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고 난뒤 그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여 노후를 보낼 계획이었다. 그는 두부를 외상으로 사는것을 좋아했고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즐겨 탔다. 어느날 아침, 그는 평소에 자주 가던 바위에서 일출을 보러갔다. 그 순간 누군가가 그를 바위 위에서 밀었고 "어어 밀지마라"라는 소리와 함께 부엉이 곁으로 가게 되었다.... 모두가 그가 죽은줄 알았으나 누군가가 그를 잡고 지하실로 데려갔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SsSs-vx1pl 근거는 이러고 있으니 말해주자면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 내에서 일반적으로 붉은색~푸른색이 나오게 되는데 푸른색 파장은 에너지량이 높고 파장이 짧음 가시영역을 벗어나면 흔히 말하는 자외선임 이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하게 만듦 반면 적색광은 파장이 길고 피로도 더 적음 이런 것들 예시 들때마다 항상 말하는건데 가장 좋은건 황색인데 황색은 거리에 따른 산란이 가장 적고 이는 물체를 더 또렷하게 착란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피로감도 덜하고 푸른색이 좋다 라는 인식은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인식표, 단적으로 신호등 같은 것만 생각해도 잠재적으로 푸른색은 옳거나 선한 것,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만들게 됌 하지만 파란색은 왜곡이 가장 심하고 피로감을 주는 파장임
중국에서 고대때부터 동쪽에는 파란색, 서쪽에는 흰색을 부여했음(음양오행, 오방색 개념). 그래서 도교에서 사방신(신수)중 동쪽을 관할하는 청룡이 파란색 용이고, 중국 동쪽 산둥반도의 한나라 시절 옛 지명이 청주(=파란색 지역)였고, 한반도의 옛날 별명중 하나가 청구(=파란 언덕)였음
ㄴㄴ 윗 댓 가져옴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 내에서 일반적으로 붉은색~푸른색이 나오게 되는데 푸른색 파장은 에너지량이 높고 파장이 짧음 가시영역을 벗어나면 흔히 말하는 자외선임 이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하게 만듦 반면 적색광은 파장이 길고 피로도 더 적음 이런 것들 예시 들때마다 항상 말하는건데 가장 좋은건 황색인데 황색은 거리에 따른 산란이 가장 적고 이는 물체를 더 또렷하게 착란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피로감도 덜하고 푸른색이 좋다 라는 인식은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인식표, 단적으로 신호등 같은 것만 생각해도 잠재적으로 푸른색은 옳거나 선한 것,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만들게 됌 하지만 파란색은 왜곡이 가장 심하고 피로감을 주는 파장임
@@jinsugyeom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정서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치는건 빨간색임... 오히려 파란색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블루 라이트의 파란색은 휘도가 높은 파란색이고 도복에서 쓰이는 파란색은 어두운 파란색이라 이른바 블루 스크린에서 이야기 하는 시신경에 부담을 주는 파란색이 아님.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고 난뒤 그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여 노후를 보낼 계획이었다. 그곳에서 그는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아침, 그는 평소에 자주 가던 바위에서 일출을 보러갔다. 그 순간 누군가가 그를 바위 위에서 밀었고 "어어 밀지마라"라는 소리와 함께 부엉이 곁으로 가게 되었다.... 모두가 그가 죽은줄 알았으나 누군가가 그를 잡고 지하실로 데려갔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일본인 무예인들은 한국인 무예인을 존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80~90년대까지) 그 이유는 한국인출신 극진가라테의 창시자 최배달씨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1.광복 직후 일본도장격파 2.소와 싸워 이기면서 소뿔을 도수로 내리쳐 부러트림 3.바람의 파이터 실제 모티브. 이렇게 3가지 부면으로 유명합니다 귀화한 것은 사실이나, 이분은 끝까지 한국인이셨는데 일례로, 태권도와 가라데가 경쟁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셨으며, 전세계에 지부를 다 두면서도 한국에는 지부를 안 두다가 20년 이상 기다리다가 88년+92년 올림픽에 태권도가 채용된 후에야 한국에 지부를 창립했다. 제자들에게 씨름을 가르치며, 환영회-송별회때는 한국음식을 고집하여 제자들을 당황시켰다. 후계자 또한 한국인 출신으로 임명하였다. 애초에 귀화하며 이름을 정할때 스스로를 최배달이라 칭하였는데, 본인이 배달의 민족임을 듣는이가 알수 있게 하기 위한 이름이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음 태권도도 가라테에서 나온 무술이라 60년대 후반 태권도랑 극진 통합 논의가 생겨서 진지하게 논의되다 박정희가 최영의 한테 지금 한국에는 신생무술 태권도가 발전하는중인데 이미 세력이 어느정도 생긴 극진 한국에 들어오면 태권도 망한다고 최영의를 쫓아낸거임
근데 빨간색이었으면 좀 별로였을듯.
