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또한 벽돌햄의 한 종류입니다ㅠㅠ 일반적으로 벽돌햄이라는 단어는 1kg 내외의 네모반듯한 프레스햄을 일컫는말이에요ㅠㅠ 식품 표기상으로는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주재료와는 관계없이 '프레스햄'으로 부르는게 맞구요ㅠㅠ 벽돌햄이라는 단어는 소비자들에 의해 통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목우촌 살코기햄과 청정원 살코기햄은 유형에 프레스햄이라 되어 있으나 모양은 스모크햄과 같은 이른바 벽돌햄입니다. 목우촌 살코기햄 중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은 국산 돼지고기 93.1%, '목우촌 프라임 살코기햄'은 돼지고기(국산) 91.3%로 나옵니다.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살코기햄'은 국산 돼지고기(지방 일부 사용) 86.0%입니다. 스모크햄 이미지가 안 좋아서인지 예전과 같은 모양에 비슷한 돼지고기 함량인데 스모크햄이라 하지 않고 살코기햄이라 하는 듯합니다. 실제 영상 16초경에 소개된 댓글에도 보면 돼지고기 90% 가까운 스모크햄은 정말 맛이 있었다고 하면서 저가형과 고가형 스모크햄들 리뷰를 부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로 영상을 요청한 분이 쓴 이 영상의 댓글에서도 위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돼지고기 함량 93%)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은 그 댓글 요청과 달리 저가형 스모크햄만 다뤘습니다. 미트러버님이 스모크햄 영상을 만든 마당에 이번 영상의 저가형 닭고기 위주 스모크햄 말고 예전과 같은 돼지고기 80~90% 이상으로만 만든 스모크햄인 위의 살코기햄(축산물 가공품 유형은 프레스햄)들 리뷰 영상도 2편으로 보고 싶습니다.
이런 스모크햄도 생긴 모양과 가격만 보고 고르면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저가 닭고기로 만들어 맛이 없는 햄이 많지요.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 같이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면 밥반찬으로 먹을만 합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고요. 스팸과 런천미트처럼 이런 프레스햄도 원재료 함량 확인이 필수입니다.
냉장 햄 소세지 코너에서 좋은 제품을 고르는 법. 일단 주부 9단 제품을 사먹어본다 -> 맛이 마음에 드는가? yes = 주부 9단에 정착한다 no = 주부 9단과 동급인 제품군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른다. 농담이 아닌게 예넨 진짜 우리가 딱 햄소세지 하면 생각나는 그 맛이 나고 그에 걸맞는 재료를 갖춰넣음. 특히 사각 스모크햄은 주부 9단 제품 넘는거 없을거임 아마.
저거 다 사기제품임...비슷한거 먹었는데 스모그햄이란걸 떠나서 제품 퀼리티가 저질임...거의 불량식품수준임...저런 업체는 망해야함....참고로 대기업에서 나오는 햄은 맛이 달라요 애초에 퀼리티가 좋음..문제는 저런 벽돌 중에 중소기업에서 나오는건 다 쓰레기 제품이 많아요
어.. 이번편은 좀.. 저는 햄을 많이 먹는편이라 항상 집에 있는데요... 제가 주로 먹는 노브랜D 햄이나 주부8+1단 전성분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물론 다 그렇다고 하시지는 않았으나 생긴거는 같지만 맛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이번편은 조금 아쉽네요. 다만 모르고 있었던 과거에는 소고기랑 동급? 이상? 수준 이였다는 정보 잘봤습니다~!!
