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티즈는 말지않긔 다 없애는 건 또 다른 문제점이 있죠... 저 동물들 중에 평생동안 인공적인 시설 안에서 살아온 동물들이 태반일 텐데 무작정 풀어줘 버리는 것은 그 동물들에게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만큼 많은 수의 동물들이 안전한 생태계를 꾸려나갈 수 있을만한 자연적 환경이 마땅히 없다는 한계가 있죠. 그럴 바엔 차라리 아예동물원과 수족관의 방향성과 목적을 관상용이 아닌 종 보존과 동물들의 생활에 맞춰서 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걸 모르는게 아니죠 단지 비용문제 관상이라도해야 입장료 수익을 얻고 그래야 유지가 가능 엄청난 크기의 수조와 보호할수있는 센터를 만드는 비용이 뉘집 개이름 마냥 한두푼 하는게 아님 아예 폐쇄하거나 비용을 누군다 대준다라는건 되겠는데 단순히 크게 만들고 관상용 하지말라 라는건 동물원 보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는거임
@@ulto-u9s 아이러니한게 방사능에 원양 어선에 온갖 쓰레기 넘치는 바다도 안전한게 아님... 문제는 한국의 수족관은 규모가 너무 작음... 한 마리당 면적 규모를 정해서 그거에 미달하는 수족관은 다 폐쇄시키는게 맞음. 계속 좁은 공간에 갖혀지내니...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사망하는건데... 소화도 못시키는 좁은 수족관을 미친듯이 늘려 놨으니... 대형 아쿠아리움 몇개말곤 다 없애야 됨.
문어가 그렇게 머리가 좋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문어쇼하는거 본적도 없고, 사람과 교감을 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감정을 가진 동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저 문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기보다는..수족관에서 보더라도 삶아서 초고추장 찍어먹고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죠. 일반인들이 동물원에 가고 동물 쇼를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저들도 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사람만큼 생각을 하는 존재라는걸 느끼고 교감하고 불쌍하다는 마음을 갖지 사람이 강하니까 약한 동물들을 괴롭혀도 된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돌고래가 인간과 비슷하지도 않고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고, 인간과 함께 쇼하는 장면도 상상할 수 없는 동물이었다면 아무리 지능이 높다고 해도, 바다에서 다른 물고기들이랑 다니면서 헤엄치는 장면만 봤다면 그저 살 많고 먹기 좋은 참치나 연어정도로만 느껴졌을 겁니다. 모기나 바퀴벌레는 순간지능이 얼마나 높다는데요. 단순히 지능이 높다는 사실을 듣는거만으로 그들에게 측은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고양이를 혐오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고양이랑 하루만 살고나면 길고양이가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가고, 살아있는 동물과 교감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건 당장 자기보다 약한 존재나 다른 존재를 눈으로 보고 살을 부딪히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하고 그 기억이 씨앗이 돼서 약한 존재나 동물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기도 한것같아요. 여기서 동물 불쌍하다고 한 사람들도 언젠가 한번쯤은 동물을 보러 가보고 동물원속 사랑스런 동물들을 동물농장같은 TV에서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실제로 동물원 동물들이 야생에서보다 더 오래사는 종류도 있데요. 물론 아쿠아리움이나 수족관의 돌고래는 진짜 좁아도 너무 좁은공간에서 살더라구요. 앞뒤로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는 공간에서 하루종일 50cm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그건 확실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쟁체제에서 자본주의 이론에 따라 각종 자본을 기반한 법에 의해 이행되는 자본과 연관된 일들이 양심과 도덕에 어긋나는 문제여도 법안에 규제만 없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 세상 단순 도덕의식만 권장하는 운동에 몇몇 기업들이 돌고래를 풀어준다 해도 계속 이득을 보려고 돌고래를 가둬 자본을 버는 집단들이 많기에 자본주의 이론에 따라 본인만 안하는건 손해라는 식으로 점점 늘어나는 사업들로 하여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업도 있기에 막을 수 있거나 하는 문제가 안됨에 따라 계속적인 자본주의에 가려진 수많은 악질적 행태와 자본주의에 이론적 한계에 부딪치는 어느때가 온다면 최대 130년 뒤를 볼 수도 있다만 그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진작에 망하고 자본주의도 쇠퇴함에 따라 더발전된 자본주의를 보완한 확장 개념에 새로운 주의가 생겨날지 아니면 역사를 반복해서 각 나라가 전쟁을 벌여 이득을 보는 형식으로 또다시 전쟁을 위한 주의가 생겨날지 매우 궁금하다
수평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수천억마리가 잡육패티로 갈리고요(자본주의에 따라 기를필요가 없음) 암탉 오리들은 평생 움직이지도 못하는 똥덩어리 철장에서 똥밟으며 강제로 먹이는 약과 음식에 따라 알만 낳다가 치킨, 닭발 남김없이 쓰입니다 개, 돼지도 닭보다 더한 더러운 공간에서 계속적으로 찍어내듯이 길러지고 죽습니다 돼지 닭 소 개 들은 모든 부위 다쓰는데 우리나라 유통만 봐도 엄청 남아 돕니다 우리가 생명을 아낀다면 한 가구당 세달에 고기 한번 먹을까 말까해야 하지만 우리는 어딜가도 어딜 방문해도 고기가 넘쳐납니다 가게들마다 마트들마다 고기부족하다고 하는 적이 없죠 자본주의에 가려져 모르지만 하루 동물들의 사체는 산을 쌓습니다
@@훈이훈훈한 인간만 생각하나요? 인간은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지만 저 돌고래들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관리하는 곳에서 사는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것의 전부잖아요 저 돌고래들도 인간처럼 자유가 필요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제한적이잖아요 답답하고 힘들다고 안 느껴보셨나요? 만일 느껴보셨다면 그 마음의 n배가 저 돌고래들이 수족관에서 평생 살아온 마음일겁니다.. 이기적이게 굴지마세요
설마 엊그제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는데 분명 세마리 였을 벨루가가 한마리 밖에 없더라구요...죽은거라니...한마리만 있ㄴ는데 너무 외로워 보였어요...솔직히 조금만 놔두다가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 주었으면 좋겠어요...수족관을 누가 계속 쾅쾅 치던데 진짜 치지 마세요 보자마자 가서 머리 쾅쾅 쳐버릴뻔...