청색이니까 차분한 격투 느낌이 남.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고 난뒤 그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여 노후를 보낼 계획이었다. 그는 두부를 외상으로 사는것을 좋아했고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즐겨 탔다. 어느날 아침, 그는 평소에 자주 가던 바위에서 일출을 보러갔다. 그 순간 누군가가 그를 바위 위에서 밀었고 "어어 밀지마라"라는 소리와 함께 부엉이 곁으로 가게 되었다.... 모두가 그가 죽은줄 알았으나 누군가가 그를 잡고 지하실로 데려갔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yagibunjota09523 티내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좀
@@yagibunjota09523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yagibunjota095235.23
@@yagibunjota09523 ㄴ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주국 ㅈ까라하고 의견 밀어붙인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개굿
태권도 도복 색깔을 중국이나 일본이 바꾸면
눈뒤집어질텐데 ㅋㅋㅋ
@@밡핥팙 ㄹㅇ 생각만해도 화나네요
@@밡핥팙그러긴 하네 역지사지 비유 좋았다
세계화를 위해서 다른나라출신회장이 바꾸면 따라야죠 태권도는 이미 스포츠이지 격투무술이 아닙니다 편협한 사상에서 벗어나세요 @@밡핥팙
원래 유럽에서 파란색쓰고 계속 파란색도 추가할라다가 일본에서 전통을 이유로 하얀색으로 밀고가다가 한국인 회장이 파란색 추가한거임
아 잘됐네요 딱 여러가지 입장이 맞아 떨어진 듯
그렇겠죠 암만 회장이고 권한이 세더라도 지 혼자 밀어붙여선 안바뀜 ㅋㅋㅋㅋ 여러가지 사정이 맞물리는데 거기에 힘 싣는거지
뭐 그래도 한국인 회장이 바꾼건 맞네요 ㅋ
딱 청백이 절제 있어보이네 육안으로 볼때도 더 선명하게 보이겠구만 하늘과 바다가 푸른게 괜히 그런게 아니야
회장이 하늘,바다색도 밀어부친건가요?
@@kkkr9757골든 정답
파란색은 눈에 안좋음, 절제랑 딱히 관계 없음
단지 님이 파랑색을 좋아하는 것 뿐
가장 선명하고 눈에 좋은 색을 원한다면 노랑임
얘는 프사도 닉네임도 파랑인게 투명하노 ㅋㅋ
@@크리스티아노호날두 얘는 그냥 파란색을 좋아함ㅋㅋㅋㅋㅋ
온통 새빨간 색이면 보는 사람도 눈아플 것 같아...
눈은 빨간색보다 파란색이 더 안좋습니다
@@영롱이-j4o근거는?
@@SsSs-vx1pl 근거는 이러고 있으니 말해주자면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 내에서 일반적으로 붉은색~푸른색이 나오게 되는데 푸른색 파장은 에너지량이 높고 파장이 짧음 가시영역을 벗어나면 흔히 말하는 자외선임
이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하게 만듦
반면 적색광은 파장이 길고 피로도 더 적음
이런 것들 예시 들때마다 항상 말하는건데 가장 좋은건 황색인데 황색은 거리에 따른 산란이 가장 적고 이는 물체를 더 또렷하게 착란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피로감도 덜하고
푸른색이 좋다 라는 인식은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인식표, 단적으로 신호등 같은 것만 생각해도 잠재적으로 푸른색은 옳거나 선한 것,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만들게 됌 하지만 파란색은 왜곡이 가장 심하고 피로감을 주는 파장임
@@영롱이-j4o님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비상이나 위험을 알리는 색이 빨간색임.
님 정도 알면 그이유도 알꺼임
오히려 파란색이 눈에 더 피로한 색입니다
블루라이트 안 좋은 거 아시죠
두산 박용성 회장님이 한 건 해주셨네.. 고맙습니다. 운동회 때도 청팀 백팀으로 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중앙대의 아버지ㅋㅋ 중앙대의 어머니가 임영신 박사라면 아버지는 드래곤섹스 박용성 이사장ㅋㅋ
이새키 머냐?
