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1. 강아지 혈색 (잇몸&혀의 색깔) : 하얗게 창백해지면 문제 있슴 2. 구토의 횟수의 색깔 - 노란 토 : 공복토 (음식 급여하면 거의 해결됨) - 잦은 흰색 거품토: 심장, 호흡기, 급체의 증상 : 토사물 촬영 후 병원 방문 3. 회피 - 본능적으로 아픈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함. - 구석으로 피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다면 병원 방문하기 - 특히 발걸음이 빠르고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가 오래된다면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니 3번 증상이 계속 보인다면 병원 방문하기 4. 특별간식을 거부한다 - 강쥐 존맛간식을 거부한다 : 식중독,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집 주위 24시간 진료동물병원을 최소 2군데를 파악해놓으면 비상시 편하다.(실제로 24시간 진료하는지 확인)
저희 강아지는 아프면 안기더라구요 ;; 예전에 우리 강아지 엄마 몰래 자두씨 주워먹고 십이지장에 걸려서 수술 날짜 잡고 왔는데 그 날 밤에 유독 계속 안겨 있을려고해서 안고 있는데 쇼크와서 24시간하는 병원에 가서 처치하고 담날 수술하고.. 식겁했었네요.. 지금도 어딘가 아프면 안 떨어질려고해요 ;;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강아지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나마 울 강아지는 안 숨어서 다행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또치가 올해 비장 종양 파열로 긴급 수술을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날 일은 절대 잊을 수가 없는데요. 갑자기 몸이 엄청 떨리고 몸을 바닥에 잘 못 붙이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서 만지려고 손을 뻗는 순간! 몸에 힘이들어가 아팠는지 괴성을 지르더라구요. 몸을 바르르 떨고 소리를 지르면서 제 품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오열했습니다. 엄청 아프면 몸을 바르르 떨어요. 지금은 다행이도 비장 적출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가. 모든 반려견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ㅎㅎ 강아지가 아프지 않는다면 너무 좋겠지만 한번 노견을 질병으로 떠나보낸적이 있어 아직 어리고 건강하지만 눈빛, 몸짓, 걸음걸이, 음식투정, 몸 이곳저곳 만지면서 반응이나 등등을 항상 살펴보게 되요.. 하지만 3번에 나오는 회피는.. 저희집 깽얼쥐가 아직 1살 정도밖에 안된 껌딱지라 그런지 오히려 가끔은 제가 귀찮아서 구석에 회피해줬으면 좋겠는데 자나깨나 제 옆에밖에 안붙어 있어서 나름 행복하면서도 피곤(?)하네열....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감사해서 댓글남깁니다. 한달전쯤 보호소에서 아가 데려와서 치료잘 끝내가던 도중 아이가 밥을 거의못먹었어요. 이 영상을 지나가듯 봤었고, 문득 생각이나서 잇몸을 보니 잇몸이 하얀색이더라구요... 치료 경과가 그간 좋았는데 갑자기 악화가된거죠... 덕분에 바로 24시병원 달려가서 산소방가고.. 일단 위험한순간은 넘겼습니다 다시 병원 가보려하는데 지금 나가기전에 감사해서 댓글남겨요
아픈 우리 강아지는 좀 다르게 표현할 때가 있어요.. 만졌을때 아파서 집사를 피하는 건 디스크나, 쓰다듬을 받았을때 통증을 느끼면 어딘가 숨더라구요. 그외 속이 안좋거나 설사를 하거나 다른 문제로 아프면 무조건 저한테 와서 아프다고 어필하고 새벽에도 엄청나게 깨워서 알때가 많았어요. 이건 좀 다른이야기이지만 방금도 똥싸고 발로밟아쳐놨는데 아빠한테 혼나는걸아니까ㅋㅋㅋ 제 귓가에 짖어서 저만깨웠네요. 사랑스러운 개님같으니라구...
