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점은 무릎으로! ] ▷ 동영상 시간(6:49) - 타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거다. - 그런데...드라이브 걸어봐라... - 드라이브를 걸면 공을 잡을 때 제일 먼저 느낌을 어디로 잡냐....어디인거 같은지... 저는 무릎... - 내 신체 중에서 공을 잡는 위치가 무릎으로... - 그런데 공을 치다보면 공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다. - 왜 공이 자꾸 빗맞고 잘 안들어가고...힘이 들어가냐하면...라켓으로 타점을 잡으려고 하니까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 저는 이런 느낌으로 탁구를 친다. 무릎으로(공의 타이밍을 잡는)... - 공이 낮으면 내려가고...거의 라켓은 고정이다...공이 높이 떠서 위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낮아서 아래로 움직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라켓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 허리를 움직여서 같이 움직이는 정도이다. - 너무 우리가 타점을 잡을 때 라켓으로 너무 많이 찾는다. 낮으면 라켓도 내리고..높으면 라켓을 올리고...그래서 빗맞는 것이다. - 그게 아니고 그 역할은 무릎이 해주는 것이다. - 요정도 느낌으로 낮추고..낮으면 어떻게 하냐면 (몸의 중심을) 내려가지고.... - 지금 제가 설명하고 있는 것들은...공속도에 맞춰줘야 된다는 것이다. - 빠르게 낮게 온다면 탁~~(낮추고)...내가 봤을 때 높게 온다. 그러면 (무게 중심을) 위로 올려주고...중간타로 온다면 중간 높이로..이렇게 무릎이 역할을 해야한다. 타점을 잡을 때.... - 근데...(레슨 받으시는 분은) 무릎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딱 버티고 가만히 서 있다. - 그러니까 팔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힘이 더 들어가고 빗맞는 것이다. - 자 해보자....공이 변화가 생긴다...설명을 하고 해보니 잘됐다.... - 약간 빗맞기는 했는데...그래도 어느정도 맞쳤다....근데 실전에서 칠 때는 이거에 절반도 안된다. 그냥 박아놓고...다리를 바닥에 붙여 놓고...그냥 라켓을 잡은 팔로만 다 움직인다. - 그러니까 난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정도 높이로 오면 들어가겠지 하겠지만..높거나.. 높은 공을 심지어 미스내는 것도 다 그런거다. 낮은 공도 미스하게 된다. - 그래서 무릎으로 공잡는 타점을 잘 조절해 줘라... - (딱...딱..).....한번 가볍게 뛰어주고...빨라지면 천천히....하나 둘...지금처럼 내가 무릎을 자꾸 움직여서 높이를 맞춰줘야 힘도 안들어가고 유연하게 반복적으로 칠 수 있다...밀리지 않고.... - 하나 둘....제가 무릎에 대해서 설명을 자주 드리고 있는데...가끔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 공이 낮아 나는 내린다고 내렸는데...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그러면) 라켓 위치가 높다.... - 타점을 맞춰주는 무릎은 내가 잡고 있는 손이다. 잡고 있는 손에....왼손잡이는 왼발...오른손 잡이는 오른발... - (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그래서 낮아서... 내가 타점이 안맞아...그게 아니고 왼손잡이들은 왼발...오른손잡이들은 오른발.. - 타점을 지금처럼 (무릎으로..) 맞추는 것이다. - 무게 중심을 아주 낮게 낮출 경우는 없다...제 생각에는 한뼘정도... - (왼손잡이니까...) 오른쪽이 많이 내려가면 안된다....왼쪽으로... - 왼쪽으로...이런 역할들을 하다보면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그러다 보면 무리하게 팔로 힘주는데...그게아니고 그래서 탁..탁.. (위로 살짝 뛰면서.... ) 가볍게 자꾸 만들어줘야한다.. - 무릎으로...