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니 맘을 깨물고 도망칠 거야 고양이처럼 넌 자꾸 안달이 날 거야 내 앞으로 와 어서 화내보렴 내 섹시한 걸음 니 머리 속에 발동을 거는 은근한 스킨십 얼굴에 비친 못 참아 죽겠단 니 눈빛 갈수록 깊이 더 빠져들어 알수록 니가 더 맘에 들어 Baby 아무래도 니 생각에 취했나봐 Lady I never never never stop!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어떻게 널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는지 (Trouble Maker) 그냥 내 맘이 가는대로 이젠 I never never stop! 멈출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펼쳐보기
@@ssk___871 개소리 ㅇㅈㄹ ㅋㅋㅋ 옛날 황후,왕후는 지금 연애결혼하듯이 좋아서 결혼하는 것보다는 후대 이을 자식 생산 목적이 컸는데? 극중에서도 황후가 유화부인 질투하고 금와한텐 마음이 자신을 향해있지 않다고 눈물로 호소하는데 ㅋㅋ 그럼 금와가 그토록 사랑했던 유화부인과는 자식을 못 봄? ㅋㅋ 생각을 좀 하렴
드라마니깐 소서노가 주몽을 사랑해서 양보했다는 느낌이 좀 들지만, 현실은 소서노가 과연 실권을 쥐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군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곧 실권을 쥐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주몽은 심지어 민심도 좋고, 졸본을 '무혈'로 통합시킨 사람으로서 권력을 진심으로 다투면 소서노가 불리함. 설령 주몽 세력을 몰아냈다고 해도 송양은 다시한번 비류 중심의 졸본 통합을 노릴 사람으로서 졸본은 그대로 나락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서노 입장에서는 왕자리를 포기하고 졸본에서 주몽 다음가는 권력가로 남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우헤헤-h3y ㅇㅇ 이게 성차별이 아니라 그럴수박게 없는게 의술이 발전 하지 않은 시기라 여자는 남자보다 취약 했죠 생리라든지 임신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 이었지만 컨디션으로 인한 정치적인 공백 여자를 천시하던 시기 등등으로 사람은 학습 하거든요 부족 국가 탄생전에 소규모 집단들도 타툼이 나거나 사냥을 할때 여자 아이 노인 다 데려가봤을거여 근데 데려가 보니 별로라서 점점 남자우대 풍습이 생겨 났을거에요
예나 지금이나 기집들이 문제다 .. 큰 일을 하려면 기집은 필요없다 ㄹㅇ
예나 지금이나 권력다툼은 없을 수가 없네
찬수엄마 ㄹㅇ트러블메이커 ㅋㅋ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니 맘을 깨물고 도망칠 거야 고양이처럼
넌 자꾸 안달이 날 거야 내 앞으로 와 어서 화내보렴
내 섹시한 걸음 니 머리 속에 발동을 거는
은근한 스킨십 얼굴에 비친 못 참아 죽겠단 니 눈빛
갈수록 깊이 더 빠져들어 알수록 니가 더 맘에 들어 Baby
아무래도 니 생각에 취했나봐 Lady
I never never never stop!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Trouble Maker!
어떻게 널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는지 (Trouble Maker)
그냥 내 맘이 가는대로 이젠
I never never stop!
멈출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u! Trouble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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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임대사업자 ㅅ
ㅋㅋㅋ 양탁행수랑 찬수 엄마랑 트러블메이커 추는거 상상함ㅋㅋ
진작에 죽였어야 했음
하후천 지금 보니란 선덕여왕 박의랑이네 ㅋㅋㅋ
고구려의 왕은 당연히 주몽이죠.
朱蒙しか国統率できない。
ソソノなると1年持ちこたえない。トラベルメーカー
多数いる。
9:39 오랜만에 맞는말 했네
요즘의 개판 정치판 보다 주몽의 사자후 들으니까 사이다네ㅋㅋ
각 부족의 군장들이 주몽 대장을
못 믿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권력의 속성이 무서워서 저러는 것이다.
크으 . 명언
그러쵸 감투가 제일 무서움
황후 다시보니 안타깝네. 남편은 병걸려서 누워있고, 첫째아들은 멘붕상태고 둘째아들은 사고쳐서 집나갔고
남편으로부터 사랑도 못 받아봄 ㅠㅠ
거기에 며느리가 지 남편 죽이려고 하고 있고,,
@@milwaukeebrewers8148 개소리마라 그러면 대소랑 영포가ㅜ어떻게생겼냐 ?
