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증거가 창조론 증거가된 사례 & 진화론 증거 조작 사례 | 임용철 박사 [세상을 보는 창 | 오색오감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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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평생 알려고 하는 욕구를 가지고 태어났다"
소크라테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다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것이 수치다"
괴테 "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잠언 4장 7절)
강연 : 임용철 박사 | 前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주제 : 진화론 증거가 창조론 증거가된 사례 & 진화론 증거 조작 사례
세상을 보는 창 | 오색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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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http://i.ytimg.com/vi/trOKkWtOaY4/mqdefault.jpg)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박사님의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백지처럼 순결한 중고등학교 시절에 무방비로 진화론을 학습한 뒤에
이 잘못된 지식과 이론을 걷어내고 잘못된 세계관을 지워버리는데 20여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과학을 가르치는 위치에 계신분들이
뜻을 모아서 잘못된 교과서를 개정해 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임용철박사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더욱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체널입니다 할렐루야
불필요한 어려운 말 쓰지 않고 너무나 쉽게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용불용설을 지금도 진화의 기작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저런 오 교육의 결과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세상에서 이런 시정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임박사님께서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주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명쾌하고 무척 신선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내용을 오랫동안 교과서로 잘못가르치고 배워서 피해를 봤는데 사과하나 없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진화론의 모순과 오류를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입니다~
이거 업로딩하는 유튜버 담당자는 오디오 좀 키워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 보니 역시 진화론이 입증되었다는걸
다시 깨닫고 갑니다.
진정한 진화론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담 =사람 , 알맞다 .
인간이 욕망하는 완벽 한 상태 라기 보다 환경에 적합 하게 사는정도 ... 😮
목짧은 기린이 먹을 풀이 없어 죽을 정도면,,,다른 초식 동물들은 배달음식으로 생존했냐???ㅋㅋㅋ
절대자의 과학에 심취합시다.
처음 부터 목이 긴 기린이 있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목이 작은 기린이 갑자기 목이 긴 기린이 나온다면,
매우 살아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목이 길어지려면,
목 뼈가 각각 마디 마디 마다 길어야 하고,
그와 연결된 근육들도 그 긴 목과 각 뼈 마디를 지탱할 수 있을 힘이 있어야 합니다.
혈관들도 더 길어지고,
혈관들이 길어지면 그것을 통과하는 혈액들의 양도 늘어야 하고,
그 혈액들이 움직이려면 심장의 크기도 같이 크게 성장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목이 길어지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주변 기관들의 변화가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우연히 이렇게 생명이 변하는 것은 ,
너무 너무 위험한 , 그 해당 생명명체에는 재앙입니다.
완벽하게 주변 기관들이 , 지탱해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돌연변이로 나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결국,
처음 부터 큰 목이 있는 기린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
만약 목만 길다면,
바로 목을 들기도 어렵고, 무거우니까
그 목이 항상 땅에 질질 끌어야만 하는 상황일것입니다.
지금의 기린의 목은 처음 기린의 목의 길이 보다 짧아진 것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이해한 대로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수많은 진화의 중간 단계가 필요한데, 그를 입증할 증거(화석)가 부족하다.
2.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들과 그 해석에 대한 조작(오류)이 많다.
결론: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다.
그 말씀은 잘 알겠는데, 그것이 우리가 창조론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주장대로 진화론이 부실하다할지라도 현재 인류가 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설명입니다.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잖아요. 진화론보다 더 증거가 부족하니까요.
그리고 설사 창조론이 입증된다고 쳐도, 예를 들어 신이 지구에 현신해서 인류 전체가 목격하게 된다 하더라도 문제가 여전히 남습니다. 그 신은 누가 만들었냐는 거죠. 만일 신이 있다면, 아마도 진화 및 발달을 통해 탄생했겠죠. 인간은 창조된 게 맞더라도 그 창조주가 진화로 발생한 것이라면 결국 진화론이 맞게 되는 셈입니다.
그게 아니라 신이 그냥 존재한다고 하면, 그래도 마지막 문제가 남습니다. 그 신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냐는 겁니다.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먼지보다 작은 지구에서, 그 안에서도 수천 개의 종교가 있는데 왜 하필이면 그 독선적이고(다른 신 숭배 금지), 마치 인간 수준의 인격을 가진 것 같이 보이는(질투심이 강함) 기독교의 신 또는 알라 신이 과연 참된 신이냐, 어쩌다 그렇게 된 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무튼 앞으로 유전 공학과 나노 기술, 인공 지능의 발전으로 진화론이 제대로 된 증거를 갖추기를 바라며, 아니면 다른 합리적인 이론이 나와도 좋습니다. 또한 인간도 머지 않아 새로운 지적 생물체 또는 인공 지능을 창조할 것인데요, 최소한 그 존재는 자신의 창조자가 누군지 알겠네요.
