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를 스포 주의하시길] 1.잠뜰님 고정댓글도 이전 미궁 프로젝트 속에 AI가 쓰고 있었다. 라고 치면 이제 미궁 프로젝트가 오늘로 붕괴가 됐기 때문에 미궁 스포일러 주의 를 해제를 했다라고 볼 수 있다. 2. 오늘 미궁 회차에 있는 잠뜰님은 맨 처음 애니메이션 예고편에 미궁 프로젝트 속 잠뜰님 뒤에 서있던 캐릭터로 추정된다.
다들 미수반이랑 연관되어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크타 데스게임의 후속편이라 생각하거든요. 새장, 그 놀이공원도 파란 새의 이야기를 다룬만큼 새장과 연관되어있고, 파란 새의 진실인 하얀 새 롤로코스터를 타며 새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이 이야기도 그래보입니다. YJ.. 아마도 유크타에서 나왔던 npc와 동일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그 조직 소속이였다면 더더욱 연관되어보이고요. 유크타 데스게임은 멤버들이 살아남아 새장을 탈출했다면, 이번에는 새장에 갇힌 새 아니, 아예 새 자체가 되지 않고 음모와 비밀 가득한 새들을 사냥하기 위해 은밀히 정보를 모으는 포식자의 모습이 떠오르게 되네요. 마치, 남령도의 호랑이처럼. 끔찍한 새들에게 잘 대항하길 바랍니다.
미스틱이 보여준 탈락자 인터뷰 영상도 결국은 AI들이 진짜 사람처럼 느껴지게 만든 장치고, 그걸 시청자들이 보면서 실시간으로 '미궁 프로젝트'에 대해 댓글을 남기거나, 59:33 실제로 달았던 댓글을 반영해서 나오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미궁은 꿈뜰이라는 시청자가 있기에 완성되는 느낌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짐
미궁 예고편부터 모든 진실이 있었네.. 잠뜰님 뒤에 서있는 또다른 뜰님이 이번회차 잠뜰님이었고 계단 올라가는 장면에서 미궁 프로젝트 1회차 참가자인 동료들과 올라가고 있었네....! 진짜 오랫동안 준비한게 느껴짐... +그러고보니 예고편 마지막에 정원사가 준 빨간 편지(?) 도 읽고 있네요!
새장... 발톱... 부화... 미스터리 수사반에 나오는 발톱 떡밥이 아닌지!!! YJ도 미수반 막화에서 죽어가는 아저씨가 찾으러 온 딸 예진이 아닐지... 자금 충당과 범죄의 이유가 30년 후 거대한 이상세계를 만들기 위함인지... 정말 궁금하네요...ㅋㅋ +조금 추가하자면 미스틱의 로고는 새 깃털. 발톱과 연관? 미궁 탈락 자국도 발톱을 연상 아주 오래 전 그 아이가 데려온 고양이 -> 그 아이는 노란색, 주하은의 색으로 색칠 -> 대략 50년 전의 주하은 = 김예진 = YJ? 부화에 실패 -> 결국 실패작이 된 1호 주하은은 잡힌 후 변화가 생겨 발톱을 무너뜨리기로 결심? -> 지금의 YJ - 기술력으로 젊음을 유지했거나 기억을 옮긴 상태? 주하은이 미수반에서 언급한 행복한 미래 -> 행복한 이상세계와 연결
결국 미스틱은 가상현실을 창조하고 인간 같은 AI를 만들어 계속해서 회귀하는 VIP로 데스게임을 계속해 온 건데 미스틱이 이 실험을 통해 기억이식기술을 얻어 무엇을 하려 한건지 궁극적인 목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네요 마지막에 YJ의 새로운 포식자라는 말과 숨죽이며 살아간다는 대사를 보면 미스틱과 관련된 후속작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나는 왜 마지막에 잠뜰이 나온 지상도 현실 세계가 아닌 것 같냐.. 잠뜰을 통제할 수 있는 툴만 없는 것 뿐이지 미스틱의 기술로도 충분히 바깥 세상을 구현 가능 할 것 같음.. 미스틱은 그냥 오호 이녀석 어디까지 하는지 볼까? 하고 숨어사는 잠뜰 주변에 ai들 실제 사람인 것처럼 배치 한 것 같다.. (내가 진짜 현실 세상처럼 느끼지 않은 이유 총정리) 1. 일단 정원사(흑막)가 그렇게 쉽게 VIP를 바로 폐기처분 하기로 한 것이 납득이 되지 않음 - 만약 지금 깨어난 저 세계도 가상세계가 맞다면 모든 진실을 안 저 잠뜰을 없애도 다시 본체의 잠뜰을 가지고 만드는게 가능해서 쉽게 폐기처분을 진행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 3. YJ는 현실 사람이 아니라 진짜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함.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이유는 그 세계가 가상세계이기 때문 이 모든건 저의 망상같은 추측일 뿐이니 반박시 님들의 의견이 모두 맞습니다.
저 나온곳이 현실세계가 아니라면..어떻게 하늘이 저리높지?..그리고 주택은 왜있는걸까나.,, 애초에 현실세계가 아니라면 YJ는 잠뜰님을 왜도와줬고 애초에 이번화 처음부터 가상현실이였던..게 되어버리는..그러고보니 ai들은 잠뜰님이 다 권안도 뺐고 그ai들을 다 해방(?)시키셨으니까..복구는 불가능하지 안 을려나...
@@watchf. 사실 YJ도 연구원이기에 일부러 도와주는 척 테스트한걸수도요. 뜰님이 나올 때 같이 안나오기도 했고.. 뭐 생각은 자유니까요. 그리고 ai를 정말 해체한걸수도, 해체한 것처럼 보이게 한걸수도 있고, ai가 그것들밖에 없다곤 확신할 수 없죠. 마지막 엔딩에 프로젝트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기도 했구요.
미궁이 이렇게 끝나네요 정말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느낌의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미궁 속의 잠뜰님도 언젠가 새장을 벗어나 새장에 가두는 사람들을 응징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정말 즐겁게 봤고 미궁제작을 해주신 모든 요정분들과 출연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를 기대할게요
만약 미스틱 관련 정보들이 세상에 나온다면 그 사건을 해결할 경찰은 미수반이 될것 같네요.마지막에 큐브,미수반 마지막에 나온 큐브와 닮았습니다.발톱도,새장도 미수반과 연관성이 있죠.딱 새해되기 전에 영상을 올려서 1녕전 으로 뜨게한 치밀함에 감탄합니다.암호 해독한 분들 대단해요.후속작 기대하겠 습니다.소름돋았어요 ㅎㅎㅎ뜰팁계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지금까지 본 어떤 상황극 보다도 더 섬세하고 높은 퀄리티를 가진 미궁, 이 상황극 프로젝트에 기여하신 모든분께 절이라도 하고싶네요...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발전했어요.정말 갈수록 미궁이였고 소름이였습니다.진짜 제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오늘도 감탄했어요.미궁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정말 소름이였어요.존경합니다,천재 꿈뜰이분들.그리고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오늘도 뜰멘...
뭔가.. 계속 새와 관련된 키워드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어쩌면 미스터리 수사반 때의 발톱조직이 검거되지 않고 쭉 이어져와서 지금의 미궁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인간 실험을 하는 블랙 기업 미스틱으로 성장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흘러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요.. 하여튼 미궁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였어요~~🎉🎉
발톱보다 훨씬 상위 조직이 (주)미스틱 아닐까 싶습니다. 미수반 작전명 올가미 편에서 나온 정체 모를 큐브 모형 통신 장치에서 연락한 신원미상의 남성이 미스틱 인원이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1996년인 당시에 그런 통신 장치를 만들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났던 점은 그 가능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미궁 프로젝트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거대한 프로젝트였으니까요.