@@ssk___871 개소리 ㅇㅈㄹ ㅋㅋㅋ
옛날 황후,왕후는 지금 연애결혼하듯이 좋아서 결혼하는 것보다는 후대 이을 자식 생산 목적이 컸는데? 극중에서도 황후가 유화부인 질투하고 금와한텐 마음이 자신을 향해있지 않다고 눈물로 호소하는데 ㅋㅋ
그럼 금와가 그토록 사랑했던 유화부인과는 자식을 못 봄? ㅋㅋ 생각을 좀 하렴
@@milwaukeebrewers8148유화랑은 더 오래 즐기려고 안에다가 안했겠지 ㅉㅉ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진짜 이런 왕 대통령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지금 대통령 될 사람들은...에휴... 한쪽은 아내가 학력위조하지 다른 한쪽은 아들이 도박, 퇴폐업소가지...
@@당단백질 지금 대통령 될 사람들보다 지금 대통령이 훨씬 문제가 많은게 더 코미디임 ㅋㅋㅋㅋㅋ
@@당단백질 문재인 깜빵행 ㅋㅋ
@@syarsyuan777 그래..? 지금 어때?
@@당단백질 민주당은 북한에 충성함
18:43 ㅋㅋㅋㅋ독을 썼으면 그 사실을 철저히 감춰도 모자랄 판에 괜히 신궁에 가서 의심을 살 말이나 지껄이고 앉았네
연채령이랑 양탁 쟤네 둘을 분란만 일으키고 싫다 저런 사람들 곁에 두면 피곤함
드라마니깐 소서노가 주몽을 사랑해서 양보했다는 느낌이 좀 들지만, 현실은 소서노가 과연 실권을 쥐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군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곧 실권을 쥐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주몽은 심지어 민심도 좋고, 졸본을 '무혈'로 통합시킨 사람으로서 권력을 진심으로 다투면 소서노가 불리함. 설령 주몽 세력을 몰아냈다고 해도 송양은 다시한번 비류 중심의 졸본 통합을 노릴 사람으로서 졸본은 그대로 나락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서노 입장에서는 왕자리를 포기하고 졸본에서 주몽 다음가는 권력가로 남는 게 낫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그런 약점으로 많은 공이 있음에도 백제 에서도 주도권을 못잡음
애초에 기지배가 어딜 권력을 ㅋㅋㅋ
@@예-g4s 사고방식이 참 가부장적이네
@@ghkscns123 2천 년 전 저당시 상황에선 틀린 말이 아님
@@icyvo3593 알았어 꼰대야
물론 드라마 안에서의 설정이지만 실제 당시로는 소서노가 왕에 오르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할 뿐더러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음.. 사극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여왕얘기 꺼냈을 때 주위 반응보면 이게 뭔 멍소리야 이런 분위기인데 이게 맞음
애초에 군장된것도 당시 사회상으로는 말도안되죠 어딜 여자가ㅋㅋ
@@우헤헤-h3y ㅇㅇ 이게 성차별이 아니라 그럴수박게 없는게 의술이 발전 하지 않은 시기라 여자는 남자보다 취약 했죠 생리라든지 임신 직접적인 생명의 위협 이었지만 컨디션으로 인한 정치적인 공백 여자를 천시하던 시기 등등으로 사람은 학습 하거든요 부족 국가 탄생전에 소규모 집단들도 타툼이 나거나 사냥을 할때 여자 아이 노인 다 데려가봤을거여 근데 데려가 보니 별로라서 점점 남자우대 풍습이 생겨 났을거에요
선덕여왕도 성골이라 가능한거지 신라에 골품제 같은거 없었으면 불가능했음
@@우헤헤-h3y 꼰대야 잠이나 자라
주몽도 내로남불이 오지는게 왕이 되기 싫다면서 법률 관련같은걸 왜 자기가 신경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혹시 모르잖아
7:05 이젠 영포 이름만 들어도 웃음벨이네
7:20 😒❔️
15:04 주몽 극대노
ကောင်းပါတယ် thankyou
이게 17년전이라니 밑기지 않는다
❤❤❤❤❤❤❤
19분의 영상이 19초로 느껴지네여 시간순삭
계루가 없었다면 다물군은 본계산을 벗어나기가 힘들고 다물군이 없었다면 계루는 송양에게 먹혔고
상부상조
소서노 존예 ㄷㄷ
❤
생각해보면 소서노가 많이 양보한거임 다물군의 군사력이 아무리 막강해도 졸본 백성수만 하겠어???싸우면 100% 이길수 있었지만 주몽을 사랑했기에 양보한거 같음
0:02 왼쪽 여자 추워 보이는게 한눈에 보이네
선댓 후감상
둘다 입장 이해가지만 .. 아무리 그래도
주몽없었으면 졸본은 망하는건 거의 확실했어서..
