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원 tv 만인을 위해 내가 일 할때 나는 자유 민족시인 혁명의 시인 고 김남주 시인님 실제 육성을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엇어요. 군사정권 맞서 민주화운동 투쟁 옥중서 시대의 아픔을 담아내어 쓴 '시' 저항가요 첨 부르신 노래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차가운 날씨 포근 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핸드폰에 유튜브 알림 떠있길래 봤더니 썸네일 모습이 엄청나게 멋있으셔서 허겁지겁 들어온 이 사람...🤭 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6.5집 앨범을 많이 듣고 있었는데요, 치환아저씨 말씀 듣고 나니 앨범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김남주 시인님에 대한 마음의 깊이가 그리 깊으신지 처음 알았어요.. 생가를 혼자 다녀오셨을 생각을 하니 더더욱 그 마음이 잘 와닿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이 곡과 관련해서 검색할 일이 있어 찾아보다가 '시는 비인간적이고 절박한 상황에서 잘 씌어지는 것'이라고 시인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왜 꼭 그렇게 힘든 상황이 주어져야만 하는 건지.. 시는 왜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세상 밖으로 나와야만 하는 건지.. 아주 잠시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기억입니다. 가을 특유의 쓸쓸함을 좋아하는데 치환아저씨 노래 중에는 가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진심어린 댓글 ! 가슴으로 또박또박 써내려가는 가사 한줄 한줄의 의미도 되새겨보고 ᆢᆢᆢᆞ 치환님의 말 한마디 & 가벼운 몸짓까지도 캐치하면서ᆢᆢᆞ 대단하네요 ~~^^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 존경스럽기까지도 ᆢᆢᆢᆞ 코로나가 안정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기회가되면 콘서트장이거나 혹 행사장에서라도 인사나누게되면 제가 꼭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고싶습니다~~^^ 다른 팬분들과 함께 만날 수있기를 기대하며ᆢㆍ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핫... 감사합니다 ㅎㅎ;; 쑥스럽네욥..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환아저씨께서 혹여나 댓글 보시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쓰고 나서 고치다가 지울까 말까 고민 많이 해요 ㅋㅋ;; 고운 말씀 정말 감사드려용 근데 제가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ㅋㅋ;; 그래도 좋은 날이 오길 바라고 바랍니당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____0917 ㅎ 맞습니다요 ~~^^ 카톡아이디가 세개거든요...ㅋㅋ 게다가 카페마다 닉네임을 다르게 사용하고ᆢ ㆍ 저도 무척이나 낯을 가리고ᆢᆢㆍ 부담갖지마시고 기회가되면 차 한 잔 나누시게요... 제가 얼굴을 잘 모르니 담쟁이카페 봄비님께 부탁해서 함께하시면 되죠^^ 어려운 이 시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
스무살에 형들 손잡고 첫 콘서트도 가보고 군제대후 몇번가고 안당도 가입하고 그랬었습니다. 집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요ㅎㅎ 8집전까지는 모든노래 다 아는데.. 최고명곡(진짜 다~~ 좋지만) 하나뽑으라면.. 전 이거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술 안먹으려 했는데 한잔 마셔야겠네요)
늑대를 작시한 도종환이 진짜 의원이면서 의원인척하면서 의원이 해야하는 일도 모르며 의원의 목숨이 무엇인가 인지도 모르며 의원의 목숨이 언제 까지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의원이 의원인지도 모르겟고 그만하고 내려와서 다음 참심하고 개혁적인 후배를 추천하는것이 최선의 도일것인지인데 부디 후배를 찿아 지원해주소서. 도종환
김남주시인님의 시낭송하시던 목소리가 메아리칩니다ㆍ만인을 위해 나는 자유~ 자유~.그 곳에서는 그 자유를 누리시길 바랩니다
애정하는 멋진 노래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요즘 라이브로 듣기 어려운 노래를 어제
이송원TV에서 듣고 이리 연달아 듣는
행운에 당첨 되었네요.
공연에서 마주보고 들으면 참 황홀할텐데. .
