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사례) 거지같은 건물 소액으로 사서 새로 짓고 50억 건물주 된 썰 (라라브레드 강호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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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jangsabuilding
    @jangsabuild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5년 만에 9채 건물주'가 된 라라브레드 강호동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적은 돈으로도 건물주가 되는 건 의외로 어렵지 않다. 다만, 사람들이 잘 몰라서 못 할 뿐이다."
    물론, 강호동 대표도 처음부터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열심히 장사를 하면 할수록 강호동 대표는 '재주 부리는 곰'이 되었고, 건물주는 '배부른 왕서방'이 되었습니다.
    장사를 잘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건물의 가치를 높인 것은 본인인데, 정작 돈을 버는 것은 건물주였습니다.
    또한 장사가 잘 되면 건물주가 월세를 올리지 않을까, 쫒아내지 않을까 항상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강호동 대표는 깨달았습니다.
    ✅임대로만 꼬박꼬박 낼 수 있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 건물을 사고, 월세 대신 이자를 내면서 내 건물에서 장사할 수 있다.
    ➡자영업자는 장사를 통해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직접 장사를 하기 때문에 공실 리스크가 없으며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켜 건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결국, 자영업자는 어떤 투자자들보다 빠르고 유리한 조건으로 시세차익을 얻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장사를 할 때 건물을 사지 않고 임대로 들어간다는 것은, 일하지 않고 벌 수 있는 큰 돈을 버리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이 사실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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