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핏자국이 제일 이상해요. 동생을 낭떠러지에서 떠밀어 죽였으면 치마자락에 피가 있으면 안 되잖아요. 원피스 끝단에만 피가 흥건해요. 그리고 제일 이상한 손수건이요. 아이들이 놀다 사고든 고의든 밀었다면 손수건 채로 머리가 깨져 피에 흥건해 발견되어야하는데 그 손수건만 지퍼백에 담겨 몰래 땅에 묻혀있던 걸 발견해서요 ㅠ 이런 정황으로 보면 애초에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전에 동생에게 출혈이 심한 상태로 다치거나 죽었거나, 하빈이가 죽은 동생을 보러 내려갔다 다시 언덕위로 올라가 발견되었다는건데 그래서 범죄자가 아닌거 같아요. 소패사패도 유전될 확률이 높아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가 뇌에 문제가있어 해리성 장애 이중인격일 가능성도 있는 거 같아요
제목이 소시오패스에 관한 책의 제목과 같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연기나 연출이나 편집이나 하빈이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의심하게 하지만 내내 드는 생각은 어렸을 때 겪은 동생의 죽음이란 큰 사건과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 사건 이후의 장태수와 주변의 대응으로 인해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됐다면 혹은 감정을 죽이게 됐다면 하는 생각도 내내 하게 되네요. 태수도 지수에게 반사회성을 드러낸 것 같지만 반어적 의미나 다그침이나 몰아붙임으로 더 강하게 버티고 서길 원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기도...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또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하빈은 소시오패스 또는 사이코패스 적인 성향이 강함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향은 유전적인 성향이 강함. 프로 파일러로 일하며 의심이 강박증세로 있는 아버지. 어린 아들이 실족사 하고, 실족사 한 아들이 딸에게 살해 당했다고 의심하는 한석규 그런 한석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혼까지 한 엄마. 하지만 사실은 엄마도 딸이 그랬을까 하는 의심을 하면서도 내 딸은 아닐꺼야 라는 맹목적인 믿음 딸의 친구를 딸이 죽인줄 알고 죄를 숨기려 시체를 유기한 엄마 5화 마지막. 힘들어 하며 죽고싶어 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죽어 버리라고 하는 아버지. 장기간 정신병원의 상담 및 치료를 받고 있던 엄마. 환자의 개인면담 자료는 보호자 라도 공개하지 않지만 한석규에게 보셔야 할거 같다고 공개한 의사. 위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엄마가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해리성 장애 같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알보 봤더니 해리성 장애로 딸의 친구를 살해(본인 또는 자신의 딸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던 딸의 친구를 우발적 살해) 인격이 바뀌고 자신의 범죄를 기억 못하고 딸이 했다고 착각 이후 본인의 살해 장면이 떠올라 죽고 싶어하던 엄마. 말싸움 중 아내에게 죽어버리라 모진말을 하고 아내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 뭐 이런건 아닐까 하는 상상
어린아들 죽게한건 엄마 오연수. 심한 충격으로 정신착란증. 본인의 처참한 과오를 딸 하빈에게 투영해서 딸을 보호해야한다고 믿고있으나 순간순간 이상한 표정과 행동은 숨길수없다. 이수현은 선생님을 사랑했고 우발적으로 죽게된다. 죽기직전 살릴수있었지만 성희는 모른척하게되고 선생과성희는 실질적 공범이 되어버린다. 동생의 죽음을 막지못한 엄마를 목격한 하빈. 범죄 프로파일러 아빠가 자신을 의심하는것에 망연자실 하지만, 괴로워하는 엄마를 위해 머리좋은 하빈은 표정을 읽지못하게 자라났다.
[6회] 아는 거 다 말할 테니까... 만나요. 방송일 2024.11.01 달라진 태수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 대홍과 수사에 감정을 개입하는 대홍이 못마땅한 어진. 그러다 대홍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다. 어느 날 하빈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영민에 대한 하빈의 분노는 절정으로 치닫는데...