미트러버형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7명이서 돼지고기를 구워먹었는데요.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을 사서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갈매기살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제가 순서를 위처럼 한 이유는 기름지게 한번 먹고, 기름기 없는 목살로, 다시 약간 기름기 있는 부위로 옮겨간건데 돼지고기 먹을때 맛있게 먹는 순서가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돼지고기가 저런 벽돌로 꽉채우면 저런 가격이 나올수 없을텐데.. 첨가물 다른건 모르겠고 아질산나트륨에서 찝찝함을 느꼈습니다 저런건 햄이라고 표기하면 안될것 같아요 소비자들 중에는 정말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진 햄으로 알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저게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햄의 이미지다 보니 햄이라는게 오히려 싸구려라는 인식이 생길것 같기도 합니다 미트러버님 다음 컨텐츠로 진짜 근본적인 햄을 가지고 김밥을 한번 만들어주세요 햄이 없다 치고 돼지고기 볶음이 들어간 김밥도 한번 만들어 주세요 이상하게도 김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어묵은 그렇다 치고 단무지.. 햄.. 우리나라것은 아닌데.. 그래도 한국 퓨전음식의 대표적으로 성공한 음식인것은 확실하네요 지난번의 스팸과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스팸에 대한 내용에 이어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페페로니도 한번 다뤄 주세요
ㅠㅠ오해가 잇으신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ㅠㅠㅠㅠㅠ 시중에 저희가 생산하는 햄 처럼 돼지고기로만 만든 벽돌햄도 잇어요 ㅠㅠ 심지어 전분, 닭고기도 안들어간 ㅠㅠ 대신 좀 비쌉니다.... 마트에서 거의 1만원 하더라구요 ㄷㄷㄷㄷ.... 주부9단 김밥햄, 스모크햄 모두 다 닭고기, 전분 없이 돼지고기 90% 이상입니다ㅠㅠㅠ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ㅠㅠㅠㅠㅠ
@@mustyappleU 화가난건 아닌데 제가 오해를 샀나봐요 미안합니다^^;; 현직 종사자분이신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이 있어서 왠지 답답한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가성비를 극도로 꼼꼼히 보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비싼제품은 제 목록에서 늘 빠지는 편이니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제품이 너무 크면 기껏 샀는데 맛이 없을까봐 걱정이고 비싼걸 샀는데 기존에 먹던것과 별차이 없을까봐 고민스럽죠 저는 비싼제품에도 손이 안가지만 최저가 제품에도 손이 안갑니다(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아직 햄으로 요리하는 나만의 시그니쳐 요리가 없다보니 햄 자체를 소외시키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스팸광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따뜻한 밥위에 스팸 한조각..' 저는 이런 슬로건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면 개인적으로 그건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을 요리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지요 피자토핑에 올라가는 페페로니같은게 요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이 있고 페페로니가 맛도 있지만 피자의 색다른 식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적인 거지만 고기가 씹히는 듯한 식감을 좋아합니다 아! 감자샐러드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 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봐요 햄이 고명처럼 올라가는게 아닌 요리의 주인공이 될만한 색다른 레시피를 종종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걸 업체에 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자존심 상하거든요 제가 훌륭한 햄요리를 못해냈다는 것에서..ㅋㅋ) 요리사는 아니지만 저는 제 요리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비싸지만 맛있는 햄을 맛볼 기회가 생각해보니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햄에 맛보기용이라도 작게 제공된다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요?(줄줄이 소시지 3알정도 느낌으로 다가..) 햄시장도 잘 되서 햄전문요리 음식점 이나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햄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쓴글을 다시 쭉 검토해보며 아질산나트륨 부분에서 화가 났다고 오해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국가에서 허용한 부분이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 양을 어느정도까지 먹었을때 위험한 수준인지에 대한 정보는 알기 어려우니 찝찝했던겁니다 햄을 몇덩어리 이상 부터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누군가는 알려줘야하는데 그것을 기업이 말할 수는 없잖아요?