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ike this variation. Completely different and unique from both the American and Japanese versions. Definitely has that Korean-eque style. I miss my childhood
테이머즈는 후반이 상당히 우울하고 어두워서 그렇지 초중반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유치함.. 오히려 어드벤쳐나 파워디지몬이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더 심오함. 특히 파워디지몬은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무겁더라.. 싸대기 때리는 장면이 그렇게 많이 나옴ㅋㅋㅋㅋ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 때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내가 누군지 잊어버렸어 여기가 어딘지 기억나지 않아 단 하나 분명히 떠오르는 건 날 지키는 건 오직 나일뿐야 기회는 항상 오지 않아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힘껏 뛰어올라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 때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일어설 수 있도록 (디지몬) 마지막에 남는 것이 상처뿐일 지라도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꿈을 이룰 때까지
Run forever, until reach the dream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rul ttae kkaji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guitar~) I forgot who I am naega nugunji ijeobeoryeosseo I do not remember where it it yeogiga eodinji gieoknaji anha The only thing that comet to mind dan hana bunmyeonghi tteooreuneun geon It't only me that keept me nal jikineun geot ojik nail ppunya Opportunity doet not alwayt come gihoeneun hangsang oji anha Alwayt be ready eonjena junbi hago isseo At thit moment, do your best and jump hard~ jigeum i sungan choeseoneul dahae himkkeot ttwieo olla~ Run forever, until reach the dream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rul ttae kkaji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So that I can stand up(digimon) ireoseol su issdorok(dijimon) Even if there it only a wound on the end majimage namneun geosi sangcheoppunil jirado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until I reach the dream ~ kkumeul irul ttae kkaji~
개인적으로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디지몬 디지몬 프론티어는 기억에도 많이 남고 개잼이었는데 특히 파워디지몬. 디지몬 어드벤처때는 어려서. 디지몬 테이머즈가 제일 재미 없었음. 디지몬 중에 이 시리즈만 일부러 안 봤던 기억이 난다. 테이머즈가 어두운 분위기라서 어렸을 때는 재미없고 그랬나보다. 다시 보면 모르겠지만. 명작이라고 하던데 어렸을 땐 너무 어둡고 약간 무서운 삘도 나고 심각해서 안 봄.
H DY 파워디지몬이 흑역사로 거론되는건 어정쩡한 러브라인 정리에 어처구니없는 미래 모습 때문이지 기본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현실세계에서 디지몬과 아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이런저런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디지몬 어드벤처보다 파워디지몬이 더 볼만하더군요. 물론 디지몬 어드벤처 중반부쯤에 현실세계를 다룬 에피소드들도 좋았고요.
마냥 어둡기만 한건 아닌데... 전작의 아기자기한 부분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렇지 캐릭터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해요 기억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도 그런게 아무래도 월드컵 시즌 당시라 관심을 많이 못받은것도 크고 데리퍼전에서 너무 기괴함을 많이 보인것도 있어서 그런데 그런거 재쳐두고 보면 현실성을 크게 반영한지라 오히려 저는 확 와닿더라구요. 이제와서야 재평가 받는게 어떻게 보면 감격스럽네요. 테이머즈가 몰락의 원인이라고 하던 오해도 풀린게 속 시원하구요
디지몬 테이머즈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제작사가 시청 연령대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수있죠. 디지몬 자체가 원래 저연령층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인데 테이머즈의 경우 스토리쪽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시청자의 입장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기에 스토리의 정교함이 역으로 작용해버렸습니다. 확실히 몆몇 사람들은 명작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지만 사실 10대와 20대의 시각은 많이 다르죠 대표적으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어른 제국의 역습'의 경우 10대 초반,이하의 어린아이들이 보면 그저 '웃기다'라는 생각만 들겠지만 10대 중후반~20대중반의 시청자가 보면 '가족의 애정'등을 생각하고 심지어 감동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테이머즈는 어렸을때는 그저 무섭고 암울한 스토리의 그저 '무서운 디지몬'으로 인식되었으나 나이가 먹고 생각해보면 '망작'에서 '명작'으로 바뀌는 시간에 따라서 재평가가 되는 편이라 생각됨니다
어릴 적 봤는데 ㄹㅇ 기존의 디지몬의 개념을 부수는 명작이었음.
