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려포 2 상호조정 3 소편각 4 대편각 5 무슨 겨냥대 재설치 6 소사시 포조정 7 수사시 포조정? 양구 2사단 31연대 3대대 9중대 60mm 포반 예비사단 예비연대 예비대대 출신으로써 07년도 제대해서 조포훈련 7단계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포가 앞에 있다면 운영은 가능할듯 싶네요 ㅎㅎ 양구에 2사단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바꼇지만 터는 살아있더라구요 ㅎㅎ 포판이 땅에 박혀있다면 둘포의 기준포로써 차려포는 거의 10초대 안짝으로 끊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깨에 포매고 매주마다 한 두번씩 산이나 도로따라 울타리 외부에 있는 축사탄사격장에 비탈도로 따라 걸어가면서 축사탄 사격장으로 이동하면서 포판위치 현위치, 오른쪽 들가, 왼쪽 들가 전방 몇번째 전봇대 기준 차려포 하면서 전방 나무기준 좌측 또는 우측 차려포 하면서 포반장이 불시에 명령 하달하면서 차려포 연습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마 차려포 쯤은 내 몸이 기억하고 있을거 같네요. ㅎㅎ
4.2인치가 교범에는 M30박격포였어요 당시에는 자체 제작된 국군 교범이 없어서 미군이 사용한 교범을 그냥 번역한거였지요 교범 맨 앞장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박격포란 최초 포탄발사시 발생한 충격을 포판을 통해 지면으로 흡수 전달케 하는 포를 말한다 이러한 4.2인치 박격포에는 3가지 특성이있다 1. 강선식 2. 고각사격식 3. 포구장전식 강선식은 81mm(활강식)와는 다르게 포열 내부에 강선이 6조우선으로 되어 탄은 비행할때 우측으로 회전을 하게되는데 이를 편류현상이라 한다 사거리가 길수록 편류에 오차는 커진다 (k2소총은 4조 우선) 2. 고각 사격식 800 900 1065m의 고정된 사각을 사용함 3. 포구장전식 105m 곡사포 또는 106m무반동총과 같이 격발장치나 개폐장치없이 포구로장전함 신기한건 제대한지 언제인데 왜 안까먹는지 이해가 안감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으신데 우리나라가 81mm 박격포를 주력으로 쓰게 된데는 60mm는 화력이 부족하고 4.2인치는 추가적으로 차량을 운영해야 하다 보니 예산 부족과 더불어서 산지 기동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서임. 하지만 시간이 흘러 미군이 60mm와 자주120mm 체계로 가다보니 우리나라도 바꿔야 하지 않나 싶지만 너무 많은 4.2인치 포와 포탄을 자주120mm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예산이 들고 그에 반해 전력은 크게 증강 되지가 않으니 그 비용을 다른 곳에 전력 투자 하고 4.2인치는 운영하다 뭔가 신박한 무기체계가 나온다면 다른 무기체계로 바꾸겠다는 생각임.
한국군에서는 81mm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107mm(4.2인치가 이정도임)박격포는 연대 전투지원중대의 일부 소대(1~2개소대 8문이하로 알고 있음)라서 포문수가 매우 딸림, 포탄도 무거워서 연사속도도 떨어지고 베트남전시대부터 쓰던 완전 구닥다리라서 구경은 크지만 사거리가 짧음. 60mm는 가볍고 방열속도와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소총중대의 1개 포반(4문)이 전부라 포대수에서 너무 딸림. 반면 화기중대 81mm는 3개소대 12문이 쏘는데 60mm보다 훨씬 파괴력이 강하면서 4.2인랑 거의 차이 안나는 사거리에 12문이나 되는 압도적인 포대수로 대대의 사실상 화력을 전부 책임지고 있죠. 4문의 60mm는 중대 화력지원이고 4문인가 8문의 4.2인치는 조금씩 파견을 보내서 쓰는식이라 화력이 많이 떨어짐. 연대에는 3~4개 대대가 있으니 연대 전체로봐도 36문에서 48문의 81mm박격포가 있는거고 주력 딜러임.