전형적인 철벽 꼰대 회장이었는데 뭘 잘하노
@@김피자-n5d 청색으로 정한거 한 건은 해줬다고 이냥반아
왜 적백으로하면안됨? 뭘한건했다는거임?
빨간색이면 피묻었을때 부상확인 안될까봐 그럴줄 알았는데 이런이유가 있었네
생각이 깊으신 분😮
사실 청색도 피묻으면 거의 안보여요😂
@@rozenf359 맞긴함
청룡 백호의 이유를 여기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작작
청룡 백호는 이런거랑 상관없이 아주 옛날부터 쓰이던 표현이었음
ㅋㅋㅋㅋㅋ
그거랑 상관없지않나요?ㅋㅋㅋ 주작은 홍색
중국에서 고대때부터 동쪽에는 파란색, 서쪽에는 흰색을 부여했음(음양오행, 오방색 개념). 그래서 도교에서 사방신(신수)중 동쪽을 관할하는 청룡이 파란색 용이고, 중국 동쪽 산둥반도의 한나라 시절 옛 지명이 청주(=파란색 지역)였고, 한반도의 옛날 별명중 하나가 청구(=파란 언덕)였음
한국일본이랑 상관없이 당연히 청색으로 하는게 맞지. 도복 빨간색이면 이상함. 일본이나 한국회장 아니였어도 투표하면 청색이 된다.
빨간색만 눈에 ㅈ나 뛸듯 ㅋㅋ
태권도 도복 보라색 초록색으로 바꾸자하면 하면 눈 뒤집힐거면서ㅋㅋㅋ
@@참참참-y5l넌 보라색 초록색을 좋아하구나?
태권도협회회장 일본인이되서 도복 빨간색으로 바꾸면 지도 발작일으킬거면서 ㅋㅋㅋ
@@user-hm2lr8cg2f굳이 색깔을
바꿀까요 뒹구는 종목이 아닌데
빨간색 보다 훨씬 좋아보임
프사는 빨간색이 더 좋으실거같은ㄷ
빙칠빙칠
붉은색 좋아하셔야하지 않아요?ㅋㅋㅋㅋ
@@gadarna1342빨간색보다 붉은색 좋아하실듯ㅋㅋㅋㅋ
여담으로 일본에서 홍백이 사용된 이유는 겐페이 합전 시기에 백색의 깃발을 사용하던 미나모토 가문과 홍색의 깃발을 사용하던 다이라 가문의 내전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사람의 눈에는 빨간색을 식별하는 기관이 더 많아서 빨간색을 보면 눈이 더많은 활동을 해야하고 그래서 빨강을 보면 눈이 피로한 것이다
ㄴㄴ 윗 댓 가져옴
빛의 파장은 가시광선 내에서 일반적으로 붉은색~푸른색이 나오게 되는데 푸른색 파장은 에너지량이 높고 파장이 짧음 가시영역을 벗어나면 흔히 말하는 자외선임
이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하게 만듦
반면 적색광은 파장이 길고 피로도 더 적음
이런 것들 예시 들때마다 항상 말하는건데 가장 좋은건 황색인데 황색은 거리에 따른 산란이 가장 적고 이는 물체를 더 또렷하게 착란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피로감도 덜하고
푸른색이 좋다 라는 인식은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인식표, 단적으로 신호등 같은 것만 생각해도 잠재적으로 푸른색은 옳거나 선한 것, 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만들게 됌 하지만 파란색은 왜곡이 가장 심하고 피로감을 주는 파장임
@@jinsugyeom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정서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치는건 빨간색임...
오히려 파란색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블루 라이트의 파란색은 휘도가 높은 파란색이고 도복에서 쓰이는 파란색은 어두운 파란색이라 이른바 블루 스크린에서 이야기 하는 시신경에 부담을 주는 파란색이 아님.
헉 운동회 청팀백팀도 이렇개 생긴거 첨 알앗슴
.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고 난뒤 그의 고향으로 귀농을 하여 노후를 보낼 계획이었다. 그곳에서 그는 밀짚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것을 좋아했다. 어느날 아침, 그는 평소에 자주 가던 바위에서 일출을 보러갔다. 그 순간 누군가가 그를 바위 위에서 밀었고 "어어 밀지마라"라는 소리와 함께 부엉이 곁으로 가게 되었다.... 모두가 그가 죽은줄 알았으나 누군가가 그를 잡고 지하실로 데려갔다. 결국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되었다
홍백이었지 원조는 ㅋㅋ
원래 원조는 홍팀백팀이였음
청백전이 진리지.