한번 예방접종 맞혔는데 알러지 반응으로 잇몸이 허얘지고 설사도 조금씩 지리면서 벌벌벌 떨더라구요... 집 바로 앞이라 바로 해독주사 놓고 괜찮아졌는데 ㅜㅠ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 놀라고 속상했어요.. 그뒤로 접종 맞히면 절대 집으로 바로안오고 앉아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나와요 ㅠㅠ
오늘 저희루비가 놀다가 동생이 실수로아기를 찼어요 눈물부터 나요...지금도그렇고 낑낑거리고 발을 계속들어서 급하게동물병원을 갔어요 진짜 죄책김도 들고 미치겠더라구요 아직애기이고 토이푸들이에요 의사선생님께서 문제는 없대요..진짜 다행..뼈가 연실심 두께이래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그냥 미안해요 내가 과연 잘 키울수있을까? 이 애기를 데려온 내 잘못인가?강아지도 사람처럼 크다가 다친데는 가끔 통증이온대요 트라우마같은거 정말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저도 초보인데요 아기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세요..병원에서도 토이푸들같이 작은 강아지는 별로싫어한데요 긴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자라자 루비야 다 내 잘못이야 루비야 미안하고 잘커야해! )
정말 견주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가기.. 돈 아까워서 애가 아프다고 싸인을 보내는데, 병원 가바야 된다고 권했는데도 안가더니 며칠후에 그집 강아지가 죽었다내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죽고난 뒤에 안타까운척.. 슬퍼하는 모습이.. 이중적인간으로 보어더라는
증상
1. 강아지 혈색 (잇몸&혀의 색깔) : 하얗게 창백해지면 문제 있슴
2. 구토의 횟수의 색깔
- 노란 토 : 공복토 (음식 급여하면 거의 해결됨)
- 잦은 흰색 거품토: 심장, 호흡기, 급체의 증상 : 토사물 촬영 후 병원 방문
3. 회피
- 본능적으로 아픈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함.
- 구석으로 피하려고하는 경향이 있다면 병원 방문하기
- 특히 발걸음이 빠르고 몸이 경직되어 있는 상태가 오래된다면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니 3번 증상이 계속 보인다면 병원 방문하기
4. 특별간식을 거부한다
- 강쥐 존맛간식을 거부한다 : 식중독,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집 주위 24시간 진료동물병원을 최소 2군데를 파악해놓으면 비상시 편하다.(실제로 24시간 진료하는지 확인)
우리개도 아프니깐 자꾸 구석진데가고 피하고그랬어요
바르 병원가는게 정답입니다^^
강아지가장염에잘걸려서걱ㅇ이여ㅣ요
@@송기정-i8h 예?
@@티끌모아티끌 걱정이시라고요
저희 강아지는 아프면 안기더라구요 ;; 예전에 우리 강아지 엄마 몰래 자두씨 주워먹고 십이지장에 걸려서 수술 날짜 잡고 왔는데 그 날 밤에 유독 계속 안겨 있을려고해서 안고 있는데 쇼크와서 24시간하는 병원에 가서 처치하고 담날 수술하고.. 식겁했었네요.. 지금도 어딘가 아프면 안 떨어질려고해요 ;;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강아지마다 다른거 같아요.. 그나마 울 강아지는 안 숨어서 다행
말씀해주신 항목 다 정확하게 맞습니다ㅠㅠ
특히 개가 정말 정말 좋아하고 환장하는
간식까지 거부하는 단계면 빠르게
병원으로 가셔야 함 ㅠㅠ
개들은 잘 먹을 때가 제일 예쁘다는걸
아픈 반려견 겪고 나서 알았어요.
푸우야 쭈욱 건강하자!!
저희 아이는
평소에 구토를 안했는데 공복토와 같은 색깔에 토를 3번하고 병원에 갔더니 췌장염 진단 받았습니다.색깔도 중요 하지만 노란토 공복토 라고 넘기지 마시고, 토의 횟수, 기력,식욕 봐야 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또치가 올해 비장 종양 파열로 긴급 수술을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날 일은 절대 잊을 수가 없는데요.
갑자기 몸이 엄청 떨리고 몸을 바닥에 잘 못 붙이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서 만지려고 손을 뻗는 순간! 몸에 힘이들어가 아팠는지 괴성을 지르더라구요.
몸을 바르르 떨고 소리를 지르면서 제 품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오열했습니다.
엄청 아프면 몸을 바르르 떨어요.