둘삼, 둘셋.. 보병무기라서 포병숫자는 필수가 아닌 듯.. 사단장이 포병출신이면 포병 숫자를 쓰고 보병출신이면 그냥. 과거 한때 포병 출신 사단장이나 참모장이 지적질이 있어서 박격포병들에게도 포병숫자 익혀 쓰게 한 경력이 생기면 그게 전통이 되어서 계속 내려 온 곳과 아닌 곳의 차이로 ..
시가전이든 산악전이든 보병입장에서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근거리에서 즉각 대응 사격이 가능한 60미리 똥포는 큰 힘이됨 그래서 아직도 퇴역하지 않고 경량화 신품이 개발되는 이유고. 대구경 얘기하는데 81미리 4.2인치는 연대나 대대급 화력지원 부대에서 운용하는거지 60미리 얘기하는데 4.2인치 깡패얘기가 왜나와 시밤 크면 다좋은거 누가 모르나 ㅋㅋ
![[부록] 60mm 박격포 - 그만 놓아줘야 할까?](http://i.ytimg.com/vi/mA8t3E9ZZrM/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1.gif)
위력비교영상이라면서 정작 보여주는 장면은 쏘는것만 주구장창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쏘는장면으로 위력을 알수가있누?
막상 실전에선 60미리가 오히려 깡패인 경우가 많아요. 신속한 포방렬 및 은엄폐가 가능해서 산악전 및 건물잔해가 많은 시가전에선 60미리가 아주 유용하긴 합니다.
4.2 장갑차에 신속기동 살상반경 대략 사방 40 m 이상입니다 .깡패입니다
@@KimJeeHoon-l4k 뭐저분말이 틀린것은아닙니다 화력은 떨어지겠지만
같은소형 박격포도 효과가 괜찮다고들었습니다 수류탄과 유탄이 생긴이유를 생각한다면
휴대용 포들도 장점이있고 잘쓴다면 효과적인것을 알수있습니다
무슨 머저리같은 논리임
다 부대 크기에 맞게 배치하는거지
무슨 보병중대에 4.2인치 들려 보내겠음
연대급 지원화기이고 그만큼 중화력 필요한곳에 때에따라 지원하는거지
그 논리면 소총은 왜들고 다녀 권총들고 다니지
81 할줄알면 60 혼자서도 함
밴드오브브라더스 보면 60mm 많이보이죠.
81도 후방지원하는거 자주보이고
연습때는 쓰는 교탄이라고 화력이 떨어지는 탄 입니다.
1 차려포 2 상호조정 3 소편각 4 대편각 5 무슨 겨냥대 재설치 6 소사시 포조정 7 수사시 포조정? 양구 2사단 31연대 3대대 9중대 60mm 포반 예비사단 예비연대 예비대대 출신으로써 07년도 제대해서 조포훈련 7단계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포가 앞에 있다면 운영은 가능할듯 싶네요 ㅎㅎ 양구에 2사단이 사라지면서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바꼇지만 터는 살아있더라구요 ㅎㅎ 포판이 땅에 박혀있다면 둘포의 기준포로써 차려포는 거의 10초대 안짝으로 끊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깨에 포매고 매주마다 한 두번씩 산이나 도로따라 울타리 외부에 있는 축사탄사격장에 비탈도로 따라 걸어가면서 축사탄 사격장으로 이동하면서 포판위치 현위치, 오른쪽 들가, 왼쪽 들가 전방 몇번째 전봇대 기준 차려포 하면서 전방 나무기준 좌측 또는 우측 차려포 하면서 포반장이 불시에 명령 하달하면서 차려포 연습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마 차려포 쯤은 내 몸이 기억하고 있을거 같네요. ㅎㅎ
대편각 이동후 겨냥대 재설치 입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저희아빠가 군대에 있었을때 4.2 박격포로 명중시켜서 포상휴가 받았었대요
든든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0:44랑 마지막이 81사격 FM 인것 같네요 ㅋㅋㅋ 나머지는 사격하다 사고날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위태롭고 위태로운;;
요새군대는 OP떳다! 안하나보네 나때는했었는데
그르게여ㅋㅋ op떳다!가 없네요.사라졌나?