^^ 뭐든 많이 먹으면 해로운거지만 그래도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것은 다른 것이니.. 저.. 화나지 않았고 좋은 주제인것 같아 즐겁게 댓을 단것이면 이 글 또한 무척 매우 진짜 신나고 즐거운 상태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느 기업 종사원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정보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제품은 반드시 꼭!!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0년 전에는 1kg짜리 햄이 2~3천원대에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가성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때도 삼겹살은 마트에서 100g당 1000~2000원 정도였습니다. 삼겹살 가격은 20년동안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1kg 스모크햄 가격은 2.5~3배 정도 올랐습니다. 이제는 저 햄을 사먹지 않아요. 심지어 김밥을 만들때도 저 햄보다는 참치나 스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기계발골육은 인간에게 파는 합성훈제향 육골분 사료 같은 거군요. 너무 싸게 파는 햄이나 런천미트(리챔이었나?)은 꼭 뼈가루가 씹히는 듯한 더럽고 불쾌한 경우가 꼭 있었는데 역시나였군요.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 니트로스아민 만든다고 예전에 떠들썩했는데 그렇다고 안 넣으면 식중독사 위험이 있고.... 훈제연어도 사실 진짜 훈제연어가 아니죠. 우리가 진짜 훈제된 걸 접할 일이 드물다 보니 시중의 양두구육 상술에 착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4:28 스모크햄에 들어간 첨가물 중에 이상한 거 딱히 없는데 뭐가 문제냐? 어려운 화학용어라고 해서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가공육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한다면 그런 첨가물에 대한 공부도 좀 하자 각각의 첨가물은 숟가락으로 퍼먹지 않은 이상 가공육에 들어간 양만으로는 문제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첨가물은 목구멍에 깔데기를 꽂고 쑤셔 넣어도 화학적으로는 문제 없기도 하다
![Bacon Jam : Way to be a meat lover ! 🥓 🍞 [Eng CC]](http://i.ytimg.com/vi/_RNTucVKVVg/mqdefault.jpg)
![Bacon Jam : Way to be a meat lover ! 🥓 🍞 [Eng CC]](/img/tr.png)
![Easy Thai Chicken Rice (Khao Man Gai) - Including Simple Sauce Recipe [ENG SUB]](http://i.ytimg.com/vi/PLoJ64okYP8/mqdefault.jpg)
시식은 물론 포장지 조차 뜯지도 않았다는점에서 신뢰도 폭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유익하고 알찬 방송을 만들 수 있는거죠...?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오우 동안이시네요
정말~~
궁금했던.그래서
유용한 내용이네요 ㅋㅋ
그렇다면 결국엔 어떤제품햄 낫을까요 궁금합니다 ㅋㅋ
스모크햄을 드신다면 돼지고기 함량을 보시면 됩니다 목우촌 브랜드가 그나마 함량이 높습니다
에~~엥 닭고기?? 잘못 알고 있었네요..돼지고기로 알고 있었는데.미트러버님 아님 끝까지 돼지고기로 알고 있을듯..ㅋㅋ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닭고기 안들어간 벽돌햄도 잇어요 ㅠㅠ
남은것만 마저 먹고 이제 안사야겟네요... 가성비 좋아서 자주 먹었었는데..ㅠㅠ
벽돌햄 중에서 돼지고기 함유량이 80%가 넘어 가는 것들은 또 다른 종류일까요? 가끔 샌드위치나 김밥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마다 돼지고기(국산) 함유량이 80%이상 또는 90%이상 인것들로 골라샀었거든요.
그것또한 벽돌햄의 한 종류입니다ㅠㅠ 일반적으로 벽돌햄이라는 단어는 1kg 내외의 네모반듯한 프레스햄을 일컫는말이에요ㅠㅠ
식품 표기상으로는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주재료와는 관계없이 '프레스햄'으로 부르는게 맞구요ㅠㅠ 벽돌햄이라는 단어는 소비자들에 의해 통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나마 목우촌께 비싸더라도 그게 제일
@@mustyappleU 답변 감사합니다. 돼지고기 함유량만 높지 결국은 같은 벽돌햄이라는 말이네요. 아고.....
@@빵빠레초코맛-m4i 네네 그냥 조선시대에 실제이름과 관계없이 "돌쇠야~~"하고 부르듯 통상 그렇게 불러요ㅎㅎㅎㅎ
@@빵빠레초코맛-m4i 뭔가 오해하신듯.. 똑같이생긴.. 분류체계에 따른 같은 프레스햄이지만 주부구단같은거랑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번 컨텐츠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제작되었네요.
가난한 자취생이 대량으로 햄양파볶음 만들어서 반찬해먹기는 좋습니다 예전에 토스트 식빵 쌀때는 토스트 속으로 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햄은 목우촌이 맛있습니다.
비싸긴 해도 돼지고기 함유량이 평균 90%이상 입니다
저 햄 밥도둑이죠, 케춉만 뿌려도 꿀맛
도움 많이 됩니다.감사 합ㄴ디ㅏ
옛날같으면 없어서 못먹지만 어떻게 이런방송을하셨는지 잘하셨네!
어릴때는 벽돌스모크햄이 맛있었는데 크니까 맛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비엔나소시지를 샀는데 왜 맛이 없나 했더니 전에 말씀해주신(스팸, 런천미트처럼) 닭고기 > 돼지고기 였더라고요. 이제는 햄은 돼지고기가 많은 걸로 먹으려고요
현명한선택 ㅎㅎ!!
