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유영재씨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름 잘이끌어 가려고 열정적으로 하고 즐겁게 진행하려고 애쓰면서 진행하네요 근본적으로 선우은숙씨와는 너무 안맞다는 것 음악을 좋아하고 낭만적이고 술도 즐기고 선우은숙은 교회목사 스타일을 좋아하고 ᆢ안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망쳤네요 아 이제 더이상 시청자들을 고통스럽고 스트래스 쌓이게 하지말고 서로 조용히 해결하세요 유영재도 나름 쌓아온 음악 직업이 있는데 죽을만큼의 상처는 그만주고 마무리하시길 ᆢ
어마어마 합니다..👍
으 아~ 처절하네요.. 최곱니더🎉
어느누구도흉내낼수없는
유영재씨 만이할수있는진행
우리나이이 에^^
감동입니다
목소리듣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목소리 향기에 정말 인생모든걸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아름다운 연주 노래 고맙습니다.
회상은 임지훈이 블러야 제맛!
아... 이 기막힌 슬픔..
기타 연주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죠.
왼손 오른손 따로 행동하고 거기다가 노래까지 함께 부르면 세가지를 각각 따로 행동 해야 하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Every time I hear that song I feel happy.
오늘 처음으로 유영재씨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름
잘이끌어 가려고 열정적으로 하고 즐겁게 진행하려고 애쓰면서 진행하네요 근본적으로 선우은숙씨와는 너무 안맞다는 것 음악을 좋아하고 낭만적이고 술도 즐기고 선우은숙은 교회목사 스타일을 좋아하고 ᆢ안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서로 망쳤네요 아 이제 더이상 시청자들을 고통스럽고 스트래스 쌓이게 하지말고 서로 조용히 해결하세요 유영재도 나름 쌓아온 음악 직업이 있는데 죽을만큼의 상처는 그만주고 마무리하시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