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라인업보소ㅋㅋㅋㅋ후덜덜이네 잉글랜드 씨어러 오웬 잉스 베컴 스콜스 시몬 아르헨티나 바티스투타 크레스포 자네티 베론 쒸메오네 짱짱하구만 진짜 진짜 월드컵보는맛이. 진짜 별들의 전쟁 개인적으로 네델란드도 개사기 팀이고 응원 존나 했음 네델란드 라인업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스탐 오베르마스 코쿠 반데사르 그냥 피파여ㅡㅡ 일일이 열거할것도 없이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 세계의 별들이 모인 축제 볼거리 존나 많았는데. 어느샌가 메날두 두명만 보여ㅡㅡ
저때 아르헨 감독이 78 우승팀 주장이자 중남미 최고의 센터백 파사레야였죠. 현역 시절 중장거리 돌파에 완력있는 킥을 날리곤 했던 파이터형 수비수로 강한 인상을 남긴 분. 마라도나의 대세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치더라도 비야르도 감독한테 찍히지만 않았더라면 86 대회에도 출전해 아르헨 유일의 우승 2관왕 타이틀까지 가져갔을 겁니다. 근데 영상에선 리즈 때랑 비교해 외모가 많이 달라져 처음엔 몰라봤음.
유로2000도 큰 역할했던것같음. 내가 2000년 중1이었는데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몇주동안 수업시간에 새벽에 유로경기본 후기만 주구장창 이야기했었음.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축구도 낯설었기때문에 뭔소린지 이해못했지만 유로라는 대회가 시골학교 선생님도 움직일만큼 무언가 대단한거구나 깨닳았음
근데 패널트킥 받은거 보면 양팀다 골기퍼한테 걸릴거 알고 골대 반대쪽으로 확실하게 공 쳐놓고 걸린다. 만약 안걸렸어도 골은 못넣었었음.. 가끔 키퍼한테 걸려서 패널트킥 받은거 보면 공격수가 평소에 걸려 넘어지는 연기 연습 얼마나 하는지 알수 있음.. 아르헨은 확실하게 반대로 쳐놓고 걸려 넘어졌고 오웬은 동작으로 밀려 넘어지는 액션연기 일품이었고ㅋㅋ
1. 당시 오언 나이 (한국나이 20세)때 음바페랑 개인 능력치만 비교해봤을때는 오언이 위였다고 봄. 물론 오언은 당시 관리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혹사당했고 그것 따문에 빨리 져버린 케이스였지. 어떻게 보면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봐야지. 2. 저때 베컴이 시메오네 (현 ATM 감독)한테 보복 행위했다가 퇴장당하고 역적으로 몰렸는데 2001년 그리스와의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영웅으로 다시 환영받지. (베컴이 저때는 한국나이로 24세였구나. 확실히 외적인 것이 돋보이긴 했네.) 3. 캠벨 골 장면은 오심이었다고 하네. 골라인 판독 기술이 있었다면 역사는 달라졌겠지.
18세의 마이클 오웬이 주인공이였고 충격적 등장 pk유도와 중앙라인 근처에서 드리블로 넣은 원더골로 베컴이 퇴장 당했음에도 멱살 캐리하며 2:2까지 만듬 18세가 어떻게 저렇게 강심장일까 멘탈까지 놀라움 잉글랜드 역대 원탑 재능 약한 몸으로 인해 전성기가 짧은게 안타까움
최고의 월드컵 명경기....
몇번을봐도 질리지가 않음
1:54 오언의 '그 골'
2:15 마이클 오웬 진짜... 너무 멋진골이다. 퍼스트 터치며 몸싸움 마지막 훼이크 주고 슛팅... 완벽함..
What a legend
탑클래스 공격수는 퍼스트터치가기가막힘
와 썸네일 베컴 봐라.. 마치 영화배우가 축구영화 촬영하는거같네
심판보시는 분도 기럭지좋아서
심판이 아니라 배우같음
월드컵 최고의 명경기...