18-12군번입니다. 저희땐 OP떴다 안하고 O포 초탄떴다! 했었습니다:)
98군번... OP떴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직 합니다 근데 전 155 포병이라 포대 통신병이 따로 op측에 보고했죠
@@이의준-d4d 보고하는 그런 절차가 아니라... 벌판에서 포쏠때 귀터지니까 입벌려서 목구멍열라고 외친겁니다. 귀 코 목 입 다 연결되어있어 그나마 고막 보호차원에서 ㅎㅎ
4.2 탄잡는거 저자세 fm인가요? 우리는 한손으로 탄두앞에 잡고 한손은 손목잡고 버티게시키든데 ㅋㅋㅋㅋㅋㅋ부조린가ㅋㅋㅋㅋ
저희는 양손 엄지 중지 4개 손가락만 이용해서 들었는데 그 탄 한손으로 들 수 있는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모의탄으로 매일 잡는연습 시키더라구요ㅋㅋㅋㅋㅋ저도 시켰지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한손으로잡는거 사고 방지용인거 같은데 ㅋㅋ
어리버리까는 애들이 쏴 하고 포탄 놓고 포구로 손 올릴까봐 그런듯 그냥 두손장전 하고 양쪽으로 손 내리는게 베스트임
나도 저렇게했는데 실사격
부대마다 조금씩 틀린 것 같아요
That was my MOS in the army back in the day. Sheer insanity
4.2인치 공이가 치고나서 포구안에서 공명소리 울리네.. 대박
실제로 100미터 떨어져 있는 곳에서 쏴도 무시무시합니다
4.2인치가 교범에는 M30박격포였어요 당시에는 자체 제작된 국군 교범이 없어서 미군이 사용한 교범을 그냥 번역한거였지요
교범 맨 앞장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박격포란 최초 포탄발사시 발생한 충격을 포판을 통해 지면으로 흡수 전달케 하는 포를 말한다 이러한 4.2인치 박격포에는 3가지 특성이있다
1. 강선식 2. 고각사격식 3. 포구장전식
강선식은 81mm(활강식)와는 다르게 포열 내부에 강선이 6조우선으로 되어 탄은 비행할때 우측으로 회전을 하게되는데 이를 편류현상이라 한다 사거리가 길수록 편류에 오차는 커진다 (k2소총은 4조 우선)
2. 고각 사격식 800 900 1065m의 고정된 사각을 사용함
3. 포구장전식 105m 곡사포 또는 106m무반동총과 같이 격발장치나 개폐장치없이 포구로장전함
신기한건 제대한지 언제인데 왜 안까먹는지 이해가 안감
자랑스럽네요... 나도 전역한지는 겨우 10년됐지만 😅
4.2인치 일인 차렷포 군대서 저말고는 아무도 못했지요ㅎ
참고로 포판까지 이동하는겁니다
포판 무게가 70키로 후반때
저희 부대에산 일인 차렷포 자주했었는데 약간 자부심을 많이가졌죠
포판 100키로 넘습니다~
포열이 60키로 넘구 포판이 87키로인가 넘었던걸로 알구 돌림판이 25~30키로
포다리가 27쩜 몇이었고 걸침대가 70~80 이었던거 같고 총합이 300키로가 넘었던걸로기억함
참고로 97군번임 1사11연대 연대직할
ㅎㅎ 저희도 가끔씩 1인차려포 재미로 했었는데, 서로 시간 재주면서(증인 세우려는 이유도 ㅋㅋ) 누가 얼마 나왔다더라 하면서...
op병 운전병 행정병들 빼고 다...
참고로 3사단 이었습니다~ ㅎㅎ
@@notion96 무게가 하나도 안맞네.
기갑병 출신인 내가 동원들어가서 하필 60m 박격포 탄약수 첨보는 박격포 포신메고 행군하다가 어께뼈 빠지는줄 았았다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으신데
우리나라가 81mm 박격포를 주력으로 쓰게 된데는
60mm는 화력이 부족하고
4.2인치는 추가적으로 차량을 운영해야 하다 보니 예산 부족과 더불어서 산지 기동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서임.
하지만 시간이 흘러 미군이 60mm와 자주120mm 체계로 가다보니 우리나라도 바꿔야 하지 않나 싶지만 너무 많은 4.2인치 포와 포탄을 자주120mm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예산이 들고 그에 반해 전력은 크게 증강 되지가 않으니 그 비용을 다른 곳에 전력 투자 하고 4.2인치는 운영하다 뭔가 신박한 무기체계가 나온다면 다른 무기체계로 바꾸겠다는 생각임.
