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격 싸서 PXG라 사긴 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이젠 안쓰는 퍼터는 이베이로 팔라고요. 목소리 엄청 깔고 편집 엄청 합니다. ㅎㅎ 가끔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솔직한 아마추어의 리뷰도 필요할것 같아서 하네요. 제가 영상을 만들다 보니 제이크님 같은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겠어요. 다시 한번 1000명 구독자 축하드리고, 계속 번창하세요. 열심히 응원 할게요! 언제 같이 골프 치면 좋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일년에 한번은 플로리다 놀러 갔었는데... ㅠㅠ
이런 퍼터도 있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멋진 퍼터네요. 저도 피스톨 슬림 사이즈 부터 야구 방망이 같은 슈퍼스트로크 Fatso 5.0등 여러 굵기의 퍼터 그립을 써보았는데, 작은 사이즈는 제 손에 놀아나는것 같고, 중요한 퍼팅할때 실수가 잦았어요. 굵은 그립은 퍼팅시 손목/손 쓰는걸 방지해주는데 도움은 되었는데, 긴 퍼팅시 홀에 붙이는데 문제가 있었고요. 지금은 중간 사이즈의 그립이 맘 편하고 안정감 있어서 맘에 들어요. 저는 퍼터 그립을 잡을 때 느끼는 안정감/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종류의 그립 사이즈, 기능성, 스타일의 그립이 있어서, 개인 취향과, 편안함 그리고 퍼팅시 문제가 되는점을 개션해줄수 있는 그립 옵션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은 flatso 2.0가 가장 편합니다. 그전에 Evnroll에서 개발한 Gravity Grip - 일명 '오뚜기 그립'이 그립감과 방향성이 좋아서 바꿔볼까 생각하긴 했었어요. ruclips.net/video/AOqLJpvV3qs/видео.html 답변 드리기 전, 저도 한번 생각을 해보게 하는 좋은 질문들 감사합니다.
![[10010GOLF] PXG 0311T 아이언 리뷰 - 아마추어 골퍼의 솔직한 리뷰: 시타, 연습장 비교분석, 필드 실전 영상](http://i.ytimg.com/vi/_DW46fvxPz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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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구독자 입니다 머스탱 구매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
100번째 구독자님이라 더 의미가 있고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랙잭이나 머스탱 생각중인데 반전이네요ㅜㅋㅋㅋㅋㅋ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감니다 ㅋㅋㅋㅋㅋㅋ
설명듣는 내내 음성이 안정적이고 상당히 신로감을 주는 톤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도 해요ㅎ 말씀 위트있게 해주셔서 이웃나누고 자주 소식 나누러 올께요~감사해요
목소리 깔고 하느라^^ 감사합니다. 홧팅!!
amazing golf! #1 fan!!! 화이팅!!!!!
Oh. pls~
오! 굿입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로써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스카티 건보트 쓰다 오디세이 세븐퍼터 쓰는중인데 스핏파이어 뽐이 옵니다 ㅠ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영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는거같습니다 화이팅!
그냥 가격 싸서 PXG라 사긴 했는데, 정말 맘에 들어요. 이젠 안쓰는 퍼터는 이베이로 팔라고요.
목소리 엄청 깔고 편집 엄청 합니다. ㅎㅎ 가끔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솔직한 아마추어의 리뷰도 필요할것 같아서 하네요.
제가 영상을 만들다 보니 제이크님 같은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겠어요. 다시 한번 1000명 구독자 축하드리고, 계속 번창하세요. 열심히 응원 할게요!
언제 같이 골프 치면 좋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일년에 한번은 플로리다 놀러 갔었는데... ㅠㅠ
🔥🔥🔥
Thanks!
여러 퍼터를 돌다가 다시 rhim으로 돌아왔습니다.라이각 조절되는,한국인이 만들었다는 퍼터인데 요즘은 생산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최적의 퍼터그립 굵기는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쪼끔 궁금합니다.^^
이런 퍼터도 있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멋진 퍼터네요.
저도 피스톨 슬림 사이즈 부터 야구 방망이 같은 슈퍼스트로크 Fatso 5.0등 여러 굵기의 퍼터 그립을 써보았는데, 작은 사이즈는 제 손에 놀아나는것 같고, 중요한 퍼팅할때 실수가 잦았어요. 굵은 그립은 퍼팅시 손목/손 쓰는걸 방지해주는데 도움은 되었는데, 긴 퍼팅시 홀에 붙이는데 문제가 있었고요. 지금은 중간 사이즈의 그립이 맘 편하고 안정감 있어서 맘에 들어요. 저는 퍼터 그립을 잡을 때 느끼는 안정감/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종류의 그립 사이즈, 기능성, 스타일의 그립이 있어서, 개인 취향과, 편안함 그리고 퍼팅시 문제가 되는점을 개션해줄수 있는 그립 옵션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은 flatso 2.0가 가장 편합니다. 그전에 Evnroll에서 개발한 Gravity Grip - 일명 '오뚜기 그립'이 그립감과 방향성이 좋아서 바꿔볼까 생각하긴 했었어요.
ruclips.net/video/AOqLJpvV3qs/видео.html
답변 드리기 전, 저도 한번 생각을 해보게 하는 좋은 질문들 감사합니다.
왜그리 말을잘해
나이가 들면서 말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