비엔나소시지도 맛난게 따로 있더라구요
@@딩시트 맞아요. 그래서 전 꼭 성분표시 본답니다
저는 단백질때문에 저거 먹는데요
운동후
못먹을거 넣은것도 아니고 가성비 최강이니 좋은식품인데 잘먹고 잘살게 되어서 안찾는 음식이네요.
목우촌 벽돌햄 만이천원정도합니다. 예전 기억하던 고급 벽돌햄 그 맛입니다
부대찌개에 런천미트면 그나마 다행이지 저거 넣는곳도 있었는데...
ㅎㅎㅎ저것도 얇게 썰면 부대찌게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더라구요...
먹어보면 딱 아는데 그런집은 다시는 안갑니다.
양고기 영상이 거의 없던데 양고기도 한번 다뤄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동원스모크햄 싸서 먹어봤는데... 닭비린네에.. 뼈갈은것 씹히고.. 절대 먹지 마세요..!!
목소리는 참좋다 ㅋ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워서 김, 김치랑 먹었던 2000년대 초중반 자취방 필수품이었습니다ㅎ
요즘은 벽돌햄 돼지고기90%이상인 제품들도 많이나옴
예전에 cj 김밥햄인가 샀었는데 너무 스팸 같은 맛 나서 놀랐는데 성분표에 돼지고기 함량 보고 끄덕끄덕
a.k.a 분홍소세지는 고기보다 전분이 더 많을걸요ㅋ
집에서는 안먹지만 포차같은 술집에 가서 구운 벽돌햄 밑반찬으로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짐. ㅎ
감자채랑 볶아서 위에 참깨솔솔 뿌리면 진짜 밥도둑 ㅠㅠㅠ 인정합니다 😭
야가다함바식당가서 먹으면 개꿀맛임
목우촌 살코기햄과 청정원 살코기햄은 유형에 프레스햄이라 되어 있으나 모양은 스모크햄과 같은 이른바 벽돌햄입니다. 목우촌 살코기햄 중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은 국산 돼지고기 93.1%, '목우촌 프라임 살코기햄'은 돼지고기(국산) 91.3%로 나옵니다. '청정원 참나무로 훈연한 살코기햄'은 국산 돼지고기(지방 일부 사용) 86.0%입니다. 스모크햄 이미지가 안 좋아서인지 예전과 같은 모양에 비슷한 돼지고기 함량인데 스모크햄이라 하지 않고 살코기햄이라 하는 듯합니다.
실제 영상 16초경에 소개된 댓글에도 보면 돼지고기 90% 가까운 스모크햄은 정말 맛이 있었다고 하면서 저가형과 고가형 스모크햄들 리뷰를 부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로 영상을 요청한 분이 쓴 이 영상의 댓글에서도 위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돼지고기 함량 93%)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영상은 그 댓글 요청과 달리 저가형 스모크햄만 다뤘습니다.
미트러버님이 스모크햄 영상을 만든 마당에 이번 영상의 저가형 닭고기 위주 스모크햄 말고 예전과 같은 돼지고기 80~90% 이상으로만 만든 스모크햄인 위의 살코기햄(축산물 가공품 유형은 프레스햄)들 리뷰 영상도 2편으로 보고 싶습니다.
ㄹㅇ목우촌 주부9단 햄 존맛
해외거주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구할수없는 저 스모크햄이 너무그리울때도있습니다 ㅋㅋㅋ 여긴 다 오리지널만있어 김밥쌀때도 아쉬워요 ㅋㅋ
핫도그 햄도 한번 부탁드려요!
청정원이나 목우촌은 좋은거 있는데
이런 스모크햄도 생긴 모양과 가격만 보고 고르면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저가 닭고기로 만들어 맛이 없는 햄이 많지요.
목우촌 주부9단 살코기햄 같이 돼지고기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면 밥반찬으로 먹을만 합니다.
그냥 구워도 맛있고 찌개에 넣어도 맛있고요.
스팸과 런천미트처럼 이런 프레스햄도 원재료 함량 확인이 필수입니다.
주부9단 존맛탱...
목우촌 주부9단 벽돌햄(살코기햄)은 닭고기, 기계발골육 없는 93% 국내산 돼지고기ㅎㅎㅎ입니다.
돈지방 별도로 93%이니.. 돈지방까지 합치면 사실 비율이 더 높아져요 ㅠㅠ 대신 좀 비쌉니다...ㅠㅠ 마트에서 거의 만원 😭
저도 목우촌 주부9단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ㅎㅎ
매일아침 샌드위치 재료로 넣어서 먹고있어요. 맛있어요!
