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고 어쩌고 저쩌고해도 공인중개사로 밥먹고 사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중에 소수만 먹고 살고 이미 공인중개사로 일하는분들이 있어서 싶게 돈을 벌수도 없는것을... 그냥 취득자가 많으면 기존에 하던 공인중개사들이 밥그릇이 없어질까봐 걱정하는거지... 그냥 밥그릇 챙기는 거죠...
공인중개사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공부하면서 느낀다. 중개보조원이 왜? 필요한지.. 솔직히 중개사법을 파고들면 책임을 다 지는건 보조원이 아닌 개공사들이 책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공제 한도 1억인데 10억으로 상향해야 한다. 부동산 가치가 서울은 기본 10억 초과 하는데 고작 1억은 문제가 많다고 본다. 물건 몇개 사기 치는 중개사들이 있어 그것에 대한 배상은 물론 민사배상 해야 되지만 피해자들은 변호사 선임과 법원까지의 판결까지 시간과 돈을 쏟아야 한다. 피해자들이 힘들어진다. 언론이 공인중개사에 관해 폭넓게 취재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단지.. 계약 1건 매수자 매도자 하면 어느 직장인의 연봉이니 이런거에 관심있으니 문제가 많다. 계약 1건이 쉬운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노심초사하고 자기의 역할을 해나가야 되는데 인내심 없으면 중개업 하면 안된다. 중개사법을 공부하면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최근 들어서 중개사가 개나소나 하면 된다?? 3개월 바짝하면 동차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하는데 딱 있다. 어느 유튜브 에서 서울대 로스쿨 나오는 사람은 가능할 수 있다는것 중개사 공부 자기들이 해보고 그런소리 안나는가?
나라에 빤히 세무서 있는데 세무사가 중간에서 서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네요 세무사 제도 없애고 세무서에서 세무사 역할까지 병행해서 서민들 고통을 덜아주세요. 뻔히 법원, 검찰, 경찰이 있는데 자기 권리를 제대로 찾으려면 변호사가 있어야 해서 엄청난 수수료로 인해서 송사에 휘말린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네요. 해당 기관이 뻔히 있는 나라에서 말도 안되네요 서민들의 고통이 큽니다. 변호사제도 없애고 해당 기관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해 주세요. 동네마다 커피숍이 있네요. 커피 한잔 만드는데 그거 원가 얼마나 한다고 커피한잔에 몇천원씩 돈을 받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폭리네요.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악덕 업주들이네요. 전부 무인커피숍으로 바꿔서 나라에서 운영해주세요. 니들이 원하는게 이거지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반대다 시험도 어렵고 또한 공인중개사가 많아야 경쟁이되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아파트만있는게아니라 원투룸 상가 토지 등 여러가지중개를할수있고 또 사다리 걷어차기 해서 의식주와 밀접한관계에있는 공인중개사 숫자를 줄여놓으면 경쟁이없고 독점형태로갈거다 앞으로는 세무사처럼 기장맡길때 직원얼굴만볼듯 그리고 상식적으로 시험이 쉽다어쩌구하는데 그럼 중개보조원이 왜이리많지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쉬운데 그것도못따는거인가요??지금도 어려운시험이고 그래서 못따서 대부분 중개보조원하는거예요
다 마찬가지다. 사범대 나와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따고 임용으로 1~2%만 교사를 할 수가 있고, 로스쿨 나와도 판검사가 아닌이상 변호사 상위10% 내만 살아남으며, 전문의 의사가 동네 개업해도 상위10%만 살아남고, 동네 슈퍼마켓도 서비스좋은 10%만 살아남는다. 모든게 포화상태인 한국에서 경쟁이 아닌 직군이 어디 있으랴?!