아쿠아리움도 가면 안 됩니다...결국 입장료 냈을거아니에요 지금은 깨닳으셨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모르시면 가시면 안 돼요 아쿠아리움이랑 이거랑 무슨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아쿠아리움가서 돈을 냄->동물을 가둬놓고 수명을 짧게만든 아쿠아리움에 돈이 들어감->수입이 됌->더 많은 동물이 저렇게 됌 이렇게 됩니다...ㅠㅠ
@@젠_Jan입니다 미친소리하고 앉았네 님논리여도 말이 안 되는게 생각을해보세요 지금 멸종위기종인 서벌고양이 돌고래 이런애들 동물원에 있는데 걔네가 죽으면 멸종하죠? 다른 동물들도 다 이렇게 될 수 있다는걸 생각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전에 동물들이 죽어나가는 광경이 좋으세요? 돈만 잘 벌면 된다고? 그럼 님은 돈 버려고 사람을 평생 1평 집에 가둬놓고 자기는 승진하면 할거에요? 그게 인간인가요 공감능력 뒤떨어지는 짐승보다못한 놈이지
물생활을 하기 전까지 세계 곳곳의 아쿠아리움 투어가 취미였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대형 아쿠아리움 고질적인 문제 같긴 하지만, 어제 다녀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의 경험은 유독 충격적이었습니다. 관람을 하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는 기념품샵에서, 구피를 30미리도 안 되어 보이는 물에 넣어 밀봉한 봉투를 팔고 있었습니다. 핑퐁 사료와 흡사한 모양의 봉투였습니다. 그 중 베이비 핑퐁의 절반도 안 되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사랑해와 같은 멘트가 쓰인 밀봉 봉투에서 구피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시라고 들어서 벨루가가 있는 아쿠아리움은 안 가려고 했지만 한 번 와봤고, 벨루가 벨라는 생각보다도 더 크고 아름다웠지만 머리에 잔기스같은 상처가 너무 많았습니다. 벨라가 등장할 때 마다 탱크를 쾅쾅 두드리는 수 많은 아이들과 저지하지 않던 부모들의 뒷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남습니다. 아무도 사가지 않는 밀봉 봉투 속 죽어가는 구피들과 열악한 환경에서의 스마일 크랩, 거북이, 새우, 그리고 벨라를 보고나니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심지어 기념품샵의 소동물들은 수족관에선 절대 그렇게 판매하지 않을 비싼 가격을 달고, 간혹 사람들의 농락거리로 툭툭 건들여지며 죽어가고 있었어요. 제 옆 남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무리도 이거 안 팔리면 그냥 죽겠다고, 이게 맞냐 그러더군요. 한사토이의 수생물 외 유니콘, 고릴라 같은 인형들이나 뜬금없는 낮은 품질의 기념품들도 많았고, 모든 탱크에서 생물 수초는 보지 못한 듯 합니다. 대부분의 탱크에 인공 수초와 실바니안 패밀리를 비롯한 인조 장식이 즐비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하고 수질 관리도 괜찮았습니다. 롯데의 자본력이기에 가능했을 수중 에스컬레이터 등의 시설도 한국에서는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많은 생각이 드는 관람이었습니다.
항상 나는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가면 울었음 어렸을때부터 쭉 지금도 보기만하면 눈물나오고 저번에 아쿠아리움 갔는데 벨루가가 너무 불쌍하더라 좁은 수족관에 빛은 딱 한줄기만 들어오고 바닥은 이끼 투성이에 다른 물고기나 동물 없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 원래 많이 이동하고 돌아다니면서 그래야하는데 앞으로 평생을 더 저기서 있어야하는거잖아
만약 인간외의 동물이 우리 인간들을 가둬둔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저들과 같은 동물인데 왜 우리가 저들을 지배하며 사는건가요 지높고,무기있다고 저들을 사냥하기만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자기 평균수명의 절반도 못살아요 우리도 인간이라는 하나의 지능이높은 동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먹이 사슬 최강자라고 하는데 애생가봐도 과연 그런말이 나올까요? 총,칼 없이는 저희 털끗하나 못건드립니다 우리도 다른 생물처럼 이빨과 손톱으로 공격하고, 두다리로 다니야 정상이죠 옷도 입지 마세요 야생 생물이 옷입나요? 총쓰나요? 아닙니다 자신의 신체로만 먹이사슬에 끼어 있는거 뿐입니다 예시로 호랑이 보세요 이빨이랑 손톱으로만 지금 그 먹이사슬에 있는거지 총이나 칼을 써서 그자리에 있나요 아니잖아요 우리도 총,칼같은 무기 없으면 소한마리도 못이깁니다 소가 한번 치면 엎어 지겠죠 덩치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우리도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류일뿐이고 저들과 같은 동물입니다 제발 우리가 먹이사슬 최강자라든지 그런 말 하지 마시고,동물원,아쿠아리움 없어서 굶어뒤지면 지구온난화 일으키는 놈들 몇명 죽어서 있는것 보단 그나마 낫죠 그분들이 일을 하면 소들이 도축당해서 지구온난화만 더 빨라질 뿐입니다 제발 풀어주세요 저들 입장도 생각해봅시다 인간들만 생각하지 말고
돌고래들은 어린나이부터 잡혀들어와서 수족관에서 생활합니다.돌고래들은 어린나이부터 스트레스를받아서 거의 반을넘는 암컷은 아이를 낳을만큼에 나이를채우기전에 죽습니다.그리고 나이를 채운다고해도 대부분 강제교배,인공수정등으로 아이를 낳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구요.낳는다고해도 수족관측은 무슨 검진이라며 아이를 데리고가서 어미와 30분~1시간정도 때워지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미에게 보살핌을 받지못하면 안되는데말이죠...그리고 거제시월드처럼 체험하는곧이 종종있는데요.제가 옛날에 뭣도모르고 어떤 5살?로보이는 애랑 체험했는데 아직도 기억이나요.물고기를 그애가 잘못줘서..가시있는고기였는데..벨루가 목에 걸려서 입 조금 다친거같았는데 그애는 꺄르륵 웃으면서 먹었다고 박수치더라고요..다시는 체험안하고있어요..그때가 3년인가..4년전이였는데..
태어나서 3살때 빼고 아이들때문에 얻는 수익으로 운영되는 수족관에 돈을 벌어주기 싫고 아이들이 병들어 죽어가는걸 보기 싫어서 가지 않았는데.. 동물원과 수족관은 보호 목적으로 지어져야 하는 곳인데 관람용으로 온 평생 가둬두며 착취만 당하니.. 우리 가까이있는 강아지만 봐도 산책 하루라도 못해주면 보채는데 수백 킬로미터를 하루동안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고통일 수족관속인데. 보호목적이 아닌 이상 동물들을 가두는 곳은 없어졌으면
아니 그냥 풀어주면 되지 왜 몇 년을 계속 그 좁은 곳에 가 뒤놓냐고 동물원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동물이 다치면 보호하는 곳에서 치료받게 해주고 어느 정도 나으면 내보내는 시설 만들고 진짜 너무 멸종 위기 동물이 있으면 아주아주 크게 만들어서 풀어 놓던가 자기들 돈 벌려고 가뒤놓냐
벨리야 미안해 내가 그때는 너무 어렸나봐 난 그냥 사진찍고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너 생각은 안했어 미안해.......내가 아쿠아리움에 가고 딱 2주 후에 너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내가 그때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인간이었나봐......많이 힘들었지?이제 벨리의 마음을 알것같아.점말 미안해 용서해줘 비록 너무 늦었지만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물속에서 해엄쳐야해.더이상은 그 좁은 수족관에서 우울하게 있지 마.하늘에서 잘지내 그리고 내가 정말 미안해........너랑 찍은 사진이 아직 남아있는데 후회된다.....