냉장 햄 소세지 코너에서 좋은 제품을 고르는 법.
일단 주부 9단 제품을 사먹어본다
-> 맛이 마음에 드는가?
yes = 주부 9단에 정착한다
no = 주부 9단과 동급인 제품군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른다.
농담이 아닌게 예넨 진짜 우리가 딱 햄소세지 하면 생각나는 그 맛이 나고 그에 걸맞는 재료를 갖춰넣음.
특히 사각 스모크햄은 주부 9단 제품 넘는거 없을거임 아마.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가끔 사먹는 목우촌 이렇게 생긴 햄은 돼지고기 함량 90%대 이던데요?
말씀하신게 맞는게 목우촌 제품은 농협 산하이다보니 대체로 국산 고기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그럼 집에서 만드는 김밥햄은 뭘로 쓸까용ㅠㅠ
드시는분 입맛에 맞는걸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는 오히려 전분맛이 살짝 나는게 더 옛날김밥스러워서ㅎㅎㅎㅎ 전분쫌 들어간거 사는 편입니다
목우촌 김밥햄
아버님이 뭔지 모르고 사오셨는데 처리하기 곤란하네요
돼지고기 숙성에대해서 알려주세요! 소고기 숙성은 많아도 돼지고기 숙성에 관한건 많이 없더라구요
저거 다 사기제품임...비슷한거 먹었는데 스모그햄이란걸 떠나서 제품 퀼리티가 저질임...거의 불량식품수준임...저런 업체는 망해야함....참고로 대기업에서 나오는 햄은 맛이 달라요 애초에 퀼리티가 좋음..문제는 저런 벽돌 중에 중소기업에서 나오는건 다 쓰레기 제품이 많아요
식자재마트가면 제일 싼 햄이군요. 1kg에 3000원짜리도 본.
돼지고기가 많이많이 들어간 비싼것도 잇어요 ㅠㅠ
소세지는 안좋다는 이야기 종종 들었는데 지금은 업소용이 되었나봐요~? 저희집에선 햄은 김밥쌀때 가끔 사긴 하는데 ㅋ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고기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안좋은가요??? 과식이 안좋은건가.. 건강한 고기습관이 궁금합니다
1kg에 3천원하길래 개이득 하면서 2개 샀는데
가격이 싼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군요
황사장님 커여어
어.. 이번편은 좀.. 저는 햄을 많이 먹는편이라 항상 집에 있는데요... 제가 주로 먹는 노브랜D 햄이나 주부8+1단 전성분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물론 다 그렇다고 하시지는 않았으나 생긴거는 같지만 맛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이번편은 조금 아쉽네요. 다만 모르고 있었던 과거에는 소고기랑 동급? 이상? 수준 이였다는 정보 잘봤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용 없어선 안되요!!
청정원 에서 할인 하길레 사 먹었다가 욕만 .. 아우씨
완전 전분 덩어리.
사장님... 소혈관 사먹었는데 고무줄인줄알았어요...
그래서 다른 고기랑 먹어야…
급식으로 군대에서 최소 10덩이는 먹엇을듯요 ㅋㅋ
80년대생한테는 고급햄 아닐까여?
소풍 갈 때 넣고, 잘게 썰어 볶음밥용으로 넣고.
지금은 해주는 사람 없지만 보기만해도 맛은 어쩔지 몰라도 기분 좋은 그맛?!
80년대 제품 성분구성이랑 지금이랑 같은 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어쩜 극적으로 바뀌었네요
저 벽돌햄들도 돈육 90% 넘는 애들도 있어요 ㅋㅋ 그런애들은 맛있는데 모양이 같다보니 가정집에서는 잘 안쓰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 ㅋ 전 구워먹는건 스팸보다 소시지 종류가 좋아서 주부9단,사조 한돈 벽돌햄(소세지긴하지만 둘다 국내산 돈육90%이상 마트 행사하면 8000원쯤?안하면 만원 넘음 )사다 먹어요 ㅋ 감자볶음같은거 할때도 스팸은 얇게 썰면 부스러져서 별론데 저건 의외로 잘 버텨줘요 ㅋ
아 가성비가 좋다길래 설마 괜찮은 제품인가 햇네요 ㅋㅋㅋㅋ
미트러버형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7명이서 돼지고기를 구워먹었는데요.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을 사서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갈매기살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라구요.
