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Worship] 임 쓰신 가시관,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 - 드노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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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euginius-lab
    @euginius-lab Год назад +2

    한때는 청년이었던 시절.
    그렇게 하느님을 찬양하던 그때.
    서로가 언니, 누나, 오빠, 형, 동생이었던 그들.
    지금은 세월이 지나~
    누구 엄마, 누구 아빠로 익숙한 이들.
    그들이 맘속에 품고있던 열정을 꺼집어 냅니다.
    다함께 모여 하느님을 노래하는 그들에게서 멋진 청년의 향기가 나네요.

  • @이승엽-r8w
    @이승엽-r8w Год назад +2

    ㅎㅎ 항상 마음은 청년이죠
    드노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