빨간색이면 그.... 수상하잖아
'붉은' 도복을 입은 사람
@@Bayern_Tifosi’우리‘ 의 도복
1찍?
@@addpro_ 뭐래..빨갱이라고 발작하는 2찍들이 정작 그 빨간색이면서..
@@cji1121 1찍에 열등감 가지지 말아요 파이팅
국민학교때 체육대회도 청백전 였죠. 흰색 운동복에 모자를 청색과 백색으로 팀을 나눴었죠. 지금은 그런것 없는걸로 보이던데
일본에서는 전통이라는 이유로 아직 국제대회를 제외한 일본내 대회에서는 백색 도복만 입고 있죠.
그 놈의 전통ㅋㅋㅋㅋㅋ
@@jeong1977 ㄹㅇ.. 전통도 좋지만 스포츠는 시대에 따라서 좀 변화 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원로들이 돌아가셔야 변화가 생깁니다..
어쩔 수 없어요
@@jeong1977짱개처럼 문화 다 없애버리자 ㅋ
@@jumibird뿌리를 버리고 격투 자체에만 집중하면 결국 돌고돌아 유사mma,mma 아니냐 자기들만의 색깔을 지키는게 뭐가 이상해
박용성님 최고👍🏻👍🏻👍🏻👍🏻👍🏻
청팀 백팀으로 나누던 사실이 풀렸다 ㅋㅋㅋㅋㅋ
반공에 반일이라... 대한민국에 딱 필요한 두 요소이군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양비론
@@swy1640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중국 위협이 커지니까 수출 의존도 낮추는 것처럼 우리한테 위협을 가하는 나라에 대한 수출은 줄이고 견제하는게 맞지 않냐?
반일은 진짜 바보같은짓인데 ㅋㅋㅋ
@@mskim8831 교활한 늑대 입 속에 머리를 넣어뒀으면 하루빨리 머리를 빼내는게 맞겠지?
어째서 반일
공수도 때 같이 운동하던 후배 얼굴보니 반갑네요. 박희준선수 화이팅
빨간색은 자극적이어서 빨간 옷 입은 사람이 더 위압감 있어 유리하지 않을까 싶음.
빨강은 정서적으로 파랑보다 영향을 크게 줄거 같아서 상대 선수를 위해서는 파랑이 더 좋아보이네요.
마지막에 일존 시이발… 개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ㅋ
삼보는 빨간 도복이 있죠. 여튼 색깔이 감각적으로는 별게 아니지만, 일본식 홍백을 피한 건 너무 맘에 듭니다
정성으로 만든 쇼츠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새빨간 도복은 실제론 좀 눈아팠을거같기도... 색채학으로 보면 파랑이 빨강보단 덜 진출색이어서 상대적으로 덜튀어서 눈이 덜아프기도 할거임. 연상의 예시색이랑 비교하니까 파랑이 더 깔끔해보이긴 하다.
예전 올림픽 유도경기보면 식별띠 맷던 시절이 있죠 검은띠 위에 빨간띠
초등학교 운동회때 청팀 백팀으로 나누던 이유가 이건가
일본은 전통적으로 파란색을 많이 쓰는데 왜 반대해
축구도 파란색인데
어떤 색을 많이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결할 때는 홍백을 쓰는게 전통이라는 얘기잖아. 일본 연말에 하는 홍백가합전 모르니?
진영 나눌땐 홍백이 근본이랍니다
와 그렇네 일본은 홍백가합전 열리는데 우리는 운동회때도 청팀 백팀이었네
회장이 중국인이었다면 또는 종주국이 중국인이었다면 홍백으로 갔을듯 그쪽은 붉은색 엄청 좋아하니까
빨강색이었으면
보는데 눈아팠을듯
지금 태권도도 마찬가지임 이제 한국입김 ㅈ도 안먹힘
바람직하네
@@SpnnM 언젯적 이야기를 하고 있냐ㅋ.
요즘 올림픽에서 태권도 위상 높다.
@@user_775위상은 씨발 발펜싱 소리 ㅈㄴ 하는구마는 ㅡㅡ
태권도 ㄴㅈ 이라고 외국인들 겁나 싫어하더만 간지나고 위험한 기술들은 전부 금지시키고 옆차기 이런거만 하니까 지루하다고 하더라 ㅋㅋㅋ
@@SpnnM1900년대생임?