곧 성지 될 추리 입니다 . 좋아요 부탁드려요! 일단 범인은 옛날에 한석규 누명 피해자의 자식 입니다. 피해자가 고통받아 죽어 살인자는 한석규 주변 인물들을 죽이기로 계획 합니다. 첫번째 희생양은 동생, 하빈이 친구 수현이 , 그리고 범인은 돈이 필요한 가출팸에게 어떤 여자가 시체를 묻고 있으니 이를 빌미로 돈을 갈취 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세번째 희생양은 하빈이의 엄마 그렇게 네번째 희생양은 하빈이만 남게 되는거죠. 아마도 범인은 한석규가 하빈이를 살인자 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자식인 하빈이를 죽이거나 감빵에 서 쳐넣으려도 계획 했던거 같습니다.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고 말이죠. 하지만 하빈이는 똑똑한 아이라 오히려 범인을 추척하게 되죠. 제 생각엔 마지막 화 쯤 범인이 반전으로 나올거 같아서 지금까지 범인으로 거론된 인물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범인은 일단 두명으로 공범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첫번째 범인은 여자 경찰 남자 경찰 둘 중 있을 것 같습니다. 하빈이를 몰아가는 여자 경찰일 거 같네요. 다른 공범은 남자 수현이 입니다. 공범은 피해자의 자식들 일 거 같네요.
산속에서 최영민이 하빈이 목 조를 때 나타나서 도와준 것도, 하빈이가 택시타고 어디 갈 때 오토바이로 미행한 것도 정말 뜬금없지만 왜 구경장이 생각나는지.....(경찰이니까 최영민 저지할 만큼 싸움도 잘 할 듯..) 수사할 때 유난히 감정적이기도 하고, 이경장한테 하빈이 의심하지 말라고 이경장이랑 더 대립하는 이유도 설마 구경장이 연관있어서 그른가.. 생각이 들어요 헬맷 쓴 오토바이남이 담임이 아닌 게 밝혀지고 나서 갑자기 제 3의 인물이 튀어나오진 않을 것 같고.. 주변 사람들 중 하나일 것 같은디.. 암튼 이 드라마 진짜 몰입감 최고임!!!!
진짜 배신자는 야구때문에 결방을 한 mbc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야빠인데 저조차도 화가 납니다…
저희 팀이 안 올라가서 그런 것도 있지만ㅠㅠㅋㅋ
갸팬인데도 화납니다
ㅋㅋㅋ투명하시네@@JS-if9ix
황당하네 야구 따위가 뭐라고;;;
결방 했으니까 몰아서 보여주지ㅠㅠ
나도 그럴줄 ㅠㅠㅠ
오늘 부터 일주일 카운트 ㅜㅜ 시청자인 나는 어떤것을 믿으며 보고 싶은지 생각하고 기대되게 하는 작품이네요 ㅜㅜ 한회차 회차가 영화같아요
아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리지 진짜 ㅠㅠ
재밌었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범인은 신문에 나온 한석규가 범죄자을 무죄로 만든 피해자 일듯
스무고개 중인데 일주일에 한번 퀴즈내고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 하는 기분 윽.... 🍠 🍠 🍠
음악 감독 누구냐. ?
죽인다!
@@독수리-p3x 엔딩 크레딧에서 보니깐 박세준 감독 이시더라구요
@@Solarim7 ㅋㅋ 감사요. 재밋게. 보셈!
드라마 아예 안보는 아재인데요
이친자만 봅니다
각본 연기 음악 영상
어디 하나 최고가 아닌게 없음
극강의 긴장감과 몰입감
이친자 역주행 초대박 기원
한석규 미쳤다
수빈이 미쳤다
영민이 미쳤다
이런 드라마 만들어줘서 ㄱㅅ
수빈이가 누군가요 ? 하빈이 아닌가요
한회차 보고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라고ㅠ
ㄱ니까요
근데 왜 5화가 토요일에 방영된거에요?
@@xrr-yl7uz야구해서 결방했어서 그래요 ㅠ
@@xrr-yl7uz 코리안시리즈 중계때문에 금요일 결방해서요
@@xrr-yl7uz어제 결방해서요 ㅠㅠ
이 드라마의 문제는 모든 캐릭터가 서로 소통을 안함 ㅎ
그냥 현실성없는 걸 자꾸방송에서 보여줌
한석규배우님 연기ㅎㄷㄷ
이집안 개웃김 ㅋㅋ 질문에 질문으로만 대답함 ㅋㅋㅋㅋ
브금 예술이다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장하빈은 다들 아니라고 하지만 제일 의심스러운 인물임. 어렸을적이지만 동생의 죽음을 목격하고 아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보고 천재답게 그 표적을 한석규나 다른 사람들이 범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여줌.