이 세상에 데 리퍼는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걸 알게 해준 시리즈
데 리퍼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말 ㄹㅇ 좋네요
이것도 갓곡입니다. 2019년에도 보시는 분
▽
ㅇㅈㅇㅈ너무 좋아요ㅜㅜ
손손
2020에서 왔습니다 힘을주세요
난 디지몬 테이머즈는 망가로
접해서 뭔가 이상하다
2021년
정주행하신 분들은 알겁니다 디지몬 시리즈중 이 테이머즈가 진정한 의미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라는걸요 ㅎ
이거 진짜 개명곡...ㅠㅠ 존좋ㅠㅠㅠ 테이머즈가 좀 동심파괴적 내용이 많아서 전 시리즈처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진 않았지만 지금 보면 스토리 라인도 정말 탄탄합니다! 테이머즈는 머리가 약간 크면 '와 명작이구나~'라는걸 알게 되는 시리즈임...
동심파괴보다는 이해하기가 힘든 내용이었죠 파워디지몬에 나리가 드라고몬의 바다로 가는 에피소드도 테이머즈 제작자가 만든거에요
테이머즈 스토리 탄탄해서 개좋음
@@munam9705 ㅅㅂㅋㅋㅋㅋㅋ 그래서 비슷한 느낌이였던 거구나 ㅋㅋㅋㅋ 이게 몇년만에 의문점이 해결되네 ㅋㅋㅋ
그 사람이 크툴루 신화에 관심이 많나봄. 대놓고 크툴루적인 느낌이었으니까
@@munam9705애들을 강하게 키우는제작자 ㄷㄷ
어렸던 우리들이 성장하여 최고의 명작으로 재평가된 디지몬 시리즈
테이머즈가 유행한뒤로 초딩때 친구들 엉덩이에다 손날로 카드 슬래쉬!!!!하는게 유행이었지....하하하
ㅋㅋㅋㅋㅋㅋ
ᄋㅈ
나 지금도 함 ㅋㅋㅋㅋㅋ
ᄋᄋᄋ ᄋᄋᄋ 진짜요?
ㅋㅋㅋ
I really like this variation. Completely different and unique from both the American and Japanese versions. Definitely has that Korean-eque style. I miss my childhood
🥲👍
i love this version, it has that korean-esque melancholic style, just in tune with digimon tamers
어릴땐 제일 재미 없던게 테이머즈였는데 지금 보면 테이머즈가 후유증 제일 심해... 아...
머리 굵어진 다음에 봐라.. 최소 고딩이나 대학생은 되고 보면 이만한 작품도 없다.
린정
대학생까지 볼것도 없음 걍 중2병 자아 수준이라 어른도 수준에 안맞음 유치함ㅋㅋ
뭔가 다른 디지몬에 비해 어두운 스토리라 그런거 좋아하면 볼만한듯
길몬 달리는 초반부랑 궁극체 실루엣 처리하는거랑 마지막쯤 베르제브몬 걸어오는 실루엣 연출이 너무 좋다
길몬 달리는 장면 일본판에는 없던데..진짜 국뽕빼도 봐도 한국판이 더 좋다
길몬ㅠㅠㅠㅠ
어렸을때 한번 만나보는게 꿈이였는데ㅋㅋㅋㅋㅠㅠ
론마 저도요
저는여자랑같이다니는데 ㅎㅎ사람좋아햇어요
Really liked the twist in the music ❤️
정주행하다가 마지막회 보고 눈물 찔끔 났다. 어렸을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요즘 만화 못지 않게 여운이 길게 남는다. 정말 매력적인 디지몬 시리즈다.
뭔데영?
@@하트-j5r 너 안밨지?
I luv this opening! ♥
진짜 이 오프닝만큼은 원본을 뛰어넘었다
프론티어도 일본판보다 국내판이 나음ㅋㅋ
박응식 그저 G.O.A.T.