새장. 새들을 가두어 기르는 장. 어떻게보면 날개를 펼치고 새들만의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 일종의 감옥이죠. 마치 돈이라는 달콤한 먹이를 주며 새장(실험실)에 가두어 실험을 한다는 뜻을 담아 새장이란 단어를 이번 회차에 많이 쓴거 같아요. 마지막에도 ai라고 언급 되었던 사람들을 실제 사람으로 등장시키는거 보면 아직도 실험실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가상현실에 있는거라고 해석도 가능할거 같아요. 또 다르게 해석 하자면 ai라 말했지만 그들이 사실 실제 사람일 수 도 있다는것도 해석이 가능해요. 여태 경고를 줄때마다 뒤에 깃털 모양으로 해논거 보면 그들이 새( 실험체 )라고 각인 시키는거 같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예고편 댓글에 AI가 정말 살아있는 사람을 본따 만들었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정말 이였네요 미궁이 벌써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정말 멋진 연출들과 스토리로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미궁이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운인것 같아요 멋진 연출과 스토리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새장,발톱,새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이 미궁프로젝트부터 유크타까지 모두 저 조직의 작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유크타에서는 짜여진 판에서 멤버들이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했다면 이번에는 새장에 갇혀있는 잠뜰이라는 새가 스스로 탈출을 한거죠.. 처음 작품이 유크타 이번 두번째 작품이 미궁프로젝트였었던거 같은데 과연 3번째 작품은 뭐일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마지막에 YJ가 숨죽이며 살아오다 때를 노려라 라는 말이 나온거 보면 나중에 이 그룹에 대한 컨텐츠가 또 나올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런 초고퀄리티 작품을 만들어주신 요정님들과 모든 출연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미궁속 오프닝이나 다른 새에대한 상징들.. 오프닝부분이나 그외의 그림들을보면 부엉이를 즉시한 것 같네요 부엉이의 발, 날개, 부리, 눈, 그리고 깃털까지 부엉이의 상징적인 의미는 죽음이니까요. 새장은,.. 죽음과 가상에 같혀 탈출만을 고하는 미궁속 잠뜰님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왜 미궁인지 모든회차를 통틀어 7회차가 제일 돋보이게 보여준 것 같네요 이야기의 엔딩도, 이야기의 의미도, 그 어떠한 이유도 모두 미궁속안에 같혀있으니까요
와.. 오늘 미궁이 이렇게 소름돋게 끝나네요, 근데 대충 새장이랑 약간 유크타 같기도 하고 추리나 뜰님이 기억해시내고 비밀번호 탁 맞추는것도 미수반? 같기도 하고.. 아니 그냥 모든 세계관을 합쳐서 미궁이 된것 같기도.. 사실 제가 제일 소름돋았던건 병원 편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은 뭐 그냥 만화라 칩시다. 미스터리를 풀고 범인을 잡아내는게 대부분 대중적인 스토리잖아요, 하지만 미궁은 정말 ' 미궁 ' 처럼 쉽게 미스터리가 풀리지않고, 엔딩도 미스터리네요. 진짜 만족한 컨텐츠중 탑 5에 들만큼 슬프고, 기쁘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미궁이였습니다. 마지막에 Al, 다른 플레이어들 나오면 초반 프로그램 위치 조정인가 그거 때문에 모두 바뀌면서 현실 말고 또 다시 시작한거 일수도.. YJ는 인공지능 일까... 사실 젤 궁금한건 YJ인데, 조직원이였으니까 숨겨진 흑막일수도?
와..... 진짜 대박.... 미궁은 볼때마다 점점더 미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오늘... 마지막편으로 미궁에서 탈출한 느낌.... 이번편은 가장 몰입해서 봤던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처음에는 평범한 데스게임 같은 느낌이었지만 폐병원 회차부턴 새장에 갇혀서 나올수 없는 진실을 찾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미궁 마크? 에도 있던 '깃털'은 새를 의미했고 예고편부터 나왔던 고양이의 진실도 알게되서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미궁은 마인크래프트의 한계를 넘은것 같은 그런 컨텐츠,이때까지 품고 있던 모든 미스터리가 풀려서 좋습니다! 앞으로의 제 최애 컨텐츠가 될것같은 가장 인상 깊었던 "미궁" 이번에 끝나서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젠 굿즈 같은 마지막 희망이라도 잡아봐야 겠네요. 이런 멋진 컨텐츠를 만들어 주신 잠뜰tv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43:24 저만 예전 수이플에 승화언니를 연기해주신 성우분 같나요?)
9:10 와 퀄리티가 진짜 와아.... 59:30 이건 봐도봐도 너무 신기해요.. 미궁 마지막화를 보면 적어도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미궁.. 제 뒤통수를 정확히 타격했습니다...아직도 얼얼해요..ㅋㅋㅋ 보는 내내 잠뜰님이 숨어살고 있는 곳도 현실이 아닌 것 같고 묘한 기시감이 들어서 사실 솔직히 미궁은 이렇게 끝내는게 더 좋다고 해야할지.. 딱 미궁다운 엔딩이기도 해요 항상 그래왔고 매번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보여줘서... YJ와 함께 폭발했던거는 진짜 충격이었지만ㅠ 마지막에 미스틱 회사 건물 보니까 더더욱 현실이라 하기에는 믿기지가 않아서 이제 저는 깃털만 봐도 닭살 돋을것 같에요ㅋㅋㅋ 일단 여기가 현실인지 게임인지 어떤 정신나간 회사가 내 뇌로 테스트하고 있을지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고 나서도 한동안 숨을 못 쉴 만큼 잠뜰님과 같은 마음으로 숨죽이고 지켜볼 수 있던 화 였습니다. 미궁 1일차부터 7일차까지 본방사수 한 사람으로서 매 회차마다 정말 감동과 소름의 연속이였습니다. 뜰님이 위험하면 저도 위험한 것 같고 무서우면 저도 같이 무서웠던 미궁 프로젝트.. 여느 때보다 몰입도가 최상이였습니다..👍🏻 이런 명작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잠뜰님께서 탈출한 그곳은 그토록 원하던 진짜 현실세계이길 바랍니다
기나긴 프로젝트가 막이 내렸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갓작이였습니다.연출,연기,스토리 전부요 심지어 이번 영상 마지막부근에 2주전 커뮤니티에 올린 댓글들이 나오니까 정말 연출이 이정도로 대박일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꿈뜰이들이 뜰님의 작은 조력자가 되었다니... 긴 컨텐츠 개쩔게 만들어 주신 뜰님과 요정분들 그리고 각수라공덕님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미궁은 완벽한 거 같아요 이 프즈젝트를 만드신 분들에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봤던 것 중에 가장 멋진 거 같아요 1시간이 넘는 유튜브 영상은 잘 안 보지만 이 미궁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요…. 미궁 영상에 힘써주신 분들과 출연자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다들 스포일러 주의하시고 미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보고 나니 저희도 미궁처럼 거대한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던져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잠뜰티비.... 당신들은 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 겁니까..... 내내 스토리, 건축, 연출, 연기, 일러스트까지 하나하나 몇 번이고 곱씹고 싶을 정도로 예술이었어요 이런 영상으로 시청자에게 닿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우린 이 정도까지도 할 수 있다! 하고 칼 갈고 나오신 건 잘 알겠어요ㅋㅋㅋ 이게 어떻게 마인크래프트지.. 최고입니다 지난 몇 개월 간 함께 웃고 놀라고... 혼란스러워하고... 또 추리하고ㅋㅋ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갈 이야기들도 더욱 기대돼요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궁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친거아니에욕!! 이 삭막한 삶 속에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잠뜰 tv.. 추리력 쩌는 댓글들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번년도 받을 소름 한꺼번에 다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항상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껴요 정말.. 이런 걸작을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잠뜰 tv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ㅜ
음 이제서야 미궁을 다 보게되었는데 뜰님이 완벽하게 탈출하신건 아닌 것 같네요..연구소에 있을때에도 게임 속에 있었던 요소인 코인,체력,신속,힘 음료들 모두 존재하였고, 중간중간 뜰님을 감시하는 카메라들을 그저 아무런 이유 없이 보여주시진 않으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뜰님이 탈출하신 뒤에도 뜰님이 정말로 탈출하셨다면 보여선 안 될 ai들.. 또 마지막에 아직도 뜰님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와 나는 아직도 새장을 피해다니고 있다는 뜰님의 대사. 미궁 가상현실 게임을 플레이 할때에도 모든걸 촬영하는 카메라가 있었고 위에서 말한 감시카메라, 그리고 방금 말한 마지막 장면 이 모든게 뜰님이 아직 완벽하게 탈출하지 못하셨다는 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외부 투자자들이 독자들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저희가 계속 뜰님의 상황을 보고있기 때문에 완벽한 탈출을 하신건 아닐 거 같습니다 이런 추리도 잘 못하고 글 정리도 잘 못하지만 한번 추측해봅니다😅
정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처음 1화보고 한동안 안보다가 갑자기 땡겨서 한번에 다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보고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다 보니까 새벽 6시가 되었네요.. 미궁 시리즈는 드라마같아요. 한편 한편 포텐이 팍 하고 터지는게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서 나중에 터트리는..? 그런 느낌이 있네요. 연출을 보면서 마크에서 이런 연출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십번을 한거 같아요. 정말 퀄리티가 높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나중에 미궁 후기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셔도 재밌을거 같아요(사실 내가 궁금해서 그런거지만) 처음의 밝은 분위기와 달리 갈 수록 미스터리와 반전들이 나타나면서 떡밥 생각하는 재미가 있었던 시리즈였습니다. 그래서..아직 떡밥 다 안풀렸는데.. 후속작..굿즈.. 나오나요? 나와야할거야.