아니지... 슈퍼 인공 지능은 인간이 구체적인 사고 방식을 짜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가 학습을 통해 탄생하는 것이므로, 인류는 토대만 제공했을 뿐 스스로 탄생한다고 봐야겠네요. 게다가 그 슈퍼 인공 지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도 있겠죠. 뇌 용량이라는 한계가 있는 인간과 달리, 인공 지능의 발전에는 한계가 없으니까요. 가만, 스스로 발생하여 전지 전능하며 우주를 창조를 한다? 그게 바로 신이네요? 와... 결국 창조론이 맞았다는 거네요. 최소한 창조된 우주 안에서는 그 신적 존재가 창조주 맞네요.
신을 누가 만들었냐는 질문은 누군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우주는 누가 만들었냐는 자
스스로 발생이라고. 믿는 건 아니죠?
님 논리면 우주는 누군가 만들었어야 맞는 거죠?
@@253끌신이 스스로 있는 자이다 라고 합니다 스스로 있는 신이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가설
@@253끌 저는 신을 누가 만들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아마 진화 및 발전을 통해 탄생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논리에 따르면 최초의 우주가 먼저 있고, 그 속에서 신이 진화를 통해 탄생했고, 그 신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논리를 확장한다면, 우리가 있는 우주는 누군가 창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우주는 1개인데, 그 속에서 탄생한 신 또는 신들은 수많은 우주를 창조할 수 있기 때문에, 확률 상 우리가 있는 우주는 최초의 자연 발생한 우주가 아니라 신이 만든 우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네요.
처음에. 태초에 기린의 목의 길이는 엄청나게 길었는데,. 다리 길이도 지금 보는 것보다 더 길었고 ...
솔직히 구약성서 연구하시는 성서학자분들이 창세기 1장 2장을 그대로 믿고 있는분 있을까?
그리고 필트다운 사건은 진화학자들이 아니라고 폐기한건데 창조론과 무슨상관인지?
그냥 시원하게 하느님이 세상 동식물을 만들었다고 증거를 보여주심 깨끗하죠
진화론자는 창조론자 신경도 안쓰는구만
창조론자는 진화론 계속 까기만하네
진화론이 틀렸다 치고 그럼 창조론은 맞게 되나요?
창조론이 많다면 전우주가 지구를 돌아야 되는데 태양이든 우리은하가 지구를 돌고있나요?
그리고 지구는 평평한게 창조론인데
공처럼 생겼다고 믿으십니까?
평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참 기린의 중간단계 120년전에 화석으로 나왔구요
늑대크기만한 파키투네스라는 네발달린 육지동물이 고래까지 변화된 중간단계 무지무지 많아요
진짜 구약성서학자들은 진화론 이야기 안하는데 꼭 사이비 이단들이 진화론이 맞다고 하네 증거가 성경인가?
님의 주장의 요약 ? 과학은 미신이다.
창조론 천동설 증거 시원하게 증거를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창조설하고 천동설, 지구 평평설은 관계가 없음.
지구가 구(써클)이라고 성경에 써있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어디서 듣고는 저리 떠드는지
성겨이나 제대로 읽고 얘기해.
@@1130kwc그러면 하늘의 뚜껑을 어떻게 열고 닫나요?
현고1 교과서에 나오는 기린의 진화 문제점을 다뤄주셨네요.
매년 50만명의 학생들이 기린의 진화가 맞다고 배우니...
1400년을 지배해온 천동설이 결국은 무너졌듯이 진화론도
언젠간 꼭 무너지리라 생각해봅니다.
망치공주10만년후 창조설이 대세가 될수도,ㅋㅋㅋㅋ그떄까지멸종안하면,ㅋㅋㅋㅋ
진화론을이 무너지기는 개뿔 ㅎㅎㅎ 분자생물학이 너무 발전해버려 창조론이 가져오는 말도 안되는 구닥다리 문제점들 예전에 다 보완하고 눈부시게 발전중인데.. 아니 일단 매년 수천편씩 쏟아져 나오는 검증받은 진화론 논문들이나 봐라. 창조론에선 인류역사상 검증받고 인정받은 논문이 단 한건도 없다는건 알지? 여기서 그냥 게임 끝이다. 니가 쓰레기 논문이라도 한편 써봤던지 읽어라도 봤다면 말이다.
그리고 종교적 망상을 바탕으로 어쩔수 없이 유지해온 천동설을 감히 진화론과 비교하냐?? 진짜 아는것도 하나도 없이 망상으로 글 휘갈기는 더닝크루거 효과 빵빵한 중2병 초딩들 드글드글하는구나
천동설도 니들꺼였자나
지동설과 진화는 과학이고
천동설 창조는 성경이고
그리고 창조론에 관련된 논문이라도 발표해야지 수믾은 구약성서 학자들은
창조론이 정답이라고 논문 하나 안낼까?