제가 순서를 위처럼 한 이유는 기름지게 한번 먹고, 기름기 없는 목살로, 다시 약간 기름기 있는 부위로 옮겨간건데
돼지고기 먹을때 맛있게 먹는 순서가 있을까요?
이미 잘 하셨어요~ 기름기 없는 부위로 중간에 맛을 환기 시켜주거나 쌈야채 등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
사실 너무 맛이 없어요... 싸서 샀는데...
그래도 목우촌에서 나오는 것과 cj나 롯데에서 나오는건 80%대 더라구요.
그리고 언급하신 안좋은 성분들은 더 건강한햄엔 안들어가고, 아질산나트륨은 보통 들어가더라구요.
벽돌은 주부9단만 ㅇㅈ함
인터넷으로 햄 사다가 귀신이 씌였는지 늘 먹던게 아닌 실수로 스모크햄 주문. 진심 햄을 포장해온 박스를 구워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전쟁 포로도 이거 주면 폭동일으켜서 총맞고 죽고 말 듯.
어렸을때는 "돈 많이 벌어서 저 벽돌을 손으로 잡고 뜯어먹어야지" 했던 약간 만화속 만화고기같은 존재였는데 막상 크고보니 쳐다도 안 보는 존재가 되어렸네요
저거 도시락반찬으로 많이들 싸왔던 거잖아 빡세게 마야르하게 구워서 케찹 잔뜩해서ㅎ
슬라이서로 얇게~~ 썰어 구우면!!! 밥을 돌돌 말아서 얌!! 맞죠?? ㅎㅎㅎ
다른 맛있는걸 많이먹어봐서 지금은 저런햄이랑 분홍소세지는 싸구려맛이라 굳이 찾아서 먹기싫은 제품이되었죠.
햄만드는!! ㄴ협 ㅁ우촌 다니고 잇어서ㅠㅠ 조금 내용 보탭니다 ㅠㅠ 벽돌햄 중에 3~4천원대 제품들이 닭고기(기계발골육) 주성분인건 맞는데요ㅠㅠ
마트가면 거의 1만원되는 벽돌햄들도 잇을거에요~!!! 그런 제품들은 돼지고기 짱 많이 잇습니다♡
특히 제가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저의 직장ㅠㅠ 농ㅎ목ㅇ촌 벽돌햄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93.2% 짜리 우직하고 괴랄한 성분입니다ㅎㅎㅎㅎ 진짜 성분이...저렇게 괴랄해서..... 단단하고ㅠㅠ 맞으면 아픕니다ㅠㅠ
추가로 제가 신입사원 입사때 직접 김제 햄공장가서 벽돌햄 제조과정 봣는데요ㅠㅠ 케이스에 햄 원물을 넣고!!! 스모킹룸인가 스모킹하우스인가 거기에 넣고 리얼로 훈연을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모양 새기는거 아니에요 ㅠㅠㅜㅜ
저희 벽돌햄, 김밥햄은 전분도 안넣어요.... 좀.. 우직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렇게 몇십년째 만들어오고 잇습니다 ㅠㅠ 😭 이런회사도 잇으니 ㅠㅠㅠ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
댓글에서 언급한 그 케이스의 표면(??) 모양이 딱 저 격자무늬입니다ㅎㅎㅎ 훈연실 들어갓다가 나오면 저렇게 자국 남으면서 새겨?? 지더라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햄은 다음에 따로 리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목우촌 주부9단 벽돌햄은 다르단 말이시죠?
저 이거 잴 많이먹어요.
고기함량이높더라고요.
햄인데 구워도 기름이 안나와요
벽돌햄은 목우촌 것만 먹습니다. 냉장고에 쟁여두고 다용도로 씀.
목우촌 햄이 젤 맛잇어요 ㅋㅋㅋ
저거 말고 다른 햄으로 김밥을 만들수있으려나 뭐 반듯한 햄 쓸거없나
.... 황사장이 고기를 안구워.... 초심을 잃은건가...
이제 목우촌 벽돌햄으로 간다 ㄱㄱ
스모크햄이 1kg가 2천원해서 사다가 구어 먹었는데 아무맛도 안나서 충격먹었어요;;;;
제가좋아하는 비닐팩햄이군요.