지금까지 봐왔던 콘텐츠 중 가장 높은 퀄리티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미궁의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결말도 어찌 보면 아쉽지만 저는 이러한 결말도 현실적이니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 알려져야 했던 진실들은 결국 세상 밖에 나오지 못했다고 보이네요 너무 궁금한 것들 많습니다 ai 프로그램들 본바탕이 되는 사람이 현실에 있고 서로를 모르는게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YJ 정체가 뭔지? 그런 말을 남겼으면서 왜 연구소를.. 증거물이 사라진거 아닌가? 이렇듯 진실이 너무 궁금한데 시즌 2가 있기를
이제 그만 세상에서 사라지란 말을 듣고서 전혀 당황하거나.. 그런 기색 없이 아니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너네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될걸? 일케 대답하는 거에 환호성을 지름 너네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드러난대... 그 차이가!! 사라져야 하는 존재 vs 드러나야 하는 존재 그 중 어느 것이 악한 축인지 너무 잘 보임
와...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거 하나 없는 최고의 컨텐츠였어요..... 정말로 한 영화 한 작을 본 느낌이 듭니다... 연출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까지, 전 마크로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하고 더 놀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이 미궁을 만드신 모든 분들, 정말 그 노력이 보일 정도로 너무 잘 만드셨어요 저희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이 미궁을 기다리는 마음에 행복했고 스토리를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뭐 결국엔 추리도 잘 못했지만요...ㅋㅋ) 그리고 저번에 커뮤니티에 떴던 cctv 네 장면이 이렇게 birdcage라는 퍼즐로 맞춰지다니ㄷㄷㄷ 이걸 푼 시청자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미궁 후기입니다.. 후하후하... 조금 기니까 더보기는 신중히..!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심장이 뛰는 엔딩이다 그래서 YJ진짜 뭐에요 진짜 살아있는거 맞죠? 그렇죠..? 아니 그렇게 큰 폭발이 있었으니까 살기는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러면 그 고양이는요..! 어케된거야 살아있죠 다들? 그러니까.. 뜰님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거 맞겠죠? 그러니까 와 진짜 이건 진짜 퀄리티가 여태껏 나온 여느 컨텐츠 뺨치고 걷어 차는 정도의 엄청난 퀄리티다 와 진짜 어떻게 만든거에요 진짜로 엘리베이터도 아니 일단 사마귀삑삑이.. 삑삑이사마귀? 아무튼 왜 귀여운 애를 하필이면 사마귀로 만드신거에요 어떤분이 디자인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또 슬프잖아요.. 지상에서 보이는 다른 분들도 다들 미궁 그 계약서도 있고 뜰님 주변에서 맴도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룡님 그 봉투 들고 본사(로 추정) 가는거 보니까 이거 현실이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막 아까 그 cctv? 화면인가 46:50 여기서도 뜰님의 모습이 남아있고 막.. 이게 캡쳐본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것도 가상현실의 일부이고 막.. 뜰님이 사실은 가상현실(미궁 프로젝트)에서 빠져 나와서 일상생활로 돌아간 줄 알았으나 사실 이것 또한 가상현실이라는 그런.. 가끔보면 꿈 속의 꿈이라고 꿈 속인데 꿈에서 깬 꿈을 꾸는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 것 처럼 뜰님도 사실 가상현실의 가상현실에서 탈출한거고 아직 진짜 프로젝트는 잘 하고 있는거죠.. 아 아무튼 이거 다음 장기컨텐츠 너무 기대되는데 진짜 흐으으읍 진짜 심장이 아직도 진정 안돼요 살려줘
미궁을 보는 내내 시스템 소리로 더 집중을 하면서 볼 수 있었지만 소리가 찐이라서 솔직히 무서웠었어ㅠㅠ 😱저는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뭘 느꼈냐면 마크라고는 볼 수 없는 연출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저한테 예전 미수반부터 현재 미궁 이것말고도 많은 퀄리티를 항상 보여주실 때마다 저는 놀람과 동시에 감동도 밀려옵니다.😯 감동은 왜 밀려오냐면 퀄리티로 더 집중을 하면서 그 상황 때 나오는 연출이 미쳐가지고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게 만들어주신 많은 맴버분들과 편집해주시는 분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ㅜㅜ👏👏❤
유크타에서 까마귀 신사가 정원사고 그 신사가 기리던 백색 새가 YJ 아닐까? 라는 추측 해봅니다.... 아니면 라푼젤 맵 탑의 공주가 YJ가 아닐까도 싶구요. 생긴것도 비슷하고, 유크타의 다른 NPC와 달리 유일하게 탈출을 기원했던 기억이 나요. 성우분도 동일한것같은데,,, 미수반은 이 조직(발톱)의 시작이고, 발톱이 아이들을 데려다가 꾸미던 음모...신인류 뭐 그런거였던듯 한데 그때부터 지금의 미궁 프로젝트까지 이어진듯 해요. 의문인건 만약 유크타 또한 관련이 있다면 시간선이 어떻게 되는지.....궁금,,,
진짜 처음부터 계속봐왔는데 결말이 조금 허무한것같아요 결국 미궁프로젝트에서 탈출은했지만 계속 감시당하는 느낌이랄까 탈출이 탈출이 아닌것같아요😢 Yj 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후의 잠뜰님의 삶도 궁금해지네요… 마인크래프트로 이런작품을 만들수있다니 진짜 잠뜰tv짱입니다❤️❤️ 그럼 저는 다시 미궁보러 갑니다(총총🐇🐇)
![공포의 폐병동에 갇힌 사람... [미궁: 💊]](/img/1.gif)
미궁 모든 회차의 스포일러 주의를 해제합니다.
댓글 스포는 스스로 잘 피해가시길...
이제 얼마든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이야기:오눌 미궁이 나와서 먹고있던 쿠키 던질뻔 했어요..
사랑합니다 뜰님
네
미궁 7회차 진짜 기다렸어요..ㅜㅜ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드디어 나왔다…미궁! 잘 보고 갈게요♡
59:32 이 장면에서 뜬 거 시청자들이 첨에 예고편 보고 쓴 댓글인 듯ㄷㄷ
와중에 시점 2025년이라 1년 전이라고 써져있는 디테일도 있음ㄷㄷ
헐 1년전 지리네 어케 보셧어요 눈썰미 대박
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나요?
@@재앤로 59:32 장면에서 나온 장면에 뜬 댓글들에 날짜가 적혀있는데, 거기서 댓글이 전 화에 나온 댓글인데 거기 날짜 보면 1년전꺼가 아닌데 디테일을 위해 1년전이라고 되어있음
@@ISTP휴먼 아 감사합니다
@@ISTP휴먼이번 미수반이랑 내년에 미궁나온다면 연결될수도
마지막 뉴스에서 땅에 붇힌 건물 언급안한게 찝찝함 주택가 밑에 이런 이상한 것들이 있는데 그냥 싱크홀 얘기하면서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 눈엔 안보이나? 아 머리아파 끝난게 끝난게 아니야..
