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중 지난 10년동안 31 명이 남한 사회에 적응 못하고 북한으로 돌아갔다합니다. 노예근성이 남아았는지, 고향이 그리웠는지 모르지만, 어렵게 온 남한 사회인데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면서 정착을 도와줬지만 굉장히 무책임하다 생각됩니다. 백`이면 백` 다 적응을 잘하고 정상적일지만 없지만. 큰거 원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건전한 시민이 되는것을 바라는데 참 안타깝지요. 잘 적응하고 잘 정착하고 건전한 시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 분단전에는 모두 한반도의 한민족은 모두 조선말-한국말을 5천년동안 사용하였다...그런데 남한은 조선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은 조선말을 남한말이라고 금지시킨다] [ 북한공산당은 조선말-한국말을 남한말이라고 금지시키고 있는데....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어 보인다...."오빠"는 한민족이 5천년간 사용해온 조선말- 한국어 아닌가? 한심한 놈들이다] 도대체 "오빠"라는 단어를 남한말이라고 조선말- 한국어가 아니라고 하는 놈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억지스럽고 무식한 주장을 하는 것인가? 도대체 북한 김일성대학 국어과 교수놈들은 무엇을 하는 놈인지...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헛소리를 할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일제식민지시대 조상님들이 어렵게 만든 "조선말 큰사전"에 존재하는 순수 조선말- 한국어이다...헛소리하는 김일성대학 국어과 교수놈들이 한심해 보이는 이유이다 이런 무지무식한 인간쓰레기같은 놈들이 북한의 지식인 - 북한의 엘리트라고 주접을 떠는 것을 보면 정말로 역겹다...그러니 북한이 망해서 거지꼴로 살고 있는 것이다 "오빠"가 조선말이 아니라는 북한놈들의 헛소리에 지하에 잠들어 계신 한민족 조상님들이 놀라서 벌떡 일어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크크크 ------------------------------------------------------------------------------------------------------------------ 조선어 학회-朝鮮語學會 1931년 조선의 말과 글의 연구 정리 및 통일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학술 단체. [내용] 조선어 학회는 각 학교에서 조선어를 가르치던 주시경(周時經)의 제자들이 1921년 “조선어의 정확한 법리를 연구”할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어 연구회의 후신이다. 조선어 연구회는 주로 한글 철자법을 연구하였고, 동인지 『한글』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에는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일을 ‘가갸날’ 혹은 ‘한글날’로 명명하고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한글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조선어 연구회는 ‘조선어 사전 편찬회’를 조직하였는데, 이는 정확한 한글 사전 편찬을 통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의미를 정리하고 체계화시키며, 민족의 글과 정신을 일깨워 궁극적으로는 민족의 갱생을 꾀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런데 사전 편찬을 위해서는 통일된 표준어와 맞춤법 등이 필요하였다. 이에 1930년 12월 조선어 연구회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1931년 1월 조선어 연구회를 “조선어문의 연구와 통일”을 위한 기관인 조선어 학회로 개편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한글 사전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 조선어 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시작으로 ‘조선어 표준어 사정안’,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차례로 확정하였다. 1940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수정 발간하였으며, 본격적으로 한글 사전 편찬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글 사전은 1940년 조선 총독부에 『조선어대사전』 출판을 허가받았고, 1942년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 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942년 10월에 발생한 이른바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한글 사전 편찬은 중단되었고, 원고와 서적은 전부 압수되었다. 조선어 학회 사건은 일제가 사전 편찬에 참여하던 교사 정태진(丁泰鎭)에게서 강제로 조선어 학회가 민족주의 단체로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자백을 받아내면서 시작되었다. 일제는 1942년 10월부터 1943년 4월까지 조선어 학회 핵심 회원과 사전 편찬을 후원하는 찬조 회원을 대거 검거하였다. 이들에게는 치안유지법의 내란죄가 적용되었고, 재판 과정에서 이윤재(李允宰)와 한징(韓澄)은 옥사하였으며, 이극로, 최현배(崔鉉培), 이희승(李熙昇), 정인승(鄭寅承), 정태진의 5명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조선어 학회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되었다. 해방 후 석방된 조선어 학회 회원들은 조선어 학회를 재건하고, 한글날 행사를 부활시켰다. 그리고 일제의 탄압으로 결실을 맺지 못한 한글 사전 편찬은 1945년 10월 서울역 창고에서 일제에 압수되었던 사전 원고를 되찾으며 다시 추진되었다. 조선어 학회는 1947년 한글날을 기해 『조선말 큰사전』 1권을 간행하였으며, 이후 1957년 6권 발간을 마지막으로 한글 사전 편찬을 마무리하였다. 조선어 학회의 한글 운동은 일제에 맞선 문화적 민족운동인 동시에 사상적 독립운동이었다.