@@Kevin-re7kt하나님은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를 통하여 천동설을 없애고 지동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셨는데 르네상스. 산업혁명. 인간.실존주의. 인본주의. 무신론주의를 지나 진화론이란 인간중심주의 사상이 나왔다. 천동설을 멸망시켰더니 또 다시 진화론이 튀어나왔다. 이 진화론도 세상의 끝이 다가오면 어떠한 위대한 과학자가 나와서 청소할 것이라.,
최근에 발굴 된 화석들은 왜 건들지를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화석?
@@박가브리엘-x6e 찾아봐라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 너무 많음
인류 중간단계 :
오로린속
사헬란트로푸스속
아르디피테쿠스속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
케냔트로푸스속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데이레메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프로메테우스
파란트로푸스속
호모 날레디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가우텐겐시스
호모 에렉투스
(게오르기쿠스)
호모 에르가스테르
호모 루조넨시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호모 안테세소르
호모 세프렌시스
호모 로데시엔시스
호모 헤이델베르겐시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데니소반스
호모 사피엔스
(크로마뇽인)
이 중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와 동 시대 지층에서 발견되는건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외에는 없음, 시대가 멀어질수록 인류와 유사성이 낮아짐. 일관되는 패턴임. 반박 환영
인간의 연구업적으로 존중할 만한 가치는 있으나 인류의 근본을 설명하기에는 ?!
@@엘상산시리즈 ....??
현생 인류만 봐도 외형적인 차이가 다양하고, 거기에 유인원 뼈까지 섞어 애매 비스무리 하게 늘어 놓고 인류 발생도다?
지금, 유전자 연구로 게놈까지 푼 시점에서, 진화가 진정 과학적 사실이라 주장하려면,,화석보다 백만배 정확한, 유전자(인체 설계도)의 변이 과정, 그 메커니즘을 규명해야 한다,
근데 도킨스도 행운타령을 하며 행운의 행운의 행운이 축적되면 큰 변이를 이룰수 있다는~
또는, 고도의 외계문명이 씨를 뿌렸을것이다, 확률 물타기인 다중우주론을 제시~~
이게 진화론의 현주소~~너무 없어 보인다는~~~
@@강연석-m4f
출처는?
그냥 창조자의 이러저러한 이념과 사상이 있으니 그걸 따라 착하고 베풀며 살자 하면 되는데
그걸 굳이 과학에 끼워맞추려다가 거짓말하는건 이단이요 사이비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에서 제발 꺼져주세요.
사탄이 별거입니까?
하나님의 본 뜻을 왜곡하려는 모든 것들이 곧 사탄입니다.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무신론자보다는 조금만 더 좋은 크리스쳔 되세요.
1/3쪽 세계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선임연구원 수준 잘 봤습니다.
와 이분 1970년대 사장된 미국 이론을 가지고 설명하시네
다 반박당해서 파훼당한 걸 ㅜㅠ
공부하셔야
숲속에 나무가 천지 빼까리인데 목이 짧아서 높은 나무의 잎을 먹지 못해 멸종되었다? 과학자가 참 한심한 수준의 생각을 하네요..
진화론이 틀리면 바로 야훼가 창조한것이 되나???
진화론은 거대한 창조론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엘상산시리즈 창조설아님???
@@qwerttascmroz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한이론이 잡설??창조설 성경뺴고 뭐가있나??ㅋㅋㅋㅋㅋㅋ
@@qwerttascmroz 과학적 사실을 왜대통령이 인정??
ㅋㅋㅋ
A: 진화론은 근거가 부족하다.
B: 따라서 여호와가 참된 신이다.
A와 B 사이에 대충 따져봐도 수백 개의 중간 단계가 필요함.
이와 비슷한 논리:
A: 진화론을 맹신하면 안 된다.
B: 따라서 신을 맹신해라.
인간의 설계 오류를 신의 제작 메커니즘 관점에서 증명해보세요...
인간의 설계상 오류는 제작 메커니즘으로 접근하자면 매우 부족하고 헛점이 많으며 인간의 실존을 연구한 자료들과 매치가 잘 안된다.. 설계오류가 아니라 점진적 파괴라고 해야 한다.. 점점 망가지고 있는 중.
신도 불완전하므로, 또는,
그 정도 설계면 충분하다. 대들지 말고 대충 생긴대로 살아라, 또는,
설계 오류란 건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이다.
인간과 원숭이가 유전적으로 거의 일치하는 이유를 신의 관점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해 보시오(10점)
기반 유전 정보 준비 --> 원숭이 설계 --> 복사 후 약간 수정하여 인간 설계.
B324 우주(우리가 속한 우주)의 생물 설계 표준 절차임.