10 억이 넘는 아파트며, 상가며, 토지 등을 무슨 수로 플랫폼 거래를 하겠단건가?? 기껏해야 월 30정도의 월세정도겠지. 돈 100만원만 넘어도 가격을 더 주더라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직접보고 구입하는게 한국사람들인데, 그래 얼굴도 모르는 생판 모르는 사람과 억단위의 거래를 인터넷으로 한다?? 개가 웃겠다
@@policers79 3~6개월만에 합격한다는건 원래 법 관련 공부를 했거나 고등학교때 학교 최상위권에서 놀정도로 공부머리 있는 사람만 가능. 나도 해볼려고 과목별로 다 샀다가 다 읽지도 못하고 포기함. 그냥 죄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도 안하는 법관련 용어라 외국어 공부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50만이면 ,,, 현재 경기도 김포시 인구도 아직 50만이 안된다.. 그거보다 많다는.. 난 고등학교때 전교 뒤에서 1,2등이고 학력고사 129개.. 나같은 돌머리도 21회 시험 한 번에 동차 합격.. 7개월쯤 공부한걸로 기억함.. 이미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합쳐서 너무 많이 배출되어서 상대평가로 손보기엔 이미 늦었구요.. 전국민의 공인중개사화가 답이예요~ 머리 팽팽 돌아가는 20~30대가 따기엔 그냥 껌이고... 법 전공자는 한 달만 대충 훑어봐도 1,2차 동시에 딸 수 있음
1차 20%에 2차 20%면 총 응시자 대비 4% 합격률인가?? 난이도 있구만
자격증 따기 힘들어졌슴다 출제의원들이 미쳐서 과목분리 없이 1차에서 2차문제 끌어오고 2차에서 1차문제 10문제 이상을 끌어옵니다. 암걸리니 하지마세요
요즘 같이 부동산 시장이 불안할때 또 부동산이 투자 가치가 높을때 기본 상식을 쌓기위한 방법으로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자격증에 앞서 본인한테 맞는직업인지 알고 도전하시길
중개사가족입장으로중개사는보통멘탈로하는게아님.
온갖진상들상대하는직업임
합격자고 어쩌고 저쩌고해도 공인중개사로 밥먹고 사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그중에 소수만 먹고 살고 이미 공인중개사로 일하는분들이 있어서 싶게 돈을 벌수도 없는것을...
그냥 취득자가 많으면 기존에 하던 공인중개사들이 밥그릇이 없어질까봐 걱정하는거지...
그냥 밥그릇 챙기는 거죠...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 영상 잘 봤습니다.
공인중개사 공부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공인중개사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공부하면서 느낀다. 중개보조원이 왜? 필요한지.. 솔직히 중개사법을 파고들면 책임을 다 지는건 보조원이 아닌 개공사들이 책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공제 한도 1억인데 10억으로 상향해야 한다. 부동산 가치가 서울은 기본 10억 초과 하는데 고작 1억은 문제가 많다고 본다.
물건 몇개 사기 치는 중개사들이 있어 그것에 대한 배상은 물론 민사배상 해야 되지만 피해자들은 변호사 선임과 법원까지의 판결까지 시간과 돈을 쏟아야 한다. 피해자들이 힘들어진다.
언론이 공인중개사에 관해 폭넓게 취재해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단지.. 계약 1건 매수자 매도자 하면 어느 직장인의 연봉이니 이런거에 관심있으니 문제가 많다. 계약 1건이 쉬운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노심초사하고 자기의 역할을 해나가야 되는데 인내심 없으면 중개업 하면 안된다.
중개사법을 공부하면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최근 들어서 중개사가 개나소나 하면 된다?? 3개월 바짝하면 동차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하는데 딱 있다. 어느 유튜브 에서 서울대 로스쿨 나오는 사람은 가능할 수 있다는것 중개사 공부 자기들이 해보고 그런소리 안나는가?
보조원제도 없애고 자격증 없는사람 동업으로 불법중개 하는것도 없애야한다.분양업자들처럼 먹튀하는 직업아니기에 신분과 자격을 확실히 밝히고 책임중개해야한다.
이 나라 미래가 암울한 이유다. 중국은 공대생들이 매년 5백만명씩 졸업해서 기술을 취득하고 있는데 한국은 대학 졸업자도 급감하면서 공무원이나 필요도 없는 공인중개사에 몰리고 있으니...
님말씀처럼 필요없으면
정부에서 중개사 시험을
없애던가, 다른 대책을
제시해야지. 그대로 중개사 시험을 진행하는 이유가 있으니 진행하는 것 아닐까요.
님이 시험주관처에 필요없으니 없애자고 제안을 해보시죠.
중개 보조원 없애는게 최선이죠. 의무감에 질이 다를테니
상대평가로 전환을 하여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
객관식 위주의 평가에서 오는 운을 배제하도록 2차 시험을 주관식으로 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까진 몰라도 젊은친구들이 할건 못된다. 가보면 알거다. ㅎㅎ
공인중개사 = 영업 / 공인중개사업은 영업쪽 업무입니다.
변호사도 영업임.
의사도 영업 ㅎㅎ
회계사도 영업임
이슬씨 사투리 귀엽네여 33회 합격하셨나요?