돌고래가 흔히 수족관 가면 볼 수있는 동물이 아닌 온전한 환경의 바다에서 돌고래를 봤다 라고 자랑할 수 있을만큼 소중하고 귀한 친구들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돌고래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한참 소비 못한채 독방에 갇혀있습니다 돌고래든 모든 동물들 모두 대화가 통하지 못한다 한들 항상 마음속에는 자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제주도에 사는 학생인데, 아쿠아플라넷 에서본 돌고래랑 낚시할때 나타나는 돌고래랑 진짜 차원이 달라요. 갇혀있는 애들은 좀 힘이 없다고 해야되나...? 좀 그런데 낚시할때 딱 한번 봤었는데 진짜 멀리서 봐도 자유롭고 힘찬게 느껴져요.....그거 느끼고 저게 돌고래지 라는 생각이 절로나요....제발 돌고래 가까이에서 안봐도 되니까 놔주세요.....
예전에 나왔던 영화중에 프리 윌리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범고래의 자유를 찾아준 영화였지 고래들은 지능이 상당히 높은 동물이다 그런 동물을 저런 쫍디좁은 수족관안에다 강제로 넣어놓고 키운다는건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일것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돌고래들은 단체 생활을하는대 한두마리식 저렇게 가둬놓고 그러면 솔직히 얼마나 외롭겠는가 아마도 엄청난 스트레스일꺼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몇마리의 돌고래들을 같이둔다하여도 돌고래들은 인간들처럼 같은 종류의 돌고래라도 살아온 위치마다 언어가 다르다고한다 그러니 더더욱 스트레스일수도있겠지 아무튼 저런 돌고래 쇼는 사라져야한다 인간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져갔는가? 지금도 그런 멸종은 진행중이다 물론 나 또한 말은 이렇게해도 아무 생각없이 하는짓중에 자연을 망치고 파괴하는 경우가있을것이다 인간이 편하자고 만든 대부분에 것들은 그만큼에 자연의 아픔이 따라온다 지금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바다속에는 인간이 생각없이 버린 많은 바다 쓰레기들이 결국은 바다의 생태계와 육지의 생태계를 파괴 시키게될것이고 그 벌은 결국 인간이 다시 돌려받게될것이다... 그런대 문듯 이런 생각도든다 이런 글을쓰는 나조차도 제대로 하지않는것같은대 내가 이런 글을쓸 자격은 있는것인가라는 생각도든다....쩝
4일 전쯤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음 그런데 옛날 기억처럼 3마리가 아닌 1마리만 있었고 즐거워보이지도 않고 상태가 조금 이상한것같았음 그리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벨루가가 1마리만 남아있는 이유를 알것같음.. 그냥 가끔씩 잘 지내겠지..생각만 해도 좋으니 방생했으면 함..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사람을 누워있으면 꽉 차는정도 크키의 방에 평생 가둬두는거 일거아냐.. 그것도 모든 행동을 관찰 당하면서....
이렇게 우리는 돌고래들이 항상 행복하고 귀여운줄만 알았지만 현실에선 돌고래들이 많은 스트래스를 받아서 많이 죽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돌고래의 새끼는 태어나고 나서 살아있을 확률이 몇되지 않아 되게 드문 현상이라고 하니요 이렇기 기적처럼 태어난 돌고래들이 감옥에 갇혀서 죽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인간은 코로나 자가격리 2주도 못견뎌서 뛰쳐 나오는 사람들 태반인데. 넓은 바다에 살던 고래한테 인간이 아무리 넓은 수족관을 지어준들 그곳은 좁은 감옥일뿐.
그말 좋습니다...인간들이 보기 위해 죽어가는 돌고래들에게 감사를......크흡
돌고래들아 넓고 편한한곳에서 자유롭게 해엄치며 행복하게 살아야해~..
돌골에들아행복하게살아~~
@@포고진수지 돌골에..
존나 멋있다
지능이 높으니 스트레스를 더많이받고 견디기가 힘들지 지능낮은 동물은 그냥 안전에 위협이없고 먹고자는것만 풍족하게 해결되면 별생각없이 살아가지만
돌고래들은 그것만 충족시켜서 살아가기엔 지능이 높아
@참티즈는 말지않긔 다 없애는 건 또 다른 문제점이 있죠... 저 동물들 중에 평생동안 인공적인 시설 안에서 살아온 동물들이 태반일 텐데 무작정 풀어줘 버리는 것은 그 동물들에게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만큼 많은 수의 동물들이 안전한 생태계를 꾸려나갈 수 있을만한 자연적 환경이 마땅히 없다는 한계가 있죠. 그럴 바엔 차라리 아예동물원과 수족관의 방향성과 목적을 관상용이 아닌 종 보존과 동물들의 생활에 맞춰서 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수 아니 애기도 은근 똑똑함 ㅋㅋ 햄스터나 이런 애들에 비하면 지능 훨높지
@quantum mechanics 그니깐 그런애들에 비해서 높다구요 햄스터가 멍청해서 금붕어랑 삐까삐까 하다는게 아니라
@quantum mechanics 동물들은 다 똑똑함 하지만 그 똑똑함의 기준을 사람의 눈으로봐서 아닌것처럼 보이는 거지
수족관에 가두면 스트레스 받겠다
동물원,수족관은 관상용으로 쓰지말고 멸종위기종만 따로 시설 크게만들어서 보호하는용도로 쓰이면 좋겠는데...
+그냥 제 생각 쓴 댓글인데 왜이리 시비조로 답글들다시는건가요..ㅠ
그렇게 말하면 또 애매한것이 돌고래도 멸종위기종중에 하나입니다.
그걸 모르는게 아니죠
단지 비용문제 관상이라도해야
입장료 수익을 얻고 그래야 유지가 가능
엄청난 크기의 수조와 보호할수있는 센터를 만드는 비용이 뉘집 개이름 마냥 한두푼 하는게 아님
아예 폐쇄하거나 비용을 누군다 대준다라는건 되겠는데
단순히 크게 만들고 관상용 하지말라 라는건 동물원 보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는거임
그냥 동물 자체를 가둬두면 안됨. 그 안에서 생태계를 만들게 아니면
@@ulto-u9s 아이러니한게 방사능에 원양 어선에 온갖 쓰레기 넘치는 바다도 안전한게 아님...
문제는 한국의 수족관은 규모가 너무 작음... 한 마리당 면적 규모를 정해서 그거에 미달하는 수족관은 다 폐쇄시키는게 맞음.
계속 좁은 공간에 갖혀지내니...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사망하는건데...
소화도 못시키는 좁은 수족관을 미친듯이 늘려 놨으니... 대형 아쿠아리움 몇개말곤 다 없애야 됨.