한국군에서는 81mm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107mm(4.2인치가 이정도임)박격포는 연대 전투지원중대의 일부 소대(1~2개소대 8문이하로 알고 있음)라서 포문수가 매우 딸림, 포탄도 무거워서 연사속도도 떨어지고 베트남전시대부터 쓰던 완전 구닥다리라서 구경은 크지만 사거리가 짧음. 60mm는 가볍고 방열속도와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소총중대의 1개 포반(4문)이 전부라 포대수에서 너무 딸림. 반면 화기중대 81mm는 3개소대 12문이 쏘는데 60mm보다 훨씬 파괴력이 강하면서 4.2인랑 거의 차이 안나는 사거리에 12문이나 되는 압도적인 포대수로 대대의 사실상 화력을 전부 책임지고 있죠. 4문의 60mm는 중대 화력지원이고 4문인가 8문의 4.2인치는 조금씩 파견을 보내서 쓰는식이라 화력이 많이 떨어짐. 연대에는 3~4개 대대가 있으니 연대 전체로봐도 36문에서 48문의 81mm박격포가 있는거고 주력 딜러임.
하지만 4.2인치는 평시에 항상 방열된 상태라 언제든지 요점 타격가능함
4.2도 3개소대 12문임. 81 신형한테 사거리랑 살상반경 다 따이는 건 맞고...
4.2는 차라리 기계화 장갑차에 집어놓고 써야함 . . . 아무래도 60mm 박격포가 확실히 성능은 좋은것 같습니다
군대있을때가 참 좋았지 ^^ 전역했지만
(전역자만 할수 있는 말)
믈론 다시는 안감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4.2인치도 미국의 m327 처럼 k311 뒤에 매달고 다니면 안되나여? kms114. 81미리도 k311에 싣고 운영 한다는데......
K532전차로 운영하는 중대 있습니다
워낙 오래되서 지금도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장갑차에는 달아서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옛날에도 차상포로 했어요 저는 편하게..^^
장갑차에 달아서요
BV206으로 운용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위력이라함은 박격포탄이 떨어졌을때 그 모습으 보여줘야죠,.
아놔 전 60미리출신인데 사격할때 귀막으면 처맞습니다. 왜 냐구요? 낙오탄이라도 나오면 은폐엄폐 내지는 KP6로 "모두 엎드려"라고
왜쳐야 하는데 귀를 처막으면 그게 불가능하죠 실제로 1989년인가 사격장에서 6.25때 고폭탄 소비하며 훈련하다
낙오탄나와서(발사음이 웅~~~~이렇습니다.) 무전기로 모두 엎드리라고 했고 불과 100미터 전방에 떨어져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중대장 잘못만나서 박격포는 후사면 7부능선에서 포방열하고 겨냥대 꽃아두고 발사대기하면서 휴식하는게..유일한 낙인데..
짱박혀 잔다고 중대장하고 같이 이동하느라 포방열도 못하고 전술행군내내 이산 저산 꼭대기까지 박격포 메도 뛰어다니느라
죽는줄....
연습용탄이라 소리가 큰건가요? 영화에서 보면 뽕~ 하는 소리밖에 안들리던데….무슨 화약총 소리가나네요.실탄이 아닌거 같습니다
사격 소음이 촬영하는 카메라의 마이크가 담을 수 있는 소리의 한계치를 넘어가기 때문에 온전히 담기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온 사격 장면은 모두 실탄 맞습니다
축사탄(연습탄)이 아닌디요. ㅋ 딱봐도 실탄 소리인데 뿅 하는 소리는 40mm 유탄일듯. 근데 실제로 탄을 쏴보면 그냥 총 실탄소리랑은 차원이 달라요. 최소한 60mm도요. 일단 60mm 도 쏘면요 땅울림이 발로 전달될 정도지요. ㅎㅎ
위력 비교라면서 발사 장면만 보여주네. 폭발 현장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현마에 추레라를 달고추레가 후면에 박겨포포반을 설치 90도로내지 `270를 제껴 땅에 박으면 고정된더. 미국험비방식 100만원이먄 자주박격포된다. 비격은 30악원인데 이방식은 4.5인치. 81박격포 3000대를 30억에 만들 수있다.
