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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님 단독주택 살때 우리앞집 사셨었는데 가서 차도 마시고~진짜 검소 소탈 친절 정많으신 분이었다~착한분은 왜그리 일찍들 가시는지~~~그리여요 여운계님~~
03년도 이대목동병원에서 뵀는데 차가 금색 렉서스 ls460 그당시 최고급 타시던데 ㅋㅋ 근데 키도 크시고 몸매가 볼륨있고 s라인 인게 깜짝 놀랬음 몸관리 진짜 열심히 하신듯
상국할머니 운동네 사람 다 깨우네
ㅋ상국 할매 독특한 캐릭터 이런 캐릭터를 설정한 작가의 감성.ㅋ사람들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특정화하는 능력.특출나다.탁월한.ㅋ
저런 방하나에 손주랑 시어미니랑사는 딸집에 온 엄마맘은 어떨까..
걸신들린 상구기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 달이 빈대떡으로 보인대 몇날몇일 굶은것도 아니고 저녁한끼 어중간하게 먹었다고 ㅋㅋㅋㅋ
상국이 할머니 저정도면 노망아니야? 자다말고 사람깨워서 먹을거 찾는게 정상이 아니네
고여운계님의 할머니 연기는 책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대학 연극 영화과 학생들에게 좋은 공부가 됐으면 좋겠다.
여운계 죽었어? 얌마 니가 그딴 소리하고 다니니까 고인이 되는거야. 내 기억엔 아직도 여운계는 저 양반인데.니 애미 말고는 죽의 ㅈ도 입밖에 내지마라 재수 없으니.
저래서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가 나오지..
그러니까 왜 맛난 추어탕 그 좋은 추어탕 꼬라지피시느라 안드시더니 저 밤에ㅠ 에고 진짜
ㅋ ㅋ, 추어탕 좀 비위상하징👍😋
여운계배우님 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여..
성질 고약한 노인네 두사람 합방하니까 대환장파티나넹 ㅋㅋㅋㅋㅋ
상국이네 할머니 먹는거 집착하는거 방영할때도 싫었지만 지금도 싫으네...무슨 굶어죽은 귀신들린 사람같음
이드라마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진행된다그래서 좋다
상국할머니 먹방빌런ㅋ
잘 드시니 참말로 부럽네오ㅡ저는 병으로 입맛을 잃으니잘 드시는분이 젤 부러와요
상국할매 먹방 원조심 영숙엄니를 몇번불렄ㅋㅋㅋㅋㅋㅋ 나문희네집가서도 맨날 먹을거 거덜냄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할매역 여운계 선생님 그립습니다.
진짜 여운계님의 친정엄마 좋아하는거만 만든다고 심통부리고 저녁에몰래 먹는 저거는 단순 연기가 아님.실제로 저런일 많았음.작가님 아주 섬세함.
저런 얘기가 현실이었던 시절,,,,,,,,,, 울 엄니는 15살에 봉재공장들어가실려고 6개월 월급도 없이 식모살이 하시던 때도 있었고,,,, 어른들 참 힘들게 사셨지,,,,,,
그쉼표좀쓰지마라 보기싫다 응
@@Koroxxcc 아우 이런 답글 달지마라 짜증난다,,,,,,,,,
@@좋은알람소리 어린애같은데 토달지마라
@@좋은알람소리 반말ㅎ지말고
@@Koroxxcc 머래
호순이가 남자보는 눈은 영숙이보다 한수위다
처음에는 웃겼는데 끝으로 갈수록 슬퍼지는 서달.
명장면. 인간미 넘치고 현실적인...😋😍
상국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시는게 아들이랑 며느리 도와주는거
뭘 입혀도 뚫고 나오는 채시라의 미모 ㅋ
서울의 달이 빈데떡 처럼 보인다..........왜케 눈물나냐...작금의 먹거리 넘쳐나고, 많이 먹어 병나고 탈나는 시대에.....
뭔 눈물까지 ㅋㅋ사돈한테 꼬라지피느라 밥상 일부러 깨작거려서 배고픈중인데 ㅋㅋ 자업자득
나도 눈물 날거같아요ㅠㅠ난 심지어 저기 촬영한 지역에서 태어남잘살았던 우리집사기 당하고 어려웠을때 살았던 달동네....지금은 먹고 살기 좋고 편한데 왜 그렇게저때가 그리운건지....
와 채시라 저렇게 입혀놓으니 미모가 다 죽네 ㅋㅋㅋㅋㅋ 옷이 날개라더니 참말이네 ㄷㄷ;;
연기 대박 !여운개 샘 보고 싶다 !
서울의달이 빈데떡으로 보인다 ㅋㅋ
어렸을떄 시골에서 큰엄마 큰고모 작은고모 엄마가 불꺼놓고 남흉보는 이야기들으면 잠 찰 잘왔는데...