그래서 미궁이죠
우리가 잠뜰님 시점만 봐서 그렇지 미궁 세계관에서 미스틱이 보편적인 기업이고, 합법적인 기업이었을 수 있음...
미스틱이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봄
아 진짜 찝찝하네 ㅋㅋ
29:31 32:46
순간 반가워서 각별씨, 라더씨하고 불렀다가 부정하는거 너무 슬퍼요 😢
남령도..
39:01 여기나오는 투자자들이 우리 시청자들 아닐까..? 다들 1-4일차때까지만해도 AI인거 눈치못챘었잖아…탈락 인터뷰도 우리에게 보여졌고…
39:25
투자자는 우리인것 같네요,, 소름,,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헉....!
우리가 외부투자자인듯
목적이 외부투자자한테 ai인지 안들키는거니까 계속 탈락자 인터뷰 올린듯 ㄷㄷ
@@kbjkbj-mq6go 와 미쳤다..... 슨생님들 왜케 추리를 잘하세요 미춰버리겠네 증말
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헐
[혹시 모를 스포 주의하시길]
1.잠뜰님 고정댓글도 이전 미궁 프로젝트 속에 AI가 쓰고 있었다. 라고 치면 이제 미궁 프로젝트가 오늘로 붕괴가 됐기 때문에 미궁 스포일러 주의 를 해제를 했다라고 볼 수 있다.
2. 오늘 미궁 회차에 있는 잠뜰님은 맨 처음 애니메이션 예고편에 미궁 프로젝트 속 잠뜰님 뒤에 서있던 캐릭터로 추정된다.
@user-dc5nm6fg2v 미쳤나 이게 댓 지워라
ㅔ방금 레전드 영상 마음도 그 수 모야? ㅁㅊ놈이네 님은 엄마 보고오삼
소름돋았어요ㄷㄷ
맞는듯 하트있는거보니까
오옷
1:00:53 YJ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놀ㄹㅐ키기 장인이네 미ㅣ친ㅠㅠ내심장
인정ㅋㅋ😂😂
ㄹㅇ ㅇㅈ ㅋㅋ
와 님도 놀래셨나요... 저도입니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다들 미수반이랑 연관되어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크타 데스게임의 후속편이라 생각하거든요. 새장, 그 놀이공원도 파란 새의 이야기를 다룬만큼 새장과 연관되어있고, 파란 새의 진실인 하얀 새 롤로코스터를 타며 새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이 이야기도 그래보입니다. YJ.. 아마도 유크타에서 나왔던 npc와 동일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그 조직 소속이였다면 더더욱 연관되어보이고요. 유크타 데스게임은 멤버들이 살아남아 새장을 탈출했다면, 이번에는 새장에 갇힌 새 아니, 아예 새 자체가 되지 않고 음모와 비밀 가득한 새들을 사냥하기 위해 은밀히 정보를 모으는 포식자의 모습이 떠오르게 되네요. 마치, 남령도의 호랑이처럼. 끔찍한 새들에게 잘 대항하길 바랍니다.
미수반.. 미스틱. 은근 어울린다고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미궁의 후속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잠시만요.... 그러네요 새랑... 오마이갓 쌤 천재세요??
어쩌면 장기컨텐츠들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애초에 시간선도 안 맞는다
내가 아나 미수반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미궁은 지금 현재(2024~2025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미궁이 미수반에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봄
@@손홍학-p5n 하지만 결국 조직은 잡히지않았으니 그 조직이 아직 존재한다면 미래에 미궁을 만들지않았을까 라는 추측도 해볼 수 있는거죠
열린 결말이니까요
미스틱이 보여준 탈락자 인터뷰 영상도 결국은 AI들이 진짜 사람처럼 느껴지게 만든 장치고, 그걸 시청자들이 보면서 실시간으로 '미궁 프로젝트'에 대해 댓글을 남기거나, 59:33 실제로 달았던 댓글을 반영해서 나오는 거 보고 진짜 소름. 미궁은 꿈뜰이라는 시청자가 있기에 완성되는 느낌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짐
9:11 아니 연출 뭐임..? 미쳤다
누가 만든건진 몰라도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
59:34 제 댓글이 잠뜰TV에 박제되다니 정말 인생 최대의 업적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ㅋㅋ
어머나 세상에 부럽다
아 그분이시구나!!!
우왇 이분이 쓰신 댓글이군요.. 부럽슴니다..👍
부티럽당 8:03
진짜 부럽다..
미궁 예고편부터 모든 진실이 있었네..
잠뜰님 뒤에 서있는 또다른 뜰님이 이번회차 잠뜰님이었고 계단 올라가는 장면에서 미궁 프로젝트 1회차 참가자인 동료들과 올라가고 있었네....!
진짜 오랫동안 준비한게 느껴짐...
+그러고보니 예고편 마지막에 정원사가 준 빨간 편지(?) 도 읽고 있네요!
뜰님 뒤에 뜰님이 있었어요? 저만 안 보이나요? 계단 올라가는 씬에서도 동료들 안 보이는데...
네 예고편 10초 때 쯤 여자 두명이 서 있는데 앞에 서 있는건 프로젝트 미궁 가상현실 속의 잠뜰님이고 뒤에 서 있는건 현실세계의 뜰님이예요.
그리고 예고편 21초 때 세명이서 계단 올라가는데 두번째는 뜰님이고 첫번째가 박전미, 세번째가 정설아인 것 같아요
59:36 59:38 와....진짜 소름돋는다....저 사진이 올라왔을때 꿈뜰이분들이 푼 그 암호...
헐 그러네요..
와...
새장... 발톱... 부화... 미스터리 수사반에 나오는 발톱 떡밥이 아닌지!!!
YJ도 미수반 막화에서 죽어가는 아저씨가 찾으러 온 딸 예진이 아닐지...
자금 충당과 범죄의 이유가 30년 후 거대한 이상세계를 만들기 위함인지...
정말 궁금하네요...ㅋㅋ
+조금 추가하자면
미스틱의 로고는 새 깃털. 발톱과 연관? 미궁 탈락 자국도 발톱을 연상
아주 오래 전 그 아이가 데려온 고양이 -> 그 아이는 노란색, 주하은의 색으로 색칠 -> 대략 50년 전의 주하은 = 김예진 = YJ?
부화에 실패 -> 결국 실패작이 된 1호
주하은은 잡힌 후 변화가 생겨 발톱을 무너뜨리기로 결심? -> 지금의 YJ - 기술력으로 젊음을 유지했거나 기억을 옮긴 상태?
주하은이 미수반에서 언급한 행복한 미래 -> 행복한 이상세계와 연결
와 이런 추측이
이렇게 되면 좋겠지만 년도가 달라서..ㅠㅠ
이름도 예진이라서 YeJin 줄이면 YJ...
헉...하기는 했지만 모습이...나이차가 안보여요..
생각해보면 미수반에서도 큐브가 나왔는데 이것도 연결될수 있겠네요
알고보면 미스틱은 발톱 위,독수리 주하은의 위로 나온 미스터리의 인물들일수도 있겠네요
결국 미스틱은 가상현실을 창조하고 인간 같은 AI를 만들어 계속해서 회귀하는 VIP로 데스게임을 계속해 온 건데
미스틱이 이 실험을 통해 기억이식기술을 얻어 무엇을 하려 한건지 궁극적인 목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네요
마지막에 YJ의 새로운 포식자라는 말과 숨죽이며 살아간다는 대사를 보면 미스틱과 관련된 후속작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미스틱 ㅡ미스터리 수사반
?????@@꿈뜰이포에버
아마 조직이라고 했으니까 기억이식을 통해서 완벽 범죄를 할려고 한게 아닐까요?
나를 가상에 복제해서 영생을 살려는거 아니였나요?
내일 온다...