분단이 말조차 다르게 쓰도록 강요하네요. 북한에서는 물론 진짜 강제하지만요. 한국에서도 일상에서 '동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죠. 원래 뜻은 '늘 친하게 지내는 (주로 또래의) 친구'인데 북한에서는 다른 사람을 부르는 일반호칭인데다가 남북 분단과 대결 때문에 북한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 아무래도 껄끄러워서.
남편분인 이혁님이 갑작스런 사고로 운명하신 소식을 듣고 유미님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일인지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강철환님 영상에도 소식이 올라 왔고 아직 나이들도 한창 젊으신데 뭐라 위로의 말도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걸 알기에 더욱 더 착잡하고 가슴이 죄여오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ㅠㅠ
원래 음식을 버리면 하늘에서 벌을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어려서 어른들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음식을 버리는건 배워먹지 못한 사람으로 취급 받습니다. 그래서 애들 교육도 음식을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어야지 욕심 내서 잔뜩가져다 먹다 남기면 많이 혼난답니다. 어려서 부터 교육이 안되면 모든게 습관이 되기때문에 커서도 그러면 사회생활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절에 가서 스님들 식사 하시는걸 보면 밥알 하나 안남기고 그릇을 깨끗이 비우며 드시더라구요. 음식을 버린 만큼 나중에 덜먹고 살게 되는 생으로 태어 난다는 말도 있구요. 확실히 불필요한 음식 낭비는 죄가 되는게 이치에 맞긴 해요. 그거 음식으로 되기까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고 고생을 해서 밥상위로 올라오는 것이구요, 또 우리는 음식을 버리지만 그것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해마다 수백만명 생기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어린애들 주전부리는 절제 시켜야 합니다. 과자나 빵등 주전부리를 너무 하고 식사를 거르면 건강에 문제가 오게 되거든요. 식사를 안하면 주전부리도 못하게 하는등 애들 식사 교육을 많이 신경써야 할 겁니다. 두분 이야기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이뿐 은희 유미 👍👍👍🤟🤟🤟
은희씨 오랫만 이네
이쁜 얼굴 자주
보여 주세요
응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은희님과 유미님
삼겹살에 소주한잔 때리세유♡
재미있는 정착스토리에 웃음이 나옵니다 😊😊
유미씨,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예뻐요. 응원합니다.
유미님 은희님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홧팅 ~~~
잘보고 있어 요
신은희tv
방송이 우아하고
멋지고 자연스럽네요ㆍ
삼겹살에 쏘주~😊 토크가 정겨워요.^^
신은희tv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ㆍ
화이팅!!!❤❤❤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신은희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보기 좋습니다. 새내기 정착에 도움 주시는 선배님... 감사.. 잘 배우셔서 훌륭한 정착 이루시길요.. 응원합니다.
은희여사님~
10만 구독자 돌파 축하 드립니다☆♡☆
신은희tv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 💗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김유미님이 점점 예쁜 지는 모습
찐짜로요 피부 광이나요😮
3탄은 언제 니오나요? 너무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은희씨
안녕하세요.
추위에 건강 주의하세요.
일교차가 심하네모
앗 예쁜 신자매다 🥰😍🤩
10만 🎉축하드려요 ~^^
은희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그리고 사랑 💕 합니다 ~^❤^
정말 할미요??
언니 동생사이 처럼 편안해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북한도 멍청한게 요즘세상에 막은다고 막아지나.
이미중국에서 들어갈거 이미보고느낀게 많아서 못숨겨여 그러니까 공개총살도 시키고 지들권력을 지키기위해서 더포악해지는거
북한은 요즘세상이 아닌듯
남한 정착에 안정에 되시니
얼굴에 점점 광이 납니다.