일본판 보고왔는데 진짜 국뽕 빼고봐도 한국판 오프닝이 더 잘어울림
테이머즈 각본가가 크툴루 신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소리를 듣고 테이머즈 분위기라던가 스토리가 왜그리 충공깽인지 알게되었다......
듀크몬 실루엣은 나이 먹고 봐도 ㄹㅇ *간지구나..
귀여운 바이러스종 아기공룡이 저런 간지나는 성기사가 된다는 갬성은..
이 디지몬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보다 현실적이고 암울한 스토리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에 와 닿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지몬중에서 이게 제일 어두운듯
HYun 초반부가 너무 느끼함
배경이뭔가 어두컴컴해가지고 보는 내가ㅇ다 우울한것같았음ㅋㅋㅋ
결말도 시망이었음.....ㅠ 디지몬 어드벤처는 재회가능성이라도 있었고 실제로 다시 만났는데 테이머즈는.....
8년전ㄷㄷ
테이머즈는 후반이 상당히 우울하고 어두워서 그렇지 초중반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유치함.. 오히려 어드벤쳐나 파워디지몬이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더 심오함. 특히 파워디지몬은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무겁더라.. 싸대기 때리는 장면이 그렇게 많이 나옴ㅋㅋㅋㅋ
기존 디지몬이랑 분위기 자체가 바뀌고 디지몬도 멋있어져서 지금도 최애로 뽑는 디지몬 시리즈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 때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내가 누군지 잊어버렸어
여기가 어딘지 기억나지 않아
단 하나 분명히 떠오르는 건
날 지키는 건 오직 나일뿐야
기회는 항상 오지 않아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힘껏 뛰어올라
언제까지 달려나가 꿈을 이룰 때까지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일어설 수 있도록 (디지몬)
마지막에 남는 것이 상처뿐일 지라도
용기를 줘 내게 힘을 줘
꿈을 이룰 때까지
1:05 여기 임프몬 살짝 보여주고 1:10 여기 베르제브몬 살짝 보여주는거 연출 미쳤네 그냥
기회는 항상 오지 않아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 ㅇㄱㄹㅇ임.. 이걸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함
어렸을때 보면서 되게 기괴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커서 다시보니 진짜 명작이었음 ㅠㅠ 여러분 테이머즈 다시보세요
이 명곡이 아직도 뇌리속에 박혀있음 최근에 찾아서 들었는데 와...소름돋았어
다른시리즈는 어른되서 정주행하면 하하 추억이다 어릴땐 이런게 재밌었지 하는데 테이머즈는 그냥 새로움 내용을 현실에 기반을 두어선지 나이먹으니 공감도 제일 잘 됨
갠적으로 디지몬 한국판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진짜 너무좋음 ㄹㅇ
진화과정이 마지막 최종단계가 파트너랑 합체하니까
디지몬 -> 기계화 -> 인간화하는 변화가 되게 자연스러운거같음
단일 작품으로 보면 디지몬 시리즈 중에서도 성장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이고 임프몬의 베르제브몬 진화씬으로 대표되는 인상적인 연출 등 꽤나 수작이긴해요.
그러나 애들이 보기엔 너무 어둡던 것도 사실... 성인되고 나서 봐서도 후반부 연출은 진짜 기괴합니다.
디지몬 테이머즈가 스토리 가장 좋았는데.
고딩인 내가 봐도 너무 울적하고 어두웟는데 어린애들한텐 너무 이른 명작
+이동렬 리메이크 1순위
디지몬테이머즈 꿀잼이긴한데 너무어두웠죠 주말에 Kbs로했는거 봤는데
트라이말고 차라리 이거후속편방영했어야...
Who ever sings this song has a nice voice.