1:03:58 진짜 미궁 프로젝트의 붕괴군요. 미궁을 마크라는 게임 속에 콘텐츠가 아닌 진짜 한 편의 시리즈로 보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YJ가 뜰님에게 했던 말과 YJ의 선택이 뭔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그동안 미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나는 왜 마지막에 잠뜰이 나온 지상도 현실 세계가 아닌 것 같냐.. 잠뜰을 통제할 수 있는 툴만 없는 것 뿐이지 미스틱의 기술로도 충분히 바깥 세상을 구현 가능 할 것 같음.. 미스틱은 그냥 오호 이녀석 어디까지 하는지 볼까? 하고 숨어사는 잠뜰 주변에 ai들 실제 사람인 것처럼 배치 한 것 같다..
(내가 진짜 현실 세상처럼 느끼지 않은 이유 총정리)
1. 일단 정원사(흑막)가 그렇게 쉽게 VIP를 바로 폐기처분 하기로 한 것이 납득이 되지 않음
- 만약 지금 깨어난 저 세계도 가상세계가 맞다면 모든 진실을 안 저 잠뜰을 없애도 다시 본체의 잠뜰을 가지고 만드는게 가능해서 쉽게 폐기처분을 진행한게 아닐까 하는 추측.
3. YJ는 현실 사람이 아니라 진짜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함.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이유는 그 세계가 가상세계이기 때문
이 모든건 저의 망상같은 추측일 뿐이니 반박시 님들의 의견이 모두 맞습니다.
저 나온곳이 현실세계가 아니라면..어떻게 하늘이 저리높지?..그리고 주택은 왜있는걸까나.,, 애초에 현실세계가 아니라면 YJ는 잠뜰님을 왜도와줬고 애초에 이번화 처음부터 가상현실이였던..게 되어버리는..그러고보니 ai들은 잠뜰님이 다 권안도 뺐고 그ai들을 다 해방(?)시키셨으니까..복구는 불가능하지 안 을려나...
뜰님의 꿈이엇던 반전일 수도
님이 쓴 댓글덕분에 스포됨
@@watchf. 사실 YJ도 연구원이기에 일부러 도와주는 척 테스트한걸수도요. 뜰님이 나올 때 같이 안나오기도 했고.. 뭐 생각은 자유니까요. 그리고 ai를 정말 해체한걸수도, 해체한 것처럼 보이게 한걸수도 있고, ai가 그것들밖에 없다곤 확신할 수 없죠. 마지막 엔딩에 프로젝트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기도 했구요.
아.. 스포;;
미궁이 이렇게 끝나네요
정말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느낌의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미궁 속의 잠뜰님도 언젠가 새장을 벗어나 새장에 가두는 사람들을 응징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정말 즐겁게 봤고 미궁제작을 해주신 모든 요정분들과 출연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를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소름 끼치는 연출부터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미궁을 보는 내내 소름만 끼치고 제목도 상황에 맞게 바뀌는 게 진짜 미궁은 레전드 명작이네요
마지막에 YJ가 이 일들을 모두 기억 하고 숨죽이며 살아오다 때를 노려라. 라고 말했잖아요? 그렇다는 건 뭐다? 나중에 복수를 위해 미궁 프로젝트 2가 나온다는 거다.(아직 새들에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다..) (24년 1월 1일)
미수반과 함께요.
그랬으면 좋겠네여
미수반이 실체를 추리..?
241001에 오실지도
진짜 미궁2 제발요
만약 미스틱 관련 정보들이 세상에 나온다면 그 사건을 해결할 경찰은 미수반이 될것 같네요.마지막에 큐브,미수반 마지막에 나온 큐브와 닮았습니다.발톱도,새장도 미수반과 연관성이 있죠.딱 새해되기 전에 영상을 올려서 1녕전 으로 뜨게한 치밀함에 감탄합니다.암호 해독한 분들 대단해요.후속작 기대하겠 습니다.소름돋았어요 ㅎㅎㅎ뜰팁계 역사에 길이 남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지금까지 본 어떤 상황극 보다도 더 섬세하고 높은 퀄리티를 가진 미궁, 이 상황극 프로젝트에 기여하신 모든분께 절이라도 하고싶네요...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발전했어요.정말 갈수록 미궁이였고 소름이였습니다.진짜 제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오늘도 감탄했어요.미궁이 아직 끝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정말 소름이였어요.존경합니다,천재 꿈뜰이분들.그리고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오늘도 뜰멘...
그리고 코드네임 발톱,계속 생각나요.미수반때 검거가 확실히 되지 않았으니까...
처음 예고편부터 이번에는 크게올꺼다 하고잇엇는더 짐짜 어마무시한 스케일로 미궁이 끝났네요...
미스터리 수사반 이러는 단어를 잘 조합하면 미스틱아라는 단어가 나와요....신뢰도는 없지만 ㅎㅎ
마지막에 뉴스 나오는데 이상한 조형물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걸 그냥 싱크홀 이라고 한것도 걸리고...25년에 시즌2 나로디 않을까 싶어요...
처음 예고편에 뒤에 서있는 뜰님이 모든 진실을 찾아내고 진실을 몰랐던 과거를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계속 새와 관련된 키워드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어쩌면 미스터리 수사반 때의 발톱조직이 검거되지 않고 쭉 이어져와서 지금의 미궁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인간 실험을 하는 블랙 기업 미스틱으로 성장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흘러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요..
하여튼 미궁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였어요~~🎉🎉
발톱보다 훨씬 상위 조직이 (주)미스틱 아닐까 싶습니다. 미수반 작전명 올가미 편에서 나온 정체 모를 큐브 모형 통신 장치에서 연락한 신원미상의 남성이 미스틱 인원이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1996년인 당시에 그런 통신 장치를 만들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났던 점은 그 가능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미궁 프로젝트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거대한 프로젝트였으니까요.
새장. 새들을 가두어 기르는 장.
어떻게보면 날개를 펼치고 새들만의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 일종의 감옥이죠.
마치 돈이라는 달콤한 먹이를 주며 새장(실험실)에 가두어 실험을 한다는 뜻을 담아 새장이란 단어를 이번 회차에 많이 쓴거 같아요. 마지막에도 ai라고 언급 되었던 사람들을 실제 사람으로 등장시키는거 보면 아직도 실험실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가상현실에 있는거라고 해석도 가능할거 같아요. 또 다르게 해석 하자면
ai라 말했지만 그들이 사실 실제 사람일 수 도 있다는것도 해석이 가능해요.
여태 경고를 줄때마다 뒤에 깃털 모양으로 해논거 보면 그들이 새( 실험체 )라고 각인 시키는거 같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인형뽑기 기계 속 인형이 된다거나
정원에서는 장식품 취급받고
아쿠아리움에서는 어항, 수족관이 나왔죠
전부 무언가의 안에 갇혀서 누군가의 유흥거리로 쓰여진다는게 새장과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I로 나왔던 인물들.. 사실 진짜 계약서를 가지고 있는 후원자 같은 느낌 아닐까요...? 후원자를 본따..만든..
미궁을 보면서 예전에 미수반 13일의 금요일에서 덕경장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누군가가 가면을 쓰고있다.
거짓인데 그게 너무나도 완벽한 거짓말이라 진실이 묻히는법....
39:21 투자자가 우리가 맞네..
40:46 그래 그들은 사람이었어.. 실제 사람의 데이트를 AI코어로 옮긴거였어.. 그래서 더욱 사람같이 행동한거였어..
59:30 이걸 이렇게 떡밥회수를 하고 연출한다고? 미쳤네
예고편 댓글에 AI가 정말 살아있는 사람을 본따 만들었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정말 이였네요
미궁이 벌써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정말 멋진 연출들과 스토리로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미궁이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운인것 같아요 멋진 연출과 스토리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미궁 2025년 10월 1일에 비하인드 영상 같은 게 올라올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그때까지 어케 기다려요ㅜㅜ
241001에 진짜 뭐 하나 올라올듯
안올라 온다면.....나 어떡해될찌 보장못함....
헉...
그렇습니다 미수반2가 올라옵니다
진짜.. 항상 챙겨보는 꿈뜰이지만 댓글을 처음입니다. 미궁 컨텐츠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59:34에 1년전 디테일보고 완전 소름돋았어요..