전자 자동화 유도 이제는 전자포 사격입니다
우리 청년들 고생 많네..
쏘는것만 잔뜩보여주고 위력은 안나오네
조국의 밤하늘에 영광의 조명탄을!
OP였는데 군생활 하면서 포탄 떨어지는거 본건 좋았다
둘삼, 둘셋.. 보병무기라서 포병숫자는 필수가 아닌 듯.. 사단장이 포병출신이면 포병 숫자를 쓰고 보병출신이면 그냥. 과거 한때 포병 출신 사단장이나 참모장이 지적질이 있어서 박격포병들에게도 포병숫자 익혀 쓰게 한 경력이 생기면 그게 전통이 되어서 계속 내려 온 곳과 아닌 곳의 차이로 ..
포병숫자 쓰는 이유가 숫자 비슷한거 헷갈리지 말라고 쓰는거임. 포를 다룰때 숫자 잘못들으면 대형사고남
발사 둘.셋?? 발사구령 이거맞음?
라떼썰 애기하고싶지만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확실히 저건아닌데...
삼둘하나 발사
저도 발사 둘셋이었습니다 근데 각 대대 화기중대마다 구령이 달랐고 같은대대 예하 소총중대 포반과 화기중대 조차도 구령이 달랐어요 부대마다 다 다릅니다
@@부엉이-m9h 이거랑 비슷했던거같음. 일단 '셋' 은 안썻던거같네요. 무조건 '삼'으로 외침. 포병으로 군생활내내 셋을 써본기억이 없음ㅋ 무적권 '삼'...
@@Eaglesurian 박격포는 웬만하면 보병 편제긴 함
시가전이든 산악전이든 보병입장에서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근거리에서 즉각 대응 사격이 가능한 60미리 똥포는 큰 힘이됨 그래서 아직도 퇴역하지 않고 경량화 신품이 개발되는 이유고. 대구경 얘기하는데 81미리 4.2인치는 연대나 대대급 화력지원 부대에서 운용하는거지 60미리 얘기하는데 4.2인치 깡패얘기가 왜나와 시밤 크면 다좋은거 누가 모르나 ㅋㅋ
시발 이어플러그 안줘서 귀막는거 실화냐?
엥간하면 사서써라 의무대그거 남쓰던거 돌려쓰는건데
근데 후보생새끼들은 한번쓰고 버리더라 그래서 잔뜩주워와서 기간병들 주고했지
이어플러그 끼고 귀도 막은거 아니었나
09년에는 저소리
일부러 들어야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실전에선 이어플러그 끼울 겨를조차 없음요
@@koleanan1001지금이 실전이냐?
미리미터 에서 갑자기 인치로 넘어가노
kh179운용해서그런가.. 장난감인줄
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 이었나 포병숫자가 ㅋㅋㅋㅋㅋㅋㅋ
"공" 까지
몸으로 표현하는 것도 잇는데 까먹음
어떤새기가 발사할때 음정 붙히라고 가르쳤냐 원래 발사! 둘!셋! 인데 발~사 둘~셋 아주 노래를부르네
ㅇㅈ 꼭 부대마다 병신같은 전통이 있음 음정을 왜 붙임
어조에 리듬을 붙이는 경우도 많아요.
귀엽다 지켜보자
개인정
그게 리듬이라는거여 쉐끼들아 사람말투에 억양이없는게어딨어 ㅋㅋ 특히나 군대면 같은억양을쓰게만들어서 통일하는게 군대답지 하여간 어중간한쉐끼들이 말은 ㅋㅋ청산유수지..
게임중독 부작용 근시 안경잽이 절반인 군대 훈련중에는 안경잽이들 스포츠 선수용고글이라도 씌워라
고생들많다. 105야들아
똥포 ㅋ
00년도에는 60미리 들고행군함
어떻게 3가지가 발사 소리가 똑같냐 ? 조작 했구만...
그리고 폭발력 위력릏 보여 주어야지 발사가 모가 중요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