좋은 가정 이루시고
아름답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별걸 다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제 보니 10만 구독자 돌파 하셨네요 . 축하해요
🇰🇷💃🇰🇷🏃♀️🇰🇷
이쁘다 🎉🎉🎉
🎀화이팅 🎀
두분이랑 삼겹에 소주한잔하면 정말 재미나겠다 싶네오 ㅋ😂😅
안녕하세요, ㅎㅎ
착한 은희님이 언니처럼 잘 챙겨주세요. 아이들 육아나 생활하는데 도움될 정보들 많이 도와주세요😂
자매같은두분 은희씨와유미씨의말씀잘들었어요. 은희씨! 여기서태어난대한민국사람들은 국정원이라는곳이 어떤곳인지 아주자세하게는모르는사람들도 거의대부분일거같거든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ᆢ여러분들을통해서 국정원을가보지는못했지만 ᆢ간접적으로나마 많은것을알게되면서ᆢ특히 여러분들도많이놀랍겠지만ᆢ저도가장놀라운게 북한의모든체제가 국정원의손바닥안에있다라는것과 무엇보다도 더욱더놀라운건 여러분들의 출신학교 담임쌤 친구들이름까지알고있다라는게 너무놀랍더라고요 그래서 탈북민들이 거짓말을하면안될것같고 조선족과간첩을가려낼수도있겠구나!! 엄청놀랍더라구요 여하튼 ᆢ대한민국 국정원의대해서두분의 스토리너무잘들었구요 두예쁜이들 즐건저녁시간되셔요😊😊❤❤❤
생활용품도 기술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
중공기술은 한국기술보다 한참 아래에 있어요 ..
삼겹살은
전세계인들이 다 좋아합니다😅
유미씨머리결이 고운이유가
해주에서 한국샴푸 린스를 사용해서 좋은것이군요😅
탈북민 중 지난 10년동안 31 명이 남한 사회에 적응 못하고 북한으로 돌아갔다합니다. 노예근성이 남아았는지, 고향이 그리웠는지 모르지만,
어렵게 온 남한 사회인데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각종 혜택을 제공하면서 정착을 도와줬지만 굉장히 무책임하다 생각됩니다. 백`이면 백` 다 적응을 잘하고 정상적일지만 없지만.
큰거 원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건전한 시민이 되는것을 바라는데 참 안타깝지요. 잘 적응하고 잘 정착하고 건전한 시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3만여명 중 31명이면 0.1퍼 비중이네요..
@@youabsurdaf 연락이 안되는 소재지 파악이 안되는 틸북민 900명 넘는다라는 기사도 본적있어요.
이분들중 중국이나 북으로 돌아갔을수도 있다는걸 생각하면
300명이상은 북에 가지 않았을까요?
극한의 외로움과 정착 어려움은 부모와 고향땅을 찾게 만들수도...
남한에서 적응에 성공해도 결국 가족생각에 북한으로 가서 탈출할려다가 탄광으로 가는거지.
고향으로 가는건 남한사람들도 본능인데
차이가 있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거지.
애교세계챔피언
유미씨. 팬입니다
신은희씨는.항상웃는보습이좋네요.살다보면.스트레스많이받을텐데.전형적인.한국가정주부가다됀내요.가정생활이행복한가봐요.마음이곱고.성실이살아가는모습이.너무좋아요.모든일에 다잘됐으면합니다 영원히응원합니다.건강잘챙기고.힘내고.행복했으면합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쭉욱 찌끄르면 상당히 상쾌하지요.
유미씨!
너무 이쁘지셨네요!
두둔행복하세요
재미있게얘기하네요
😅😅😅😅😅😅😅😅😅😅😅😅😅😅😅😅😅😅😅😅😅😅😅😅😅😅😅😅
그건 70~80년대이야기 입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 분단전에는 모두 한반도의 한민족은 모두 조선말-한국말을 5천년동안 사용하였다...그런데 남한은 조선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북한은 조선말을 남한말이라고 금지시킨다]
[ 북한공산당은 조선말-한국말을 남한말이라고 금지시키고 있는데....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어 보인다...."오빠"는 한민족이 5천년간 사용해온 조선말- 한국어 아닌가? 한심한 놈들이다]
도대체 "오빠"라는 단어를 남한말이라고 조선말- 한국어가 아니라고 하는 놈들은 무슨 근거로 그런 억지스럽고 무식한 주장을 하는 것인가?
도대체 북한 김일성대학 국어과 교수놈들은 무엇을 하는 놈인지...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헛소리를 할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일제식민지시대 조상님들이 어렵게 만든 "조선말 큰사전"에 존재하는 순수 조선말- 한국어이다...헛소리하는 김일성대학 국어과 교수놈들이 한심해 보이는 이유이다
이런 무지무식한 인간쓰레기같은 놈들이 북한의 지식인 - 북한의 엘리트라고 주접을 떠는 것을 보면 정말로 역겹다...그러니 북한이 망해서 거지꼴로 살고 있는 것이다
"오빠"가 조선말이 아니라는 북한놈들의 헛소리에 지하에 잠들어 계신 한민족 조상님들이 놀라서 벌떡 일어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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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학회-朝鮮語學會
1931년 조선의 말과 글의 연구 정리 및 통일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학술 단체.