포틀랜드 전쟁으로 양국 감정 극에 치달은 상태에서..시어라 와 바티스투타..그리고 신예 오웬...정말 명경기다..20년이 지났어도 아직 기억에 남음...
진짜 역대급 명경기 간지나는 경기였죠.
5:26 요즘같았으면 저건바로 VAR에걸린다
98년 월드컵은 신성들이 대거 등장한 대회였죠. 호나우도는 말할것도 없고, 잉글랜드의 오웬, 스콜스, 베컴, 이탈리아의 비에리, 델 피에로, 인자기, 스페인의 라울, 모리엔테스, 프랑스의 앙리,
그리고 이동국
호나우도는 저때 신성이 아니라 이미 대회 최고의 스타로 뛴거임.
저렇게 따지면 월드컵 마다 신성 대거 등장이지 4년에 한번씩 열리는데 저 당시에 빛을 본건 몇명 되지도 않는구만 저때 나오기만 했다고 저때부터 바로 스타였는줄 아나 ㅋㅋ
토티까지
하석주
3:58 베컴이형 나간다
ㄹㅇ나가시네
아르헨티나 세트플레이는 진짜 잊혀지질 않는다
1:56 원더보이의 등장
ㅈㄴ잘함ㅋㅋㅋ
1998년 월컵경기중 제일명승부였음 오웬골도 엄청났지만 개인적으론 아르헨티나 저 세트플레이가 역대급이라고 생각함
바티스투타 시어러 진짜
진짜 명경기...94, 98월드컵이 진짜 잼있었음 ㅋㅋㅋ 특이한 세레머니랑 장면이 많았던걸로 기억
이후 최고의 세트플레이를 보여준 아르헨티나의 젊은 선수는 인테르, 아니 축구 역대 최고의 주장 중 한 명이 됩니다.
한일월드컵부터 축구를 봐왔지만 98월드컵이 진짜 재미져보이긴 한다
저땐 월드컵 위상이 어마어마했음.
요즘은 리그와 챔스가 더 널리 퍼지며 월드컵은 점점 번외가 되어간다는 느낌
인재들이 제일많이 출전한 역대급 월드컵.
4:07 베컴한테 보복당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이고 시메이오네에에ㅔㅔ
진짜 좋은 경기였지.감사합니다.
베컴이 이때 영국 사람들 한테 미친듯이 까였죠. 베컴 축구 인생에 가장 후회되고 이후 힘들었던 시기 .
그렇지만 이경기가 끝난후 위로받기위해 빅토리아에게 전화 했는데 그녀에게 브르클린 임신 소리를 듣게되죠
미안해서 웃진 못하고 화장실에서 좋아했다고 합니다
@Takefusa Kubo 왜요??
1년뒤 99년 트레블로 만회!!
이후 그리스전 극장 프리킥골로 명예회복하죠 베컴의 상징과도 같은 골이었음 세레머니까지 완벽
맨유 트레블전까진 매일 살해협박 받았을듯
아르헨 2번째 골은 정말 월드컵 역사에 길이남을 골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골보다 더 기가막힌 장면은 자네티의 퍼스트 터치다. 비록 8강에서 네덜란드 베르캄프의 쓰리터치슛에 탈락하지만 베르캄프 쓰리터치슛의 퍼스트터치와 더불어 가장멋진 퍼스트터치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난이도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베르캄프 순두부 터치는 너무나 경이로웠으니까요.
98월드컵 정말 재밌었는데.. 팀마다 개성이 있었고 스타들도 많았음.
