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폐기 일본 극우와 그들의 자금을 받고있는 한국 강단사학의 교수들은 내부적으로는 임나일본부설 추종, 그래서 교과서도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서울연고대 동북아역사재단 국립중앙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전부다 식민사관의 추종자들입니다. 거기다가 언론까지 아직도 역사학계는 아직도 왜놈의 역사가 나라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새겨 보면...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철저히 반대 했던 교과서임에도 우리 고대사와 삼국과 가야에 대한 역사 서술은 박근혜를 지원하는 역사 학자들의 주장들과 진배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음.. 우리 국사 교과서가 근대사에 대해서만 서로 논쟁을 벌일뿐... 우리의 뿌리인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와 가야와 삼국사에 대해서는 별반 다를바 없는 반도사관에 갖혀 있음을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젊은 역사학도들이 이런 고대사에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친일 세력이 꿈꾸고 서술하는 역사교과서의 오류에 대해 학술적 논쟁에 앞장서는 유능한 젊은 학자들은 없는 반면 식민사관에 젖어 있는 위가야, 기경량, 안정준 같은 쓰레기 사이비 역사학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일반 시민들도 심도있게 지켜 보면서 그들의 만행에 일침을 가해야 한다.. 또한 소중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반도에 머물지말고 있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고 가르칠 수있는 젊은 역사학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내가 9개월 전에 이 영상을 봤고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가야는 하나고 가야가 국호를 신라로 개명했다. 경주 금관총 이사지왕은 가야 왕이다. 왕회도의 신라 사신은 가야 사람이다. 나주 복암리에서 금동 신발 밑창에 있는 물고기도 가야와 연결된다. 내가 1년동안 공부한 결론입니다. 처음 시작은 가야는 연맹 그딴거 없다 하나다 로 시작했는데 가야가 신라로 국호를 개명하고 반격을 시작했다
가야가 젤 늦게 생겼는데 젤 일찍 망했다는 거는 말이 안된다 통상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는 건데 가야가 구간의 추대를 받았다고 하는데 구간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어 그 구간이 어느정도의 영토를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는데 백제는 소수가 이사와서 세력을 키워 백제를 세웠다고 보면 가야는 구간의 추대로 어마어마하게 크게 시작했는데 어떻게 망했냐고 내가 볼때 백제가 내려와 세력을 키워 점점 내려 오자 가야가 각성하고 새신자를 써서 신라로 국호를 바꾸고 반격을 했다고 본다 진흥왕의 순수비를 보면 진흥태왕이 말하는 태조는 수로왕을 말하고 주석의 김알지나 김미추는 나라는 세운 태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는 내용이 같습니다. 단 일본서기 초기 연도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야건국은 일본서기를 보아도 1세기 중반입니다. 삼국사기에는 임나의 역사가 가장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책을 잘 보아야 합니다. 금관가야 10왕의 왕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야합니다.
통탄할 일 입니다!
정치인들이 역사에 무식하고 무관심하니 일어나는 일입니다!
@@가우리의범 탈레반보다도 무식한 것들입니다.
토착왜구들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결국 친일파의 계락이었군요. 가야사의 역사 회복이 시급합니다. 동참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찬화 선생님의 국립박물관 가야 전시 해설을 들었습니다 .
이렇게 다시 짚어주시니 가야의 서술, 특히 교과서서술의 문제점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미래도 있습니다
박찬화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역사 알려주세요.
갸야사는 다시 정립되야 합니다.
강단사학계에 임나일본부로 이용만 당하고 찬란한 역사가 너무 축소 왜곡되었네요..
박찬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사는 그나라의 혼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민족이 바로섭니다
괄호안에 서기와,사기는
삼국사기와일본서기를말하는것인가요
임나일본부설은 1964년도에 일본방송NHK에서도거짓이라고밝혀진걸로아는데 아직도이문제가정리안된건가요
이유는뭔가요
한국 내 일본간첩들이 더 활개치며 식민사관 퍼뜨리고 국고 탕진 중.
국장원의 직무유기.
