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애지중지 아들 손자만 이뻐하던 시부모가 손자가 데려온 며느리를 보고 기겁하는데 변호사인 내 딸이 한마디 하자 상상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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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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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완전한 자유를 찾았군요.
행복 하세요.
참으로 딸쌍둥이 들 잘키워네요 최고입니다~저도 쌍둥이 딸들 다 잘 컸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늘응원합니다 🎉🎉🎉
키워네요--키웠네요
현대사회에 이런 시부모님 이해 불가네요
여자란 존재감조차 인식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한숨이 나네요
딸들이 더 훌륭하게 자라 멋진 삶을 살아 가는게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여행기도 나중에 올려 주세요 사연자분 앞날이 꽃길만 되세요
아드님도 멋지네요
사연자님 자식 올바른 인식과 태도 잘 자랐네요
어머니도 묵묵한 삶을 사신 훌륭한 분이세요
글속에서도 품성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세요.
딸이든 아들이든 똑같은 손자 손녀인데 왜 손녀라고 며느리 탓하며 구박하는지..ㅉ..자식들 훌륭하게 잘 키웠네요. 애들과 행복하세요.
정말 속이다ㅡㅡ
가슴이다ㅡㅡ
아니 몸의ㅡ실핏줄까지 시원하네요
그렇게 아들만 알던시애비ㄴ
이나 시에미라는인간이나
다ㅡㅡ죄받은거죠
거지팔자의ㅡ죄
딸들잘되었고
아들도잘되었고
엄마 도애들이 낭ㅅ편손에서건져주었고
아주잘된일입니다
축복합니다
속이다 시원하네요 그에미 늙어서 아들수발 행복하게 드시길😊
이시모라는 여자는 이씨조선시대에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씨받이를 들었네 그렇게 귀하면 낳지 말고 죽는 날까지 뱃속에 넣고 다니지 왜 낳아가지고 남에집 귀한딸을 씨받이 시키려 하나요? 돈이 있으면 얼마나있다고 갑질에 폭언을 서슴치 않고 부적까지 로켓타고 달나라 가는시대에 살면서 사연자가 많이 안타 깝습니다
이결혼안하는기맞고 나중에아들도 퍌은은안으로굽네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농사 잘하셨네요
할매할배의 무한한 집착으로 비뚤어질수 있었을텐데 올곧게 잘 자랐고 딸둘또한 훌륭하네요
응원합니다
딸들 대단하고~ 멀쩡허게 자란 아들도 기특하다
멍청하면 개고생한다
듣고보니 성질이나고 무슨말을어찌모르지만참
행복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쓰니의. 시모는 참. 이상한 분이네. 딸 아들 성별은 남자의 정자에서. 만들어 지는것인데. 쓰니의 남편두 이상한 사람이네. 자기가. 딸씨를. 심었으니까 딸이. 나왔지. 쓰니의 시모두 당신 친정에선 딸이고 이집으로 며느리로 들어왔는데 자부 한테 잘해야 당신 아들이 편 하게 사는데. 참황혼 이혼 당하구 꼴좋네 두모자가. 짝짜꿍 하구 살면 되겠네
혹.읽님 감기? 걱정이네요!
딸들이 엄마보다 났네
당연하죠.
그리고 응당 부모라면
내자식들이 부모의 삶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살기를
바라는거고요.
세상 모든 부모들의 진심어린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올해로 육십두해를 살아온 두딸과 아들 하나를 둔
아버지로서 외손녀들의 앙증맞은 귀여움에 맥을 못추며 손녀딸들 사랑에 허우적거리는 팔불출이지만
딸들과 의젓한 사위들 그리고 아직은
미혼이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고운
예비 며느리와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아들녀석의 삶이
제가 살아온 세월보단 더 평탄하고 부요한 삶이 돼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비단 저의 바램많은 아닌것이
이세상 자식을 둔 모든 부모들의 본능적인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누구의 자식이자 또 누구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일 수 도 있을 님의 시간들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속에
마음속 풍요가 가득한 부요한
삶이시길 진심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
감사가 넘치는 복된날들 가~득하시길 축복 드려요~^^
마지막 남자친구 그건좀아니다. 화려한싱글이 더좋을듯
ㄴㅈ
정말 통쾌하다
결혼전부터 대접못받고 헛소리 듣고도 결혼한 쓰니가 젤 멍청하네 짜증나서 못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