Run forever, until reach the dream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rul ttae kkaji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guitar~)
I forgot who I am
naega nugunji ijeobeoryeosseo
I do not remember where it it
yeogiga eodinji gieoknaji anha
The only thing that comet to mind
dan hana bunmyeonghi tteooreuneun geon
It't only me that keept me
nal jikineun geot ojik nail ppunya Opportunity doet not alwayt come gihoeneun hangsang oji anha
Alwayt be ready
eonjena junbi hago isseo
At thit moment, do your best and jump hard~
jigeum i sungan choeseoneul dahae himkkeot ttwieo olla~
Run forever, until reach the dream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rul ttae kkaji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So that I can stand up(digimon)
ireoseol su issdorok(dijimon)
Even if there it only a wound on the end majimage namneun geosi sangcheoppunil jirado
give me courage. give me strength yonggireul jwo naege himeul jwo
until I reach the dream
~ kkumeul irul ttae kkaji~
1:10 Michael Jackson are you? 😂
디지몬 오프닝중 이게 제일 좋아ㅋㅋ
개인적으로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디지몬 디지몬 프론티어는 기억에도 많이 남고 개잼이었는데 특히 파워디지몬. 디지몬 어드벤처때는 어려서. 디지몬 테이머즈가 제일 재미 없었음. 디지몬 중에 이 시리즈만 일부러 안 봤던 기억이 난다. 테이머즈가 어두운 분위기라서 어렸을 때는 재미없고 그랬나보다. 다시 보면 모르겠지만. 명작이라고 하던데 어렸을 땐 너무 어둡고 약간 무서운 삘도 나고 심각해서 안 봄.
H DY 파워디지몬이 흑역사로 거론되는건 어정쩡한 러브라인 정리에 어처구니없는 미래 모습 때문이지 기본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현실세계에서 디지몬과 아이들이 함께 지내면서 이런저런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디지몬 어드벤처보다 파워디지몬이 더 볼만하더군요. 물론 디지몬 어드벤처 중반부쯤에 현실세계를 다룬 에피소드들도 좋았고요.
+H DY 진짜 흑역사는 역시 크로스워즈...
+이경서 (맥心) 크로스워즈는망작이아니에요크로스워즈가디지몬시리즈를부활시키면서디지몬어드벤처트라이가나온게에요.좀알고말하세요.
+Left Nutz 나리랑리키는결혼않했는데요?
난 2002년 4살때봤는데 내용은 재미있던디...
디지몬 세대인 어린이들이 아니고 새로운 나이대를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성인향 디지몬.
어릴 땐 웃으면서 봤던 애니이지만 지금은 울면서 보는 애니 (90년 생 한국남자)
그 때는 정말 죽을 힘 다해 힘껏 뛰어오르면 될 줄 알았지만, 나이먹고 현실을 마주치니 거짓말이란 걸 알아버린 순간 절망감이 가득한 현재 입니다.
저 디바이스 살려고 미친듯이 공부했었지..... 그게 아직 장롱에 있을텐데 아 추억이여
이상하게 테이머즈 프론티어 저평가받네... 이 2개도 재밌었는데
ㅇㅈ 솔직히 프론티어까진 수작이라고 생각함
어드벤처 파워디지몬이 넘사라서.. 그렇지 테이머즈랑 프론티어도 ost랑 스토리괜찮은데...
@@건수도일 파워디지몬은 엔딩때문에 다말아먹음 ㅋㅋ
솔직히 파워디지몬 이후에 이걸 봤을때 뭔가 현실적이어서 누구나 테이머가 될수 있을것 같았던 애니..좋다~
ㅇㅈㅇㅈ
솔직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데 스토리와 연출같은 거는 테이머즈 따라올 디지몬 시리즈 없다고 생각하네요 어렸을때는 뭣도 모르고 듀크몬 짱 멋지다 하면서 봤는데 머리 크고 나서 보면 어린애들이 보기엔 많이 어둡고 심오한 스토리.. 여튼 명작
그때는 몰랐는데 요즘 기계에다 카드 긁는게 마치 게임에다 현질하는걸 보는거같다
실제로 카드 긁으면 캐릭터가 강해지니까
테이머즈는 애들이보기 좀 그럴정도로 우울한 분위기였지...
근데난 초딩떈 이게젤재밋엇음
파워디지몬이 더우울하지않음? 그 암흑그레이몬편들 보면 ㄹㅇ 노래도그렇고 우울그자체인데
Wow this is a big different to the other Versions, but i like this Version too! ^^
아 이거 방송할때 이거 노래나올때마다 계속 따라불렀는데 길몬 귀요미
이거 성인 되서 보면 꿀잼임..ㅋㅋ 다시 봐보세요 ...
