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휴먼트리 에서 E.F.F 를 수입하기 전부터 쿠퍼스 타운 헤리티지 제품들과 더불어 즐겨 썼었는데 볼캡 도 좋지만 사틴 코치자켓이나 베이스볼 져지, 3/4 레글런 티셔츠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대중적인 선호도 와 판매율 때문일거라 생각하지만 사이즈 조절 형태 의 변형물 보다는 볼캡은 뒤가 막힌 사이즈캡 이 오리지널리티 하고 훨씬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처럼 원류에 더욱 가까운 8패널 제품군 의 경우 이벳필드 플란넬스 제품은 대체적으로 아주 짧은 바이져 길이 나 극단적으로 낮은 높이에 너무 고전적인 빡센 핏 제품이 대다수라서 8패널 볼캡 쪽은 뉴에라 헤리티지 라인인 19 twenty 쪽을 오히려 추천하는 바이고 (현재 쿠퍼스 타운 헤리티지 와 뉴에라 19twenty 는 현재는 소리소문 없이 단종된듯 하니 아쉽지만 해외 매물쪽을 보셔야 할듯 하네요 ) 경험상 이벳필드플란넬스 에서 가장 즐겨 쓰던 볼캡은 섬머울 원단 의 제품 이었습니다 얋은 원단이 주는 에이징과 쉐입이 아주 일품 입니다 현재 국내 수입 제품군 은 잘 모르겠지만 울이든 코튼 소재이든 아무쪼록 오리지널 에 가까운 형태의 볼캡을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캐쥬얼 을 즐길때에 자신의 머리에 잘 어울리게 맞아가는 볼캡 만큼 멋진 악세사리 는 없다는 생각 입니다 ㅎㅎ
오늘도 역시 근본 아이템을 소개해주시네요. 굿
예전에 진짜 박태일 에디터가 패션위크때 써서 어마어마했죠ㅋㅋ 이후로 지큐 지면에서 수트에 매치해서 갠지폭발ㅎ
저는 이벳필드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신발사장님이 MBC 청룡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알계되었네요. 피티워모에서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포인트 주기에는 괜찮은 모자같습니다.
배럴즈가 라이센스 가져오고 쫌....
국내로 라이센스 가져오면 브랜드들이 다 이상해져....
이제 데님 근본 브랜드 중 하나인 Lee마저도...
@@whatareyoudoingheretoday 리도 라이센스임??
@@노랑-j2y ㅇㅇ
그냥 한국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감사랍니대 알려주셔서
마음에 있던 그린 컬러 "A" 로고 모자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플란넬 소재의 단단함과 클래식한 로고, 디자인이 멋스럽습니다. 이상하게 구매의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지만 좋은 제품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ㅋ
저도 최근에 두개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 레트로한 핏이나 디자인이 넘 매력적이네요
콘헤드는 울고 갑니다..ㅜㅜ
멋진 시도 respect! 매물이라도 구해봐야겠네요^^
컬러모자하나사고싶었는뎅 여기서 겟해야겠다!!
역시 한국인한테 어울리기 힘든 간지
두분 모자가 진짜 잘어울림 ㅎㅎ
이벳필드 모자 좋아요~♥ 스토리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도 싸장님들 이벳필드 모자보고 갖고 싶다는 생각 몇 개월 전부터 계속 갖고 있었는데 요즘 있는 건 거의 다 코튼모델인 것 같더라구요.. 좀 더 다양한 usa 캡들 수입해서 취급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삼미수퍼스타즈 캡 너무 예뻐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우연한 계기로 유입이 되서 엠비씨청룡 모자 샀던게 진짜 신의 한수였던것 같네여
usa버전으로 1개 구매했읍니다 ^^
F모자는 미스터 팻맨, 풀카운트 등에서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
Mbc청룡모자 너무 구하고 싶어요 ㅠㅜㅜ
미국 매장에 가보고 싶습니다 정확한 위치 알수 있을까요ㅠㅠ
엠비씨청룡 정말 이쁘네요 ㄷ ㄷ
저는 저렇게 바이저가 플랫한 캡을 쓰면 양쪽 관자놀이쪽이 떠서 안어울리더라구요
과거 휴먼트리 에서 E.F.F 를 수입하기 전부터
쿠퍼스 타운 헤리티지 제품들과 더불어 즐겨 썼었는데
볼캡 도 좋지만 사틴 코치자켓이나 베이스볼 져지, 3/4 레글런 티셔츠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대중적인 선호도 와 판매율 때문일거라 생각하지만 사이즈 조절 형태 의 변형물 보다는
볼캡은 뒤가 막힌 사이즈캡 이 오리지널리티 하고 훨씬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처럼 원류에 더욱 가까운 8패널 제품군
의 경우 이벳필드 플란넬스 제품은
대체적으로 아주 짧은 바이져 길이 나
극단적으로 낮은 높이에 너무 고전적인
빡센 핏 제품이 대다수라서
8패널 볼캡 쪽은 뉴에라 헤리티지 라인인
19 twenty 쪽을 오히려 추천하는 바이고
(현재 쿠퍼스 타운 헤리티지 와 뉴에라 19twenty 는
현재는 소리소문 없이 단종된듯 하니 아쉽지만
해외 매물쪽을 보셔야 할듯 하네요 )
경험상 이벳필드플란넬스 에서 가장
즐겨 쓰던 볼캡은
섬머울 원단 의 제품 이었습니다
얋은 원단이 주는 에이징과 쉐입이
아주 일품 입니다
현재 국내 수입 제품군 은 잘 모르겠지만
울이든 코튼 소재이든
아무쪼록 오리지널 에 가까운 형태의
볼캡을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캐쥬얼 을 즐길때에
자신의 머리에 잘 어울리게
맞아가는 볼캡 만큼 멋진 악세사리 는
없다는 생각 입니다 ㅎㅎ
호처르님!
호출이햄
프로모션....안들어가집니다(유효하지 않은 컨텐츠입니다)
NY 네이비 울,코튼캡 둘 다 갖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들 제품보다 깊이도 깊어서 즐겨 쓰게 되고, 무엇보다 가죽스트랩이 참 매력적이려서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울이던 코튼이던 더운 건 매한가지긴 하네요 ㅎㅎ
mbc청룡과 숨겨져있는 삼미가 시선강탈이네요 ㄷㄷㄷ
광고는 걸러야할듯
풋티지브라더스 믿고 사봣는데 품질이나 돈값못합니다
그돈으로 뉴에라 사세요
대표님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모자를 보면(위쪽)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이 살짝 눌러진 듯한 모양으로 잡혀 있는데 따로 그렇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벳필드 제품들이 깊이가 있다보니 공간이 남아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저도 착용하면 저렇게 들어갑니다.
네 원래 크라운이 모양이 자연스럽게 저렇게 잡힙니다.
@@강원식-g4e 답변 감사드립니다!
@@엄춘호-l4w 답변 감사드려요 :)
가격이 높다고 하셔서 겁먹었는데 이 정도면 싼데요 세일 덕분에. 셋업수트에 모자쓰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모자 윗부분이 힘 없이 찌그러진게 훈련소에서 보급받은 전투모 같네....
정답!
그 감성을 모르면 못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