월래 보호용이었는데 관상용으로 바뀜
동물농장 보면 야생동물들이 사람 손 타면 안된다고 무조건 방사 해야 한다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사는것이 맞다 해놓고 동물원은 암말 안하는 클라스
그리고 동물원 특집 잘 찍음ㅋㅋㅋㅋ
문어가 그렇게 머리가 좋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문어쇼하는거 본적도 없고, 사람과 교감을 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감정을 가진 동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저 문어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기보다는..수족관에서 보더라도 삶아서 초고추장 찍어먹고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죠. 일반인들이 동물원에 가고 동물 쇼를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저들도 지능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사람만큼 생각을 하는 존재라는걸 느끼고 교감하고 불쌍하다는 마음을 갖지 사람이 강하니까 약한 동물들을 괴롭혀도 된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돌고래가 인간과 비슷하지도 않고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고, 인간과 함께 쇼하는 장면도 상상할 수 없는 동물이었다면 아무리 지능이 높다고 해도, 바다에서 다른 물고기들이랑 다니면서 헤엄치는 장면만 봤다면 그저 살 많고 먹기 좋은 참치나 연어정도로만 느껴졌을 겁니다. 모기나 바퀴벌레는 순간지능이 얼마나 높다는데요. 단순히 지능이 높다는 사실을 듣는거만으로 그들에게 측은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고양이를 혐오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고양이랑 하루만 살고나면 길고양이가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가고, 살아있는 동물과 교감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건 당장 자기보다 약한 존재나 다른 존재를 눈으로 보고 살을 부딪히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하고 그 기억이 씨앗이 돼서 약한 존재나 동물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가능성을 키우는 일이기도 한것같아요.
여기서 동물 불쌍하다고 한 사람들도 언젠가 한번쯤은 동물을 보러 가보고 동물원속 사랑스런 동물들을 동물농장같은 TV에서 본 경험이 있을거예요..실제로 동물원 동물들이 야생에서보다 더 오래사는 종류도 있데요. 물론 아쿠아리움이나 수족관의 돌고래는 진짜 좁아도 너무 좁은공간에서 살더라구요. 앞뒤로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는 공간에서 하루종일 50cm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그건 확실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의 행복만 생각하면 가축도 애완동물도 안되는거죠... 인간의 이득은 없는데 동물의 불행이 큰것과 멸종등의 생태계 불균형으로 인간의 피해가 우려되는게 우선 동물보호 대상이고 애완동물이나 가축 동물원등은 돈이 얽힌거라 대상이 안되는듯.
@@수상한-x1g 가축은 인간이 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음식 등) 애완동물은 서로 행복을 주는데 저런 동물들은 그냥 구경거리로 고통받기 때문에 이런 동물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nosigniture 인간들은 동물을 구경하면서 행복을 느끼는데 가축이나 다를바 없지 않나요?
사람도 메아리가 무한으로 울려퍼지는 1평짜리 독방에서 지내면 정신병걸려서 일찍 죽겠다 ㅠ
@@dnjxjflow ?이해력 괜찮으세요??
@@dnjxjflow 돌고래가 하루에 100km넘게 움직이는데 저정도면 사람으로치면 1평정도가 맞지
@ㅇㅇ 말 구분 못할거면 시비조로 댓 달지 마세요.
돌고래들의 자유를 뺏으면서까지 수족관을 가고 돌고래를 보고싶진않아요. 그냥 바다에 풀어주고 인간들이 빼앗은 돌고래들만의 자유를 되돌려주고 평생 못봐도 가끔 아 돌고래들은 잘지내겠지하고 드문드문 떠올리는게 낫지.
자본주의 시장경쟁체제에서 자본주의 이론에 따라
각종 자본을 기반한 법에 의해 이행되는 자본과 연관된 일들이
양심과 도덕에 어긋나는 문제여도 법안에 규제만 없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 세상
단순 도덕의식만 권장하는 운동에 몇몇 기업들이 돌고래를 풀어준다 해도
계속 이득을 보려고 돌고래를 가둬 자본을 버는 집단들이 많기에
자본주의 이론에 따라 본인만 안하는건 손해라는 식으로 점점 늘어나는 사업들로 하여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업도 있기에 막을 수 있거나 하는 문제가 안됨에 따라
계속적인 자본주의에 가려진 수많은 악질적 행태와 자본주의에 이론적 한계에 부딪치는 어느때가 온다면
최대 130년 뒤를 볼 수도 있다만
그때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진작에 망하고
자본주의도 쇠퇴함에 따라
더발전된 자본주의를 보완한 확장 개념에 새로운 주의가 생겨날지
아니면
역사를 반복해서 각 나라가 전쟁을 벌여 이득을 보는 형식으로 또다시 전쟁을 위한 주의가 생겨날지
매우 궁금하다
수평아리는 태어나자마자 수천억마리가 잡육패티로 갈리고요(자본주의에 따라 기를필요가 없음)
암탉 오리들은 평생 움직이지도 못하는 똥덩어리 철장에서 똥밟으며 강제로 먹이는 약과 음식에 따라 알만 낳다가 치킨, 닭발 남김없이 쓰입니다
개, 돼지도 닭보다 더한 더러운 공간에서 계속적으로 찍어내듯이 길러지고 죽습니다
돼지 닭 소 개 들은 모든 부위 다쓰는데 우리나라 유통만 봐도 엄청 남아 돕니다
우리가 생명을 아낀다면
한 가구당 세달에 고기 한번 먹을까 말까해야 하지만
우리는 어딜가도
어딜 방문해도 고기가 넘쳐납니다 가게들마다 마트들마다 고기부족하다고 하는 적이 없죠
자본주의에 가려져 모르지만
하루 동물들의 사체는 산을 쌓습니다
ㅈㄹㅋㅋㅋㅋㅋ
@사회배려자 그게 맞는 거 아님...? 동물원이랑 아쿠아리움 없어도 볼거리 즐길거리 많고 인간들 잘 사는데
슈뢰딩거의 돌고래,,,
그만 놓아줘라
저런 생물이 없으면 아쿠아리움 다 망하고 아쿠아리움에 근무하는 수많은 노동자들 굶어뒤집니다
@@훈이훈훈한 그럼 동물을 저 좁은 감옥에 놔두고 인간만 잘 살면 되나요? 생물이 죽어가는데 인간만 살면 되나요?
아쿠아리움 말고도 일할곳 많잖아요
동물원이 없어지고 아쿠아리움이 없어지면
저런 생물들을 자연에서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훈이훈훈한 그러면 죄없는 동물들은 스트레스 싸여 뒤집니다
@@훈이훈훈한 그냥 얘들 현장체험학습 만 가면 되나요?동물도 자유는 있어야죠
@@훈이훈훈한 인간만 생각하나요? 인간은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지만 저 돌고래들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관리하는 곳에서 사는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것의 전부잖아요
저 돌고래들도 인간처럼 자유가 필요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제한적이잖아요 답답하고 힘들다고 안 느껴보셨나요? 만일 느껴보셨다면 그 마음의 n배가 저 돌고래들이 수족관에서 평생 살아온 마음일겁니다..
이기적이게 굴지마세요
자가격리 2주 시켜놔도 죽네 사네 하는데 너무하지 않냐?