공식적으로는 폐기 일본 극우와 그들의 자금을 받고있는 한국 강단사학의 교수들은 내부적으로는 임나일본부설 추종, 그래서 교과서도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서울연고대 동북아역사재단 국립중앙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교육부 전부다 식민사관의 추종자들입니다. 거기다가 언론까지 아직도 역사학계는 아직도 왜놈의 역사가 나라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일본박물관이 우리나라에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바꿔가야죠
가야사가 이렇게 철저하게 구체적으로 왜곡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방 지자체들도 반성해야하고,
가야국가 위치했던 지역 지자체의 문화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야역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가야의 자료가 없어서 연구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전혀다르네요. 결국 일본역사에 마추다보니 없는 역사가 돼었네요. 이제라도 알게돼어 감사합니다. 조만간 교과서가 개편돼기를 바랍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이제는 자랑스럽습니다. 세계를 이끄는 한류와 단군왕검의 홍익인간 민주주의 정신이 인류문명의 발전적 지향점임을 세상일 증거로 보여주고있으니까.
삼국시대라고 가르치면서 실제론 4국인..
국사교과서는 가야를 왜 국가취급안하는가
정말 잘못됐습니다
박사님 중국의 전한 시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사마천과 삼국지 후 진나라를 건국한 사마염 등 사마씨들이 어떤 민족인지 어떤 부류들인지에 관해서도 다뤄주세요 🙏🙏🙏
가야를 낮출수록 그들의 지배를 받은 왜 열도는 더 낮춰지는 것임.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현재 친일적폐카르텔의
최정점에 있는 견찰개혁이
시도 중입니다.
아무리 위법을 저지르고
있지만 언론에서 견찰이
전달한 내용으로 순화됩니다.
국민들 중 대부분은
그런 언론에 쉅게 휘둘립니다.
진보유튜브들과 당분간은
연대해야 합니다.
일제식민지 강단 사학자들은 다 꺼지고 우리나라 역사 재정립하자.
족보가 젤 확실한 역사인데
생각해볼수록 가야는 한국의 오리지널 통치자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런 내용들을 새겨 보면...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들이 박근혜 정부에서 철저히 반대 했던 교과서임에도 우리 고대사와 삼국과 가야에 대한 역사 서술은 박근혜를 지원하는 역사 학자들의 주장들과 진배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음..
우리 국사 교과서가 근대사에 대해서만 서로 논쟁을 벌일뿐...
우리의 뿌리인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와 가야와 삼국사에 대해서는 별반 다를바 없는 반도사관에 갖혀 있음을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젊은 역사학도들이 이런 고대사에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친일 세력이 꿈꾸고 서술하는 역사교과서의 오류에 대해 학술적 논쟁에 앞장서는 유능한 젊은 학자들은 없는 반면
식민사관에 젖어 있는 위가야, 기경량, 안정준 같은 쓰레기 사이비 역사학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일반 시민들도 심도있게 지켜 보면서 그들의 만행에 일침을 가해야 한다..
또한 소중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반도에 머물지말고 있는 그대로 우리의 역사를 복원하고 가르칠 수있는 젊은 역사학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맞아 교과서의 가야사에 분개해서 고고학을 배우고 있지
이 정부 들어서고 1조4천억 들여 가야사 복원 사업. 가야본성이라는 제목으로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한 복원결과는 가야는 임라일본부였다.
현 역사학계(강단식민사학계)에다가 어떤 지원이나 역사복원사업을 해선 안됩니다. 할수록 이들은 교묘하게 역사 파괴작업을 할테니까요. 이미 역사정신이 파괴된자들
이번 가야사복원 사업을 일본군역사관 추종자들이 한건가요?