ㄲㅋㅋ 없어진다는애들 뇌가있냐
인간관계가 물려잇어서 엉ㅅ어질수가없음
공인중개사 상위1%만이 돈 벌고 나머지는 월 200벌기 어렵다고 하네요~
공부하기 전 자기 적성이 맞는지 생각 해보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영업직이 마찬가지에요 ㅋㅋ 변호사도 영업력 부족하면 월300도 못건져가는분들 허다합니다
ㅋㅋ카더라군요
@@jwk2919 이게 맞아요ㅋ
나라에 빤히 세무서 있는데 세무사가 중간에서 서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있네요 세무사 제도 없애고 세무서에서 세무사 역할까지 병행해서 서민들 고통을 덜아주세요.
뻔히 법원, 검찰, 경찰이 있는데 자기 권리를 제대로 찾으려면 변호사가 있어야 해서 엄청난 수수료로 인해서 송사에 휘말린 서민들이 고통받고 있네요. 해당 기관이 뻔히 있는 나라에서 말도 안되네요 서민들의 고통이 큽니다. 변호사제도 없애고 해당 기관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해 주세요.
동네마다 커피숍이 있네요. 커피 한잔 만드는데 그거 원가 얼마나 한다고 커피한잔에 몇천원씩 돈을 받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폭리네요.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악덕 업주들이네요. 전부 무인커피숍으로 바꿔서 나라에서 운영해주세요.
니들이 원하는게 이거지
말씀에 공감됩니다. 본인들은 사회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는 일들을 하기에 공인중개사를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중개사 시험이. 고시냐. 쉽게따도 못하는자는 못하고 하는자는 한다. .배출의 조절이 능사냐
그래서 부동산에서 젊은 사람 나오면 더 깐깐하게 물어봐요. 근데 그만큼 답을 회피하거나 제대로 못하더라고요ㅎㅎ
알았으니까요.
테블릿PC
손사장이 방영한 부분과 국과수 포렌식이 왜 다른지 그 해명 언제 하실꺼유? 언제 언제
사양산업인데 ....
젊은이들이여 기술자가 되어라 미래는 기술자가 대우받을것이다
어떤 기술 배우는게좋을가요 27살청년입니다
37살 청년?입니다. 무슨 기술을 배워야 할까요??
알려만 주세요 배울생각있습니다
아저씨의 자녀가,
무슨 기술이
대우받아요? 하고 물어본다면요?
@@이클존버-k5y 특수용접
암담한 대한민국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반대다 시험도 어렵고 또한 공인중개사가 많아야 경쟁이되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아파트만있는게아니라 원투룸 상가 토지 등 여러가지중개를할수있고 또 사다리 걷어차기 해서 의식주와 밀접한관계에있는 공인중개사 숫자를 줄여놓으면 경쟁이없고 독점형태로갈거다 앞으로는 세무사처럼 기장맡길때 직원얼굴만볼듯
그리고 상식적으로 시험이 쉽다어쩌구하는데 그럼 중개보조원이 왜이리많지요? 그사람들은 그렇게 쉬운데 그것도못따는거인가요??지금도 어려운시험이고 그래서 못따서 대부분 중개보조원하는거예요
경쟁이 된다기 보다 담합이 됩니다....매물공유로 서로 담합하는곳 많습니다.손님정보도 공유되기도 합니다
@@dongjoo87
서비스 질은 중개업자의 개인적 성품, 인격문제 등이지 숫자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게 경쟁이된다는건 어거지입니다.
어중이 떠중이 수만명을 죄다 합격시켜서 나라를 망치는것 보다는 제대로된 똑똑한 놈 한 두명이 낫다는 말씀입니다...
@@mrlee6910 그런논리라면 지금합격자보다 예전에따놓고 안쓰고있는합격자가 인원수줄어서 중개사업에 다시진출한다면 지금합격자보다 더사고에 큰 위험일거같아요 어중이떠중이는 보조중개원이예요
때려 치워라 이건 메리트 없다 .전국민 1프로 자격증이다 .이거 할바에 .차라리 퀵서비스나 해라응 .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댓글 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현직 공인중개사로 잘먹고 잘살고 있음.....
댓글에서 헛소리하는건 다 냅두면되요..
아니 공인중갯 없어진다고요???ㅋㅋㅋ 그런 사회는 그냥 직장인은 노숙자신세임
@@bori2462 전 상가를 위주로 하는 부동산인데 아무래도 상가를 하면 실무경험이 필요하죠
원룸같은건 진짜 오자마자 계약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합격하고 소공으로 일하려고하면 아파트나 상가보다는 원룸같은쪽으로 배워야하는게 맞으려나요?