ㅅㅂㅋㅋㅋ ㄹㅇ
설마 엊그제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는데 분명 세마리 였을 벨루가가 한마리 밖에 없더라구요...죽은거라니...한마리만 있ㄴ는데 너무 외로워 보였어요...솔직히 조금만 놔두다가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 주었으면 좋겠어요...수족관을 누가 계속 쾅쾅 치던데 진짜 치지 마세요 보자마자 가서 머리 쾅쾅 쳐버릴뻔...
인정합니다. 죄 없는 동물한테 왜 그러는지..
아쿠아리움 안가면되요 ^^
인정합니다...
수족관 치는척 일부러 아 아니..실수로 그 사랑 쳐야겠네요
아쿠아리움도 가면 안 됩니다...결국 입장료 냈을거아니에요 지금은 깨닳으셨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아직 모르시면 가시면 안 돼요 아쿠아리움이랑 이거랑 무슨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는데 아쿠아리움가서 돈을 냄->동물을 가둬놓고 수명을 짧게만든 아쿠아리움에 돈이 들어감->수입이 됌->더 많은 동물이 저렇게 됌 이렇게 됩니다...ㅠㅠ
이 아이들만이 아니에요...보호받는곳이 아닌이상 동물원 가지마세요. 5년전 뉴저지에있는 사파리 동물원갔다가..아기 호랑이 6마리가 작은 울타리안에서 지쳐 누워있는거보고 속상하고 화나서 신랑한테 그랬어요. 꼭..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위할줄아는 아이를 키우자고..동물원 다신 안가요.
뭐에요 그럼 돈벌지 못하게하러는 소리에요?
그깟 동물죽는게 뭐그리중요하다고
돈만 잘챙기면 됐지.
@@젠_Jan입니다 미친소리하고 앉았네 님논리여도 말이 안 되는게 생각을해보세요 지금 멸종위기종인 서벌고양이 돌고래 이런애들 동물원에 있는데 걔네가 죽으면 멸종하죠? 다른 동물들도 다 이렇게 될 수 있다는걸 생각해야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전에 동물들이 죽어나가는 광경이 좋으세요? 돈만 잘 벌면 된다고? 그럼 님은 돈 버려고 사람을 평생 1평 집에 가둬놓고 자기는 승진하면 할거에요? 그게 인간인가요 공감능력 뒤떨어지는 짐승보다못한 놈이지
@@젠_Jan입니다 아무리 관심 받고 싶어도 그런말은..ㅠ
@@젠_Jan입니다 동물은 생명도 아닌가?
막 그냥 인간을 위해 죽어도 된다는 거임? 님은 다음 생에 동물로 태어나서 님같은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같이 살아요 그리고 개소리하지 마라 진짜. 교육좀 다시받고 와
TV 이러는거 보니까 지금 교육 받고 있을듯
프리다이빙하는 나도 7m는 쉽게 오간다...
바다에서 살던 돌고래 등은 이 공간이 인간에게 고시원이지. 사람도 그럼 미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스무살부터는 수족관은 쳐다도 안본다.. 근데 여전히 너무 많이들 가고 티비에도 수족관가는 영상들이 넘쳐나니까.. 볼때마다 답답.. 아무리 환경이 오염돼도 수족관에 사는 것보단 낫겠지
안에 들어가면 좁아서 뒤지고 밖에 나가면 쓰레기 먹고 죽던가 아님 배 박고 프로펠러에 갈리거나
@@be734 하긴 바다에가면 쓰레기때문에 죽긴하겠다
맨날 귀엽게 봤는데...다시보니 학대인거 같네...
아니 그냥 학대인가
전혀요... 그냥 감성팔이인거 같은데
@@라플배미룬 예?
[라플]배미룬 감성팔이 뜻은 아심?ㅋㅋㅋ
@@라플배미룬 싸패네...병원가봐라...널위해서 얘기해주는거야
제발 동물원, 수족관 소비하지 마세요. 가지도 말고 소비하지도 맙시다.
그렇게 쓰는 것보다 왜 소비하제 말라 하는지 정확히 쓰는 게 더 의미가 있겠네요. 지금 그 말을 수족관 운영자한테 할 수 있으세요?
@@성이름-l6w8v 네 할 수 있는데요? 영상은 보셨나요?
@@성이름-l6w8v 소비하지 말라고 만든 영상에 이런댓글 다는건 모자란건가 어그론가
불매는 강요돼선 안됨
@@EthanSong96 강요는 아닌듯
놔주세요 보호할거아니면. 돌고래는 쇼하고 구경거리하라고 있는거 아니에요. 자기가 태어난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려고 태어난 아이들인데. 몸이 안좋거나 다치면 보호하고 치료해야지 왜 구경거리로 만들어요. 사람도 넓은데서 살다가 좁은데서 살면 미쳐요.
앞으로 나도 돌고래 안 보러다닌다 수요가 없으면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ㅠㅠ
수족관 망하고 헐값에 팔려나가거나 죽거나 등등 지금 문제는 해결이 되죠. 방사는 무료로 하나
@찐또TV 방사는 무료가아니에요 물맞댐을하기위해선 바닷물에익숙해져야하기때문에 바다에 나갈수없는 틀을만들어주고 익숙해지게 만들거나 스스로 사냥할수있을때까지 돌봐줘야해요 그리고 풀어주고 나서는 철거비용 까지 들기때문이에요!!
@찐또TV 방사가 그냥 물에 내던지면 방사인가요 바다에 익숙하게끔 훈련 다 시키고 방사해야죠 그런 거에 대한 비용 안 들까요? 좀 생각 좀 합시다
겉으론 힘들어보이지 않고
좋아하는것 같고 우리 눈에서
재밌고 귀엽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돌고래들의 마음을 보면 얼마나
힘들고 우울했을꼬..
불쌍하다 진짜 우리 인간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동물을 존중해주고
소중히 대하고 사랑해주면 좋겠다
그러니 우리 모든 동물을 존중하기에 ㅠㅠ 육식을 하지맙시다.
돌고래는 똑똑하기까지 해서 자신들이 인간에 의해 갇혀있다는 걸 안대요 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 이게 학대아니면 뭐야
똑똑 ㅋㅋ 돼지 지능은 몇인지 알라나 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마냥 귀엽고 신기해서 좋아했는데 이젠 현실을 알고 나니까 돌고래한테는 정말 무서웠겠구나 돌고래들아 그리고 외 동물친구들아 이젠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게 지내길 바랄게! 사랑해❤
살아서 평생 독방 감옥같은 곳에 살다 죽어서야 자유를 얻는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물생활을 하기 전까지 세계 곳곳의 아쿠아리움 투어가 취미였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대형 아쿠아리움 고질적인 문제 같긴 하지만, 어제 다녀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의 경험은 유독 충격적이었습니다.
관람을 하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는 기념품샵에서, 구피를 30미리도 안 되어 보이는 물에 넣어
밀봉한 봉투를 팔고 있었습니다. 핑퐁 사료와 흡사한 모양의 봉투였습니다. 그 중 베이비 핑퐁의 절반도 안 되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사랑해와 같은 멘트가 쓰인 밀봉 봉투에서 구피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올해 말까지 전시라고 들어서
벨루가가 있는 아쿠아리움은 안 가려고 했지만 한 번 와봤고,
벨루가 벨라는 생각보다도 더 크고 아름다웠지만 머리에 잔기스같은 상처가 너무 많았습니다.
