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병맛영화 ㅋㅋㅋ 귀신이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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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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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추천지수는 지극히 개인적 감상평입니다. 가볍게 참고만 해주세용
귀신이산다
구불추천지수: 7/10
병맛요소: 9/10
참신함: 6/10
한줄평: 개봉 당시 기대이하였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재밌다.ㅋㅋㅋ 병맛의 코드가 좀 앞서 나갔던것 같다. 게다가 집을 소재로 한 영화로 지금 개봉했으면 좀 더 공감이 되었을 영화다.
구텐탁? 영화보다재밌는 병맛리뷰 구불입니다. 귀신이 싼(삐)..산다~! 응원하는역할스텔라님, 도대님, Ro nald님, 병신(삐처리)을보면짖는개님 멍멍!, 샤샤샤설대를 만나느냐님, 전경애님, 잠꾸러기님, 박준찬님, 전통쨩%님, 오우야님, 엔리케즈님, 망고빙수님, 시허링님, Molly님, 김상훈님, 케빈덕배님이 요청해주셨습니다.
요청해주신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자기집 꼭 장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집이 있으신 분들은 더큰집으로 이사를 가시길 응원해용~!
귀신이산다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이거 다시 보니까 엄청 재밌네.ㅋㅋ 승원이형의 병맛 연기와 장서희 누님의 깜찍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관객수 200만을 못넘겼네요. 시대를 좀 앞선 병맛을 선보였던거 같습니다. 아쉽네..
근데 영화를 보면서 저는 재미와는 또 반대로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사람과 귀신이 집을 쟁탈하려고 고분분투하는데 어렸을때는 유쾌했었거든요. 뭐 집을 사야된다 이런 고민할때도 아니었고.. 요즘처럼 집값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던 때라 별 느낌 없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까 아니야.ㅋㅋ 집을 갖기위한 필기의 노력이 공감되고 눈물겨운 영화입니다.
필기는 집을 갖기위해 고분분투 하지만 우리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는거 같애요. 내집마련을 하려는 구린이들 열렬히 응원하고 혹여나 집에 귀신이 있는거 같다면 이런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귀신이 붙은 집에 대한 설정은 동서양 어디에나 있는거지만 좀 궁금한 점이 생기더라고요. 인류가 생기고 수만년 동안 귀신이 한둘이 아닐텐데.. 지금 있는 집으로 그 귀신들을 다 수용할 수 있을까?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귀신들도 집값이 비싸서 허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어? 아 그래서 재개발을 하는거구나. 귀신이 더 불쌍하네.ㅋㅋ 재개발하면 그동네 귀신들 다 길거리에 내앉는거야.ㅋㅋ
어떻게 보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우니까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ㅎㅎ 애네 불쌍한애들이야.ㅋㅋ
여튼 저는 내년에 집계약이 끝이라 제 형편에 맞는 집이 있을까 고민하고있습니다.ㅋㅋ 어차피 저야 인터넷만 되면 되니까.. 댓글로 좀 부탁드릴게요. 한국에서 가장 싸고 살만한 집. 구불에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상, 사람과 귀신이 집을 두고 싸우는 영화! 시대를 앞섰던 한국 최초의 부동산영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귀신이 산다였습니다.
구린이들.. 구꾸까꿍?
#귀신이산다 #한국병맛영화
구텐탁?! 귀신이산다 보시고 웃음충전하시고 공지사항도 한번 봐주세용.ㅎㅎ
ruclips.net/video/I8V2GpKPkgg/видео.html
앞으로 계속 고민하고 발전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구꾸까까?
9bul 박치기리뷰가능한가요?
아하하하하하
내가 그렇게 리뷰 해달라했던 주유소 습격사건..ㅜㅜ 귀신이 산다가 해주네!! 구부리형 이러기 있긔 없긔??
요즘 케이블에서 귀신이 산다.해주더군요.공포영화가 아닌데...마지막에 수탉이 무서운 차승원
재밌어요.장서희가 이뻐요.빙의 연기하신 그분 장항선님은 악역의 대명사였죠.언제 여명의 눈동자 리뷰해주세요..
구불이다아아아아아앙
정말어릴때 봤던 기괴한공포영화... 재밌기도하고 섬뜩하기도했던 장면들때문에 잊지못하고 기억에 크게남았었는데 구불님이 리뷰를해주시다니.. 즐겁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나이거 어렸을때 손하고발하고 바뀌는거 무서워했는데....
지금 이 형이 리뷰하니까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갑자기 그거생각나네
*무서운집* ㅋㅋㅋ
ㅇㅈㅇㅈ
"구 여사는 직립보행을 포기합니다."