@@훗치-t3n 아뇨...저도 처음부터 상가만 했습니다.
@@좋댓구 저는 합격하면 일도 좀 맞는거같아서 회사그만두고 이쪽으로 올인하려고하는데 케바케는있겠지만.. 수입은 그래도 괜찮은편일까요?
@@훗치-t3n뭐 케바케이고 초반에는 돈을 못벌죠
대신 상가특성상 좀 지나고 어느정도 입지되면 꽤 벌수는 잇습니다.
뭐 이것도 다 사람마다 다르겠죠
인터뷰 여자분이 정부대가리보다 더똑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사냐 너는?
@@뜝쓰 너도 사는데 나라도 못살까 ㅋㅋㅋ
학원만 돈 벌지~ 그냥 영업임~ 음~ ...
자격증따면 다될줄알지? 따봐라 상위2프로만 돈번다 30초반에따서 사무실도차렸었지만 몇년후지금은 거들떠도안본다
하기 나름이쥬 ㅎㅎ
다 마찬가지다. 사범대 나와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따고 임용으로 1~2%만 교사를 할 수가 있고, 로스쿨 나와도 판검사가 아닌이상 변호사 상위10% 내만 살아남으며, 전문의 의사가 동네 개업해도 상위10%만 살아남고, 동네 슈퍼마켓도 서비스좋은 10%만 살아남는다. 모든게 포화상태인 한국에서 경쟁이 아닌 직군이 어디 있으랴?!
영업력이 좋아야쥬
그럼 님은 지금 뭐하시나요?
보조원들은 중개사들이 먼저 원해서 고용하는겁니다
돈 조금만 줘도 되고 여기저기 영업을 직접 하는 사람들입니다.집도 직접 보여주고
중개사들 중에도 법인들은 마치 변호사처럼 자기방에서 싸인만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따위보다는
간호사 보일러 타일쪽 추천한다
그쪽은 해외 이민도 쉽다ㅡㅡ
공인중개사는 의미없다
ㅋ.ㅋ...
타일배우려고합니다. 알려주는대신 일당을 무일당받으라네요 하 🤦
그거 해보고 이야기 해라ㅋㅋ
나도 배관사인데 항상 생각한다...
괜히 어른들이 공부해서 성공 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해외이민을 왜 가나요. 한국이 돈만 있으먼 살기가 제일 좋아요.
현직입니다
대형슈퍼 들어왓을때 동네슈퍼 난라나고 대모햇지만 결국 파괴되엇죵?
소비자는 현 부동산보다
수수료저렴하고 신뢰할수있는곳을원합니다
3년이내 아파트 그리고 동네부동산은 점점 바닥으로갈겁니다
좋은시절 다갔습니다
삥 수수료 받은 직업은 한계가 있다
자기꺼 해라
앵커넘 못함
돈 쉽게 벌려고 하는거잖아
생산직가라
생산직에 갈 사람은 이미 거기에서 일하고 있지, 돈과 시간들여 2년 이상이 소진되는 이런 자격증 시험엔 애초에 시도도 안 합니다.
다 할 사람이 하는 것이니 본인 기준으로 세상 모든 일을 끼워맞추지 말길 바랍니다.
아저씨의 자녀한테
먼저 "돈 쉽게 벌려고 하는거잖아, 생산직가라"고 말하세요.
한 회사에 3년을 2교대 생산직으로 일했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고 다른직종을 가기 힘들면 생산직도 나쁘지는 않는데...
2030분들은 웬만하면 다른걸 도전하고 하다하다 안되면 생산직을 가세요...
생산직은 사람필요하면 40대이상도 받습니다...
젊을때 도전할수 있는걸 도전하고 안되면 생산직을 가세요...
생산직도 대기업 이런데 노릴텐데 아무곳 들어기겠어요? 3년 개근부터 해야되는데...
주민센터에 담당공무원 확충하고. 저렴하게 중개해라.
공인중개사 없애라..
다 없애라, 마트 없애고 국영으로 조합운영하고, 민간병원도 다 없애고 국립병원만 만들고, 민간 변호사 없애고 모조리 국선으로 하고, 왜?! 사유재산도 모조리 없애고 국가소유로 돌리자 하지?!
자격증 공부나 해 봐라
공무원이 집보여주러다니고 상가보여주러다니고 땅보여주러 다니고 여기저기 흥정해주고 막 그러고 다녀야됨?ㅋㅋㅋ
공무원 그 따위로 쓰는 나라가 정상이냐ㅋㅋㅋ
@@hogurking아 보다가 뿜었네 ㅋㅋ
책임은 손톱 이득한 소한마리 그게바로 공인중개사
너도 중개사 해봐라 정말그런가.
