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해바라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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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초봄 텃밭 가장자리에 옥수수와 해바라기 씨앗을 심었지요~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답니다~
꽃을 확짝 피운 해바라기는 볼때 마다 즐거웠고~
솜털이 삐죽 나오면서 크기를 조금씩 더해가는 옥수수는
기대감을 갖도록 하기에 충분했지요~
드디어 수확의 시기가 왔어요~
요 아이들의 수확 시기는 너무나도 더운 한 여름~
옥수수며 해바라기며 알이 꽉꽉 찬것이
너무나 예쁘고 난리입니다~
또 옥수수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지요~
바로 찌기 들어갑니다~
맛있고 난리입니다. ㅜㅜ
사실 옥수수는 제 인생 처음 키워 따보는 아이인지라
껍질을 벗기며 감동을 받았더랬죠.. ㅋ..ㅋ
이런게 바로 농사 짓는 기쁨인가봐요~
우와~~ 옥수수농사가 풍년이네요^^
옥수수 알갱이들이 보석처럼 이쁘네요..ㅎ
정말 맛있어보여요~^^
맛있었어요~^^
옥수수가 참 탐스럽게보이네요
옥수수 맛있겠어요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