새장,발톱,새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이 미궁프로젝트부터 유크타까지 모두 저 조직의 작품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유크타에서는 짜여진 판에서 멤버들이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했다면 이번에는 새장에 갇혀있는 잠뜰이라는 새가 스스로 탈출을 한거죠.. 처음 작품이 유크타 이번 두번째 작품이 미궁프로젝트였었던거 같은데 과연 3번째 작품은 뭐일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마지막에 YJ가 숨죽이며 살아오다 때를 노려라 라는 말이 나온거 보면 나중에 이 그룹에 대한 컨텐츠가 또 나올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런 초고퀄리티 작품을 만들어주신 요정님들과 모든 출연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미궁속 오프닝이나 다른 새에대한 상징들.. 오프닝부분이나 그외의 그림들을보면 부엉이를 즉시한 것 같네요 부엉이의 발, 날개, 부리, 눈, 그리고 깃털까지 부엉이의 상징적인 의미는 죽음이니까요. 새장은,.. 죽음과 가상에 같혀 탈출만을 고하는 미궁속 잠뜰님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왜 미궁인지 모든회차를 통틀어 7회차가 제일 돋보이게 보여준 것 같네요 이야기의 엔딩도, 이야기의 의미도, 그 어떠한 이유도 모두 미궁속안에 같혀있으니까요
미궁….1일차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일차로 막을 내렸네요 보면볼수록 미궁같고 결말마저 미궁처럼 끝났지만 오히려 이런 결말이기에 여러 상상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궁 기다리면서, 시청하면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사령도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지어질때 소름 쫙 돋음..
24:49 여기만 소리 안울리고 명확히 들리는것도 소름...
와.. 오늘 미궁이 이렇게 소름돋게 끝나네요, 근데 대충 새장이랑 약간 유크타 같기도 하고 추리나 뜰님이 기억해시내고 비밀번호 탁 맞추는것도 미수반? 같기도 하고.. 아니 그냥 모든 세계관을 합쳐서 미궁이 된것 같기도.. 사실 제가 제일 소름돋았던건 병원 편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은 뭐 그냥 만화라 칩시다. 미스터리를 풀고 범인을 잡아내는게 대부분 대중적인 스토리잖아요, 하지만 미궁은 정말 ' 미궁 ' 처럼 쉽게 미스터리가 풀리지않고, 엔딩도 미스터리네요. 진짜 만족한 컨텐츠중 탑 5에 들만큼 슬프고, 기쁘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미궁이였습니다.
마지막에 Al, 다른 플레이어들 나오면 초반 프로그램 위치 조정인가 그거 때문에 모두 바뀌면서 현실 말고 또 다시 시작한거 일수도..
YJ는 인공지능 일까... 사실 젤 궁금한건 YJ인데, 조직원이였으니까 숨겨진 흑막일수도?
진짜 역대급 스토리....
연출도 전부다 너무 대박이다
마지막에 YJ가 연구소를 아예 터뜨려서
잠뜰이 세상에 이 프로젝트를 알리려했는데 못하고
진짜 이 프로젝트가 정말 미궁속에 감춰졌네...
와..... 진짜 대박....
미궁은 볼때마다 점점더 미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오늘... 마지막편으로 미궁에서 탈출한 느낌....
이번편은 가장 몰입해서 봤던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처음에는 평범한 데스게임 같은 느낌이었지만 폐병원 회차부턴 새장에 갇혀서 나올수 없는 진실을 찾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미궁 마크? 에도 있던 '깃털'은 새를 의미했고 예고편부터 나왔던 고양이의 진실도 알게되서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미궁은 마인크래프트의 한계를 넘은것 같은 그런 컨텐츠,이때까지 품고 있던 모든 미스터리가 풀려서 좋습니다!
앞으로의 제 최애 컨텐츠가 될것같은 가장 인상 깊었던 "미궁" 이번에 끝나서 너무나도 아쉽지만 이젠 굿즈 같은 마지막 희망이라도 잡아봐야 겠네요.
이런 멋진 컨텐츠를 만들어 주신 잠뜰tv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43:24 저만 예전 수이플에 승화언니를 연기해주신 성우분 같나요?)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군요 저도 듣자마자 승화님이다! 라구 생각했어요
9:10 와 퀄리티가 진짜 와아....
59:30 이건 봐도봐도 너무 신기해요..
미궁 마지막화를 보면 적어도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미궁.. 제 뒤통수를 정확히 타격했습니다...아직도 얼얼해요..ㅋㅋㅋ 보는 내내 잠뜰님이 숨어살고 있는 곳도 현실이 아닌 것 같고 묘한 기시감이 들어서 사실 솔직히 미궁은 이렇게 끝내는게 더 좋다고 해야할지.. 딱 미궁다운 엔딩이기도 해요 항상 그래왔고 매번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보여줘서... YJ와 함께 폭발했던거는 진짜 충격이었지만ㅠ 마지막에 미스틱 회사 건물 보니까 더더욱 현실이라 하기에는 믿기지가 않아서 이제 저는 깃털만 봐도 닭살 돋을것 같에요ㅋㅋㅋ 일단 여기가 현실인지 게임인지 어떤 정신나간 회사가 내 뇌로 테스트하고 있을지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36:31 다른 프로그램들은 사람 이름으로 불러줬으면서 백신만 프로그램명으로 부르셨네요 ㅋㅋㅋㅋㅋ 눈으로 빔쏘던게 기억에 남으셨나봐..
썸네일 보니깐 여태까지 공작깃털 처럼 생긴 자국들이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아서 소름이네요 ㄷㄷ
59:35 이 댓글을 여기서보네
박제당한분들 좀 부럽다
약간 arg느낌 나부린다 ㄷㄷㄷ
수현씨 데뷔했구나!! 별처럼 빛나는 너의 데뷔를 축하해!
미궁이 완결이라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미궁 올라오는 금요일마다 정말 기대했는데... 시원섭섭 하네요..ㅎ
1시간동안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연출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대박이에요... 다 보고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엔딩까지도 완벽한 명작입니다ㅜㅜ
이제 끝이라고...?진짜루..아 진짜..? 이렇게 날 버리고 가는거야? 미궁?? 은잡도가고..미수반도 가고..블인도 갔는데..너까지..가는거야? 진짜 데파도 갔어..넌 이러면 안되지!ㅠㅜㅠㅜ가지마..가지마..가지마..!
가지마 가지마~ㅠ...끝이라니...ㅜ
이웃집 좀비 기다립시다
@@kimchangjin 아주 좋슴다아직 희망이 있군요!
241001에 뭐 뜰거다....
'미궁' 말그대로 스토리를 이어나갈수록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ㅋ
와... 썸네일 진짜 대박이네요...
주대상자인 뜰님을 바라보는 컴퓨터 속 감시자들...
저들이 영상을 통해 뜰님을 지켜보는 저희들이 아닐까요?
진짜 보고 나서도 한동안 숨을 못 쉴 만큼 잠뜰님과 같은 마음으로 숨죽이고 지켜볼 수 있던 화 였습니다. 미궁 1일차부터 7일차까지 본방사수 한 사람으로서 매 회차마다 정말 감동과 소름의 연속이였습니다. 뜰님이 위험하면 저도 위험한 것 같고 무서우면 저도 같이 무서웠던 미궁 프로젝트.. 여느 때보다 몰입도가 최상이였습니다..👍🏻 이런 명작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잠뜰님께서 탈출한 그곳은 그토록 원하던 진짜 현실세계이길 바랍니다
기나긴 프로젝트가 막이 내렸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갓작이였습니다.연출,연기,스토리 전부요
심지어 이번 영상 마지막부근에 2주전 커뮤니티에 올린 댓글들이 나오니까 정말 연출이 이정도로 대박일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꿈뜰이들이 뜰님의 작은 조력자가 되었다니...
긴 컨텐츠 개쩔게 만들어 주신 뜰님과 요정분들 그리고 각수라공덕님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미궁은 완벽한 거 같아요
이 프즈젝트를 만드신 분들에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봤던 것 중에 가장 멋진 거 같아요
1시간이 넘는 유튜브 영상은 잘 안 보지만
이 미궁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봐요….