근데 핏자국이 제일 이상해요. 동생을 낭떠러지에서 떠밀어 죽였으면 치마자락에 피가 있으면 안 되잖아요. 원피스 끝단에만 피가 흥건해요. 그리고 제일 이상한 손수건이요. 아이들이 놀다 사고든 고의든 밀었다면 손수건 채로 머리가 깨져 피에 흥건해 발견되어야하는데 그 손수건만 지퍼백에 담겨 몰래 땅에 묻혀있던 걸 발견해서요 ㅠ 이런 정황으로 보면 애초에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전에 동생에게 출혈이 심한 상태로 다치거나 죽었거나, 하빈이가 죽은 동생을 보러 내려갔다 다시 언덕위로 올라가 발견되었다는건데 그래서 범죄자가 아닌거 같아요. 소패사패도 유전될 확률이 높아 엄마나 아빠 둘 중 하나가 뇌에 문제가있어 해리성 장애 이중인격일 가능성도 있는 거 같아요
내가 드라마 본방 사수하는건 5년만에 처음인 듯
이친자
미쳤다
딸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
감독이 아주 깜깜한거 아주 좋아함.~
내용 절반은 아주 쌔깜해서 못봐유~
이집안 사람들 다 존나 답답하고 짜증남
하 이거 너무 재밌음 미쳤음
인간적으로 오늘 방송해주라 너무하자나!!!!!!
범인은 딸인데 반전있으면 형사가범인
이수현이 두번째로 죽었는데연쇄살인범 정체를 먼저 알게 되어 죽게 됐다는 건 말이안돼
남동생 이수현 하빈엄마 가출학생 4명 사망 왜죽었는지 몰라 알수가없어
두번 해줄지 알았는데ㅜ
사실 범인은 없습니다 다 사고일뿐 다들 서로를 의심할뿐이죠
근데 둘이 계속 갈등하는 이유는 구경장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하고 이경장은 그냥 범죄자에게 정보를 알아내야하고 냉철한 성격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이경장 입장에서는 왜 굳이 감정적으로 수사하냐 싶은거죠
하빈이 엄마가 이수현 위치추적은 왜했을까ㅜㅜ진짜 하빈이엄마가 죽인건가..?
엠비씨 감 ㅈㄴ없네 토요일 연속 2회차 방송을 했어야지 10회차 드라마를 하나만 보내고있네 ㅋㅋ
친밀한배신자mbc
진짜 존나 잼있네
홍식아...
제목이
소시오패스에 관한 책의 제목과 같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연기나 연출이나 편집이나
하빈이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의심하게 하지만
내내 드는 생각은
어렸을 때 겪은
동생의 죽음이란 큰 사건과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 사건 이후의 장태수와 주변의 대응으로 인해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됐다면
혹은
감정을 죽이게 됐다면
하는 생각도 내내 하게 되네요.
태수도 지수에게 반사회성을 드러낸 것 같지만
반어적 의미나
다그침이나 몰아붙임으로
더 강하게 버티고 서길 원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기도...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또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그럴수 있겠네요
@@like8957 동명의 원작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목만 차용하고 내용은 아예 다른 건가요??
@@Solarim7
네, 제목만 동일할 뿐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like8957 답변 감사합니다😄
@@Solarim7
제가 보기론 원작은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라고 합니다.
제목도 전혀 달랐구요.
아마 극화 과정에서
태수와 하빈의 관계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기에
이 단어가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차용하신 게 아닐까
저 개인적으론 추측합니다.
😅
하빈은 소시오패스 또는 사이코패스 적인 성향이 강함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성향은
유전적인 성향이 강함.
프로 파일러로 일하며 의심이 강박증세로 있는 아버지.
어린 아들이 실족사 하고,
실족사 한 아들이 딸에게 살해 당했다고 의심하는 한석규
그런 한석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혼까지 한 엄마.
