 하다보면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그러다 보면 무리하게 팔로 힘주는데...그게아니고 그래서 탁..탁.. (위로 살짝 뛰면서.... ) 가볍게 자꾸 만들어줘야한다..
    - 무릎으로...타점을 잡는 방법은 무릎이라고 설명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커트공이 한번 오고...민볼이 한번 왔을 때...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
    - 타점을 잡아봐라..(컷볼 드라이브는) 내려가고...(민볼 드라이브는) 위에서...
    - 드라이브를 걸 때 한 번 무릎으로 공을 잡아 걸고...(다시 무게중심으로) 안잡고 (라켓으로만 공을 잡아) 팔로만 드라이브를 걸려면 불안하다.
    - 커트 공을 받쳐서... 무릎을 내려서 타점을 맞춘다음 드라이브를 한다음에 살짝 움직여 준 다음에...이렇게 다시 위로 딱 잡아줘야한다....살짝 움직여 주는게 좋다.
    - 화쪽으로 오는 걸 알고 있어도...드라이브 걸고...(살짝 뛰어주지 않고..) 팔만으로 드라이브를 하면 백쪽으로 오는 공을 칠 수가 없다.
    - 드라이브를 낮춰서 걸고..한번 살짝 움직여 주어야한다. 그다음에 드라이브를 위에서 또 거는 것이다.
    - 걸고...걸고...분명히 무릎이 위로 아래로 올라가는 구간이 생길것이다...느낌이...
    - 한번 더....빨리해야된다...땅...땅..준비 땅...땅...하나 둘...앞으로 들어오지 말고....걸고...걸고...무릎...딱...둘..둘..딱..앉아 있으면 안된다. 올라오고...내려가고...올라오고...내려가고...위에서....내려가고...둘..둘...내려가고.. 올라오고..둘...딱...
    - 이것을 계속해서 맞춰줘야...무릎으로 타점을 맞출줄 알아야...팔이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아서 실수가 많이 줄어들고 정확성이 많이 올라가는 거다.

  • @거함-v6h
    @거함-v6h 3 года назад +2

    무릎으로 타점을 잡으라는 레슨. 잘 익혀보겠습니다.

  • @백준영-y4n
    @백준영-y4n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앞으로 무릎으로 잡아야겠어요 막연히 다리로 잡아라는 것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 @holydayjohn1580
    @holydayjohn1580 3 года назад +1

    무릎으로 잡는다 라는 추상적인 느낌을 확실히 느끼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개념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WangHaoC
    @WangHaoC 3 года назад +1

    둘이 보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만큼 죽여주는 영상입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리버스-t2h
    @리버스-t2h 3 года назад +1

    백만불짜리 한말씀입니다.굉장히 중요한 말씀 입니다.굿

    • @리버스-t2h
      @리버스-t2h 3 года назад

      시간되면 한번 인사겸 번개 레슨 받고싶네요.

  • @홍야홍야-o1u
    @홍야홍야-o1u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입니다

  • @williamshin2189
    @williamshin2189 3 года назад +1

    무릎으로 타점 잡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팔의 의존도를 줄여야 실력이 늠니다.

  • @hide3248hide
    @hide3248hide 3 года назад +1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