ㅋㅋㅋ
허니잼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궁극체 흑백 연출 소름
마바사가나다라 ㅇㅈ이요
일본에선 2쿨부터 흑백풀고 풀공개 넣어주던데 더빙판은 그런 디테일이 없어 살짝아쉽
가사도 뭔가 마음에 와닿는다
이건 진짜 한국판 오프닝이 넘사벽이네 ㄷㄷ
나는 이것만 일본어가 좋던데
일본판도 나쁘진않은데 한국판이 진짜 테이머즈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오프닝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디지몬시리즈 오프닝중 이게제일맘에듬
더빙판 한정 원탑 ㅇㅈ 이 오프닝만큼은 일본판보다 작품해석 더 잘함ㅋㅋ
1:23 존귀...
디지몬들이랑 케미가 오프닝에 너무 잘나타남 ㅠㅠ
Korean is cool!!
:D
디지몬테이머즈 오프닝이 이재익을 이야기한거라는데
다시들어보니 소름끼친다.
김도영 루머임ㅋㅋ
디지몬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했었던 시리즈ㅎㅎ
개인적으로 0:56 부터 듣기좋은걸 떠나서 그냥 너무 간지남..
가사 너무 좋다 ㅋㅋ 뭔가 목표를 갖고 노력하고 있을때 들으면 좋더라 이곡은 ㅋㅋ
마냥 어둡기만 한건 아닌데... 전작의 아기자기한 부분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렇지 캐릭터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해요 기억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도 그런게 아무래도 월드컵 시즌 당시라 관심을 많이 못받은것도 크고 데리퍼전에서 너무 기괴함을 많이 보인것도 있어서 그런데 그런거 재쳐두고 보면 현실성을 크게 반영한지라 오히려 저는 확 와닿더라구요. 이제와서야 재평가 받는게 어떻게 보면 감격스럽네요. 테이머즈가 몰락의 원인이라고 하던 오해도 풀린게 속 시원하구요
맞습니다. 초반엔 다른 애니들과 비슷하게 희망 찬 내용들이 많아요. 근데 레오몬이 죽는 시점부터 너무 어두워지면서 막판에 황주연이 데 리퍼에게 납치된 시점까지는 솔직히 좀 답답했습니다.. 마무리도 좀 허무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에겐 최고의 추억입니다
진짜 이때 디지몬카드 유행했었는데
물론 테이머즈가 내용이 좀암울하긴했었는데 그땐 어린애라 무서워도 재미있어서 계속봄ㅋㅋ특히 오프닝 들을려고 오프닝이 진짜 테이머즈내용이랑 분위기가 찰떡임
뭔가 야인시대나 쾌걸근육맨같은 전투씬에게 가장 잘어울림
약 10몇년 전에 파워디지몬 끝나고 KBS에서 이거 했었는데, 그땐 초딩이라 이게 재밌는줄 몰랐음.
진짜 이건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서간 작품입니다.
지금 보니 오프닝 연출 개지린다..
KBS에서는 마지막으로 방영된 디지몬
어렸을때 너무 어두워서 테이머즈는 보다 말았었덩 기억이ㅠㅜ그래도 오프닝은 제일 좋아함 진짜 잘뽑은듯
디지몬 테이머즈에 문제가 있다면 일단 제작사가 시청 연령대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수있죠. 디지몬 자체가 원래 저연령층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인데 테이머즈의 경우 스토리쪽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시청자의 입장을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기에 스토리의 정교함이 역으로 작용해버렸습니다. 확실히 몆몇 사람들은 명작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지만 사실 10대와 20대의 시각은 많이 다르죠 대표적으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어른 제국의 역습'의 경우 10대 초반,이하의 어린아이들이 보면 그저 '웃기다'라는 생각만 들겠지만 10대 중후반~20대중반의 시청자가 보면 '가족의 애정'등을 생각하고 심지어 감동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테이머즈는 어렸을때는 그저 무섭고 암울한 스토리의 그저 '무서운 디지몬'으로 인식되었으나 나이가 먹고 생각해보면 '망작'에서 '명작'으로 바뀌는 시간에 따라서 재평가가 되는 편이라 생각됨니다
근데 디지몬하고 전투장면만 보고 끝냈죠ㅋㅋ
딴 시리즈는 그냥 그런데 테이머즈만 자꾸 기억에 남아
2002년 KBS 오프닝은 이거랑 살짝 다르죠(카드슬래시 씬이 안나옴), 이 영상은 2003년, 2008년 투니버스 재방영때 편집된 버전입니다
노래 좋다... 디지몬 시리즈중에 암울한 분위기인 만화
Thanks a lot. It's just vilification to OmegaRiderZ2's insane reply.