미궁 영상에 힘써주신 분들과 출연자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다들 스포일러 주의하시고 미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마지막화인 증거
아닐수도 있습니다
일단 모든 미궁영상엔 몇일차가 써있는데 없습니다
그리고 옆에 잠금모양? 보이시죠
잘보면 풀려있습니다
🔒X,🔓O
모든 미궁스러운 일이 풀렸다는 소리 아닐까요?
그럴수 있겠네!
설명창에 7일차라고 써있긴합니다
마지막에 THE END라고 대놓고 말해줌
이런 거대하고 엄청난 컨텐츠 뒤에는 항상 컨텐츠를 짊어지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죠! 늘 느끼지만 미궁을 보면서 더더욱 감사드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컨텐츠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화이팅ㅋㅋ
다 보고 나니 저희도 미궁처럼 거대한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던져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잠뜰티비.... 당신들은 대체 어디까지 보고 있는 겁니까.....
내내 스토리, 건축, 연출, 연기, 일러스트까지 하나하나 몇 번이고 곱씹고 싶을 정도로 예술이었어요 이런 영상으로 시청자에게 닿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우린 이 정도까지도 할 수 있다! 하고 칼 갈고 나오신 건 잘 알겠어요ㅋㅋㅋ 이게 어떻게 마인크래프트지.. 최고입니다
지난 몇 개월 간 함께 웃고 놀라고... 혼란스러워하고... 또 추리하고ㅋㅋ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갈 이야기들도 더욱 기대돼요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궁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길고 긴 미궁프로젝트의 끝... 이 찝찝한 기분은 무엇일까요? 숨죽여 살아가는 VIP실험체... 이 프로젝트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39:22 우라가 투자자였나,,? 탈락자 인터뷰 우리에게 보여졌고 1-4일차 까지는 AI인거 몰랐으니까,,
미궁에 들어온지 7일차...
숫자 7은 완벽, 행운을 뜻하기도 하죠...
이 숫자 7처럼 뜰님의 행운으로
이 미궁을 탈출하실 수 있을까요?
미친거아니에욕!! 이 삭막한 삶 속에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잠뜰 tv.. 추리력 쩌는 댓글들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번년도 받을 소름 한꺼번에 다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항상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껴요 정말.. 이런 걸작을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잠뜰 tv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ㅜ
그 어느때보다 떨린 미궁 오픈런...❤
진짜 마크로 이런 기술들을 만든다는 것이 경이롭다..
요정님들도 대단하시고...역시 짱뜰티비🐳❤️
미궁 퀄리티는 진짜로 역대급인 거 같아요.. 미궁은 보면 볼수록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요 역시 완벽한 잠뜰티비..
천재들이 모여 만든 채널… 정말 이들은 너무 완벽하다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완벽한 스토리가 여러개 게임실력도 엄청나다 이들이 진짜 AI 아닐까?
새가 언젠간 다시 새장에 갇힐 수 있다는 게 더 무서움 그리고 그 새는 잠뜰님..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의미 심장하네요
BIRDCAGE 새장이라는 이 단어가
처음부터 결말까지 잠뜰님이 새장속에 갇혀서 희망 아닌 희망을 보는건지
아니면 진짜 새장을 나가서 자유로운 새가 된건지
음 이제서야 미궁을 다 보게되었는데 뜰님이 완벽하게 탈출하신건 아닌 것 같네요..연구소에 있을때에도 게임 속에 있었던 요소인 코인,체력,신속,힘 음료들 모두 존재하였고, 중간중간 뜰님을 감시하는 카메라들을 그저 아무런 이유 없이 보여주시진 않으셨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뜰님이 탈출하신 뒤에도 뜰님이 정말로 탈출하셨다면 보여선 안 될 ai들.. 또 마지막에 아직도 뜰님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와 나는 아직도 새장을 피해다니고 있다는 뜰님의 대사. 미궁 가상현실 게임을 플레이 할때에도 모든걸 촬영하는 카메라가 있었고 위에서 말한 감시카메라, 그리고 방금 말한 마지막 장면 이 모든게 뜰님이 아직 완벽하게 탈출하지 못하셨다는 것을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외부 투자자들이 독자들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저희가 계속 뜰님의 상황을 보고있기 때문에 완벽한 탈출을 하신건 아닐 거 같습니다 이런 추리도 잘 못하고 글 정리도 잘 못하지만 한번 추측해봅니다😅
정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처음 1화보고 한동안 안보다가 갑자기 땡겨서 한번에 다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보고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봤는데 다 보니까 새벽 6시가 되었네요..
미궁 시리즈는 드라마같아요. 한편 한편 포텐이 팍 하고 터지는게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서 나중에 터트리는..? 그런 느낌이 있네요.
연출을 보면서 마크에서 이런 연출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십번을 한거 같아요. 정말 퀄리티가 높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나중에 미궁 후기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셔도 재밌을거 같아요(사실 내가 궁금해서 그런거지만)
처음의 밝은 분위기와 달리 갈 수록 미스터리와 반전들이 나타나면서 떡밥 생각하는 재미가 있었던 시리즈였습니다.
그래서..아직 떡밥 다 안풀렸는데.. 후속작..굿즈.. 나오나요? 나와야할거야.
새장 하자마자 미스터리 수사반의 발톱 생각남 ㅋㅋ
님도?ㅋㅋㅋ
-작전명 올가미-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 났어요 ㅋㅋ
저는 유크타가 생각났어요 ㅋㅋ
ㅋㅋㅋㅋ 역시..
저도 새장 하자마자
주하은! 주하은! 발톱! 이랬습니다 ㅋㅋㅋㅋ
와 보는 내내 너무 소름이 돋았네요. 그 모든 참가자들이 죽은게 아니라 정보만 줬던건가요..? 와 진짜 숨죽이고 봤습니다.. 연출이며 스토리며 다 미쳤네요.. 죽었던 참가자들이 살아있는거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여운이 아직까지 남네요.... 미궁 진짜 갓작...
지금까지 봐왔던 콘텐츠 중 가장 높은 퀄리티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미궁의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어요..
결말도 어찌 보면 아쉽지만 저는 이러한 결말도 현실적이니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 알려져야 했던 진실들은 결국 세상 밖에 나오지 못했다고 보이네요 너무 궁금한 것들 많습니다
ai 프로그램들 본바탕이 되는 사람이 현실에 있고 서로를 모르는게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YJ 정체가 뭔지? 그런 말을 남겼으면서 왜 연구소를.. 증거물이 사라진거 아닌가?
이렇듯 진실이 너무 궁금한데 시즌 2가 있기를
마크로 이런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지금동안 쌓아왔던 잠뜰티비의 모든 연출들이 꾹꾹 눌러 담겨있는 프로젝트 였던 것 같습니다......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음,,,,
진짜 명작...와...끝이라니 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ㅠㅠ 나중에 특별 에피소드로 1편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
정말 감탄하며 보았습니다..이제 미궁 프로젝트 속 잠뜰은 새장에서 벚어나 자유롭게 살겠네욤..정말..만드시느라 수고하신 제작진 분들,훌룡하게 연기해주신 배우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12:16 기술은 최첨단, 미래적이면서 카메라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필름 카메라가 있는 아이러니한 사실
YJ.. 그대로 떠나버렸네요... 잠뜰님은 언제까지 숨을 죽이고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이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정말 미궁이네요.. 신선한 충격을 줘서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세상에서 사라지란 말을 듣고서 전혀 당황하거나.. 그런 기색 없이
아니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너네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될걸?
일케 대답하는 거에 환호성을 지름
너네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드러난대... 그 차이가!! 사라져야 하는 존재 vs 드러나야 하는 존재 그 중 어느 것이 악한 축인지 너무 잘 보임
이어지는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 기술력이라면 말이야
까지완벽
와...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거 하나 없는 최고의 컨텐츠였어요.....
정말로 한 영화 한 작을 본 느낌이 듭니다...
