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생님은 드럼실력이 프로급이라 늘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스트립쇼면 관광나이트클럽 같은곡이죠?? 저는 중1때 처음 가봤네요...ㅋㅋ밴드하는분 중에 아는분이 있어서요...스트립쇼도 그때 첨보고요...그 곡이 야래향이였죠~~ 그 땐 제목을 몰라 종로 신나라레코드점에 가서 구음으로 혼자 쇼한거 생각하면.....아고..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
쌩유~~~ 감사해유~~
와우 멋진연주 풀청하고 3종선물로 이웃맺고 답방인사드립니다 자주뵙기를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음악인들과 소통하는 신기한 재미도 있군요. 종종 뵙겠습니다.
답방왔는데 넘 멋지세요. 저도 요즘 배우고있는데 마니 도움이 되네요.
자주뵐게요.👍💛💜💙👍
겁나 바쁘신 분이 여기까지 다녀가셨군요..무엇 보다 드럼 배우신다는 소식에 더욱 기쁩니다.
유튭에 저처럼 취미드럼 하시는 분들이 너무 귀하네요..
모르는 음악인데... 새로운 음식을 먹는군요~ like 13!
색소폰 연주자분들에게 잘 알려진 연주곡입니다.하하
잠도안자요? ㅋㅋ
드럼소리에 겨울이 도망가서 봄이 더 빨리오겠겠습니다. ㅋㅋ
해변에 길손 Stranger on the Shore 저도 색소폰으로 숫하게 불었던 곡입니다.
이렇게 들으니 색다르네요
새벽녁에 잘듣고 다시 자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러고 있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이곡 하면서 마초님 생각 나더군요..색소폰 연주자분들 기본 코스일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 유튜브를 접어야 하나???
이거 밤마다..뭐하는건지..ㅋㅋㅋㅋㅋ
@@골매-Golmae 비수기때 땡겨두세요 ㅋㅋ
저도 요즘 미친놈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자 50명도 안돼는데
저도 지금 미친놈 돼있음..
100명 되면 디지는거 아닌지 몰러~~~
아고...피곤혀~~~~
@@골매-Golmae 전 150명까진 멀쩡했어요 ㅋㅋ
150명넘으면서 욕심생겨서 지금 몇주를 미친놈처럼 이러고 있네요 ㅋㅋ
노래도 안올리다가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함 해보자 그러고 어차피 남는시간에 하는건데 이것도 피곤하네요 ㅜㅜ
like 13 in full!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고마워요 ^^
저도 사진 촬영하고 동영상 담는거 좋아하는데 제주도의 소식 자주 접해봐야겠네요.
ㅋㅋ~~일일이 답안해주셔도되요~~그래도 응원합니다~~잘보고 갑니다~~완전팬됬어유~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아래 댓글 보셨군요..걍 재밌자고 한말입니다.
저도 매일 이러다 1년만 더하면 드럼도사 될 것 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헐! 중학교때 그러니가 한국 살때 유일하게 존경하던 선생님 이름인데.. 혹시 그분은 아니시겠죠? ㅎㅎ 60대는 되셧을텐데 지금은.. 최보윤 이거 보고 헉 놀랐어요...
저도이 곡 유튜브에 올렸는데 이 곡을 들으면 옛날에 스트립쇼 하던 것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옛날엔 스트립쇼 단골 곡이었죠 사시는 곳이 봉화 그쪽 이신가 봐요 좋습니다😂
신선생님은 드럼실력이 프로급이라 늘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스트립쇼면 관광나이트클럽 같은곡이죠?? 저는 중1때 처음 가봤네요...ㅋㅋ밴드하는분 중에 아는분이 있어서요...스트립쇼도 그때 첨보고요...그 곡이 야래향이였죠~~
그 땐 제목을 몰라 종로 신나라레코드점에 가서 구음으로 혼자 쇼한거 생각하면.....아고..
사는 곳이 경북봉화입니다..
10년전에 서울 정리하고 산골로 내려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직접 시를 읇는
멋진 시인이시군요~~
장문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