요건 ㅈ몽이지 근데 주몽도 주몽측근입장도 생각해주긴해야지ㅠ 출세위해서 따르는것도 맞는데..
리더가 딱 정해줬어야 했는데 누가되든 상관없다~ 하면서 화내면 더 혼란만 가중시키죠
ㄹㅇ 어릴때봐서 어릴땐 저런 리더가 멋있는건줄 알았는데 크고 보니깐 발암 그자체ㅋㅋ
소서노옆에 호위무사는 대사한마디없네.얼굴은 이쁘장한데 대사도 해가며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좋으련만.그리고 묵거하고도 연인사이로 맺어줘도 잘어울릴듯한데ㅋㅋ
꼭지 작음
그냥 연타발이 왕 해라 제일 현명함
이 드라마에서 옛조선은 유토피아 그 자체네 ㅋㅋㅋ
9:28 주인 닮아 덤벙거려도 끝까지 충성스럽고 의외로 책사같은 모습을 보인 씬 ㅋㅋㅋ
1등은 못참지
주몽 존나 정의로운척하네 ㅋㅋㅋㅋ유리랑 예씨부인 나타나자마자 소서노 바로 버렸잖아
버렸다기 보다는...소서노가 남쪽으로 떠난거지. 아물론 비류보다 유리한테 더 관심을 갖긴 했고
왕은 소서노가 해야지
정치질은 해본 놈이 하는거다
둘다 도움받고 나라 건국 한 상태인듸
저 연채령은 소서노가 고구려왕이 되어야한다고 말은하지만 내심으론 지아들 찬수가 고구려왕이 되어야하는데 라고 엄청 바랬을거임 ㅋㅋ
아니 왜 송일국은 항상 목이 쉬어있냐고 ㅋㅋㅋㅋㅋ
대고구려의 황제폐하께 인사올리무이다
저 세트장 얼마나 우려먹을까
송양은 주몽이 그렇게잘해줘도 난리네
주몽은 소서노가 돼야한다 생각
연채령 부여에 주면 딱 맞겠네 사람이ㅋㅋ
지금보니 저 고구려궁은 고려궁궐 조선궁궐 등등 수천년을 오고가며 연기했네ㅋㅋ
당고종과 당태종 그리고 흥선대원군과 민비를 보더라도 가족간에는 절대 권력을 나누거나 공유 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동료이자 애인 사이는 불보듯 뻔한거구요
설란 참 무서운 n이네..
소서노 호위무사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대사한마디 없다니ㅋ
ㄹㅇ..ㅠ
7:22~7:28 정말이죠??
수애 미모봐 개쩔어
수애가 어디에 나오나
설마 소서노 옆에 있는 호위무사를...? ㅋㅋ
아니구나ㅡㅡ비슷한거같아서ㅡㅡ
@@yangseungjong 저가 못봐놓고 ㅋㅋ
뷩신이네 저게 어딜봐서 수애냐
설란 표정,몸짓,말투뭔데 몸으로말하기임?ㅋㅋㅋ
부여시대에 독검사법 은수저로 한 건지
12:37. 13:29. 15:55
소서노가 왕이였으면 송양이 가만있지않지
소서노호위무사이름이뭐냐
소서노 왕됫으면 이미 망햇어 ㅋㅋ
대소 ㅋㅋㅋ 설마 죽이기야 했겠냐기는 ㅋㅋㅋ
엄마 아니었으면 진작에 영포 죽였을 거면서 ㅋㅋㅋ
이제 136번째 영상이군요
야 정진영이 니가왜 거기서나와
세상에 권력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딧노. 주몽 발암 그 자체네 본인은 왕이 될 생각이 없으니깐 부하들 니네도 내말 따라라 이거자나
여자 호위무사 코 얼었네
태마진도 진짜 충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