어릴 때 뭔지 모르고 봤어도 어쨌든 연출만으로도 재밌게 봤는데 지금 다시 한 번 볼까
그나저나 프론티어까지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저평가 되는 것이 넘나 아쉬움
스토리만보면 명작인데 분위기나 스토리자체가 애들볼만한 내용이 아니었음.오프닝부터 존나우울해서 울것같음ㅋㅋ
몇일전에 박응식님께서 '질주' 라이브를 박응식님 유튜브에 올려주셨는데 박응식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삭제하셨다가 오늘 다시 올려주셨습니다!!
ruclips.net/video/fdeojPwxnNE/видео.html
유딩때 티비에서 본거 생각나서 초3땐가? 그때 다시 봤었는데 개재밌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시련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좀더 극적인 상황이 주어지는 걸 좋아해서 어두운 분위기인 테이머즈를 더 선호하는데 아닌 분들도 있네요.
투니버스가 녹음한 극장판에서는 일본판 노래가 그대로 번역되어서 나옵니다. 문제는 투니버스가 2005년쯤 이후로 방송을 안하고 있다는것.....
신이시여, 이 대명작을 보호하소서.
추억성 : 어드벤쳐 > 파워디지몬 > 테이머즈 > 프론티어
음악 or 사운드 이펙트 : 프론티어 (진화때 이펙트랑 소리 굳) > 테이머즈 >= 어드벤쳐 = 파워디지몬
떡밥 : 프론티어 >>>>넘사>>>> 나머지 셋
전투씬 퀄리티 : 프론티어 (對 로얄나이츠 2:2 공방전) = 테이머즈 (데리바 전 or 사성수끼리 싸우는거 존나 지림) >>> 파워디지몬 (마왕몬 or 묘티스네오몬 편) = 어드벤쳐 (어둠의 사천왕 편)
스토리 : 테이머즈 >>>씹개새끼넘사>>>어드벤쳐>프론티어>파워디지몬
OST : 어드벤쳐 (butterfly 찬양해라) >>>>미친 탈우주급 넘사>>>>테이머즈 (시발 다음화 예고 때 음악 존나쩔어)>파워디지몬 (날 지켜줘 미쳤음) >프론티어 (?_?)
여캐 인지도 : 어드벤쳐 (미나갓) > 프론티어 (은비갓) > 테이머즈 (지연갓) > 파워디지몬 (나리갓)
디지몬 스케일 : 테이머즈 (사성수 전부 등장에 디지몬 시리즈 사상 최강종족 하데스, 칠대마왕 베르제브몬, 십이신장 등..) = 프론티어 (십투사, 로얄나이츠, 칠대마왕 루체몬 등..) >>
파워디지몬 (묘티스 네오몬 하나로 종결) > 어드벤쳐 (초창기라서 존내 거대한 단체가 안나옴.. 유일하게 아포카리몬이 넘사)
무서움 : 테이머즈 (시발 데리바 전 때 매번 지리면서 봄. 존나무서워, 특히 리바 or 머더 데리바 개 포스 지림) >>>>>>>>>>>>>>개 탈 유니버스급 넘사 >>> 나머지 셋
여 디지몬 스케일 : 어드벤쳐 (우리들의 영원한 꿈 엔젤우몬) = 테이머즈 (샤크라몬 존나 갑옷 파괴와 더불어 전신 타이즈화 될때 굳) = 프론티어 (페어리몬, 슈트몬 하나면 종결) > 파워디지몬 (유일하
게 비중있는 여캐가 아라크네몬 밖에 읎음.)
