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ㅡ 바이블팀에서 일하고싶습니다ㆍ 타일배우기 너무 힘듭니다ㆍ제 이야기(꼰대)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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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gb9us6nm1j
    @user-gb9us6nm1j 22 дня назад

    17년도 가베 처음 배울때 사수한테 못배우는 이론 밴드에 올려주신 글로 많이 습득했는데 8년이 다 되가는 지금 멘탈적인 부분을 배워갑니다ㅋ 감사합니다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상 끝까지 보는 사람이 ..있지요. 이렇게.. 타일에 대한 재능..그리고 자존심버리고 하시는 노력까지 겸비하신 ....아....부럽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Kim-rv5ol
    @Kim-rv5ol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기술을배우는데어서는 모든걸 내려놓고 간쓸개 놓고 배워야죠.
    검은 머리 짐승거두는거아니라는거 저도 당해봤습니다.
    요즘 넘 힘들어요.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 @user-oo8vy4yp8g
    @user-oo8vy4yp8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19살부터 시작해서 떠발이 칸띄기부터 계단,외벽,박판,종목별로 안해본거없고 신축부터 교도소,군부대,청와대 사랑채,유엔빌리지까지 별의별곳 다해봤는데도 늘 배움의 연속이라는걸 느낍니다. 떡가베,석재트러스트 설치부터 줄눈같은경우 케라폭시뿐아니라 폴리우레아,컬러퓨가까지 워낙 좋은제품들이 많이나오고 그에맞는 시공법이 진화하고있다는걸 요새 많이 체감합니다.
    저역시도 배우려는 친구들이 광장히 많이 찾아오는데 그럴때마다 “떠붙임 품질좋게 하루 세칸치면 받아주겠다” 라는 조건을 이야기해줍니다.
    사장님도 아시겠지만 내적품질 확실히하면서 정시퇴근에 하루세칸치는게 그리 쉬운일이아니잖아요?
    저도 타일유튜브 많이 보지않는데 사장님 유튜브는 공감가는내용이 많아 늦은밤에 몇자 끄적였네요 ㅎㅎ

  • @sunsicklove248
    @sunsicklove24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영상보고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be9dg6oz6h
    @user-be9dg6oz6h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일부터 오장육부 다 냉장고에 넣고가는연습부터 다시하겠다고 다짐하는영상이되었습니다.저한텐..
    항상 안작하세요

  • @__jmj__
    @__jmj__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영상이나 글로만 뵙지만 같은 일을 하는 남자로서 닮고 싶은 멋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