무서운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스포좀...
그 나체의 여인이 안아주는데 알고보니 스님이란 서로 끌어안고ㅋㅋㅋㅋ레전드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죽냐 5:35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아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영화에 보면 주성치가 자꾸 도협인 유덕화를 골탕먹이려고 환각을
일으키게 하거든요. 금방 조금전에 자신을 툇자놓은 여인(진법용)이 "화났어요?^^"하고
갑자기 다정하게 나오자 이제 기분이 좋아서 윗옷을 벗고 침대에 뛰어들었는데
그 침대옆에 누운 사람은 용구(진법용)이 아니라 그의 오빠 용왕(향화강)이었던 것...
아 그러게 스님이 그럴때 내가 그걸 느끼면 와 개 드럽다
여인 알몸 이었음
이때 차승원이 너무 좋았음..
귀신이 산다, 선생 김봉두, 광복절특사, 신라의달밤.. 이때 진짜 너무 좋았음 ㅜㅜ 지금도 좋음 ㅋㅋ
귀신이 산다,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전부 같은 감독입니다.
이장과군수도 레전드
근데 저 시절에 엄청 오버해가며 연기했음. 그래도 훈남 차승원 이니,, 어느정도 진지함 과 차분함 은 있는가 싶었지만,,,
하튼 당시 차승원 으로서는 그게 트레이드마크 였음.
차승원이 다 좋은데 아들이 흠인사람 아님??
@@올바른사람-o1v 친아들 아니라 친부 닮아서 애가 이상함
6:35 젤다의 전설에서 닭을 건드렸을 때 나오는거
저도 간혹 양계장이나 닭만 파는 시장이 나오는 꿈을 꿀 때가 있어요. 무서워요.^^
닭트릭스
...전설의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7급 공무원 같은 코미디! 은근 감동! 재밌게 봤습니다!
8:54 귀신이 귀여워 ㅋㅋㅋ
졸라 귀엽네ㅋㅋㅋㅋㅋ
장서희씨가 오랜 무명생활을 하다가 인어아가씨로 비로소 뜬 이후에 찍은 영화죠.
못떠서 그렇지 무명은 아니었음
@@situee 그게 그거지..
@@situee 그게 무명이야...
ㅋㅋㅋㅋ못 떴으니 무명인 것인가 무명이니 못뜬것인가ㅋㅋㅋㅋㅋㅋ케
@@situee 맞아요! 저 어렸을 때부터 빙그레'의 전속모델로 나오셨던
모습을 봐서 잘 아는데요. 아역출신들이 대부분 어릴적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각인디 되어서 성인연기자가 되면 잘 안떠요.
저는 '한명회'에서 폐비윤씨역으로 나온것도 기억나요.
'우정의 무대'에 군인들과 어울려주려고 나온 여자연예인들중에 한명으로
나오셨는데 그때 " 한명회에서 사약을 마시고 죽은 폐비윤씨 장서희입니다!"
하고 자신을 소개하더라고요.
b급감성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집이 더 커지면 청소하기 힘들 것 같으니 대출금이나 빨리 갚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찐인데 답글이없어....
찐이다..
@@룰루랄라-d2f 내 선생님 이름이 서경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j3lq8cn7p ...
@@룰루랄라-d2f ?
다시봐도 정말 웃김 반평생을 이사하고 귀신집에 이사 ㅋㆍㅋ
구블님이 더웃김 감사합니다
와!!!!!!! 이거 리뷰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해주셨다.
감동ㅠㅠㅠ 꾸불님 너무 좋아...
그리고 어렸을 때 이 영화보고 한동안 치킨을 못먹음....ㄷㄷ
와..저도 이거 7살때보고 진짜 꿈에도 나왔었는데ㅜ
손발 바뀌는거 진짜 충격받어욬ㅋ
저는 양계장이나 닭만 파는 그런 시장이 나오는 꿈을 자주 꿉니다.
@@메론초코-s7e 에 팔다리가 거미같은 모습으로 바뀐 그런 요수가 나오던데...
@@메론초코-s7e 에이그....^^ 00년도 초반만 해도 '엽기'라고 해가지고 비정상적인 현상을
다룬 그런 갤러리 엄청 많았어요. 호수 한가운데 계란후라이를 풀어놓은 사진에
박상면 그래가지고 라면봉지에 박상면씨의 사진도 나오고 '개벽'이라고 해가지고
개가 벽에 얼굴만 들이민 그런 사진도 있고 그랬어요..
이거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차승원씨 연기가 진짜 ㅋㅋㅋㅋㅋ 장서희씨는 볼때마다 아내의유혹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빙그레'란 회사의 모델로 나오시던 어릴적 모습을 봐와서...