ㅇㅇ..하석주 선수 빽태클함
역대 재밌었던 월드컵중 손 꼽음 ㅋ
진짜 스타플레이어가 아니라
11명 전체가 축구에 날고기는
사람들만 선수로 출전하고
축구천재들만 나갔던
프랑스월드컵,
역대 최고의 월드컵이라 생각한다
월드컵 주제곡도 역대 최강이지 리키마틴
@@For-fun-1111 쌉인정
Pk 말고 2골 모두 진짜 우와 하게하는 골들이다
진짜 명경기. 당시에는 케이블이 없어서 방송사가 모든경기 해설이 없을수 밖에. 저건 저녁방송이나 아침 뉴스때 보여주는형식 ㅋ
아니 이 해설은 아마 2002년 월드컵 직전에 98월드컵 경기들 하이라이트 보여줄때 했던걸거야
아르헨의 강점 세트플레이를 너무 잘함 06월드컵도 그렇고 넘사임
와... 진짜 추억이다.. 눈물이나네요
아르헨티나 2번째골은 최고의 세트플레이임
지금까지도 많은세트플레이를봤지만 저게최고인거같음
역대 최고의 세트플레임! 98~02 아르헨 멤버 그립다!
벽 점프 할때 밑으로 차는것도 신기한데 저렇게 하는건 진짜 최고네요
당시 중계 해설 그대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도 잘 모르고 영혼 없는 요즘 아나운서 더빙 제발 지양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진짜 ㅇㅈ이요ㅋㅋ 당시 중계로 올려줘야 볼맛이남
@@다테신 강신우 해설위원입니다 ㅎㅎㅎㅎ
당시 중계 아니구만
당시 중계인데 녹화중계라 그럼
뭔 개소리야 해설 ㅈㄴ 재미없게 하는데
해설이 풍부하고 Good이네요ㅎ
오언의 저 골은 86년 마라도나의 골 다음으로 꼽히는 최고의 골...90월드컵, 유로96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탈락했는데 실축한 베티가 아닌 퇴장당한 베컴이 온갓 욕을 다 얻어먹은 경기
94 사우디 오와이란 골은요? ㅜㅜ
마라도나 보다 더 대단하게 18세의 나이에 첫 월드컵 출전에 넣었다는거
작은 당나귀 오르테가 뉴캐슬의 시어러...그당시 생각나네요
지금의 비디오 판독이 있을만한 이유가 있네.
6:09 콩닥콩닥 드립 ㅋㅋㅋ
과거미화라고 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98월드컵 유로00 유로04 06월드컵이 올스타 보는 느낌이였음 각나라마다 개성도 있고 개인실력도 뛰어난거 같음
그냥 개성을 메시 호날두 두명이 다 잡아먹어서 그럼.
실력은 지금 선수들도 좋음
와 진짜 오웬의 원더골 엄청난 센세이션 일으켰던. 그뒤 너무 혹사로 유리몸이되어버린.............
??혹사하면 오히려 강철몸됨 특수부대일수록 존나 혹사시킨다
이제동 제동이 ㅎㅇ
닥쳐
닭쳐
프랑스 월드컵 전체 경기중에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16강 경기가 제일 명승부였다. 그 이유는 경기 영상 보면 그대로다.
그리고 4년 후 베컴의 복수혈전
오심 페널티킥
그리고 또 8강에서 참패후 탈락 ㅋㅋㅋㅋㅋㅋ
시어러 베컴 오웬 스콜스 캐러거 캠벨 네빌형제 시먼 진짜 우승 가능 멤버였는데....
못함 네덜란드한테 개털림
더올라갔어도 우승 힘들었음 네덜란드 프랑스 브라질 이세팀이 너무 넘사임;
그와중에 베컴 존잘이네 저게 얼굴이지 호날두는 얼굴도 아녀
그러는 님은?
내가 지금 이 오언 폼때문에 지금도 피파4에서 오언씀 ㅠㅠ 진짜 이골은 너무 최고였어!
어릴때 오웬의 이 골을 보고 반해버렸는데...
이 경기는 잉글렌드 베컴이 퇴장당하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던 경기 ..
2:13 이때부터 베컴 택배받고 오웬이 치달한거구나....
