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루그먼 교수는 한국을 아시아의 용 중 으뜸으로 설명하면서 한국이 이렇게 ‘압축성장’을 가능케 한 것이 노동과 자본 중 높은 교육열에 의한 노동의 질이 우수해서라고 밝혔는데, 이번 기초연설에서도 지식 중심의 산업으로 변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노동력의 요구로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 중심 산업 구조 재편 때문에(제조업이 지식 중심 산업에 비해 고용력이 월등히 높음)인구가 줄어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저소득 일자리를 이민자로 메워야 도시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다소 이슈화 될 수 있는 문제 해결책을 기조 연설에서 던져 놓으셨네요.
지방 대학이 사라진 후 그 지역에 알바생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인력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해당 인력을 부리는 브로커들이 인력 및 비용을 통제하고 있어 비용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기점으로 젊은 이들이 소비해주는 자원과 그들이 만드는 문화가 있는데 학생들이 사라진 도시는 변화가 없으며, 소비를 하지 않는 외국인들로 인해 지역에 돈이 돌지 않습니다. 전주나 춘천같은 도시가 필요합니다.
폴크루그먼 교수는 한국을 아시아의 용 중 으뜸으로 설명하면서 한국이 이렇게 ‘압축성장’을 가능케 한 것이 노동과 자본 중 높은 교육열에 의한 노동의 질이 우수해서라고 밝혔는데, 이번 기초연설에서도 지식 중심의 산업으로 변하면서 더 높은 수준의 노동력의 요구로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 중심 산업 구조 재편 때문에(제조업이 지식 중심 산업에 비해 고용력이 월등히 높음)인구가 줄어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저소득 일자리를 이민자로 메워야 도시 소멸을 막을 수 있다고 다소 이슈화 될 수 있는 문제 해결책을 기조 연설에서 던져 놓으셨네요.
이분은 산업의 성장을 자본재도 중요하지만 노동재에 더 중점을 두시는 분이라 이번에도 빠지지 않으셨습니다.
지방 대학이 사라진 후 그 지역에 알바생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인력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해당 인력을 부리는 브로커들이 인력 및 비용을 통제하고 있어 비용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기점으로 젊은 이들이 소비해주는 자원과 그들이 만드는 문화가 있는데 학생들이 사라진 도시는 변화가 없으며, 소비를 하지 않는 외국인들로 인해 지역에 돈이 돌지 않습니다. 전주나 춘천같은 도시가 필요합니다.
아니 이거보다가 화가나서
자본주의 위주인게 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