금방 생각이 나서 리플 하러 왔는데요. 저 소년때 '우뢰매바'라는 빙그레에서 나온 아이스바가 있었는데요.
거기에 장서희씨가 데일리로 분장하고 나오셨었어요!
헐 진짜 대박 저 이거 완전 어렸을 때 손 발 바뀐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딱 한 장면만 기억하고 있어서 최근에 다시 생각이 나서 진짜 무슨 영화인지 알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었는데 유튜브에 갑자기 떳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대박
공지랑 영화 리뷰를 6분만에 보내는 그는 도덕책
귀신이 너무 예쁘잖아ㅜㅋㅋㅋㅋㅋ
어린아이때 보구 엄청난 충격이었던 기억이...
저도 어렸을때 봤는데 기역에 남는게 목없는닭이 쫒아오는거밖에 없네요
저는 손이랑 발 바뀐장면이요 ....
Ryan H 전 그게 가장 안 무섭던데 ㅋㅎ우와 진짜꽤무섭긴하다 이영화.
장서희 한창 주가 올릴때 재밌게 본 영화. 나이 먹고 보니 다시 보니 느끼는게 많네요. 아버지 맨크러쉬. 지지 말래.ㅋㅋㅋㅋ 이사가면 된데. 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이거 초반에 쫌! 아주 쫌 무서웠다가 귀신 보이기시작하면서
완전 코믹했던 ㅋㅋㅋㅋㅋ
착실히 대기업 수순을 밟으시는 우리 구불형님ㅋㅋㅋ웃고갑니다ㅋㅋ
스포가 더 좋아요 ㅠㅠ 그래야 마지막남은 퍼즐 맞춰지는 기분인데 스포가 안돼니 마지막한조각 퍼즐이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ㅠㅠ
무슨
이제 결말 없어요? 여기?
@@sungsung1632 네 ㅠㅠ
@@오-v9v 글큔요 ㅠ 아쉽지만 이게 제 마지막 구불님 시청영상
@@sungsung1632 아니요 스포 할 수 있는대 감독이 허락안하면 못 한대요
내가 어릴때 영화개봉해서 봤을때는 그저, 영화가 웃겨서 재밌었는데ㅋㅋㅋ 지금 나이 들어서보니, 필기 아버지의 유언과
박필기가 집을 사려고 일을 미친듯이 하고, 집을 소중히하는 귀신의 마음이 너무 대견하고 짱하네..... 정말 내집 사는건 하늘의 별따기...ㅠㅠㅠㅠ
진짜 어렸을때 이거 보고 은근 무서워서 부모님이랑 같이 잤던 기억이..ㅋㅋㅋ
근데 지금와서 다시보니 가족코믹영화였네요!ㅎㅎ
처음엔 무섭고 중간엔 웃기고 마지막엔 슬픈영화!!!
이거 어렸을때 진짜 무서워 했는데 지금 보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런 걸 안하시는게 이상할 듯 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봤던 공포영화.. 이거때매 닭 트라우마 생겨서 1년동안 혼자 잠 못 잤었는데....ㅎ
윤영재 1년동안이나요?헐
나도 그럴거 같다..어떡하지..한 1달 가겠는데..
나도 닭볼때마다 도망쳤음 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친구들과 극장에서 봤던 영화네요. 의외로 재밌었고 소소한 감동도 있었던 괜찮은 영화였어요.
스포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나았던거 같은데 빈도가 준다고 하니 아쉽네요..ㅠㅠ
스포때문인지 생략된 스토리도 너무 아쉽ㅠㅠ
내용을 다 이야기 해주는 게 구불 채널만의 매력이었는데 ㅠㅠㅠㅠ
@@kevinpark5962 맞앙 ㅠㅠ
이런 채널 몇 없는데 ㅠ
진짜 어릴때 처음본 영화가 귀신이 산다 인데ㅋㅋㅋㅋㅋ 지금 구불님 리뷰로 다시 보니까 진짜 재밌네요ㅋㅋ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불님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ㅋㅋㅋㅋ
차승원씨께서 어느 예능에서 이런 장르 영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MBC 무슨 예능 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릎팍도사 였을거임.
@@이원석-y7k 그렇군요!
알려진 얼굴때문에 그렇게 섭외는 들어왔지만,자신은 맡고싶지 않았을 것 같아요.
지금 삼시세끼 보는 중인데, 차승원씨 젊은시절이다~그랬는데 미생 김선주 부장님도 나오시네요!!!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귀신역으로 나온 분 아내의유혹 그분이네요ㅋㅋㅋㅋ
장서희씨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봤어요. 왜냐면 아역부터 했고
또 빙그레라는 회사의 광고모델로 자주 나오셔가지고 알아요.