영국 첫패널티 어차피 헐리웃액션 오심 심판 눈깔이 삔거
다음 02 월컵
F조 : 아르헨티나 잉글렌드 스웨덴 과 얄굿은 만남에서
잉글렌드가 설욕을 했어요
양팀 라인업보소ㅋㅋㅋㅋ후덜덜이네
잉글랜드 씨어러 오웬 잉스 베컴 스콜스 시몬
아르헨티나 바티스투타 크레스포 자네티 베론 쒸메오네
짱짱하구만 진짜 진짜 월드컵보는맛이.
진짜 별들의 전쟁
개인적으로 네델란드도 개사기 팀이고 응원 존나 했음
네델란드 라인업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스탐 오베르마스 코쿠 반데사르
그냥 피파여ㅡㅡ
일일이 열거할것도 없이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
세계의 별들이 모인 축제 볼거리 존나 많았는데.
어느샌가 메날두 두명만 보여ㅡㅡ
네이마르는??
@@이제동-f7q 네이마르는 거품이 많음
@@kkdfk 브라질 멤버가 예전보다 꾸져서 혼자하기 힘드니 그렇지
클럽에선 수아레즈 메시랑 뛸때 msn이라 불리고 역대급소리들었음.
98프랑스 월드컵은 대체로 유니폼들 다 예쁘네
3:18 하비에르 자네티ㅇㅇ 인터밀란의 심장 ㅇㅇ
어쩌란거여ㅋㅋ
쳐자라
@@jasonshin4220 예 형님ㅋㅋ
2002나 2006년 10, 14 ,18 다 텅틀어도 98년에 비해 질이 만에.떨어지지
94 98 최고엿지
꼰대
어느 정도는 공감ㅋ 최근으로 올수록 월드컵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가 때문에..
06도 매력있었음
@@vaginarose3793 잼민
월드컵 역사에 남는 명승부 였음
25년뒤 넷플릭스 시리즈 "베컴" 보고 이 경기 보러옴 ㅎ
시어러 페널티킥은 언제봐도 참시원시원함
케인 이전 제일 시원하게 차던 선수 같음
베컴 만이 삭앗네.. 지금보니 저때는 영한데 머리스타일 멎지고..
98년 최고 의 월드컵이다
지금은 중년의 미 지금도 엄청 멋있음
스콜스 베컴 네빌 오언 시어러 캠벨
바티스투타 아얄라 사네티 크레스포 베론 시메오네
진짜 슈퍼스타들 즐비하네 ㄷㄷ
베컴이 천하에 역적취급 받앗던 경기..
아르헨티나 두번째 골이 가능했던 게 바티스투타 베론이라는 엄청난 키커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 바티의 초강력 슛이냐 베론의 정교한 킥이냐 이것만 짱구 굴리고 있었을텐데 바티는 훼이크 주고 베론이 사네티에게 패스~ 깔끔한 마무리
잉글랜드의 탈락보다 더이상 오언의 플레이를
이번 월드컵에서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쉽다는
해설자들의 멘트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듯 했다
4:05 심판 : 감히 내 눈앞에서?! 겁도 없구만
4:05 지금의 ATM 감독님 아니신지요? 이렇게 보니 반갑습니다.
베컴의 퇴장을 얻어낸 시메오네 ㅋㅋ 현 아틀레티코 감독이네
이게 23년전이라니.. 엇그제같은데..ㅠ 세월참..ㅠ
오웬 이때 정말 센세이션이였는데 오래 못가서 아쉬움
잉글랜드 선수로 최후의 발롱도르 수상자
(루니, 제라드, 베컴, 램파드, 케인도 못들어본 발롱도르)
이경기 보면 확실히 VAR 필요성이 있어 보임.
그쵸 근데 이건 VAR로도 잡기 힘든…!