기업회장 안목은 역시 달라~
옛날 브라운관 TV에서 빨간색 출력시에 경계선 화질이 흐려져서로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그 옛날에 미스코리아 수영복심사도 파란수영복 입었다고 들음
빨간색이면 보는사람도 피곤하고 혹시라도 부상 생겼을 때 분간이 잘 안될테니 청색이 나은듯
유도복 파란색이어서 더 멋있는것 같아요
그냥 빨간색은 거부감이 심해서 청색으로 간거...
만약 빨간색이 거부감이 별로 없었으면 일본 의견대로 빨간색으로 갔을것임...
근데 파란색이이쁨 ㅋㅋ
아..그래서 청탐백팀으로 갈라져서 운동회때그랬구나😮
이건 좀 양아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왜 모국충정이 솓아나냐?
@@프렉탈-i4x 혹시 전과4범 지지하세요?
저 양반 원래 개노빠꾸로 유명함ㅋㅋ 중앙대 이사장 할때도 학과 무더기로 통폐합 추진해서 교수들이 '차라리 우리 목을 쳐라' ㅇㅈㄹ했는데도 ㅇㅋ 하고 쓸어버림ㅋㅋㅋㅋ 덕분에 중앙대는 입결 수직상승
요샌 N색으로함 대진표상 우측 또는 아래 있는 사람이
백색입고 다른 사람은 개인 도복 있습니다
큰대회 아니고선 이렇게 하더라구요
일본:아니 왜 전통을 없애냐고
???:니네가 먼저 시작했다
경기중 부상을 당해 출혈이 발생할때
바로 대처할수 있게하기 때문에 청색을
한것으로 알았는데
홍색 입으면 상대방이 흥분해서
실력 잘 나올듯.
청도복을 기본으로 입고 다니는 사람인데 저분 없었으면 진짜 개쪽팔리는 옷 입고 다녔겠네...
그 반대로 한국 태권도가 같은 일 당했으면 별 지랄 새상을 엎을 생각으로 비난했을 거면서 참 ㅋㅋ
참고로 공수도 얘기 나올때 홍띠를 매신 분은 도쿄올림픽 유일한 대한민국 공수도 국가대표 박희준 선수시고, 주종목은 가타(태권도로 치면 품새)입니다
왜 청기백기게임이 있는지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빨간색이랑 하얀색이 도복되었으면 그 나라에서 인기스포츠가 되었을듯
+) 주짓수는 티를 추가한다 (도복색이 같을경우)
그래서 청기 백기 였구나
육탄전이 메인인 스포츠에서 홍색은 피색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출혈 등 상황을 인지하기 어려우니 안쓰는게 맞음
청기백기 생각나서 더 맘에듭니다
벨트 색은 바뀌기는 했습니다 검은띠랑 같이 매었습니다.
홍청 안하는게
색맹이 보기에는 적색이랑 청색이랑 구분안되어서인걸로 알고있음
도복 색으로 구분하기 전엔
검은띠 매고,
구분하는 띠를 한 번 더 매서
띠를 두 개 둘러서 구분했음.
그 때, 한 쪽은 빨간색이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청색이 이뻐 쿨톤도 챙겨줘야지
유도 2년했지만 빨강이였으면 눈 엄청아프고 튈듯;;
청색이라 다행이다
할아버지때는 기본 도복색이 흑백였다고하셨는데 이런이유로 청백이 되었군요!
빨간색도 같이 도입됐으면 청백적이라서 수원삼성팬들이 정신을못차릴듯
"6일 파리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총회는 흰색만을 고집하는 일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유도복 유니폼의 색깔을 청색도 허용하기로 했다."
이거 검증 안된 얘기임. 청색을 정한건 한국이 아니라 검도복처럼 검은색에 가까운 도복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
빨간색은 누가 봐도 피에 절은 도복이잖아!
아 그래서 일본전통을 따라 국힘이 빨간색을 당색으로 정했구나.
검도용 하까마도 곤색이라 유도복도 딱히 청색 계열이 이상하지는 않음. 오히려 빨간색이 이상하지 일본에선 무녀들이 입던건데
유도 종주국 한국인데 일본에 뺏긴 거임
유도가 일본 무술인건 알고 하는 소리냐?
조선인의 청백전 문화는 조선시대때부터 였음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해서 청백전은 이미 그때부터 했었음. 그래서 초등학교 운동회도 '청군''백군'인거임. 홍백전은 일본 원씨평씨 싸우던 시절에 나온거.
마지막에 진심이겠는데.
우리나라 같았으면 전쟁 났을지도.