벨라가 등장할 때 마다 탱크를 쾅쾅 두드리는 수 많은 아이들과 저지하지 않던 부모들의 뒷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남습니다.
아무도 사가지 않는 밀봉 봉투 속 죽어가는 구피들과 열악한 환경에서의 스마일 크랩, 거북이, 새우, 그리고 벨라를 보고나니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심지어 기념품샵의 소동물들은 수족관에선 절대 그렇게 판매하지 않을 비싼 가격을 달고, 간혹 사람들의 농락거리로 툭툭 건들여지며 죽어가고 있었어요.
제 옆 남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무리도 이거 안 팔리면 그냥 죽겠다고, 이게 맞냐 그러더군요.
한사토이의 수생물 외 유니콘, 고릴라 같은 인형들이나 뜬금없는 낮은 품질의 기념품들도 많았고,
모든 탱크에서 생물 수초는 보지 못한 듯 합니다. 대부분의 탱크에 인공 수초와 실바니안 패밀리를 비롯한 인조 장식이 즐비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은 깨끗하고 수질 관리도 괜찮았습니다. 롯데의 자본력이기에 가능했을 수중 에스컬레이터 등의 시설도 한국에서는 새로웠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 많은 생각이 드는 관람이었습니다.
저 벨리 봤었어요! 얼마나 착하고 귀여웠는지....근데 제가 봐도 공간이 정말 작더라고요...스트레스를 받아도 사람들한테 예쁨을 받아야 안 버려지는걸 알고 괜찮은 척 하는것 같았어요. 너무 안쓰럽고 아쿠아리움이 갑자기 미워졌어요.
2:10
전세계의 모든 아쿠아리움이 폐장할 때..
모든 아쿠아리움 폐장하면 이미 서식지 일부 파괴되어있어서 죽을 확률 높은데여 ;;
@찐또TV ?
@찐또TV 찐따tv ㅎㅇ
난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 쇼보는게 즐겁지 않던데.. 그냥 동물들이 슬퍼보여,,
이시대는 돌고래들과 벨루가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감정을 가지고 있고 잘 표현하는 동물인줄 알고있기 때문에 이들을 자유롭게 풀어줘야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수족관 동물원을 가지 말아야 하고 그들을 모조리 방사시키는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아쿠아리움이 수요가 있기때문에 공급이 있는거임.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소비를 하질 말아야하는데 그러면 저기서 일하시는분들은 한순간에 직장을 잃는거고,,,, 참 복잡하다
나도 여기 있는 사람들도 불쌍하다 할 자격없음... 저런 감옥에 갇히게 만든 건 우리 모두임 쟤네들을 볼려고 돈내고 찾아가잖음 쟤넬 돈벌이로 만든건 어쩌면 이기적인 인간들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알아가고 동물들이 죽지 않게 방안을 생각하는게 맞는듯
예쁘고 희귀한 동물들을 사람이 좋아하기때문에 , 돈이 많이 벌린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때문에 돌고래들이 죽어나가는겁니다
울산 돌고래수족관은 누가봐도 정말 돌고래들이 살기 너무 좁아요ㅜㅠ 차라리 돌고래말고 물고기들이 있는 수족관으로 바꾸는게 나을거같아요😭
인간이 미안해...
아롱..이....하...제주도에서 아롱이라는 돌고래...봤는데..돌고래쇼로......
그것도 2년전..ㅠㅠ 그 아롱익0ㅏ 아니길..
부디 다음생에선 행복하길....우리가 어릴 때 좋아했던 돌고래들아 부디 자연에선 행복하렴....
항상 나는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가면 울었음
어렸을때부터 쭉
지금도 보기만하면 눈물나오고
저번에 아쿠아리움 갔는데 벨루가가 너무 불쌍하더라
좁은 수족관에 빛은 딱 한줄기만 들어오고 바닥은 이끼 투성이에 다른 물고기나 동물 없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 원래 많이 이동하고 돌아다니면서 그래야하는데 앞으로 평생을 더 저기서 있어야하는거잖아
1학년때부터 봤던 벨루가... 6학년이 되니 죽었구나 ㅠㅠ 루가야다음생에서는 자유를 줄게 미안해
만약 인간외의 동물이 우리 인간들을 가둬둔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저들과 같은 동물인데 왜 우리가 저들을 지배하며 사는건가요 지높고,무기있다고 저들을 사냥하기만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자기 평균수명의 절반도 못살아요 우리도 인간이라는 하나의 지능이높은 동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먹이 사슬 최강자라고 하는데 애생가봐도 과연 그런말이 나올까요? 총,칼 없이는 저희 털끗하나 못건드립니다 우리도 다른 생물처럼 이빨과 손톱으로 공격하고, 두다리로 다니야 정상이죠 옷도 입지 마세요 야생 생물이 옷입나요? 총쓰나요? 아닙니다 자신의 신체로만 먹이사슬에 끼어 있는거 뿐입니다 예시로 호랑이 보세요 이빨이랑 손톱으로만 지금 그 먹이사슬에 있는거지 총이나 칼을 써서 그자리에 있나요 아니잖아요 우리도 총,칼같은 무기 없으면 소한마리도 못이깁니다 소가 한번 치면 엎어 지겠죠 덩치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우리도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류일뿐이고 저들과 같은 동물입니다 제발 우리가 먹이사슬 최강자라든지 그런 말 하지 마시고,동물원,아쿠아리움 없어서 굶어뒤지면 지구온난화 일으키는 놈들 몇명 죽어서 있는것 보단 그나마 낫죠 그분들이 일을 하면 소들이 도축당해서 지구온난화만 더 빨라질 뿐입니다 제발 풀어주세요 저들 입장도 생각해봅시다 인간들만 생각하지 말고
수족관에 같혀살는걸 선택하겠느냐 먹을거별로없는 바다에서 살겠는냐에 따라서 선택하면 그냥 먹을거별로없는바다에 살겄같아요 왜냐면 그냥 다른브다로 이동하면되잖아요 돌고래 밸루가 힘내..
자기들은 광활한 바다를 떠돌면서 살았는데 겁나 좁은 수족관으로 왔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진짜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은 안가는게 좋지만 어트케든 가게 되도 조용히 보고 가자
거기서 동물 귀엽다고 유리에 붙어있고 소리지르고 유리 건드리는거 동물들만 힘들다
이해 안되는 사람을 위해 설명해줌
사람 : 2주 자가격리 >> 미쳐감
돌고래: 평생 갇힘 >> ???