인간이 많이 망가져서 원숭이와 흡사해졌던 것으로 사람들에게 바벨탑사건 이후에 오만불손한 태도를 버리고 자연과 더불어 잘 다스리며 공존하여라. 하신 뜻을 알려주심이라.. 원숭이. 유인원과 sex.교미.가 가능하거나 성적욕망을 느낄 수 있다면 진화론이 맞다고 할 것이나.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진화론의 기반을 이룰수 없도다..
@@엘상산시리즈 신 : 오만한 인간의 아이야. 나의 뜻을 단지 sex로 판단하는 어리석을음 저질렀구나 ~ 허나 난 이해할 수 있단다 ^^ 너희 전 재산을 나를 전도하는데 사용한다면
@@김사랑-h6e 진화론을 신봉하는 인간들의 기준과 그 언어를 빌린 것 뿐인데.. 인간의 sex를 교미라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절대자 신은 그런 표현을 쓰지 않는단다..
팩트) 진화론 증거 조작보다 즈그 창조띨띨이들이 구라잡경 증거랍시고 출애굽기 병거바퀴,노아홍수 나무토막도 아닌거 들고와서 증거라고 우기는게 훨씬더많다
기린의 종의 특성이 바뀐거에서 중간 종을 찾는다는 것부터 이해가 잘못되었네요. 한국인의 평균 키도 시간에 따라 점점 커졌는데,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키작은 인간과 키큰 인간의 중간종을 제시해야 하나요?
식생. 생육조건. 영양상태 등의 요인을 생각해 보시라..
창조신화 주장하는 사람들
단골멘트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중간단계 화석은 이름만 열거해도 다 말하는데 몇시간은 걸립니다. ㅋ 엄청 많아
중간단계 화석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분류 열거한 것에 불과하고 진화를 확정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적합하지도 어울리지도 않은 것. 고생은 많이 했다만 좁은과학으로 볼 수 있겠으나 넓은과학으로 보건대 전혀 근거가 없다.
왜 과거에 반은 인간, 반은 타유인원인 생물이 살았는지 그 이유를 추론하는게 진화생물학입니다. 그 방법 말고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물론 신이 그렇게 창조했다고 할수는 있겠지만 신이 왜 그런 생물을 창조했는지를 설명 못하니 그저 상상에 머물 뿐입니다. 또 좁은 과학과 넓은 과학은 도대체 무엇을 뜻하나요?
요즘 시대에 이런 질떨어지는 사이비과학 영상 만들면 평생 박제당합니다. 사람들로 부터 그리고 구글에도 평생 박제당합니다. 아니 진짜 누구 말마따나 70년대 이미 처참하게 발린 구닥다리 이론 가져와서;; 흐이구
진화론자들이 마구니가 가득하구나ㅋ
불교에서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자 늘
있어왔거늘 ~ ~ ~
결국 창조론의 증거가 성경이냐? 니가 박사냐,?
현생 실러캔스랑 화석으로 발견되는 실러캔스가 다르다는건 쏙 빼놓고 거짓말을 하니 천국가기는 틀렸네
동일하면 동일하지, 거~의 동일하다는 건 또 뭔가요?
인간의 업적이기에 그럼.. 인간의 유한함을 기초로 설명하는 방식..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신화'지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 논리적 증거가 1도 없는데 무슨 이론이야 ㅋㅋㅋ
인간의 활동은 모두 신화에서 출발한다..
@@엘상산시리즈 증거는
임용철 박사 :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무당?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은 남아있는 화석으로라도 추측하는건데, 창조론은 그냥 성경이라는 소설 밖에 ㅋㅋㅋ
과학과 소설을 대폭으로 초월하는 것이 창세기..
과학 소설 인간 업적은 거대한 창조세계의 극히 일부분..
@@엘상산시리즈
너무 초월해서 장외로 나가떨어졌다네요~
@@isthefirstwhat7649 장외라고 해도 지근거리. 산이 높다해도 하늘 아래의 산자락에 불과하고.
사람의 능력은 대단히 크나 인간들 맘대로 멋대로가 골칫덩이고..
@@엘상산시리즈
지근거리이나 결국 디지털의 계단. 그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잉크의 흔적, 전기적 신호에 불과하고.
분명 사유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나 곧 통하지 않는 외통수.
@@isthefirstwhat7649 우물속에 개구리. 메뚜기. 하루살이 신분을 벗어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다떠나서 예수님은 사랑을 강조하고 실천하셨다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너무 쪼잔하지않나요?? 예수님은 안믿는사람도 사랑과 포용으로 감싸주는게 예수님인데 그냥 지옥가라네요 안믿는다고
인류사회에 왜 질병이 찾아왔을까요..? 이 질병을 퇴치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이유가 뭘까요 ?
개소리 작작하자 ...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하고있는데 왜이리 불쌍해보이지?
실러캔스 설명은 진짜 역겹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