타점을 잡는 방법은 무릎이라고 설명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커트공이 한번 오고...민볼이 한번 왔을 때...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 - 타점을 잡아봐라..(컷볼 드라이브는) 내려가고...(민볼 드라이브는) 위에서... - 드라이브를 걸 때 한 번 무릎으로 공을 잡아 걸고...(다시 무게중심으로) 안잡고 (라켓으로만 공을 잡아) 팔로만 드라이브를 걸려면 불안하다. - 커트 공을 받쳐서... 무릎을 내려서 타점을 맞춘다음 드라이브를 한다음에 살짝 움직여 준 다음에...이렇게 다시 위로 딱 잡아줘야한다....살짝 움직여 주는게 좋다. - 화쪽으로 오는 걸 알고 있어도...드라이브 걸고...(살짝 뛰어주지 않고..) 팔만으로 드라이브를 하면 백쪽으로 오는 공을 칠 수가 없다. - 드라이브를 낮춰서 걸고..한번 살짝 움직여 주어야한다. 그다음에 드라이브를 위에서 또 거는 것이다. - 걸고...걸고...분명히 무릎이 위로 아래로 올라가는 구간이 생길것이다...느낌이... - 한번 더....빨리해야된다...땅...땅..준비 땅...땅...하나 둘...앞으로 들어오지 말고....걸고...걸고...무릎...딱...둘..둘..딱..앉아 있으면 안된다. 올라오고...내려가고...올라오고...내려가고...위에서....내려가고...둘..둘...내려가고.. 올라오고..둘...딱... - 이것을 계속해서 맞춰줘야...무릎으로 타점을 맞출줄 알아야...팔이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아서 실수가 많이 줄어들고 정확성이 많이 올라가는 거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타점은 무릎으로! ]
▷ 동영상 시간(6:49)
- 타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거다.
- 그런데...드라이브 걸어봐라...
- 드라이브를 걸면 공을 잡을 때 제일 먼저 느낌을 어디로 잡냐....어디인거 같은지... 저는 무릎...
- 내 신체 중에서 공을 잡는 위치가 무릎으로...
- 그런데 공을 치다보면 공이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다.
- 왜 공이 자꾸 빗맞고 잘 안들어가고...힘이 들어가냐하면...라켓으로 타점을 잡으려고 하니까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 저는 이런 느낌으로 탁구를 친다. 무릎으로(공의 타이밍을 잡는)...
- 공이 낮으면 내려가고...거의 라켓은 고정이다...공이 높이 떠서 위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낮아서 아래로 움직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라켓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 허리를 움직여서 같이 움직이는 정도이다.
- 너무 우리가 타점을 잡을 때 라켓으로 너무 많이 찾는다. 낮으면 라켓도 내리고..높으면 라켓을 올리고...그래서 빗맞는 것이다.
- 그게 아니고 그 역할은 무릎이 해주는 것이다.
- 요정도 느낌으로 낮추고..낮으면 어떻게 하냐면 (몸의 중심을) 내려가지고....
- 지금 제가 설명하고 있는 것들은...공속도에 맞춰줘야 된다는 것이다.
- 빠르게 낮게 온다면 탁~~(낮추고)...내가 봤을 때 높게 온다. 그러면 (무게 중심을) 위로 올려주고...중간타로 온다면 중간 높이로..이렇게 무릎이 역할을 해야한다. 타점을 잡을 때....
- 근데...(레슨 받으시는 분은) 무릎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냥 딱 버티고 가만히 서 있다.
- 그러니까 팔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힘이 더 들어가고 빗맞는 것이다.
- 자 해보자....공이 변화가 생긴다...설명을 하고 해보니 잘됐다....
- 약간 빗맞기는 했는데...그래도 어느정도 맞쳤다....근데 실전에서 칠 때는 이거에 절반도 안된다. 그냥 박아놓고...다리를 바닥에 붙여 놓고...그냥 라켓을 잡은 팔로만 다 움직인다.
- 그러니까 난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정도 높이로 오면 들어가겠지 하겠지만..높거나.. 높은 공을 심지어 미스내는 것도 다 그런거다. 낮은 공도 미스하게 된다.