ㅋㅋㅋ 일제강점기에 대한 소소한 보복. 이런 거 좋네.
근데 결국 유도 시작은 한국이라 굳이 종주국 따라가지 않아도 되긴했다고 봄
그래서 청기백기구나
청색이 울트라니뽄 색이라 더 좋을지도
원래 프랑스에서 청색 도복을 먼저 사용했어요
이 사연 재미있네 ㅋ 종주국이고 나발이고 내가 하자는데로 하자 ㅋㅋㅋ
홍백이면 일본 국기를 상징
홍청이면 한국 국기를 상징
중의적으로 청백으로 마무리
같은 이유로 원래 있던 홍기백기 게임이 청기백기 게임이된거임
검도에 등띠 란게 있는데 원래 청백을 썼음.. 전세계에서 홍백을 써도 한국은 청백이었음.. 근데 이번에 윗대가리 바뀌면서 홍백으로......
난 파란색 아디다스에 물빠진 검은띠가 젤져 보임 하얀색은 미즈노
빨강 파랑으로하면 예전 흑백 티비에서는 보이지도 않았을껀데
그런데 빨간색 도복은 진짜 좀 아니다. 중국 쿵후영화에서나 나올 법 함. 요즘 주짓수에서도 gi 컬러 중에서 빨간색 인기 없는 거 보면 이건 세계공통으로 느끼는 부분인 듯.
일본 입장에선 ㅈㄴ 어이없는거지ㅋㅋ 우리도 중국이 태권도 협회장이어서 도복색 바꾼다하면 가만 있겠음?
내로남불 국수주의는 어딜가도ㅋㅋ
저건 사실 서양쪽에서도 이미 파란계열을 더 선호했었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이 굽힌거라서
홍팀 백팀으로 분류하다 자칫 잘못하면 적백내전이 되기 때문에 위험하긴 하지
일본아 ㅋㅋㅋ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
박용성 회장님 감사합니다
종주국 의견 무시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근데 청색이 이긴거 보면 청색이 더 간지나서 그런듯 ㅋㅋ
빨강이면 한쪽만 강하게 인식되기도 하고 눈아픔
근데 입장 봐꿔서 태권도 도복 일본이 빨강색으로 봐꾼다고 했으면 눈알 돌아가기는 할듯.
유도 우리나라 전통 무술입니다
청기올려 백기올려의 유래 잘봤습니다
홍색이나 흑색도 멋있을 거 같은데 다 추가해서 맘대로 고르게 하면 안 되나요?
우리나라 태권도도 전자장비 도입에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음
이래서 내가 청도복을 못끊어 다오 청도복 근본이거든
일본인 무예인들은 한국인 무예인을 존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80~90년대까지)
그 이유는 한국인출신 극진가라테의 창시자 최배달씨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1.광복 직후 일본도장격파 2.소와 싸워 이기면서 소뿔을 도수로 내리쳐 부러트림 3.바람의 파이터 실제 모티브. 이렇게 3가지 부면으로 유명합니다
귀화한 것은 사실이나, 이분은 끝까지 한국인이셨는데 일례로, 태권도와 가라데가 경쟁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셨으며, 전세계에 지부를 다 두면서도 한국에는 지부를 안 두다가 20년 이상 기다리다가 88년+92년 올림픽에 태권도가 채용된 후에야 한국에 지부를 창립했다. 제자들에게 씨름을 가르치며, 환영회-송별회때는 한국음식을 고집하여 제자들을 당황시켰다. 후계자 또한 한국인 출신으로 임명하였다. 애초에 귀화하며 이름을 정할때 스스로를 최배달이라 칭하였는데, 본인이 배달의 민족임을 듣는이가 알수 있게 하기 위한 이름이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음
태권도도 가라테에서 나온 무술이라 60년대 후반 태권도랑 극진 통합 논의가 생겨서 진지하게 논의되다 박정희가 최영의 한테 지금 한국에는 신생무술 태권도가 발전하는중인데 이미 세력이 어느정도 생긴 극진 한국에 들어오면 태권도 망한다고 최영의를 쫓아낸거임
저런건 종주국 문화 존중을 좀 해주는것도 좋다고 본다..
ㅋㅋㅋㅋ근데 검은띠부터 간지는 백도복이라 나도 청도복 입다가 백도복으로 갈아탔었음ㅋㅋㅋㅋㅋㅋ
공평하게 대회때는 안겹치게 빨, 흰, 청색으로 하는게 낫지않나?
저 일요일에 경기인데 응원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