[내용]
조선어 학회는 각 학교에서 조선어를 가르치던 주시경(周時經)의 제자들이 1921년 “조선어의 정확한 법리를 연구”할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어 연구회의 후신이다. 조선어 연구회는 주로 한글 철자법을 연구하였고, 동인지 『한글』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에는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일을 ‘가갸날’ 혹은 ‘한글날’로 명명하고 기념식을 개최하는 등 한글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조선어 연구회는 ‘조선어 사전 편찬회’를 조직하였는데, 이는 정확한 한글 사전 편찬을 통해 우리말과 우리글의 의미를 정리하고 체계화시키며, 민족의 글과 정신을 일깨워 궁극적으로는 민족의 갱생을 꾀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런데 사전 편찬을 위해서는 통일된 표준어와 맞춤법 등이 필요하였다. 이에 1930년 12월 조선어 연구회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1931년 1월 조선어 연구회를 “조선어문의 연구와 통일”을 위한 기관인 조선어 학회로 개편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한글 사전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 조선어 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시작으로 ‘조선어 표준어 사정안’,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을 차례로 확정하였다. 1940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수정 발간하였으며, 본격적으로 한글 사전 편찬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글 사전은 1940년 조선 총독부에 『조선어대사전』 출판을 허가받았고, 1942년 원고를 출판사에 넘겨 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942년 10월에 발생한 이른바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한글 사전 편찬은 중단되었고, 원고와 서적은 전부 압수되었다. 조선어 학회 사건은 일제가 사전 편찬에 참여하던 교사 정태진(丁泰鎭)에게서 강제로 조선어 학회가 민족주의 단체로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자백을 받아내면서 시작되었다. 일제는 1942년 10월부터 1943년 4월까지 조선어 학회 핵심 회원과 사전 편찬을 후원하는 찬조 회원을 대거 검거하였다. 이들에게는 치안유지법의 내란죄가 적용되었고, 재판 과정에서 이윤재(李允宰)와 한징(韓澄)은 옥사하였으며, 이극로, 최현배(崔鉉培), 이희승(李熙昇), 정인승(鄭寅承), 정태진의 5명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조선어 학회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되었다.
해방 후 석방된 조선어 학회 회원들은 조선어 학회를 재건하고, 한글날 행사를 부활시켰다. 그리고 일제의 탄압으로 결실을 맺지 못한 한글 사전 편찬은 1945년 10월 서울역 창고에서 일제에 압수되었던 사전 원고를 되찾으며 다시 추진되었다. 조선어 학회는 1947년 한글날을 기해 『조선말 큰사전』 1권을 간행하였으며, 이후 1957년 6권 발간을 마지막으로 한글 사전 편찬을 마무리하였다.
조선어 학회의 한글 운동은 일제에 맞선 문화적 민족운동인 동시에 사상적 독립운동이었다.
그런게 바로 빨갱이들 아닙니까...억지가 아니면 존재힐수 없는.😂
북조선도 그렇겠지만 위성으로 실시간 보입니다.
사람들 움직이고 아이들 뛰어 노는것 군부대
이동하는것 전부 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어요. 심지어 고양이 🐱 토끼 🐰 들이
뛰어노는 모습도 보여요.
프리티 스마일페이스 :)
오천년간 사용해온
우리민족의고유언어
고조선의가림토문자>>>고려한글>>>조선세종대왕 한글
입니다
어느 누구나 개인 이나 일부 단체 집단이 그 나라인건 아니죠 그게 나라 라면 그럼 그인간들이 죽으면 그나라가 사라져야죠!! 근대 그 인간이 죽어도 나라는 계속되니
그게 나라는 아닌거죠 다만 그런말을 하는건 그넘들의 말일뿐
져분 한국 여자,다 됐내요 고기에다 소주 😊😊
북한 탈북자들 다 그런거은 업는데 엇나가는 탈북자들 참 많아요 한국인처럼은 생각 못해요 북한식으로 먼저 생각하니까요
영상이너무짦네요 다음에는 좀길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분단이 말조차 다르게 쓰도록 강요하네요.
북한에서는 물론 진짜 강제하지만요.
한국에서도 일상에서 '동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죠.
원래 뜻은 '늘 친하게 지내는 (주로 또래의) 친구'인데
북한에서는 다른 사람을 부르는 일반호칭인데다가
남북 분단과 대결 때문에 북한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 아무래도 껄끄러워서.
생풀먹고자란 동물들은 고기가 좀 질겨요.
두 분 그냥 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같이 삼겹살 먹는 것도 브이로그 해주세요.