걸신ㅋㅋㅋㅋㅋㅋㅋㅋ상국할매ㅋㅋㄱㅋㅋㅋㄱㄲ
늙으면 먹을 것만 보임.
ㅎ ㅎ. "서울의 달이 빈대떡처럼 보인다." 와우...😭
진짜 대단한 각본이다
아들이 무슨 유세라고 전에는 왜 그랬는지?친정 엄마가 왔는데 잠잘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친정 엄마 넘 가슴 아프겠다!!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지 참 쪼잔한 할매같네요 진짜ㅋㅋ
Wait until you get old….😂😂😂😂😂
이드라마에서 상국 애비랑 춘섭이가 젤 착하고 법없이도 살사람들이네.. 이런 사람들은 잘되야 되는데 ..
결혼전 춘섭이 약간 치사한점도 있었음
상국할매 진상이네
저때도아파트구나.상국이네가분양받은옥수동아파트.지금쯤...얼마나올랐을까
상국이할매 뱃속에 거지가들었나 ㅋ
영석엄니 영석엄니ㅋㅋㅋ
친정엄마 와계신데저 노인네가 미쳤나부엌에서 며느리를 억지부리며 잡네
씹던껌 아줌마 이쁘네
할매 먹성때문에 저 동네를 못벗어나는구만 ㅋㅋ
호순이 몇회동안 대사없더니간만에 .. 네 라고 시작하네 ㅎ부부로 보인대호순이 대사가 있어야 재밌어생각대로 씨부리는말 ㅎㅎ
저때는 하루먹을밥다지으면 편의점도없고 달동네에서 배고프면 쫄딱 굶어야하는 시절
편의점은 저때도 있었지
그정도 아니었음 어디사신건지
@@cknyou945 달동네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었다고?
달동네라도 94년도 서울은 밥굶진 않았는데...
라면
와...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어릴쩍 옆집 할머니 생각나네.
상국할매 은근 먹방찍네...ㅋㅋ 저번에도 주인집씬 보면 계속 집어먹던데..ㅋㅋ
저런곳에 시집 왔으면 잘해줘야지시어머니가 ㅜㅡ
예서는 한밤중에 먹을것 보채다 처량하게 오이나 깎아먹다 달보며 빈대떡 타령하는 동네 할멈으로 나오더니 이 연속극 종영하자마자 아들의여자에서 시라를 후드려패는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업자로 출연하질 않았던가.
이렇게 멀쩡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이 왜 자꾸 여기저기에 ‘하하하하하’ 하는 미친 소리 남기시는 겁니까?
걸신들린 할매 ㅎㅎㅎ
노인네 참 유별나네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상국할매 ㅎ
할머니 안드신다면서요 ㅋ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달이 빈대떡으로 보인다 참말로 ㅋㅋㅋㅋ
😊
조용한 나라, 조용국!
저번회에 영숙이엄마가 상국할매보고 걸신들린 노인이라고하더니 할마시 그냥줄때 밥다먹지
당뇨 저녁에 또 먹고 싶어집니다 - 김운경 자신 증상
20리길 약 8키로그땐 5키로는 기본으로 걸을때네
상국이네 집도사고 좋은데 아버지이제 막일말고 조그만가게라도 하나하면 딱좋네요
설정이라지만... 이 할머니 진짜 너무하네..
할망구가 노망났네....~!
채시라누님 저해대상받음
근데 빈대떡에 빈대 몇마리가 들어가나요?
개그요? 무식이요?빈대가 그빈대는 아닌거 알쥬!?
상국 할매 민폐케릭이네 미술쌤한테 그림 꽁으로 달라하질 않나
저 때는 늘 배가 고팠던 시절이었죠
에이 94년이 무슨 배고프던 시절 이예요?
94년이면 잘살던 시절인데
김혜숙씨는젊을때도 이쁘진않았네 평범하시고 억척스런 아줌마
또내가말을아니할락고했응팅 야너건할망구나 내일모래면 이성에서 뜨나갈할망구태입가 머선 자조심입입다마리갓하하하ㅇㅇㅇㅌㅌㅌㄷㄷㄷㄱㄱㅋㅋㄱ것야며너입가 쟁기준면 것양압문말힙지말 것양주되로 청먹없선오어매 참ㅇㄹㄴ
인왕시장
편의점 가슈😥😥🎃
저런 배고픔에서 해방시켜준 박정희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광고좀 그만 ㅅㅂ ㄹ ㄷㅇ
진짜 너무 싫네요.... 상국할머니.....할마시 죽으세요.....