저 세트플레이는 다시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저때 아르헨 감독이 78 우승팀 주장이자 중남미 최고의 센터백 파사레야였죠. 현역 시절 중장거리 돌파에 완력있는 킥을 날리곤 했던 파이터형 수비수로 강한 인상을 남긴 분. 마라도나의 대세에 밀릴 수밖에 없었다 치더라도 비야르도 감독한테 찍히지만 않았더라면 86 대회에도 출전해 아르헨 유일의 우승 2관왕 타이틀까지 가져갔을 겁니다. 근데 영상에선 리즈 때랑 비교해 외모가 많이 달라져 처음엔 몰라봤음.
그 다음 월드컵 감독이 일명 미친 개 라고 불렸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었어요
와 ㄹㅇ 축잘알들 이시네 ㄷㄷ 배우고 갑니다
아무말대잔치
장지현이 댓글단 줄 ㅋㅋㅋ
골 : 엘런 시어러
바티스투타(2)
오웬
솔직히 경기내용과 과정은 잉글랜드의 승리였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 베론.
우와 진짜 재밌다! 오웬 진짜 잘한다!
최고의 킬패서 였던 베론…
98월드컵, EURO2000 이 한국 해축빠들 만드는데 기여했지.
유로2000도 큰 역할했던것같음. 내가 2000년 중1이었는데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몇주동안 수업시간에 새벽에 유로경기본 후기만 주구장창 이야기했었음.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축구도 낯설었기때문에 뭔소린지 이해못했지만 유로라는 대회가 시골학교 선생님도 움직일만큼 무언가 대단한거구나 깨닳았음
축구선수들 이름을 달달 외우기 시작한 시기도 바로 이 월드컵때
유로 2000 지상파 kbs에서 새벽마다 해줌. 그거 보고 고등학교 가서 잠.
한종희 캐스터, 권종오 기자, 강신우 해설위원 3분인거 같네요
근데 패널트킥 받은거 보면 양팀다 골기퍼한테 걸릴거 알고 골대 반대쪽으로 확실하게 공 쳐놓고 걸린다.
만약 안걸렸어도 골은 못넣었었음..
가끔 키퍼한테 걸려서 패널트킥 받은거 보면 공격수가 평소에 걸려 넘어지는 연기 연습 얼마나 하는지 알수 있음..
아르헨은 확실하게 반대로 쳐놓고 걸려 넘어졌고 오웬은 동작으로 밀려 넘어지는 액션연기 일품이었고ㅋㅋ
넷플 베컴다큐 보고 이거
참고해서 보니 더 재밌었음 ㅠ
베컴 저때 퇴장을 안당했어도
뻥글은 승차에 기본적으로
약해서 졌을거 같은데
판정도 말이 안됐고
태클에 넘어진 시메오네도
저건 퇴장감 아니라고 했음 ㅋㅋ
그리고 당시 뻥글감독인
글랜호들도 베컴 매장당하게
만들었던게 컷지 ㅠ
저걸 극복하고 99년에 트레블한
베컴이 진짜 대단하다
9:28 경기끝나자마자 웃네....
2:12+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도 이장면 기대했는데..... 유ㅜ리몸이 그만 발목을;;;ㅠㅠㅠㅠㅠㅠㅠ
포클랜드 전쟁 한판 더하자! 같았던 경기.
9:20 당시 칸나바로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센터백 아얄라 !!
당시 칸나바로가 세계최고인지는 의문이네요
칸나바로는 2006이죠
저때 칸나바로는 듣보.
저당시 아얄라면 세계 최정상급맞음. 스톰 말디니와 더불어
@@티치첸코-l3l 듣보는 아니고 파르마에서 꽤나 이름 떨치고 있었음. 세리에 최고의 스토퍼중 한명으로
@@티치첸코-l3l 아주리 주전 센터백이 듣보라니 ㅋㅋㅋㅋ
4:00 베컴횽..... 쿨하게 인정하고 퇴장하는거 개간지나네
1. 당시 오언 나이 (한국나이 20세)때 음바페랑 개인 능력치만 비교해봤을때는 오언이 위였다고 봄. 물론 오언은 당시 관리 시스템이 좋지 않아서 혹사당했고 그것 따문에 빨리 져버린 케이스였지. 어떻게 보면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봐야지.