그앞해에 를 히트시켰어요. 지금은 고인이 된 김성민씨와 함께..
그때 아리영이었어요.
이거 리메이크하면 좋을거 같은데? 출연진은 장서희 빼고 다 바뀌는걸로 하고
주연: 마동석(박필기역) 장서희( 귀신역)
조연&단역: 김민재(악덕 부동산업체 사장) 최귀화(박영규) 정인기(박필기의 공사장 선배) 이주빈(박필기 여친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블형 영상 나올때 마다 매일 웃네여ㅋㅋ
재밌는 영상 만들어줘 감사합니다 ㅋㅋ
8:54 어릴 땐 그냥 웃겼는데
커서 보니 침대 들고 저러는거 하는 짓이 참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 저런 처녀귀신이 집에서 나와주면 진짜 대환영이지
아진짜 이영화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초등학생때 보고 무서워했던게 기억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유혹에 그 배우분이시네..젊었을 때 정말 예쁘셨네 물론 지금도 예쁘시고
바로 공지해주시고 영상올려주시는 9불님 감사합니드아 ㅋㅋㅋ
눌리지마 그냥 이사가면되지 너무해맑아 유언도 집사라 ㅋㅋ킄 얼마나 같고싶었으면 귀신도 도망간다 ㅋㅋㅋ
참고로 저는 이영화를 보고 한국은 공포귀신영화 보다 개그귀신영화가 훨씬 더 명작이란걸 알게됨... 진심 저거보다가 너무 웃겨서 입에 들어있던 라면들 죄다 뿜은 기억이 ㅋㅋㅋㅋ
아니이분ㅋㅋ맨날와ㅋㅋㅋㅋ나랑똑같은것만봨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이분ㅋㅋㅋㅋㅋ나랑ㅋㅋ같은것만봨ㅋㅋㅋ
왴ㅋㅋㅋㅋㅋ두번이나 치는건데
왜ㅋㅋㅋㅋㅋㅌ두번이나 치는건뎈ㅋ
구불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화 존잼이였지ㅋㅋㅋ 초등학생때 봤을땐 은근 무서웠는데 지금 보면 그냥 재밌고 마지막에 감동..그리고 조연단역들도 어디선가 많이 본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그것도 신기하고 ㅋㅋ
초등학교때 처음보다가
어느덧 군대에서 유튜브로 보게 되네요..
지금봐도 정말 감동적인 b급영화같음
7:49 이분 유명한데 ㅋㅋㅋ 여기서..ㅋㅋㅋ
참된 추억으로 남은 영화다.... 진짜 눈물나게 미치도록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의 옜날 어렸을적 빛나던 그 시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6 헉! 황석정 누님이! 와, 옛날에 봤을 때 그냥 동네 주민 캐스팅한 줄 알았는데... 이후 관리 꾸준히 하신 거네요.
참 무섭고 재밌고 슬프게 봤던 영화네요. 추억입니다 ㅠ
와..구불님 10만이하일떄 구독해서 봤는데 벌써 37만 ㅎㄷㄷㄷㄷ
ㅋㅋㅋㅋ 옛날 어릴때 재밌게 본기억이나는데 ㅋㅋㅋ다시 보니 더재밌네여 잘보구갑니다
그 와중에 집 완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구텐탁~~~~~~^^ 요새 울집 애완동물들에게 인사하는 말. 꾸꾸까까 ~하면 달려온답니당
4:18초 귀신이 주는 피해보단 지가 알아서 빙의,,,
귀신이 산다 리뷰 동영상 보다가 강아지 움직이는것 보고 놀라네요 ㅎㅎㅎㅎ 물론 구독하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나지금이나 집사긴 어려운.. ㅋㅋㅋㅋㅋ영화가 웃기지만 슬프네유.
집때문에 한이 맺힌 아버지와 아들. 어릴땐 이런거 보면 코미디 영화의 그냥 지나가는 스토리로 웃으면서 봤는데. 나이가 드니 눈물이 찔끔 나네요.
이 영화 지금 보면 유치한 느낌이 있지만 어렸을때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로 3연속 흥행했던 김상진 감독님의 영화...
전부 같은 감독님이셨네요?? 대박 ....
@@꽃길-t8e 심지어 차승원이 출연한 영화들이죠
주유소 습격사건은 얼굴이 나오지 않는 특별출연이긴 하지만요...(차승원은 폭주족 운전자 역할로 나옵니다)
너무재밌게 본영화
장서희 너무 이뻐욧
완전 추억돋는 영화네요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차승원이겠어 했는데 차승원이었던 이영화
초반부터 조안이 느껐던 병맛의 스멜이...