하지만 사실은 엄마도
딸이 그랬을까 하는 의심을 하면서도 내 딸은 아닐꺼야 라는
맹목적인 믿음
딸의 친구를 딸이 죽인줄 알고
죄를 숨기려
시체를 유기한 엄마
5화 마지막. 힘들어 하며 죽고싶어 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죽어 버리라고 하는
아버지.
장기간 정신병원의 상담 및 치료를 받고 있던 엄마.
환자의 개인면담 자료는
보호자 라도 공개하지 않지만
한석규에게 보셔야 할거 같다고
공개한 의사.
위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엄마가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해리성 장애 같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네요
알보 봤더니 해리성 장애로 딸의 친구를 살해(본인 또는 자신의 딸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던 딸의 친구를 우발적 살해)
인격이 바뀌고 자신의 범죄를
기억 못하고 딸이 했다고 착각
이후 본인의 살해 장면이 떠올라
죽고 싶어하던 엄마.
말싸움 중 아내에게 죽어버리라 모진말을 하고
아내는 견디지 못하고 자살.
뭐 이런건 아닐까 하는 상상
미치겠구먼 수능 망쳐도 후회는 없다.
다 떡밥이 해결됐는데 세 가지가 오리무중 구자홍이 찾은 송민아 비밀계정의 의미랑 사건현장에서 차가 나무에 부딪히고 사람이 추락한이유.... 그리고 사건 이후 시점에서 송민아 옷을 장하빈이 입고 있는 이유....
송민아가 위장사고내고 자기가 죽은 척 꾸며대서 돈들고 튄 거라 저는 생각해요. 다이어트 성분인 당뇨약이 들어있었다면서요. 피 모아놓고 일부러 대포차 구매해 사건 꾸민 거 같아요.
송민아 시체는 발견된 적 없고 혈흔이 유일한 증거라서 실제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영민 머리 내리친 애 여자네 ....하빈 같은데
마지막에 장태수 잡히는거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내한테는 왜 그런거고..
식스센스..한석규.....
너무질질끔
태수가 저말하는거보니 태수가 용의자인듯
오토바이 탄 인물은 혹시 하빈이 남자친구 같아보이는데.....그 모텔 같이 갔던 남자애
드라마 보다가 놓친부분들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하빈이가 최영민에게 어떻게 접근한거죠? 또 빨간색 인형고리 하빈이가 태우지 않았나요? 근데 아빠가 어떻게 증거로 갖다줬나요?
돈 운반책 민아 통해 대가리가 최영민인걸 알게됐을거고 키고리는 하빈이 잘때 아빠가 바뀌치기한 장면 나옵니다
@@봄눈이올까요 아하~~감사합니다.
심지도 예고도 시커매... 답답
어린아들 죽게한건 엄마 오연수.
심한 충격으로 정신착란증. 본인의 처참한 과오를 딸 하빈에게 투영해서 딸을 보호해야한다고 믿고있으나 순간순간 이상한 표정과 행동은 숨길수없다. 이수현은 선생님을 사랑했고 우발적으로 죽게된다. 죽기직전 살릴수있었지만 성희는 모른척하게되고 선생과성희는 실질적 공범이 되어버린다. 동생의 죽음을 막지못한 엄마를 목격한 하빈. 범죄 프로파일러 아빠가 자신을 의심하는것에 망연자실 하지만, 괴로워하는 엄마를 위해 머리좋은 하빈은 표정을 읽지못하게 자라났다.
즐겨보는데...드라마 공모 당선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 전개를 이리저리 배배 꼬고, 왠지 산만해서 좀 지겹기는 하더라
원래 4부작 분량을 10부작으로 늘려서 그런듯여
처음 생각처럼 범죄 스릴러, 싸패 드라마도 아닌..그냥 매 화 마지막에 반전만 주는 어그로 드라마로 변하는중..
떡밥 제대로 회수 안하면 유치해질듯
진짜 엄마가 이수현을 죽인게맞음? 거짓말아닌가...
딸이 죽인줄알고 묻었던 엄마의 마음을 딸에겐 알리고 싶지 않은 맘이겠죠ㅠㅠ
엄마가 딸을 의심했다는걸 알려주기 싫어서겠죠 딸이 그래도 엄마를 어느정도는 믿었으니 그리고 일찐팸두목도 그이유로 풀어주고 만나지말라한거임
애가 너무 버릇이 없떠...엄마아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여~~ 심하다..금쪽이 가족 이야기. 떡밥만 이렇게 잔뜩 뿌리고 어케 수습될런지 ㄷㄷㄷ
저렇게 부모한테 반말 하나요..소름이..