2. 저때 베컴이 시메오네 (현 ATM 감독)한테 보복 행위했다가 퇴장당하고 역적으로 몰렸는데 2001년 그리스와의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영웅으로 다시 환영받지. (베컴이 저때는 한국나이로 24세였구나. 확실히 외적인 것이 돋보이긴 했네.)
3. 캠벨 골 장면은 오심이었다고 하네. 골라인 판독 기술이 있었다면 역사는 달라졌겠지.
오언 월컵 3년후 : 발롱
음바페 월컵 3년후 : 챔스 유로 16강딱
한국 나이 19세 떄임 만으로는 18세 정확한 발음은 오웬임
이경기 심판본 사람 진짜 명심판중 한명.
캬 오언~~~
낭만의 시대
저때 마이클 오웬 17세...ㄷㄷ 메시 10대 시절보다 저때 오웬이 축구신동이었지
애기애기하고 어려서 방심하다가 먹힌거임; 방심안했으면 충분히 막았음
이제동 그게 실력이야ㅋ 월드컵 16강인데 상대가 어리든 노장이든 방심한 놈이 바보지 방심도르 따지냐ㅎ
메시에는 못 비벼
@@kopola3189 몰 못비벼 저시절 메시는 유소년 축구였는데ㅋㅋ 오웬 저때 저러고 바로 발롱도르탐ㅋ
@@Aardffttffsss4re 본문에 같은 10대 시절로 비교한 거 니 눈알에는 안 보이나봄?
4년후에 잉글랜드가 설욕 합니다
그 때 반칙 걸려든 사람이 훗날 적국(영국)으로 건너가서 감독 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죠.
아르헨티나하고잉글랜드가축구하면어느나라가이기나요?
선수출신과 비선수출신의 차이해설이 마치큰일??? 해설자한숨 ㅋㅋ
시메오네 젊은시절ㅋㅋㅋ
잉글 센터백 듀오 피지컬은 당대 최고였지. 철옹성 토니 아담스와 고릴라 캠벨
아잉전은 한일전과 같이 자존심 대결이다
내가 해외축구에 빠지게 된 계기가 스포츠뉴스에서 봤던 오웬골이었음
18세의 마이클 오웬이 주인공이였고 충격적 등장
pk유도와 중앙라인 근처에서 드리블로 넣은 원더골로
베컴이 퇴장 당했음에도 멱살 캐리하며 2:2까지 만듬
18세가 어떻게 저렇게 강심장일까 멘탈까지 놀라움
잉글랜드 역대 원탑 재능
약한 몸으로 인해 전성기가 짧은게 안타까움
잉글랜드 선수 중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이기도 한 마이클 오웬
오언 퍼터치 지린다 진짜 이야ᆢ
이때가 축구가 잼있엏다... 죽기살기로 이기려 싸우는 모습..
엏이라....
98년프랑스월드컵하기전에 월드대 유럽 올스타경기좀올려주세요
저렇게 진출한 알젠틴은 오랜지 히딩크의 베르캄프의 판타지골로 빠이함
왜 해설이 이렇게 좋나요? 유명 선수들이 어버버 하는걸 원하는 분들 있겠지만, 이렇게 듣보잡(?) 전문가 해설을 듣는게 더ㅜㅣ 좋을것 같아요
이 담경기가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인가요? 베르캄프 역전골?
저 때 고2때 였는데..
세월 참..,😅😅😅
시네오메가 머리 채 잡았다는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베컴 시네오메 다 멋짐!!
오웬의 스타탄생을 알린경기~!
크레스포......
02:25 이때는 최종수비가 키퍼 앞에서 대기 했네
확실히 전술이 마니 바뀌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