고인 되셨습니다
아들 하나만 키웠던 우리 엄마가 매일 하는말 딸이 최고다
여운계님 단독주택 살때 우리앞집 사셨었는데 가서 차도 마시고~
진짜 검소 소탈 친절 정많으신 분이었다~
착한분은 왜그리 일찍들 가시는지~~~
그리여요 여운계님~~
03년도 이대목동병원에서 뵀는데 차가 금색 렉서스 ls460 그당시 최고급 타시던데 ㅋㅋ 근데 키도 크시고 몸매가 볼륨있고 s라인 인게 깜짝 놀랬음 몸관리 진짜 열심히 하신듯
상국할머니 운동네 사람 다 깨우네
ㅋ
상국 할매 독특한 캐릭터
이런 캐릭터를 설정한 작가의 감성.
ㅋ
사람들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특정화하는 능력.
특출나다.
탁월한.
ㅋ
저런 방하나에 손주랑 시어미니랑사는 딸집에 온 엄마맘은 어떨까..
걸신들린 상구기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 달이 빈대떡으로 보인대 몇날몇일 굶은것도 아니고 저녁한끼 어중간하게 먹었다고 ㅋㅋㅋㅋ
상국이 할머니 저정도면 노망아니야? 자다말고 사람깨워서 먹을거 찾는게 정상이 아니네
고여운계님의 할머니 연기는 책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대학 연극 영화과 학생들에게 좋은 공부가 됐으면 좋겠다.
여운계 죽었어? 얌마 니가 그딴 소리하고 다니니까 고인이 되는거야. 내 기억엔 아직도 여운계는 저 양반인데.
니 애미 말고는 죽의 ㅈ도 입밖에 내지마라 재수 없으니.
저래서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가 나오지..
그러니까 왜 맛난 추어탕 그 좋은 추어탕 꼬라지피시느라 안드시더니 저 밤에ㅠ 에고 진짜
ㅋ ㅋ, 추어탕 좀 비위상하징👍😋
여운계배우님 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여..
성질 고약한 노인네 두사람 합방하니까 대환장파티나넹 ㅋㅋㅋㅋㅋ
상국이네 할머니 먹는거 집착하는거 방영할때도 싫었지만 지금도 싫으네...무슨 굶어죽은 귀신들린 사람같음
이드라마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그래서 좋다
상국할머니 먹방빌런ㅋ
잘 드시니 참말로 부럽네오ㅡ
저는 병으로 입맛을 잃으니
잘 드시는분이 젤 부러와요
상국할매 먹방 원조심 영숙엄니를 몇번불렄ㅋㅋㅋㅋㅋㅋ 나문희네집가서도 맨날 먹을거 거덜냄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할매역 여운계 선생님 그립습니다.
진짜 여운계님의 친정엄마 좋아하는거만 만든다고 심통부리고 저녁에
몰래 먹는 저거는 단순 연기가 아님.
실제로 저런일 많았음.
작가님 아주 섬세함.
저런 얘기가 현실이었던 시절,,,,,,,,,, 울 엄니는 15살에 봉재공장들어가실려고 6개월 월급도 없이 식모살이 하시던 때도 있었고,,,, 어른들 참 힘들게 사셨지,,,,,,
그쉼표좀쓰지마라 보기싫다 응
@@Koroxxcc 아우 이런 답글 달지마라 짜증난다,,,,,,,,,
@@좋은알람소리 어린애같은데 토달지마라
@@좋은알람소리 반말ㅎ지말고
@@Koroxxcc 머래
호순이가 남자보는 눈은 영숙이보다 한수위다
처음에는 웃겼는데 끝으로 갈수록 슬퍼지는 서달.
명장면. 인간미 넘치고 현실적인...😋😍
상국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시는게 아들이랑 며느리 도와주는거
뭘 입혀도 뚫고 나오는 채시라의 미모 ㅋ
서울의 달이 빈데떡 처럼 보인다..........왜케 눈물나냐...작금의 먹거리 넘쳐나고, 많이 먹어 병나고 탈나는 시대에.....
뭔 눈물까지 ㅋㅋ
사돈한테 꼬라지피느라 밥상 일부러 깨작거려서 배고픈중인데 ㅋㅋ 자업자득
나도 눈물 날거같아요ㅠㅠ
난 심지어 저기 촬영한 지역에서 태어남
잘살았던 우리집
사기 당하고 어려웠을때 살았던 달동네....
지금은 먹고 살기 좋고 편한데 왜 그렇게
저때가 그리운건지....
와 채시라 저렇게 입혀놓으니 미모가 다 죽네 ㅋㅋㅋㅋㅋ 옷이 날개라더니 참말이네 ㄷㄷ;;
연기 대박 !
여운개 샘
보고 싶다 !
서울의달이 빈데떡으로 보인다 ㅋㅋ
어렸을떄 시골에서 큰엄마 큰고모 작은고모 엄마가 불꺼놓고 남흉보는 이야기들으면 잠 찰 잘왔는데...