지금은 다행이도 비장 적출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가. 모든 반려견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놀라셨겠네요~다행히 바로 수술하고 회복되어건강하게 생활한다니 감사하네요^^
울집 말타즈콩이도 비장에 혹이 2개나 있어 수술해야한다고 하네요 ㅠㅠ언제 터질지모른다고..근대 지금 에디슨병으로 컨디션이 안좋아 수술도 못하고있는데 늘 불안합니다^^어느병원에서 수술하셨는지? 몇닐 병우너에 입원했는지? 회복하는데는 얼마나 걸리는지? 수술비는 얼마들었는지 ?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틀린말 하나 없는 착한 유튜버^^~
최근에 응급실 다녀온 보호자로써 진짜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영상 보니 그래서 그랬구나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네요 꼭 숙지하고 있으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있지만 위급시 24시병원 확인해 보는것 놓치지 말아야할 정보네요
푸우형 영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첫 장면부터 넘 맴찢....😭 저희 강아지도 목에 뭐 걸렸을 때 현관문 구석에 가서 가족들 피해서 혼자 켁켁대더라고요.. 한 번도 간 적 없는 곳인데ㅠ
ㅎㅎ 강아지가 아프지 않는다면 너무 좋겠지만 한번 노견을 질병으로 떠나보낸적이 있어 아직 어리고 건강하지만 눈빛, 몸짓, 걸음걸이, 음식투정, 몸 이곳저곳 만지면서 반응이나 등등을 항상 살펴보게 되요.. 하지만 3번에 나오는 회피는.. 저희집 깽얼쥐가 아직 1살 정도밖에 안된 껌딱지라 그런지 오히려 가끔은 제가 귀찮아서 구석에 회피해줬으면 좋겠는데 자나깨나 제 옆에밖에 안붙어 있어서 나름 행복하면서도 피곤(?)하네열....ㅎㅎ
2:56 푸우는 4살때 5.6kg~ 너무 귀엽네요 아픈건 맘아프지만요ㅠ
영상 정말 유익하고 유용하네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감사해서 댓글남깁니다. 한달전쯤 보호소에서 아가 데려와서 치료잘 끝내가던 도중 아이가 밥을 거의못먹었어요. 이 영상을 지나가듯 봤었고, 문득 생각이나서 잇몸을 보니 잇몸이 하얀색이더라구요... 치료 경과가 그간 좋았는데 갑자기 악화가된거죠... 덕분에 바로 24시병원 달려가서 산소방가고.. 일단 위험한순간은 넘겼습니다 다시 병원 가보려하는데 지금 나가기전에 감사해서 댓글남겨요
다시 건강해질꺼에요!응원해요
같이 잘 땐 항상 침대에 올라오려고만 하는데 갑자기 방바닥에서 자려고 할 때가 있더라고요..그날 새벽동안 낑낑대고 몸도 처지고...더워서 그런가 했는데 아프다는 표현인 줄도 몰랐네요ㅠㅠ
푸우 자다 뭔일있냐?하는모습 귀여워요ㅋㅋㅋ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푸우가 건강했음 좋겠어요.
언제나 좋은정보 감사해요.
전혀 몰랐던 강아지 아플때의 증상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0:15 강아지가 침대 옆 작은 베드에 누워 있는데 누가 문 열고 들어오면 머리 다칠 거 같아요...
푸우 항상 뒤에 누워있어 ㅜ.ㅜ 넘 귀여워
좋은정보 정말 감사해요~^^
즐밤되세요~^^
행운이 마니들어오길 빌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푸우 뒤에 문에 딱 붙어서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 귀여움 시강 제대로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푸우형님의 댕댕이를 향한 세세한 관심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푸우형님도 건강하세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푸우도 항상 건강하길 빌어요 ❤❤❤
에구구 귀욤 푸우야앞으론 절대로 아프면안된다 항상 건강해야해 알찌 귀욤? 😚
아픈 우리 강아지는 좀 다르게 표현할 때가 있어요.. 만졌을때 아파서 집사를 피하는 건 디스크나, 쓰다듬을 받았을때 통증을 느끼면 어딘가 숨더라구요.
그외 속이 안좋거나 설사를 하거나 다른 문제로 아프면 무조건 저한테 와서 아프다고 어필하고 새벽에도 엄청나게 깨워서 알때가 많았어요.
이건 좀 다른이야기이지만 방금도 똥싸고 발로밟아쳐놨는데 아빠한테 혼나는걸아니까ㅋㅋㅋ
제 귓가에 짖어서 저만깨웠네요. 사랑스러운 개님같으니라구...
항상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소간을 향한 푸우의 애처로운 손짓이 너무 귀엽네요😍 푸우야 아프지말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모든 댕댕이들아 건강하자!!♥♥
우리태봉이는 시츄인데 시츄들이 아파도 티가 안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주사를 맞아도 가만있고
움찔도 안해요
우리이쁜태봉이 오래오래 함께 해줬으면.