돌고래들은 어린나이부터 잡혀들어와서 수족관에서 생활합니다.돌고래들은 어린나이부터 스트레스를받아서 거의 반을넘는 암컷은 아이를 낳을만큼에 나이를채우기전에 죽습니다.그리고 나이를 채운다고해도 대부분 강제교배,인공수정등으로 아이를 낳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구요.낳는다고해도 수족관측은 무슨 검진이라며 아이를 데리고가서 어미와 30분~1시간정도 때워지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미에게 보살핌을 받지못하면 안되는데말이죠...그리고 거제시월드처럼 체험하는곧이 종종있는데요.제가 옛날에 뭣도모르고 어떤 5살?로보이는 애랑 체험했는데 아직도 기억이나요.물고기를 그애가 잘못줘서..가시있는고기였는데..벨루가 목에 걸려서 입 조금 다친거같았는데 그애는 꺄르륵 웃으면서 먹었다고 박수치더라고요..다시는 체험안하고있어요..그때가 3년인가..4년전이였는데..
수족관 동물원 폐지... 너무 어려운 문제다
태어나서 3살때 빼고 아이들때문에 얻는 수익으로 운영되는 수족관에 돈을 벌어주기 싫고 아이들이 병들어 죽어가는걸 보기 싫어서 가지 않았는데.. 동물원과 수족관은 보호 목적으로 지어져야 하는 곳인데 관람용으로 온 평생 가둬두며 착취만 당하니.. 우리 가까이있는 강아지만 봐도 산책 하루라도 못해주면 보채는데 수백 킬로미터를 하루동안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고통일 수족관속인데. 보호목적이 아닌 이상 동물들을 가두는 곳은 없어졌으면
밸루가랑 돌고래 불쌍하다.....
사람들 관상용으로 수족관 아쿠아리움 만들지 말고 멸종위기나 동물들 보호용 으로 좀 스트레스 안 받게 해주면 좋겠네 자기들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사람도 자유가 없으면 못살듯이 난리를 치면서 정작 이런 동물들은 자유를 주지 않으니....똑같은 생명인데
보러가는 사람들 잘못만은 아니지.. 꼭 벨루가 돌고래만 보는게 아니듯이 그냥 지능이 높은동물들은 괴로우니 그 동물들만 자유로이 하는게 나음
저렇게 두는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이뻐해하고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니까 저래 냅두는 것 같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동물원 수족관은 없어야 할까 있어야 할까에 토론을 했는데 전 수족관 동물원이 없어야 된다고 했고 모두다 없어야 된다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진짜 없어져야 하거나 보호하는 곳으로 새롭게 봐꿔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진짜 수족관의 있는 돌고래들 다 풀어줘야함.. ;;
돌고래들 한테는 수조가 1평짜리 독방같은 거라잖아요 ..
저 독방에서 평생 살수가 있다는게 에초에 말이 안돼요 ;;
오직 사람을 위하여 동물은 가두고는 것 그것도 학대입니다.
돌고래들이라도 풀어주면 좋겠네요 ..
동물원은 솔직히 말하면 동물 보호구역이 아닌 그저 사람의 구경거리만 된다고 생각된다
세계에서 제일큰 수족관중에 하나인 애틀란타 수족관에서 벨루가 고래봤을때 어마어마하게 큰수족관을 짧은시간에 끝에서 끝을 왔다갔다하면서 놀아줘놀아줘~ 이러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가여웠던 기억이... 그렇게 큰수족관도 고래한테는 작은데 더작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돌고래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 돌고랜데ㅠㅠ 미안해 돌고래야ㅠㅠ
(이거 보고 울었다ㅠㅠㅠㅠㅠ)
공감
거제씨월드 9마리폐사 압도적이네 ㅋㅋ 매년 한마리씩 무조건 폐사
찾아보니 벨루가 체험 한답시고 벨루가 등 위에 올라타서 서핑시키던데
대단하다 대단해
인간들의 재미를 위해 평생을 훈련받으며 살아왔을 벨루가와 돌고래들이 천국의 바다에서라도 하고싶은 헤엄 마음껏 하고 행복하기르바랍니다
그냥 디지털로 봅시다. 티비로 봅시다. 그리고 진짜 바다를 항해하다가 돌고래 보면 정말 진짜 신나있는 돌고래 볼 수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억지로 수족관에서 보지맙시다
벨루....벨루야..천국가렴..난 너랑같이찍은사진도 아직까지있어??ㅎㅎ 천국에서 잘실아 스트레스많이받았지....ㅎㅎ 내가미안해 그냥미안해 다.. 천국가!모든 돌고래야 특히벨라는 나랑 사진도찍었잖아!..
안타깝네요..
@@MR.JJAJANG 네..ㅎㅎ 스트레스는 많이 힘들지요..에써괜찮은척하는데 안괜찮네요..
40년 이상을 살아가고 100km를 바다에서 날라다니는 애들한테 뭐하는 짓인걸까 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이 있었겠지만 이제 그건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른 소중한 동물들이 더 이상 피해받지 못하게 동물원을 그만 운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 그냥 풀어주면 되지 왜 몇 년을 계속 그 좁은 곳에 가 뒤놓냐고 동물원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동물이 다치면 보호하는 곳에서 치료받게 해주고 어느 정도 나으면 내보내는 시설 만들고 진짜 너무 멸종 위기 동물이 있으면 아주아주 크게 만들어서 풀어 놓던가 자기들 돈 벌려고 가뒤놓냐
0:19 진짜 왜이렇게 안쓰럽냐....여기가 횟집에있는 수조랑 뭐가달라요 야생에서 잡혀와서 죽기전엔 나갈수 없는 감옥인데 그냥
횟집 물고기도 다 방생해야함...
너무 마음아파요..
벨리야 미안해 내가 그때는 너무 어렸나봐 난 그냥 사진찍고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너 생각은 안했어 미안해.......내가 아쿠아리움에 가고 딱 2주 후에 너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내가 그때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인간이었나봐......많이 힘들었지?이제 벨리의 마음을 알것같아.점말 미안해 용서해줘 비록 너무 늦었지만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물속에서 해엄쳐야해.더이상은 그 좁은 수족관에서 우울하게 있지 마.하늘에서 잘지내 그리고 내가 정말 미안해........너랑 찍은 사진이 아직 남아있는데 후회된다.....
벨루가 보고있음 신비롭고 베이비페이스에 넋이 나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저리둘순없네요 방류해주세요
나도 수족관에 갔다왔고 동물원에 갔고
늦었지만 생각 하는 건대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생명에 자유를 빼앗아는것은 이기적이고 잔인한 짓이다
사람들도 태어나자마자 한정된 공간에서 죽을 때가지
산다는건 미친거라고 생각하듯이 다른 생명도 똑같이
생각하자
동물원은 말하고 행동하고 반대네....지들은 맨날 동물들은 야생에서 살아야한다면서 정작 동물들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클라쓰ㅎㄷㄷ...돌고래는 제발 야생에 풀어주면 좋겠다...ㅠㅠ
동물은 멸종할수있지만 사람은 멸종할수없기에 동물먼저 생각합시다 여러분!
인간이 미안해, 너희들의 마음은 생각도 안하는 우리들이 미안하다... 거기 가서라도....늘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다음생엔 인간으로 태어나줘...