암튼 담에 영화 스파이(2015), 트로픽 선더, a특공대 중 하나 리뷰좀 해주세요!
귀신이 산다 계속 웃다가 막판에 약간 감동도 잇어서 좋앗음
근데 시바견 댕댕이가 구텐하는거 웃곀ㅋㅋㅋㅋㅋ
주유소 습격사건의 폭주차량 드라이버가 차승원~ ㅎㅎ
형 0.0mhz
꼭해줘 꼭이야
그건 꼭 해줘야해
공포영화 보러갔다가 배꼽잡고 웃은 영화야
햐 나두 가정환경 때문에 이사 엄청 다녔는데.. 다 커서 민증땜시 등본에 주소변동사항 떼보니 위장전입을 한 기록까지.. 좋지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에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결론은 코미디 였다
다들 왕조현씨가 귀신으로 나오던 시리즈는 어떻게 보셨나요?^^
형님 영상 아주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거 옛날에 눈물 흘릴만큼 웃으면서 봣는데
목소리 너무 좋네요 항상 화이팅!
앜ㅋㅋㅋㅋㅋ 이거 어릴때 진짜 많이 봤는데 ㅋㅋㅋ
난 나중에 이영화 진짜 좋게 봤는데요~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부분도 아주 좋았어요♥이영화 보고 운사람ㅋㅋ한명입니드아♥
나도 손과발 바꾼거 때문에 무서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웃긴거였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작은배역들이 다아는사람이야ㅋㅋㅋ
초딩때 본적있는데 진짜 무섭게 봤던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영규형 나올때 승원이형 연기 쓸데없이 리얼하고 막 눈물고여잇고 막
와아...귀신도 미녀잖아?!
ㅋㅋㅋ 저 거제에 사는데 영화 장소가 거제라니 ㅋㅋ 거기다 집근처 경찰서도 나오고 ㅋㅋ 간만에 웃고 갑니다
저런 이쁜 귀신 나한테는 안오나...
요즘애들은 모르는 한국병맛영화 이거 내가 유딩때 봤는건데
저도 그쯤
저도 유치원 다닐적 본듯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그냥 병맛영화...ㅋㅋ
니도 애네
버 이거 아빠랑 오빠랑 저 번에 영화로 봐어요 무서지는 않아어요 재밌었어요 우라 불때 웃고 난리 났었어욬ㅋㅋ
오늘의 교훈:
아버지는 위대하다
아 ~이거 예전에 끝까지 안본건데 오늘 다시 바야겠네요 ㅋㅋㅋ
귀신한테 훈계하는거 겁나웃곀ㅋㅋㅋㅋㅋ
지금 살고있는 거제도에서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익숙한 풍경도 보이고 조선소에서 일하는 모습도 보이니깐 저도 한번봐야겠네요~!!!
[광복절특사]도 리뷰 부탁드릴게요! 차승원하니까 생각났음ㅋㅋㅋ
와 ㅋㅋ이거 추억이다 해주세요 저도 추천!
놀랍게도 같은 감독의 영화입니다 ㅋㅋ
@@우주해병 그런가요ㅋㅋㅋㅋㅋ
와 이거 어렸을때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와 핵추억이다 이 영화...가족들이랑 4번인가 넘게 본 영화인데..한국 영화가 아직 상업적이지 않고 개성 있었을 시절...
진짜....... 옛날에는 그냥 웃으며 봤는데 이사다니는 필기의 일이 남일같지 않네요 ㅋㅋ
아닛 고퀄 한국영화여서 그런가?
(요즘)아쉽게 결과가 안 나왔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나다ㅋㅋ
역시 이번영상도 재미있있네요
어린 의뢰인 리뷰해 주세요
아니 형 카메라를 멈추면안돼 리뷰 해주라고 기달릴게^^
엌ㅋ 검색창에 귀신 쳐보니까 이거 나오길래 와봤는데 12시간전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0:11 곽철용 형님..?
추억의 느낌이 드네요...ㅎㅎ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ㅎ
8:01이누님 연기력이 예전부터 장난 아니였구만;;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요!엄청 재밌있어요
리뷰 부탁드렸는데 정말 해주셨구나..
공포지만 공포스럽지 않은 코믹 영화라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경찰중에 한명이 윤제문이네요 ㅋㅋㅋ
불구님 개재밌내욬ㅋ 진짜 구뷸님 땜 영화 보는것보다 리뷰가 좋아짐 ㅋㅋ 그래서 찾아다니는디. ..불구님만 재밌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