맞아요
우리아가는 특이?해요
아프면 제무릎위에 누워요
안기는것도 싫어하는 아인데
어느날 앉아서 화장품정리를 하는데
뜸금없이 제무릎위에 엎드려 눕더라구요
안하던짓을하길래 청소하고놀자
하고 내렷다니 자꾸 올라오드라구요
이상해서 안아줫는데 여아인 우리애기 생식기에서 진득한액체가 보이길래
바로 병원에 전화하고 갔더니ㅠㅜ
자궁충농증 이라구 ㅠ
그날 수술햇어요
제일아픈수술이라 하드라구요
다행히 수술잘되서 건강하답니다
요즘도 몸이 아프면 제무릎위로 올라와요ㅎ
맞아요. 아플때 저를 피하더라구요. 피해? 민폐 안됄려구 그런것같아요ㅜㅜ 도대체 강아지들은 왜그럴까요 ㅜㅜ 너무 착해요 .....
그 동물병원 제가옛날에 살던 동네 병원인것 같은데 그동네 7년 살면서 몰랐는데 이 영상 보고 24시간이 아니란것을 알았네요.
저기 24시라고 해놓고 안하는데 흑석동물병원인데 ㅋㅋㅋ지금은 24시를 뺀것같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푸우도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
정말 알아듣기쉽게 친구가 얘기해 주는 느낌....영상 잘보고 갑니다~^^
사랑하는강아지들 아프지말아야해요❤️
한번 예방접종 맞혔는데 알러지 반응으로 잇몸이 허얘지고 설사도 조금씩 지리면서 벌벌벌 떨더라구요... 집 바로 앞이라 바로 해독주사 놓고 괜찮아졌는데 ㅜㅠ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생각하면서 너무 미안하고 놀라고 속상했어요..
그뒤로 접종 맞히면 절대 집으로 바로안오고 앉아서 한시간정도 기다리다 나와요 ㅠㅠ
다른시점의 새로운 해석 ㅎㅎ진짜 정성스러워요
저도 이번추석에 강아지아파서 병원갔다왔어요. 비숑이고 8.4-5 인데 하도 토하고 설사하니 8.1나오더라구요ㅠ 푸우 굉장히 작고귀엽네요 5.4키로라니... 우리애기 5개월때 무게...ㅎㅎ
너무 고마운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24시 동물병원 알아둘 생각은 왜 하지도 못했을까요 ㅠㅠ 덕분에 괜찮다고 하는 곳 미리 정리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강아징솜에 털빠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24시 집근처 병원에서 진드기검사 호로몬검사 갑산성검사 다해봤는데 이상없다고 기다려보자자고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도 장염 걸렸을때 잇몸이 하얗게 되서 빠르게 병원 간 적 있어요 ㅠㅠ 그 이후로 혹시 컨디션이 안좋아 보이면 잇몸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ㅠ
장염 증상이 뭐예요?
@@정세화-m3n 사료나 간식같은걸 안먹고, 배 부분을 만지면 아파서 비명지르듯이 소리를 내더라구여.. 배변은 설사 한다고 하는데 저희 강아지는 설사는 하지 않았어요..
푸우 이젠 괜찮나요? 제가 비숑 울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심한것도 푸우 떄문인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푸우형걱정되시겠지만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길요 아무일도 아니길 .. 정말 푸우야 건강해야 해~ ㅜ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24시간 동물병원 두 곳 알아놓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갈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요ㅠ
모든 강쥐친구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너무 좋은정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고마워요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되겠어요 우리감아지도 나이가있어 자주 아픕니다 대소변을 그리잘가리던놈이 지금은 아무데나~ㅜ알수가없네요 왜그럴까요? 돌이생겨서 수술도안되고 해서 약먹이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대소변을 안가려서 기저귀 채우는중입니다~ㅠ
6개월된 포메키우는 초보 견주인데요~ 오늘 차를 오래 타서인지..다른때보다 기운 없어보여 걱정이었는데~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푸우만 보여요 ㅋㅋㅋ 유용한 내용+ 푸우보는 재미 ~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몽룡이도 일주일전에 췌장염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요~~ㅜㅜ
18년 넘게 산. 노견 이였는데 갑자기 그렇게 보내게 되어. 많이 보고 싶네요~
에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ㅜ
그래도 보호자님은 최선을다하셨잔아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잘보고있어요
너무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유용하네요~!!