통조림햄은 너무 푸석푸석해서;;
오호? 저게 더 부드럽나요? 스팸 리챔같은 캔햄이 훨씬부드럽지않나요?ㅜㅜ저게오히려 잡육이랑 밀가루가 많이들어가 퍽퍽할것같은디ㅜ
@@gipsy77 밀가루랑 잡육이 없는 제품도 잇습니다 ㅠㅠㅠㅠㅠ 말씀하신것퍼럼 일반적으로 통조림햄이 돈지방 함량이 더 높아서 더 부드러운 식감인것은 맞아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
@@mustyappleU 아아 저두 돈함량높은 햄은 좋아해요ㅎㅎ 예를들어 저세상가격인.. 주부9단ㅎㅎ최애입니다ㅎ
@@gipsy77 저제상가격 ㅠㅠ 알면서도 구매해주셔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돼지고기가 저런 벽돌로 꽉채우면 저런 가격이 나올수 없을텐데..
첨가물 다른건 모르겠고 아질산나트륨에서 찝찝함을 느꼈습니다
저런건 햄이라고 표기하면 안될것 같아요
소비자들 중에는 정말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진 햄으로 알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저게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햄의 이미지다 보니 햄이라는게 오히려 싸구려라는 인식이 생길것 같기도 합니다
미트러버님 다음 컨텐츠로 진짜 근본적인 햄을 가지고 김밥을 한번 만들어주세요
햄이 없다 치고 돼지고기 볶음이 들어간 김밥도 한번 만들어 주세요
이상하게도 김밥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어묵은 그렇다 치고 단무지.. 햄..
우리나라것은 아닌데.. 그래도 한국 퓨전음식의 대표적으로 성공한 음식인것은 확실하네요
지난번의 스팸과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스팸에 대한 내용에 이어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페페로니도 한번 다뤄 주세요
ㅠㅠ오해가 잇으신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ㅠㅠㅠㅠㅠ 시중에 저희가 생산하는 햄 처럼 돼지고기로만 만든 벽돌햄도 잇어요 ㅠㅠ 심지어 전분, 닭고기도 안들어간 ㅠㅠ
대신 좀 비쌉니다.... 마트에서 거의 1만원 하더라구요 ㄷㄷㄷㄷ.... 주부9단 김밥햄, 스모크햄 모두 다 닭고기, 전분 없이 돼지고기 90% 이상입니다ㅠㅠㅠ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ㅠㅠㅠㅠㅠ
@@mustyappleU 화가난건 아닌데 제가 오해를 샀나봐요 미안합니다^^;;
현직 종사자분이신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이 있어서 왠지 답답한 부분도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가성비를 극도로 꼼꼼히 보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비싼제품은 제 목록에서 늘 빠지는 편이니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제품이 너무 크면 기껏 샀는데 맛이 없을까봐 걱정이고 비싼걸 샀는데 기존에 먹던것과 별차이 없을까봐 고민스럽죠
저는 비싼제품에도 손이 안가지만 최저가 제품에도 손이 안갑니다(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아직 햄으로 요리하는 나만의 시그니쳐 요리가 없다보니 햄 자체를 소외시키는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스팸광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따뜻한 밥위에 스팸 한조각..' 저는 이런 슬로건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면 개인적으로 그건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을 요리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지요
피자토핑에 올라가는 페페로니같은게 요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이 있고 페페로니가 맛도 있지만 피자의 색다른 식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개인적인 거지만 고기가 씹히는 듯한 식감을 좋아합니다
아! 감자샐러드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 햄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봐요
햄이 고명처럼 올라가는게 아닌 요리의 주인공이 될만한 색다른 레시피를 종종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걸 업체에 해달라고 요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자존심 상하거든요 제가 훌륭한 햄요리를 못해냈다는 것에서..ㅋㅋ)
요리사는 아니지만 저는 제 요리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비싸지만 맛있는 햄을 맛볼 기회가 생각해보니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햄에 맛보기용이라도 작게 제공된다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요?(줄줄이 소시지 3알정도 느낌으로 다가..)
햄시장도 잘 되서 햄전문요리 음식점 이나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햄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쓴글을 다시 쭉 검토해보며 아질산나트륨 부분에서 화가 났다고 오해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국가에서 허용한 부분이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 양을 어느정도까지 먹었을때 위험한 수준인지에 대한 정보는 알기 어려우니 찝찝했던겁니다
햄을 몇덩어리 이상 부터는 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누군가는 알려줘야하는데 그것을 기업이 말할 수는 없잖아요?^^
뭐든 많이 먹으면 해로운거지만 그래도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것은 다른 것이니..