두분 닮았네여😂
온지 10년 넘은 애들은 이런 유튜브 그만해라 식상하다
오빠 못하게 하면 제 닉네임.... '오라버니'라구 하시믄 될거 가튼데요 ~ 😅
북한 글 한국 글 은 사는곳만 다로지 한글 은 통합 되어 있어요
유미씨 점점 쌔련되고 예뻐지시네 역시 본바탕이 예쁘니 못속이는구나
잘 보았습니다. 신자매님. 우리 탈북민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북한 동포들 생각할 때마다 항상 마음이 짠해요. 이산가족 집안이라.
남편분인 이혁님이 갑작스런 사고로 운명하신 소식을 듣고 유미님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일인지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랬는데 강철환님 영상에도 소식이 올라 왔고
아직 나이들도 한창 젊으신데 뭐라 위로의 말도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걸 알기에
더욱 더 착잡하고 가슴이 죄여오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ㅠㅠ
신은희티비 십만 찍었네~ ㅋ
축하해 은희야~~ ㅋ
간~~나 동무
남한도 예전엔 애인이나 부부 사이에 남친이나 남편 등 친오빠가 아닌데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옳지 않다고 부르지 말도록 했었어요. 남매 사이가 아닌데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남한말이 맞겠죠.
친오빠한테. 오빠라고하지 그럼. 엄마라고. 그래
언니.... ㅋㅋㅋ
대한민국에도 노숙자들이 많습니다. 탈북민들 지나친 대접에 감사한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도 쓰지말아야지 세종대왕님이 우리 남한만 해당하는거냐? 대한제국 조선은 한반도 전체를 말하는거야
은희 쇼츠영상 11월2일날 올린거 무슨행사야?😅😅
반말은 금지해요
@@아놀드김-z2g신경끄삼 존댓말을 못배워서 그래
@아놀드김-z2g 이름이 아놀드야? 미국인이 한글 잘쓰네..
@박진우79 반말하지 마세요
@아놀드김-z2g 당신은 내댓글에 신경쓰지마
태극기 애국가도 포기한놈들이 왜 한글을 사용하고 있냐 한글도 포기하지
중국 제품 하고 한국제품 비교해 천만에요
소고기 먹으면 기절하겠네 유미 😅
돼지고기 삼겹살은 서민들 못사는 사람이 먹는 고기
소고기는 잘사는 부유층이 먹는 고기 ㅋㅋㅋ
나는 어제 소고기 5만원짜리에 혼술 먹었는데 ㅋㅋㅋ
게스트소개 하고해야지 무
은희가 한턱 거하게 쏴 남편 변호사인데 돈 잘벌잖아 한우 오마카세 스시 오마카세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한턱 쏴라😅
새로운것 하세요.... 이젠 이런 내용 지겹네요.
허벌만원경 천국사진 사실 황금마차사실 곧휴거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하세요,성령님께서, 기도하라고,곧,강람산강림, 주님맞을준비하셔야,곧,강림,강림산위에서신주님다눈으로볼것,구원문이닫혀가
모든 한국제품은 북한사람에게도 잘맞고, 잘 어울릴수 밖에 없지요....
왜?
이미 한국시장에서 한국인에게 검증 받은 것이니까요^^^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인종이니까,....
한국의 고기가 부드러운건 그만큼 빨리키워서 어린돼지라 그런거예요
원래 음식을 버리면 하늘에서 벌을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어려서 어른들로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많이 받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음식을 버리는건 배워먹지 못한 사람으로 취급 받습니다. 그래서 애들 교육도 음식을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어야지 욕심 내서 잔뜩가져다 먹다 남기면 많이 혼난답니다. 어려서 부터 교육이 안되면 모든게 습관이 되기때문에 커서도 그러면 사회생활하는데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절에 가서 스님들 식사 하시는걸 보면 밥알 하나 안남기고 그릇을 깨끗이 비우며 드시더라구요. 음식을 버린 만큼 나중에 덜먹고 살게 되는 생으로 태어 난다는 말도 있구요. 확실히 불필요한 음식 낭비는 죄가 되는게 이치에 맞긴 해요. 그거 음식으로 되기까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고 고생을 해서 밥상위로 올라오는 것이구요, 또 우리는 음식을 버리지만 그것이 없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해마다 수백만명 생기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어린애들 주전부리는 절제 시켜야 합니다. 과자나 빵등 주전부리를 너무 하고 식사를 거르면 건강에 문제가 오게 되거든요. 식사를 안하면 주전부리도 못하게 하는등 애들 식사 교육을 많이 신경써야 할 겁니다. 두분 이야기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신아주마 진행히 영그래 좀잘해요 신중하게
은하씨 얼굴이 많이 붓었네
어 세자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