항상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쁜 푸우 보여주시는것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
푸우는 행복하겠다 저런형아가. 보호자라서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푸우는 행복하겟다 ᆢ~~^^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정말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넘 감솨감솨요~^^
참고해야겟어여 감사합니다:)
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것 많이 알려 줘서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지금 6개월정도된 비숑을 키우고있는데요.우리는 이가 하나하나 옆으로 자라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들은 원래도 이가 앞뒤로 이두개가 날수도있나요? 병원에 대려가야될까요?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곧 강아지를 키울것 같습니다 푸우형님 영상거의 다 봐서 공부도 열심히 해놨습니다!!(강아지 훈련영상)토이푸들로 키우면 좋을것 같고요,헛짖음이 심하다고 했는데 훈련방법있을까요??그냥 안된다고만 해도 될까요?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네요
알려주셔서감사해요😗
늘죤영상 감사해요 🙇
오늘 저희루비가 놀다가 동생이 실수로아기를 찼어요 눈물부터 나요...지금도그렇고 낑낑거리고 발을 계속들어서 급하게동물병원을 갔어요 진짜 죄책김도 들고 미치겠더라구요 아직애기이고 토이푸들이에요 의사선생님께서 문제는 없대요..진짜 다행..뼈가 연실심 두께이래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그냥 미안해요 내가 과연 잘 키울수있을까? 이 애기를 데려온 내 잘못인가?강아지도 사람처럼 크다가 다친데는 가끔 통증이온대요 트라우마같은거 정말 심장이 내려앉았어요 저도 초보인데요 아기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정말 조심하세요..병원에서도 토이푸들같이 작은 강아지는 별로싫어한데요 긴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자라자 루비야 다 내 잘못이야 루비야 미안하고 잘커야해! )
비숑이라 구독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초보견주에게 유익한 정보네요~~감사합니다
푸우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자~~^^
푸우야 ㅠㅠ 아프지않았으면좋겠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팁이군뇨🤗
그 강아지가 털을 먹고 흰색토를 많이 했는데 동물병원을 가야할까요?
그런데 몇달전이라 그냥 괜찮을까요?
저희 강아지가 덜덜 떨며 쇼파뒤로 들어 가는데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데 괜찮을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스페셜트릿 말씀하실때 나온 소간간식 구매처궁금해요!
푸우 머리 개크다.개귀여워.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_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당 꼭 알아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사 후에 젤리같은 가느다란또을싸요 궁금함니디
비글 아가 키우는 개엄마에요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가가 아파서 많이 놀라셨겠어요ㅜ
이제라도 관심있게 배우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방금 맑은 노라 + 연분홍색 의 토와 점모양의 혈액이 조금 뜨문뜨문 있는 토를 하였는데 병원을 내원해보는게 좋을까요???ㅠㅠ도와주세요
혈흔이 나온 구토나 변은 빠르게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우선 가보는 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네이버지도에 '24시동물병원'이라고 검색하시면 지도에 나오는데 전화해보시고 방문해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24시간 병원 미리알아두는건 생각도 못한거였는데 정말 중요한 거였네요
선천적인 병가진 울강쥐땜에 24시간병원을 당연하게 가는거라생각했네요ㅠ 미리알아두는게 생각도 못한거였다니 부러워요ㅠ
우리 방울이 는 옷입힐때 앞발만 만지면 성질내며 물려고 해요 물린적도 많구요 병원 가봐야 되는게 아닌지요~~
2등!!! 필요했던 정보에요!!
정말 견주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입니다
바로 병원에 데려가기..
돈 아까워서 애가 아프다고 싸인을 보내는데,
병원 가바야 된다고 권했는데도 안가더니
며칠후에 그집 강아지가 죽었다내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죽고난 뒤에 안타까운척.. 슬퍼하는 모습이.. 이중적인간으로 보어더라는
푸우 항상 건강하렴.
지방은 24시간 운영 하는 병원이 많이 없어요 부산도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애들마다 다른것같아요ㅜ 저희아이는 아프면 저한테 와서 힘을 쫙 빼는데요ㅜㅜ 그러다 한숨셔요 결국 병원행ㅜㅜ 큰병이 아니라서 다행이였던것같아요ㅜ
@@푸우형 진짜 다행이예요ㅜㅜ 큰수술이였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건강하쟘 ..💓💓
잘보고 갑니다
6개월강아지는이갈이하면어떻게하나요가르쳐주세요푸우님
14살 노령견인데
작년말부터 기절한듯
잠이 드는 경우가 잦아지네요
흔들어서 깨워도 축 늘어져서
처음에는 엄청 놀랬었죠..
계속 이름부르며 흔들어깨우니
일어나긴 했었는데
응급실에 데리고가려고
혼비백산 했었습니다..
올해들어서
좀 더 횟수가 늘어나는데
이게 노령견이라서
그런건가요....
물을 마시고 토를 할때가 있는데 그때 가끔 흰색 거품 나오는데 그건 어떤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