너무 아쉬워요.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아이러니...
오래전에 가슴시리게 들었던 그 노래를
이 아침에 눈물로 다시 듣습니다.
유투브는 영상인데 안치환채널만 눈감고 듣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어제 이송원TV에서 듣고 계속 귓가에서
맴돌던 노래였는데..
오늘 더 깊게 마음에 다가옵니다.
깊어가는 가을..겨울의 문턱에서
그리운 것이 많은 요즘입니다.
마음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안치환님 오랜만에 귀호강 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저항가요을 불타오르는 가슴이 다시금 뜨거워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정말... 노래와 가사와 감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마음속에 들어오는 명곡이네요..감사합니다~~~
초겨울에 가슴저리게 아름다운 음율이예요.
오늘처럼 따스한 햇빛이 도는 날엔 유난히...
감사합니다.김남주 시인께도 감사합니다.♡
와우~~ 멋진 곡을 불러주셨네요 ~~^^
또 듣게되다니 ᆢᆢᆢᆞ
김남주 시인을 다시 떠올리며 들어봅니다 !
고맙습니다 ~~^^♡♡
민주진보 진영의 진정한가수 안치환.이송원tv 보고 구독 눌렸습니다.30대40대분들이 많이 구독했음 하네요.시인같은 노래 잘듣겠습니다.^^
이송원 tv 만인을 위해
내가 일 할때 나는 자유
민족시인 혁명의 시인
고 김남주 시인님 실제 육성을 듣는 듯한 착각이 들엇어요. 군사정권 맞서 민주화운동 투쟁 옥중서 시대의 아픔을 담아내어 쓴 '시' 저항가요 첨 부르신 노래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차가운 날씨 포근
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할 수 있는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귀한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치환님~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안치환님 항상 건강
하세요.
힘을 주는 노래 늘 감사 합니다.
어쩜................
덕분에 한참을 잊고 지낸 그 이름 김남주 시인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의 맑았던 눈빛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남주 시인에 대한 그리움도‥시로 노래를 만들고 공연도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도 마음에 와 닿았구요‥
겨울같은 가을 끝무렵~ 기타와도 잘 어우러지는 노래인것 같아요‥
또‥어제 멋진 유튜브 공연 보며 공연장에서도 많은 명곡들 들을 수 있는 날들이 오길 바래보네요~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를 안치환TV로 인해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그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내입술에 닿으면~~자유에대한 갈망~~넘 슬퍼져요~~어제 이송원님 방송에서부른 자유듣고 김남주시인님을 더 존경하게 되었어요~이 가을에 나는이란시가 왜그리도 가슴이 아픈지요~늘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창살을 통해 비치는 따스한 햇살 한줄기가 그 애잔함이 가슴을 저미며 다가옵니다. 😭😭😭
좋은노래 항상 응원합니다.
출.퇴근길 10년이 넘도록 안치환님 목소리와 함께해서 좋아요
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무한반복으로 듣고있는데 이젠 이 동영상에 더 깊이 빠져버릴것같아요 참 좋아요
저도 그래요.노래 좋아요.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목소리에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기타소리와 어우러져
시인의 마음에 애절함을 느낍니다~^^
👏👏👏 잘 들었습니다.
핸드폰에 유튜브 알림 떠있길래 봤더니 썸네일 모습이 엄청나게 멋있으셔서 허겁지겁 들어온 이 사람...🤭
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6.5집 앨범을 많이 듣고 있었는데요, 치환아저씨 말씀 듣고 나니 앨범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김남주 시인님에 대한 마음의 깊이가 그리 깊으신지 처음 알았어요.. 생가를 혼자 다녀오셨을 생각을 하니 더더욱 그 마음이 잘 와닿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이 곡과 관련해서 검색할 일이 있어 찾아보다가 '시는 비인간적이고 절박한 상황에서 잘 씌어지는 것'이라고 시인님께서 남기신 글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왜 꼭 그렇게 힘든 상황이 주어져야만 하는 건지.. 시는 왜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세상 밖으로 나와야만 하는 건지.. 아주 잠시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기억입니다.