나라의 반은 영어, 40%는 중국어, 10%는 일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올리고 취업 네트웍을 늘리면 어떨까…
10년뒤 없어질 직업 1위 아닌가. 이제 중간에 대기업들어와서 다 대행할텐데.. 공인중개사, 중고차팔이, 핸드폰팔이 다 없어짐.
당신이 하는 일은 안 없어질테고??
아...할 일이 없는건가?!
자격증도 없는 것들이 이런 댓글을 달지요 실무공부나 해 봤나 중개사 한달만 없어지면 나라가 마비된다
국가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안없어진다ㅋㅋ 대기업이 들어오면 더 땡큐가 됨. 대기업이 하더라도 결국 자격증 있는 사람을 고용해야됨.
앞으로 온라인 중개 플랫폼으로 다 들어 가는디.....
10 억이 넘는 아파트며, 상가며, 토지 등을 무슨 수로 플랫폼 거래를 하겠단건가?? 기껏해야 월 30정도의 월세정도겠지. 돈 100만원만 넘어도 가격을 더 주더라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직접보고 구입하는게 한국사람들인데, 그래 얼굴도 모르는 생판 모르는 사람과 억단위의 거래를 인터넷으로 한다?? 개가 웃겠다
@@hogurking 개가 웃고 있어요.
솔까 너무하지ㅋ 법무사 변호사도 중개 하도록 하라.
그래 그들이 그돈 받고 중개를 할까?? 지금의 수수료를 받고 그들이 당신집을 팔아줄거라 생각하는가?
가산점 제도에 공인중개사 빼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으면 가산점 받으니 2030에서 너도나도 따는거지..인식 바껴서 딴다니...4050에 박혀있던 인식이 바꼈다면 몰라도 2030에 인식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미래를 위해 뭔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에 안정이 되고 명분이 있으니 부모님 등골 빼먹기도 좋아요 그렇다고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야 딱이지 뭐
난이도가 안높다고? 지가안해봤으니 모르지 방구석에만있으니 알턱이 있나
난이도 높아요..
3~6개월이면 합격하는 시험 아님? 장수하는 사람들은 직장다니니까 그런거고
@@policers79 3~6개월만에 합격한다는건 원래 법 관련 공부를 했거나 고등학교때 학교 최상위권에서 놀정도로 공부머리 있는 사람만 가능.
나도 해볼려고 과목별로 다 샀다가 다 읽지도 못하고 포기함. 그냥 죄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도 안하는 법관련 용어라 외국어 공부하는거나 마찬가지임.
난이도가 안높다고? 미친 ㅋㅋ30회 이후로 극악의 난이도가됐는데 아무렇게 시부리넹
공인중개사 합격자가 50만이면 ,,, 현재 경기도 김포시 인구도 아직 50만이 안된다.. 그거보다 많다는..
난 고등학교때 전교 뒤에서 1,2등이고 학력고사 129개.. 나같은 돌머리도 21회 시험 한 번에 동차 합격.. 7개월쯤 공부한걸로 기억함..
이미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합쳐서 너무 많이 배출되어서 상대평가로 손보기엔 이미 늦었구요.. 전국민의 공인중개사화가 답이예요~
머리 팽팽 돌아가는 20~30대가 따기엔 그냥 껌이고... 법 전공자는 한 달만 대충 훑어봐도 1,2차 동시에 딸 수 있음
어차피 돌머리들은 실무 나가면 월100도 못 벌음 ㅋㅋ 자격증 딴다고 끝이 아니라 실무 나가서 계약 실적을 많이 올려야죠 그리고 21회때랑 올해 치른 32회랑 난이도 천지차인데 같은 시험이라 하기가 부끄러울정도
@@푹신한포도
이번시험 대충 훑어 봤는데 1,2차 80점정도는 그냥 나오던데... 올해 셤은 자격증을 그냥 주는 시험~ 해마다 난이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음...
돌대가리들이 확실히 뻥도 쎄네
한 달만 대충 훑어서 동차합격한다는 말에 크게 웃고 갑니다. 공인중개사 2년동안 공부해서 겨우 붙은 서경석씨가 서울대 출신인건 아시죠?
자신있으면 자격증 번호까라 임마,,, 도전해보다 포기한놈이지? ㅋㅋㅋ 어디서 공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