나는 bgm도 마음에 안들고 내용도 암 거릴 것 같애 ㅜㅎㅎ
아빠가 다 한거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한석규같은 형사면 업무배제시켜야되는거아닌가~
동생 , 엄마 . 친구 죽인 연쇄 살인마 장하빈
수빈이가 아닐걸~~~
의외의 인물일 수 있음
보면서 깝깝하고 답답하고 숨막혀 죽겠음,
결방 안햇으면 시청률 달달햇을텐데 앞으로 더 떨어질것임 ㅋㅋㅋ
[6회] 아는 거 다 말할 테니까... 만나요.
방송일 2024.11.01
달라진 태수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 대홍과
수사에 감정을 개입하는 대홍이 못마땅한 어진.
그러다 대홍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다.
어느 날 하빈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영민에 대한 하빈의 분노는 절정으로 치닫는데...
대홍이 라이더인가보네
곧 성지 될 추리 입니다 . 좋아요 부탁드려요!
일단 범인은 옛날에 한석규 누명 피해자의 자식 입니다.
피해자가 고통받아 죽어 살인자는 한석규 주변 인물들을 죽이기로 계획 합니다.
첫번째 희생양은 동생, 하빈이 친구 수현이 , 그리고 범인은 돈이 필요한 가출팸에게 어떤 여자가 시체를 묻고 있으니 이를 빌미로 돈을 갈취 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세번째 희생양은 하빈이의 엄마
그렇게 네번째 희생양은 하빈이만 남게 되는거죠.
아마도 범인은 한석규가 하빈이를 살인자 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자식인 하빈이를 죽이거나 감빵에 서 쳐넣으려도 계획 했던거 같습니다.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고 말이죠.
하지만 하빈이는 똑똑한 아이라 오히려 범인을 추척하게 되죠.
제 생각엔 마지막 화 쯤 범인이 반전으로 나올거 같아서
지금까지 범인으로 거론된 인물이 아닌 새로운 인물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범인은 일단 두명으로 공범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첫번째 범인은 여자 경찰 남자 경찰 둘 중 있을 것 같습니다.
하빈이를 몰아가는 여자 경찰일 거 같네요.
다른 공범은 남자 수현이 입니다.
공범은 피해자의 자식들 일 거 같네요.
4회까지 쫄깃하고 잼났었는데..5회 오연수 출연부터 너무 진부하고 잼 없어짐...얼굴은 일그러져 있는데..눈물이 안 나옴..연기 진짜 못해 몰입 방해
어린아들을 죽게한 사람이 엄마 오연수거든요. 딸을 감싸는 정신착란증 연기 제대로 잘하고 있는겁니다.
요즘. 퀄리티가. 떨어지냐. ㅡㅡ
방금들엇음??? 헬멧 내려치는. 스펀지 소리?ㅋㅋㅋㅋㅋ. 너무하네.... 실제 저런소리. 안남. ..디테일 이 읍내...ㅡㅡ^
스펀지 소리라고? 헬멧인지도 불확실한데? 이런 애들 때문에 날리면 시즌제가 계속 되는 거임 ㅋㅋ
산속에서 최영민이 하빈이 목 조를 때 나타나서 도와준 것도, 하빈이가 택시타고 어디 갈 때 오토바이로 미행한 것도 정말 뜬금없지만 왜 구경장이 생각나는지.....(경찰이니까 최영민 저지할 만큼 싸움도 잘 할 듯..) 수사할 때 유난히 감정적이기도 하고, 이경장한테 하빈이 의심하지 말라고 이경장이랑 더 대립하는 이유도 설마 구경장이 연관있어서 그른가.. 생각이 들어요 헬맷 쓴 오토바이남이 담임이 아닌 게 밝혀지고 나서 갑자기 제 3의 인물이 튀어나오진 않을 것 같고.. 주변 사람들 중 하나일 것 같은디..
암튼 이 드라마 진짜 몰입감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