돌고래가 흔히 수족관 가면 볼 수있는 동물이 아닌 온전한 환경의 바다에서 돌고래를 봤다 라고 자랑할 수 있을만큼 소중하고 귀한 친구들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돌고래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한참 소비 못한채 독방에 갇혀있습니다 돌고래든 모든 동물들 모두 대화가 통하지 못한다 한들 항상 마음속에는 자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자연은 인간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한다
나 저기갔는데 여수 에서 저거봄 ㅜㅜ뉴스에서도보고 애들이괴로워하는데 돈벌면서 애들을 맘아프게해 저도 계속보고싶지만 바다로보내는게... 아쿠아리움은 사람이즐거운게아니고 동물들도즐거워야해요 그럼으로 그것때문에 사람즐거워하죠 근데동물이저러면 안기뻐요
진짜 내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암..
수족관 돌고래들은 그시절 일제강점기 일것이다
돌고래야미안해....ㅠㅠ
전 자가격리 2일하고왔는데 그것좋차도 힘들던데 돌고래랑 벨루가가 불쌍하다..
와.. 솔직히 어떻게 돌고래 등에 타냐...
제주도에 사는 학생인데, 아쿠아플라넷 에서본 돌고래랑 낚시할때 나타나는 돌고래랑 진짜 차원이 달라요. 갇혀있는 애들은 좀 힘이 없다고 해야되나...? 좀 그런데 낚시할때 딱 한번 봤었는데 진짜 멀리서 봐도 자유롭고 힘찬게 느껴져요.....그거 느끼고 저게 돌고래지 라는 생각이 절로나요....제발 돌고래 가까이에서 안봐도 되니까 놔주세요.....
"그들은 죽어서야 자유를 얻었다."
이제 부터라도 그런 일이 없기를!
나도 돌고래쇼.벨루가 만지기.돌고래타기.돌고래만지기.할때 진짜 이런 생각만듬..."벨루가.돌고래.들아..우리가 미안해...너희들이 슬프면 나도 슬퍼...."이런 생각만 듭니다만...ㅜㅜㅜ
돌고래들이 넓은 바다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냥 수족관에 1마리쯤 넣어야함
애기랑 엄마는 안 때고
100000000000000000000m로 (1마리에)
애기랑 엄마는10,0000000000000m로
이렇게 예쁜애들이 안됐어요 😱
그곳에 넣어 놓는건 진저완 넓음,자유가 아니다
예전에 나왔던 영화중에 프리 윌리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범고래의 자유를 찾아준 영화였지 고래들은 지능이 상당히 높은 동물이다 그런 동물을 저런 쫍디좁은 수족관안에다 강제로 넣어놓고 키운다는건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일것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돌고래들은 단체 생활을하는대 한두마리식 저렇게 가둬놓고 그러면 솔직히 얼마나 외롭겠는가 아마도 엄청난 스트레스일꺼라 생각한다 그리고 또 몇마리의 돌고래들을 같이둔다하여도 돌고래들은 인간들처럼 같은 종류의 돌고래라도 살아온 위치마다 언어가 다르다고한다 그러니 더더욱 스트레스일수도있겠지 아무튼 저런 돌고래 쇼는 사라져야한다 인간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져갔는가? 지금도 그런 멸종은 진행중이다 물론 나 또한 말은 이렇게해도 아무 생각없이 하는짓중에 자연을 망치고 파괴하는 경우가있을것이다 인간이 편하자고 만든 대부분에 것들은 그만큼에 자연의 아픔이 따라온다 지금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바다속에는 인간이 생각없이 버린 많은 바다 쓰레기들이 결국은 바다의 생태계와 육지의 생태계를 파괴 시키게될것이고 그 벌은 결국 인간이 다시 돌려받게될것이다... 그런대 문듯 이런 생각도든다 이런 글을쓰는 나조차도 제대로 하지않는것같은대 내가 이런 글을쓸 자격은 있는것인가라는 생각도든다....쩝
바다거북들 바다로 풀어주는 영상을 봤는데.. 단지 바닷가 근처 모래에서 바다내음과 바닷소리만 듣고도 흥분해서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하더라...
얼마나 그리울까 자유가 ㅠㅠㅠ 풀어줘라
머리가 좋을수록 속박받는 자신의 처지를 알거고 그만큼 불행하고 슬퍼하는거라고
그냥 보기엔 귀여웠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니ㅠㅠㅠㅠㅠㅠ
수족관보다는 보호시설을 만드는게 훨 좋을듯 최대한 넓고 좋은 환경에서 보호받았으먼
바다에 비해서 쥐똥만한데에다가 벨루가나 돌고래랑 가둬놓지좀 말지;;
우리로치면 앉았다가 일어날수있는 공간에서 몇십년(?)을 사는건데 우울증이 안걸리는게 정상이 아니지않나?;;
돌고래는 가뜩이나 지능도 높은데 그 좁은 곳 안에서 얼마나 갑갑했을까요. 돌고래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안타까워요. 돌고래들의 고향인 푸른 바다로 돌려보내서 마음껏 헤엄치게 하면 좋겠습니다.
나줘라 이건 진짜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사람도 독방에 갇아두면 미치는데
하루 100키로 헤엄치는 돌고래를
갇아두면 당연히 폐사하지;;;;;;
헐..중간에 나온 거저씨월드 수족관 제가가서 체험하고 그런건데..솔직히..수조가 많이 더러워요..바닥은 갈색으로 곰팡이처럼 있고 벽에잘보면 때같은게 껴있고..
국가는 이걸 제제해야 한다
안돼~
4일 전쯤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음 그런데 옛날 기억처럼 3마리가 아닌 1마리만 있었고 즐거워보이지도 않고 상태가 조금 이상한것같았음
그리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벨루가가 1마리만 남아있는 이유를 알것같음..
그냥 가끔씩 잘 지내겠지..생각만 해도 좋으니 방생했으면 함..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사람을 누워있으면 꽉 차는정도 크키의 방에 평생 가둬두는거 일거아냐.. 그것도 모든 행동을 관찰 당하면서....
동물들의 위한 그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 자기나라 땅이 좁아지거나 이득을 못본다? 그건 원래 야생동물들이 뛰어놀고 헤엄치던 곳이란걸 알아야한다 무단점거는 우리 인간이했지
벨루ㅠㅠ야 사랑해ㅠㅠㅠㅠ♡♡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의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 됬으면 좋겠네요 학대하는 곳 말고...
1:10 이게 진짜... 제일 불쌍하다
돌고래..불쌍하다
니 인생이 더 불쌍해요
@@라플배미룬 뭐하는 사람이지..
@@라플배미룬 걍 잼민이인듯
ㅇㅈ
이렇게 우리는 돌고래들이 항상 행복하고 귀여운줄만 알았지만 현실에선 돌고래들이 많은 스트래스를 받아서 많이 죽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돌고래의 새끼는 태어나고 나서 살아있을 확률이 몇되지 않아 되게 드문 현상이라고 하니요 이렇기 기적처럼 태어난 돌고래들이 감옥에 갇혀서 죽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