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씨 노래 참 좋아하는 사람예요. 구안와사가 완치되지 않아 불편해 보이는 얼굴 바라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 매선치료 받으세요. 아주 간단하게 치료 될 수 있는데 왜 이걸 치료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비용도 침 치료비용 정도. 10년된 환자도 3-4번 치료하면 거의 85% 까진 돌아와요. 1번 치료 후 20일 정도 후에 다시 시술 받으면 돼요. 100% 게런티!
타고난 재능을 너무나도 생존형가수쪽으로 치닫아 순수하게 노래로 음악성으로 승부했엇으면 꽤 성공했을텐데 김민기가 만든 아침이슬이외엔 정말 별로이외다. 아무리 경제환경이 어려웠어도 본인의 개성을 결코 살리지 못한 가수로 남아 아쉬울뿐. 그러고 보면 찢어지게 가난했어도 화가나 가수들중 예술성이나 음악성으로 길이 남은 진정한 아티스트들 보면 늘 존경스럽다 .
너무나 멋진 분들 또 그걸 알아봐 주는 멋진 후배들.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주세요
그 시절의 가수분들은
가수가 아니고
시대를 대표하는 젊음 그자체였지요
그 시절때는 그냥 가수중의 한명으로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50대 중반쯤 되니까, 송창식이 노래를 엄청 잘하는 사람인줄 알게 됐음.
멋진남자들 송창식 윤형주
오래된 친구같은 편안한 사이
보는 사람도 기분좋구나
정말 멋지신 예기네요
크 곤쟁이 알죠,,,, 작살납니다 진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
에헤 으헤 으헤 으허허
태국 로컬 시장에 가면 곤쟁이 젓갈과 똑같은게 있어요. 사람들 입맛은 비슷한가 봅니다
곤쟁이..충남 서천은 자하젓이라 부르는데 작년에 담근거라 잘 익었겠네요. 이걸로 돼지고기 먹으면 끝
송창식 가수는 표절없이 백퍼 창작한 한국음악의 자존심.
보통인연이 아니네...
양희은씨 참 아름다운 가수에요.
내가 들으떄마다 눈물이 나는 노래가 있다.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 와 양희은의 '상록수'다.
참새의 하루
Self Control-Sublime Reggae Kings라는 곡과 같습니다
송씨가 표절을 한걸까요?
외국인이 가져간 걸까요?
표절 같은소리하지마세요
이 팝도 많이알려진노래고 멜로디가 전혀 다른데 뭔개소릿하세요
곤쟁이젓을 모르는구나. 예전에 게국지 몰라들 했는데 요즘은 뭐 다들 알고.... 또하나 있기는 한데.... 내가 나중에 창업 하려고.... 여하튼 뜨끈한 밥에 곤쟁이젓.... 맛있지.
마늘 청양고추 곤쟁이젓 참기름 곰방한 가마솥밥 쓱쓱 비벼서 꿀걱👍
양희은씨는 인성이 그닥 이신거 같아요
항상 받은것만 많으시네요
오리지널 서울말.
영희은 유희열
여자들 짤렸다고
프로그램을 통채로
날려먹은 분 아니신가요? ㅋㅋ
오래된 친구 선후배...아!... 그립다....나는 없지만......ㅎㅎ
근데 저렇게 여자가 형형하는이상한 사람들 꼭 있더라! 남자니?
그때는 다들 남자선배에게
형이라 불렀단다
학형의 준말
양희은씨 노래 참 좋아하는 사람예요.
구안와사가 완치되지 않아 불편해 보이는
얼굴 바라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
매선치료 받으세요. 아주 간단하게 치료
될 수 있는데 왜 이걸 치료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비용도 침 치료비용 정도.
10년된 환자도 3-4번 치료하면 거의
85% 까진 돌아와요. 1번 치료 후 20일
정도 후에 다시 시술 받으면 돼요.
100% 게런티!
안경줄 부담스럽네요
선머슴아같은 양은 호감이 좀....
하얀목련"이란아름다운노래뒤에,넘 멧돼지같은 씽어가 있는게
현실이며, 비극이다...
꿈같은 노래이것만...
미쳤구나
이런 인간이 음식과 산소와 전기를 소모하면서 살고 있다니 비극이다
타고난 재능을 너무나도 생존형가수쪽으로 치닫아 순수하게 노래로 음악성으로 승부했엇으면 꽤 성공했을텐데 김민기가 만든 아침이슬이외엔 정말 별로이외다. 아무리 경제환경이 어려웠어도 본인의 개성을 결코 살리지 못한 가수로 남아 아쉬울뿐. 그러고 보면 찢어지게 가난했어도 화가나 가수들중 예술성이나 음악성으로 길이 남은 진정한 아티스트들 보면 늘 존경스럽다 .
무슨 헛소리냐
무슨 남자보고 여자가 오빠라고 안그
러고 형이라고 그러냐! 양희은이 남
자 아닌가요. 세상의 이런일이
저 시대에는 남자선배들한테 형이라고 불렀었어요.
@@shushu2773 양희은씨 단정한 머리 스타일과 노란 색 블라우스 , 가장 아름답고 잘 어울립니다 , 항상 그분 진심으로 부르시는 노래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저 시절 남녀 공학대학생들 다들 형이라 불렀었는데 자기 오빠도 아닌데 오빠라 하면 흉이기도 했었고 오빠라 하면 사귀는 사이 였어요
그.. 예전의 언어습관을 현재에 대입하시면 상당히 이상해집니다.. 당시엔 형이라는 칭호를 남,녀를 떠나서 가족이 아니던 손윗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특히나 학생운동 하던 학생들 끼리는 더더욱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이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