걸신ㅋㅋㅋㅋㅋㅋㅋㅋ상국할매ㅋㅋㄱㅋㅋㅋㄱㄲ
늙으면 먹을 것만 보임.
ㅎ ㅎ. "서울의 달이 빈대떡처럼 보인다." 와우...😭
진짜 대단한 각본이다
아들이 무슨 유세라고 전에는 왜 그랬는지?친정 엄마가 왔는데 잠잘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친정 엄마 넘 가슴 아프겠다!!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지 참 쪼잔한 할매같네요 진짜ㅋㅋ
Wait until you get old….😂😂😂😂😂
이드라마에서 상국 애비랑 춘섭이가 젤 착하고 법없이도 살사람들이네.. 이런 사람들은 잘되야 되는데 ..
결혼전 춘섭이 약간 치사한점도 있었음
상국할매 진상이네
저때도아파트구나.
상국이네가분양받은옥수동아파트.
지금쯤...얼마나올랐을까
상국이할매 뱃속에 거지가들었나 ㅋ
영석엄니 영석엄니ㅋㅋㅋ
친정엄마 와계신데
저 노인네가 미쳤나
부엌에서 며느리를 억지부리며 잡네
씹던껌 아줌마 이쁘네
할매 먹성때문에 저 동네를 못벗어나는구만 ㅋㅋ
호순이 몇회동안 대사없더니
간만에 .. 네 라고 시작하네 ㅎ
부부로 보인대
호순이 대사가 있어야 재밌어
생각대로 씨부리는말 ㅎㅎ
저때는 하루먹을밥다지으면 편의점도없고 달동네에서 배고프면 쫄딱 굶어야하는 시절
편의점은 저때도 있었지
그정도 아니었음
어디사신건지
@@cknyou945 달동네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었다고?
달동네라도 94년도 서울은 밥굶진 않았는데...
라면
와...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어릴쩍 옆집 할머니 생각나네.
상국할매 은근 먹방찍네...ㅋㅋ 저번에도 주인집씬 보면 계속 집어먹던데..ㅋㅋ
저런곳에 시집 왔으면 잘해줘야지
시어머니가 ㅜㅡ
예서는 한밤중에 먹을것 보채다 처량하게 오이나 깎아먹다 달보며 빈대떡 타령하는 동네 할멈으로 나오더니 이 연속극 종영하자마자 아들의여자에서 시라를 후드려패는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업자로 출연하질 않았던가.
이렇게 멀쩡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이 왜 자꾸 여기저기에 ‘하하하하하’ 하는 미친 소리 남기시는 겁니까?
걸신들린 할매 ㅎㅎㅎ
노인네 참 유별나네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상국할매 ㅎ
할머니 안드신다면서요 ㅋ
1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달이 빈대떡으로 보인다 참말로 ㅋㅋㅋㅋ
😊
조용한 나라, 조용국!
저번회에 영숙이엄마가 상국할매보고 걸신들린 노인이라고하더니 할마시 그냥줄때 밥다먹지
당뇨 저녁에 또 먹고 싶어집니다 - 김운경 자신 증상
20리길
약 8키로
그땐 5키로는 기본으로 걸을때네
상국이네 집도사고 좋은데 아버지이제 막일말고 조그만가게라도 하나하면 딱좋네요
설정이라지만... 이 할머니 진짜 너무하네..
할망구가 노망났네....~!
채시라누님 저해대상받음
근데 빈대떡에 빈대 몇마리가 들어가나요?
개그요? 무식이요?
빈대가 그빈대는 아닌거 알쥬!?
상국 할매 민폐케릭이네 미술쌤한테 그림 꽁으로 달라하질 않나
저 때는 늘 배가 고팠던 시절이었죠
에이 94년이 무슨 배고프던 시절 이예요?
94년이면 잘살던 시절인데
김혜숙씨는젊을때도 이쁘진않았네 평범하시고 억척스런 아줌마
또내가말을아니할락고했응팅 야너건할망구나 내일모래면 이성에서 뜨나갈할망구태입가 머선 자조심입입다마리갓하하하ㅇㅇㅇㅌㅌㅌㄷㄷㄷㄱㄱㅋㅋㄱ것야며너입가 쟁기준면 것양압문말힙지말 것양주되로 청먹없선오어매 참ㅇㄹㄴ
인왕시장
편의점 가슈😥😥🎃
저런 배고픔에서 해방시켜준 박정희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광고좀 그만 ㅅㅂ ㄹ ㄷㅇ
진짜 너무 싫네요.... 상국할머니.....
할마시 죽으세요.....
고인 되셨습니다
아들 하나만 키웠던 우리 엄마가 매일 하는말 딸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