1:1전투씬 퀄리티 : 어드벤쳐 (태일 vs 매튜 존나재밌음ㅋㅋㅋ) >>> 파워디지몬 (매그너몬 vs 키메라몬, 매그너몬 존멋) = 테이머즈 (청룡몬 vs 주작몬, 한 3초 나왔는데도 팬티 3번 갈아입음) = 프론티
어 (스사노오몬 vs 루체몬)
지극히 개인적이다. 태클은 걍 모친 출타라고 생각함.
스토리 이해가 안되서 내가 초딩때 존나 재미없게 봤나??
인정 나는 어릴때 프론티어까지 전부다 봤는데 솔직히 테이머즈 내용 이해 하나도 못했는데 크고나니깐 테이머즈가 내용갑 물론 추억팔이용은 어드벤쳐
1대1 전투씬 태일 매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잘알 ㅇㅈ
크으 ~~!!! 임프몬 달려가면서 발바뀌고 총 커지고
아직도 그 연출이 생각나네
베블 실루엣 개멋있네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lul ttaekkaji
yong-gileul jwo naege him-eul jwo
naega nugunji ij-eobeolyeoss-eo
yeogiga eodinji gieognaji anh-a
dan hana bunmyeonghi tteooleuneun geon
nal jikineun geon ojig nailppun-ya
gihoeneun hangsang oji anh-a
eonjena junbihago iss-eo
jigeum i sungan choeseon-eul dahae
himkkeos ttwieoolla
eonjekkaji dallyeonaga kkum-eul ilul ttaekkaji
yong-gileul jwo naege him-eul jwo
il-eoseol su issdolog (dijimon)
majimag-e namneun geos-i sangcheoppun-il jilado
yong-gileul jwo naege him-eul jwo
kkum-eul ilul ttaekkaji
어렸을때되게ㅜ무섭게본기억이있음 색감도칙칙하고 어둡고 좀 심오하고그래서그랬던듯
영준이 짝퉁 주연이의 멍멍이인형장갑이 갑자기 터지면서 파란손 나올 때? 그 부분 겁나 소름끼쳤던 걸로 알고 있어요
유민앙~나 빵줘~
james kim 동감. 디지몬중에 가장 좋아햇고 오프닝노래도 진짜 좋아햇음!
디지몬 오프닝중에는 이게 제일 좋음
우유민,곽소룡,은세나와 길몬,테리어몬,레나몬 역시 테이머즈가 다른 시리즈보다 치열했던 만화
제가아는 디지몬은 아구몬이태일아 하던거밖에 없는데 지금보니 후속작이 엄청많네요 ㅋㅋ 세대차이인가
듀크몬 실루엣만 나오는 거 개간지다 ㅋㅋㅋ
I wonder where I can find this version in HD. The extra horns are intriguing.
ruclips.net/video/5JFO8WICohw/видео.html here
이런거 볼때가 젤 행복했지
리얼입니다 저분말대로 연령대가 낮아서 그렇지 디지몬 자체가 세계관이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왜냐?이 디지몬세계는 데이터로구성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경우가일어나든 과학적(?) 인부분에서 따져보지 않아도 된다는 소립니다 정말대단해요 일본 아무튼..
굿굿..
정주행 하고 있어요 ㅎㅎ
+TV 메리 팬이죠ㅎㅎ
디지몬은 이런 약간 암울(?)한 분위기가 어울리는듯ㅎ 테이머즈 같은거 또 나옴 좋겠당
고인물 층을 노리려 했으면 연령대를 고려해서 테이머즈도 리메이크 해줬으면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내 나이가 몇이었지.... 진짜 세월 참 빠르고 덧없다...
특히 가사중에 마지막에 남는것이 상처뿐일지라도 에서 레나몬 구미호몬 도사몬 샤크라몬 진화트리가 나오는 부분이 인상적임!!!!!!!! 1:12
세기말은 지났지만 언제나 세기말 같은느낌
우와 이노래가 테이머즈노래였구나 내가 예전에 들은건데 무슨 곡이었지 기억 안났는데..우와 완전 소름
월~목 오후 4시에서 5시 KBS2에서 매일 보려고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와서 집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