가을 특유의 쓸쓸함을 좋아하는데 치환아저씨 노래 중에는 가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진심어린 댓글 !
가슴으로 또박또박 써내려가는
가사 한줄 한줄의 의미도 되새겨보고 ᆢᆢᆢᆞ
치환님의
말 한마디 & 가벼운 몸짓까지도 캐치하면서ᆢᆢᆞ
대단하네요 ~~^^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
존경스럽기까지도 ᆢᆢᆢᆞ
코로나가 안정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기회가되면 콘서트장이거나 혹 행사장에서라도 인사나누게되면
제가 꼭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고싶습니다~~^^
다른 팬분들과 함께 만날 수있기를 기대하며ᆢㆍ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핫... 감사합니다 ㅎㅎ;; 쑥스럽네욥..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환아저씨께서 혹여나 댓글 보시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쓰고 나서 고치다가 지울까 말까 고민 많이 해요 ㅋㅋ;;
고운 말씀 정말 감사드려용 근데 제가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ㅋㅋ;; 그래도 좋은 날이 오길 바라고 바랍니당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____0917
ㅎ
맞습니다요 ~~^^
카톡아이디가 세개거든요...ㅋㅋ
게다가 카페마다 닉네임을 다르게 사용하고ᆢ ㆍ
저도 무척이나 낯을 가리고ᆢᆢㆍ
부담갖지마시고 기회가되면
차 한 잔 나누시게요...
제가 얼굴을 잘 모르니
담쟁이카페 봄비님께 부탁해서 함께하시면 되죠^^
어려운 이 시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 아앗, 맞으셨군요!! 실례일지 몰라 지웠는데.. 알림엔 뜨죠 ㅎㅎ;;
작년 양천콘 전에 제 블로그 통해서 LP 주신다고 하셨었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ㅎㅎ
받지는 않았어도 받은 듯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____0917
네~~ 그러셨군요~~^^
시간이 흐른 뒤 적절한 기회가 되면
부담갖지마시고 인사나누고
차 한 잔 하도록하겠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엄청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ㅠㅠ
안치환님, 항상 건강하세요.
김남주 시인님 그리고 안치환님 정말 고맙고 그립습니다~~^^보고싶어요
안치환님,
존경합니다.
구독 좋아요
이송원tv 에서 왓어요
아주 오래전 5,18 김남주시인 묘역옆
투명프라스틱 사물함에
ㅇㅊㅎ님 노스텔지어
CD를 본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잘 보관이 되여 있으려나요
김남주님 시 속에서 첫번째
곡으로 만들어진것을
알았습니다
추운날 차가운 바람이 창살사이로
솔솔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역쉬 최고!!!!
누이.... 목도리...
창살....햇살...
깊어가는 가을따라...
내 목에 와서 감기는
누이와의 옛추억...
깊어가는 가을따라
내 손에, 내 볼에 드리우는
한줌의 햇살 그리움...
시인의가수
김남주
뜨거운 이름!
김남주시인!! 피와 칼!! 우리
현대사 애국자와 반역자!!
두 종자들 뿐이다!!!
스무살에 형들 손잡고 첫 콘서트도 가보고
군제대후 몇번가고
안당도 가입하고 그랬었습니다.
집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요ㅎㅎ
8집전까지는 모든노래 다 아는데..
최고명곡(진짜 다~~ 좋지만)
하나뽑으라면.. 전 이거요!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은 술 안먹으려 했는데 한잔 마셔야겠네요)
빈주는 누구%%
늑대를 작시한 도종환이 진짜 의원이면서 의원인척하면서 의원이 해야하는 일도 모르며 의원의 목숨이 무엇인가 인지도 모르며 의원의 목숨이 언제 까지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의원이 의원인지도 모르겟고 그만하고 내려와서 다음 참심하고 개혁적인 후배를 추천하는것이 최선의 도일것인지인데 부디 후배를 찿아 지원해주소서.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