- 그래서 무릎으로 공잡는 타점을 잘 조절해 줘라...
- (딱...딱..).....한번 가볍게 뛰어주고...빨라지면 천천히....하나 둘...지금처럼 내가 무릎을 자꾸 움직여서 높이를 맞춰줘야 힘도 안들어가고 유연하게 반복적으로 칠 수 있다...밀리지 않고....
- 하나 둘....제가 무릎에 대해서 설명을 자주 드리고 있는데...가끔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 공이 낮아 나는 내린다고 내렸는데...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그러면) 라켓 위치가 높다....
- 타점을 맞춰주는 무릎은 내가 잡고 있는 손이다. 잡고 있는 손에....왼손잡이는 왼발...오른손 잡이는 오른발...
- (반대편 무릎이 낮아지는 경우가)...그래서 낮아서... 내가 타점이 안맞아...그게 아니고 왼손잡이들은 왼발...오른손잡이들은 오른발..
- 타점을 지금처럼 (무릎으로..) 맞추는 것이다.
- 무게 중심을 아주 낮게 낮출 경우는 없다...제 생각에는 한뼘정도...
- (왼손잡이니까...) 오른쪽이 많이 내려가면 안된다....왼쪽으로...
- 왼쪽으로...이런 역할들을 하다보면 무릎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그러다 보면 무리하게 팔로 힘주는데...그게아니고 그래서 탁..탁.. (위로 살짝 뛰면서.... ) 가볍게 자꾸 만들어줘야한다..
- 무릎으로...타점을 잡는 방법은 무릎이라고 설명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커트공이 한번 오고...민볼이 한번 왔을 때...여기서 제일 많이 나타난다.
- 타점을 잡아봐라..(컷볼 드라이브는) 내려가고...(민볼 드라이브는) 위에서...
- 드라이브를 걸 때 한 번 무릎으로 공을 잡아 걸고...(다시 무게중심으로) 안잡고 (라켓으로만 공을 잡아) 팔로만 드라이브를 걸려면 불안하다.
- 커트 공을 받쳐서... 무릎을 내려서 타점을 맞춘다음 드라이브를 한다음에 살짝 움직여 준 다음에...이렇게 다시 위로 딱 잡아줘야한다....살짝 움직여 주는게 좋다.
- 화쪽으로 오는 걸 알고 있어도...드라이브 걸고...(살짝 뛰어주지 않고..) 팔만으로 드라이브를 하면 백쪽으로 오는 공을 칠 수가 없다.
- 드라이브를 낮춰서 걸고..한번 살짝 움직여 주어야한다. 그다음에 드라이브를 위에서 또 거는 것이다.
- 걸고...걸고...분명히 무릎이 위로 아래로 올라가는 구간이 생길것이다...느낌이...
- 한번 더....빨리해야된다...땅...땅..준비 땅...땅...하나 둘...앞으로 들어오지 말고....걸고...걸고...무릎...딱...둘..둘..딱..앉아 있으면 안된다. 올라오고...내려가고...올라오고...내려가고...위에서....내려가고...둘..둘...내려가고.. 올라오고..둘...딱...
- 이것을 계속해서 맞춰줘야...무릎으로 타점을 맞출줄 알아야...팔이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아서 실수가 많이 줄어들고 정확성이 많이 올라가는 거다.
무릎으로 타점을 잡으라는 레슨. 잘 익혀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앞으로 무릎으로 잡아야겠어요 막연히 다리로 잡아라는 것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무릎으로 잡는다 라는 추상적인 느낌을 확실히 느끼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개념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둘이 보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만큼 죽여주는 영상입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백만불짜리 한말씀입니다.굉장히 중요한 말씀 입니다.굿
시간되면 한번 인사겸 번개 레슨 받고싶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무릎으로 타점 잡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팔의 의존도를 줄여야 실력이 늠니다.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