저.. 화나지 않았고 좋은 주제인것 같아 즐겁게 댓을 단것이면 이 글 또한 무척 매우 진짜 신나고 즐거운 상태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느 기업 종사원일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정보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제품은 반드시 꼭!!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상위호환 스팸이 있는데 굳이? 이러긴해요
형님 전 벽돌햄도 좋아유.. ㅠ
취향 존중!
형...살 빠진거 같은데???
2.5/100 정도…오차범위 아닐까요 ㅎ
김밥에 넣어먹으면 흑흑 ㅠ
벽돌햄 얇게 한장한장 떠서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지글지글 구워서 갓지은 흰쌀밥에 김치랑 얹어서 먹다보면 한끼 뚝딱
얇게썰때에는 슬라이서가 딱!!
확실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전설의 닭대가리 고기ㄷㄷ
20년 전에는 1kg짜리 햄이 2~3천원대에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가성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때도 삼겹살은 마트에서 100g당 1000~2000원 정도였습니다.
삼겹살 가격은 20년동안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1kg 스모크햄 가격은 2.5~3배 정도 올랐습니다. 이제는 저 햄을 사먹지 않아요. 심지어 김밥을 만들때도 저 햄보다는 참치나 스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리 싸고가성비 좋은 재료사지만 저햄은안사요 맛없음 햄은 돼지고기함량70프로이상 인건만골라사요 저런건 드럽게맛없어요 잡육 😂 맛에는진심
저거 이제 드셔야죠?
IMF때 집안이 힘들때 도시락 반찬으로 매일 먹은 기억이 나네요...내 아들은 저거 안먹게 해야하는데 ...삼전 가즈아 제발 가즈아 ㅜㅜ
친문인가요 제목이
기계발골육은 인간에게 파는 합성훈제향 육골분 사료 같은 거군요. 너무 싸게 파는 햄이나 런천미트(리챔이었나?)은 꼭 뼈가루가 씹히는 듯한 더럽고 불쾌한 경우가 꼭 있었는데 역시나였군요.
아질산나트륨은 발암물질 니트로스아민 만든다고 예전에 떠들썩했는데 그렇다고 안 넣으면 식중독사 위험이 있고....
훈제연어도 사실 진짜 훈제연어가 아니죠. 우리가 진짜 훈제된 걸 접할 일이 드물다 보니 시중의 양두구육 상술에 착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훈연한 식품과 훈연향만 입한 식품은 상품명부터 달리 쓰게끔 해주어야 ㅠ
스팸정도면 양호하지 않나요?
@@딩시트 제가 리챔 또는 런천미트를 쓴다는 게 잘못 썼네요. 스팸은 맛없진 않습니다. 스팸 아류를 잘못 썼네요.
샌드위치에 끼워져있는 햄
그냥 맛이 없음
밀가루떡들임
못 살던 시절 햄 비슷한 맛 좀 보라고 만든 제품들일뿐임
김볶엔맛있다는
닭고기~~~??? 기계발골~~~? 충격 뿅뿅~~~~
맛이 업소용...
하 잘못읽었네
4:28 스모크햄에 들어간 첨가물 중에 이상한 거 딱히 없는데 뭐가 문제냐?
어려운 화학용어라고 해서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겠는가
가공육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한다면 그런 첨가물에 대한 공부도 좀 하자
각각의 첨가물은 숟가락으로 퍼먹지 않은 이상 가공육에 들어간 양만으로는 문제되지 않는다
심지어 어떤 첨가물은 목구멍에 깔데기를 꽂고 쑤셔 넣어도 화학적으로는 문제 없기도 하다
문제인?
돈없을때 가성비굿!
이건 맞아요ㅎㅎㅎㅎㅎ 저같은경우 벽돌햄을 미리 손톱크기로 깍둑썰어서 냉동고 얼려놓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씁니다ㅎㅎㅎ 보관 꿀팁이에요!!
벽돌햄은 목우촌 주부9단 미만 잡
문재인으로 본 나는
정치병 말기 약드실시간 이에요 홍카콜라와 함께!
문제인 스모크햄 ㅋㅋ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