연출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까지, 전 마크로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하고 더 놀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이 미궁을 만드신 모든 분들, 정말 그 노력이 보일 정도로 너무 잘 만드셨어요 저희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이 미궁을 기다리는 마음에 행복했고 스토리를 추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뭐 결국엔 추리도 잘 못했지만요...ㅋㅋ)
그리고 저번에 커뮤니티에 떴던 cctv 네 장면이 이렇게 birdcage라는 퍼즐로 맞춰지다니ㄷㄷㄷ
이걸 푼 시청자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미궁도 끝이났네요..엔딩이 좀 씁쓸한 결말이였던 것 같네요! 미궁 프로잭트도 꽤나 장기 컨텐츠였던 것 같은데... 미궁도 굿즈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1:00:53 yj 왜 그래..!
내 심장 파열될뻔 했짜낰ㅋㅋㅋ
와..소름 이번미궁도 대박이예여 뜰님!!
보는내내 헉!혹시 암호가 BIRDCAGE?이러면서 같이 추리하면서 봤네옄ㅋㅋ
1시간동안 이런 재밌는 영상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쳤다.. 중간중간 cctv 화면으로 모든 행동을 지켜보는듯한 연출이 있었는데 그 화면으로 지켜봤던 인물들은 시청자들이었던건가..
오늘도 재밌는 미궁 감사합니다! 포스터에 2/2를 보고 놀랐습니다.. 잠뜰TV에서 주는 생일선물 같네요!!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근데 진짜 미궁은 봐도봐도 안질리는 갓작인거같아요!!🎉❤
미궁을 보면서 마크로 이런걸 구현해내는 게 대단하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됐고,잠뜰님이 직접 추리를 하셔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궁..!! 오늘은 또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하네요😮
컨텐츠를 더더 많이 몰입하게 해주는 건 당연 탤런트겠죠~ 뜰님의 추리력과 행동 판단력은 늘 보면서 눈이 커져요😮😮😮 푹 몰입해주셔서 제가 뜰님인 줄 알고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짱짱걸~!! 수고하셨어요
결국 미스터리 수사반도 후속작의 여지를 남기기 위해 찝찝하게 마무리되고, 미궁도 미수반의 떡밥을 해결하지 못한채 또다른 후속작을 암시하는 결말이 되어버렸다니...
하나의 시리즈만으로도 완벽한 스토리가 될 순 없었던걸까..
우와아...미궁...❤
진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갓작..ㅠ
또 얼마나 대단한 연출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제목부터 웅장함이 느껴져요
여기도 대댓 삭제 부탁드립니다
미궁 후기입니다.. 후하후하... 조금 기니까 더보기는 신중히..!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심장이 뛰는 엔딩이다 그래서 YJ진짜 뭐에요 진짜 살아있는거 맞죠? 그렇죠..? 아니 그렇게 큰 폭발이 있었으니까 살기는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러면 그 고양이는요..! 어케된거야 살아있죠 다들? 그러니까.. 뜰님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간거 맞겠죠? 그러니까 와 진짜 이건 진짜 퀄리티가 여태껏 나온 여느 컨텐츠 뺨치고 걷어 차는 정도의 엄청난 퀄리티다 와 진짜 어떻게 만든거에요 진짜로 엘리베이터도 아니 일단 사마귀삑삑이.. 삑삑이사마귀? 아무튼 왜 귀여운 애를 하필이면 사마귀로 만드신거에요 어떤분이 디자인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또 슬프잖아요.. 지상에서 보이는 다른 분들도 다들 미궁 그 계약서도 있고 뜰님 주변에서 맴도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룡님 그 봉투 들고 본사(로 추정) 가는거 보니까 이거 현실이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막 아까 그 cctv? 화면인가 46:50 여기서도 뜰님의 모습이 남아있고 막.. 이게 캡쳐본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것도 가상현실의 일부이고 막.. 뜰님이 사실은 가상현실(미궁 프로젝트)에서 빠져 나와서 일상생활로 돌아간 줄 알았으나 사실 이것 또한 가상현실이라는 그런.. 가끔보면 꿈 속의 꿈이라고 꿈 속인데 꿈에서 깬 꿈을 꾸는 그런게 있잖아요? 그런 것 처럼 뜰님도 사실 가상현실의 가상현실에서 탈출한거고 아직 진짜 프로젝트는 잘 하고 있는거죠.. 아 아무튼 이거 다음 장기컨텐츠 너무 기대되는데 진짜 흐으으읍 진짜 심장이 아직도 진정 안돼요 살려줘
미궁은 정말 스토리적으로 완벽한것같아요 근데 여기서 끝이라니..큰 여운만 남겨주고 떠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미궁은 긴 컨텐츠기도하고 큰임펙트가있었다 생각하니 언젠가는 미궁 굿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미궁은 이제
진짜 고퀄로 시작해서 고퀄로 끝난 미궁...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보는 내내 같이 긴장하고 응원하면서 본 거 같네요... 소름 돋게 재밌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잠뜰tv진짜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와 정말 이번 편 시작부터 대박이예요. 제목 디테일과 썸네일, 정말 대단했어요. (그런데 블라인드 오즈의 마법사랑 비슷하다고 느낀 건 저 뿐인가요?)
미궁을 보는 내내 시스템 소리로 더 집중을 하면서 볼 수 있었지만 소리가 찐이라서 솔직히 무서웠었어ㅠㅠ 😱저는 다시 한 번 더 느꼈습니다.
뭘 느꼈냐면 마크라고는 볼 수 없는 연출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 번 저한테 예전 미수반부터 현재 미궁 이것말고도 많은 퀄리티를 항상 보여주실 때마다 저는 놀람과 동시에 감동도 밀려옵니다.😯
감동은 왜 밀려오냐면 퀄리티로 더 집중을 하면서 그 상황 때 나오는 연출이 미쳐가지고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게 만들어주신 많은 맴버분들과 편집해주시는 분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ㅜㅜ👏👏❤
59:34 세상에 제 댓글이 박제되다니.... 심지어 1년전으로 떠 와 영광입니다! 댓글 빨리 달기 잘했다....
뭔가 오즈의 마법사 같이 투자자 우리일거 같은 느낌,, 미궁 완결 축하드립니다,,🎉
헉 미궁... 이렇게 끝이라니 아쉽지만 보는 내내 너무 재밌었어요ㅜㅜ 진짜 갓뜰티비... 사랑해요!!갓뜰티비!!!
59:31 이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이게 이렇게 쓰이다니.. 심지어 1년 전이라고 되어 있는 디테일에 감탄합니다..ㅠ
유크타에서 까마귀 신사가 정원사고 그 신사가 기리던 백색 새가 YJ 아닐까? 라는 추측 해봅니다....
아니면 라푼젤 맵 탑의 공주가 YJ가 아닐까도 싶구요. 생긴것도 비슷하고, 유크타의 다른 NPC와 달리 유일하게 탈출을 기원했던 기억이 나요. 성우분도 동일한것같은데,,,
미수반은 이 조직(발톱)의 시작이고, 발톱이 아이들을 데려다가 꾸미던 음모...신인류 뭐 그런거였던듯 한데 그때부터 지금의 미궁 프로젝트까지 이어진듯 해요. 의문인건 만약 유크타 또한 관련이 있다면 시간선이 어떻게 되는지.....궁금,,,
진짜 끝이구나… 잠뜰티비엔 상황극들이 정말 많았지만 미궁이 가장 뇌리에 박힌 상황극인 것 같아요, 출연진 분들 요정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생하셨던 만큼 미궁이란 콘텐츠는 두고두고 꿈뜰이들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 같네요…
진짜 처음부터 계속봐왔는데 결말이 조금 허무한것같아요
결국 미궁프로젝트에서 탈출은했지만 계속 감시당하는 느낌이랄까 탈출이 탈출이 아닌것같아요😢
Yj 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후의 잠뜰님의 삶도 궁금해지네요…
마인크래프트로 이런작품을 만들수있다니 진짜 잠뜰tv짱입니다❤️❤️
그럼 저는 다시 미궁보러 갑니다(총총🐇🐇)
9:11 연출 쩐다...단 한 프로젝트...단 한 장면을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했다는게....1화부터 끝까지...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멋지다
미궁 왜 조회수가 잘 안나오는걸까.. 진짜 너무 슬프다
진짜 나만 이런 생각한줄😢😢
진짜 너무 소름돋아요.. 연출이랑 다 대박이에요ㅠ
37:10 보다가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