김태식이니 이런학자들이 내세우는 가야주장들로 가야본성 박물관과 우리역사교과서 내용을 채운걸보니 기가 찹니다. 일본이 왜곡시키는 내용을 그대로 갖고와서 이식시켰네요. 미친다진짜😡
내가 9개월 전에 이 영상을 봤고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가야는 하나고 가야가 국호를 신라로 개명했다. 경주 금관총 이사지왕은 가야 왕이다. 왕회도의 신라 사신은 가야 사람이다. 나주 복암리에서 금동 신발 밑창에 있는 물고기도 가야와 연결된다. 내가 1년동안 공부한 결론입니다. 처음 시작은 가야는 연맹 그딴거 없다 하나다 로 시작했는데 가야가 신라로 국호를 개명하고 반격을 시작했다
신라와 가야의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다. 나는
가야는 1800년대 까지 있었던 거 같은데 고종이 여러 명이에요. 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없었던 걸로 보입닏
박혁거세는 거서간이고 이 간은 가야의 구간중 한사람으로 보는게 타당한데 삼국사기 육촌장은 고려에서 만든 거로 판단됨
박혁거세는 삼국유사로 보면 거열형을 당했고 시신도 수습 못하게 했는데 그럼 박혁거세는 반역을 했다고 보이는데 그걸 신라의 시조라고 하면 안되는데
가야사 기술에 이렇게 큰 문제가 있는지 몰랐네요..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모른다는 김현구~~
가야는 수도권 이남부터 였는데 신라 그렇니까 진한과 비류 온조의 백제에 먹힌거 같은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뺐어 마한은 부여족에서 먹히고 가야는 신라진족에게 먹히고
가야가 젤 늦게 생겼는데 젤 일찍 망했다는 거는 말이 안된다 통상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는 건데 가야가 구간의 추대를 받았다고 하는데 구간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어 그 구간이 어느정도의 영토를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는데 백제는 소수가 이사와서 세력을 키워 백제를 세웠다고 보면 가야는 구간의 추대로 어마어마하게 크게 시작했는데 어떻게 망했냐고 내가 볼때 백제가 내려와 세력을 키워 점점 내려 오자 가야가 각성하고 새신자를 써서 신라로 국호를 바꾸고 반격을 했다고 본다 진흥왕의 순수비를 보면 진흥태왕이 말하는 태조는 수로왕을 말하고 주석의 김알지나 김미추는 나라는 세운 태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시작 연도 가야는 기원전에 시작했다고 보는게 타당할거 같은데 신라가 서기에 시작했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뺐다고 본다
42년 건국이 아니고 기원전오래전부터 가야는 있었다고 보이는데 고조선과 진국의 국경을 보면
마한 수도권 마한 동쪽 강원도 북부 진한
아 친일파 짜증나. 이것들 재판장에 새워서 나라와 역사를 팔아먹은 죄를 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특히 중앙국립박물관장이요!
토착왜구 박멸
가야사를 아무리 연구해도 지금 시각이 신라 백제 때문에 가야는 쩌리가 되야 해서 발전이 없는데,
그리고 신라 경명왕은 박씨가 아니고 김씨인데 김박영인데 김을 빼고 박승영이라고 성과 이름을 고쳐 버렸어 누가 그랬을까 암튼 고려 왕건이 신라 김씨를 해체하는 방법이 본관 정책이었던 거 같은데 김씨를 박씨 권씨 등등 으로 해체해 버린거 같은데
가야 역사는 연표에도 없는거 같던데 박근혜 국정 교과서에는 쪼금 기록이 있던데
일본의 고대사가 가야사입니다 경남과 큐슈는 한국가였어요 한반도가본진 큐슈 멀티
파사석탑은 기둥 꼽은 자리도 있는거 같던데 배에서 뭔 역할을 한거지만 처음부터 탑은 아닌거 같은데
자나깨나 검찰조심 치욕의역사
일본서기를 쓸 때 양직공도 백제기를 아는 인간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가야는 전기는 가야 후기는 신라인데
일본서기 찾아서 복원 하는걸 국민 세금으로 하네..그러면 백년뒤에 김일성 주체사상 찾아서 국민세금으로 복원도 하려나..정부가 한심하다..일제 청산하자고 하면서 일본성지 찾아 주기 자금 지원하고 있는거 아닌가..
이 놈의 언론 매체들
내 보다 공부 잘했으니 그곳에서 일 할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제발 당장 앞만 보지 말고
훗날 너희 자식이 어떤 곳에 누구의 자손으로 소개할지 생각하라
구간에 5군주 1왕 체제였나 가야가
중국정사 조선전을 토대로 보면 변한은 전라도 인거 같던데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파사석탑에는 왜 참배를 해
저게 전사론인가 보네 웃겨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는 내용이 같습니다. 단 일본서기 초기 연도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가야건국은 일본서기를 보아도 1세기 중반입니다. 삼국사기에는 임나의 역사가 가장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책을 잘 보아야 합니다. 금관가야 10왕의 왕력을 제대로 쓸 수 있어야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미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