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네요 이런 거에 관심 없는 분들이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 티브이나 그런 것을 보고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는데 저도 사실 크게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옛날 기억을 갖고 산 것도 맞고요 이렇게 다시 보고 좀 더 전문적으로 변화한 거 같고 쾌적하고 보기 좋네요
아니. 그리고 제가 제일 짜증났던건 새들도 추운데 밖에 내두고 그리고 비위생적이고 다람쥐 막 발톱 꺾여있고 새들은 관리 안했는지 막 온몸에 상처나고 진짜 그러면서 주인한테 따졌는데 괜찮다고 다 그냥 지네들이 알아서 신경적으로 상처 아문다고 하더라고요 기가막혀서 그냥 왔습니다 청계천이 비위생적인 가게들이 많고 그냥 분양이 아니라 판매 응 남자 아이 팔게라고 하고 일부적인 가게들은 이러더라고요 거기서 충격먹어서. 멍때리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러니 그리고 다람쥐 막 야생에서 잡아온다는 소문도있으니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좋은 아이로 대려오세요 진심. 다람쥐는 꼭 왜냐면 태어난 날짜도 모르고 누가 파양시킨거 대려와서 또 분양시키거나 야생 다람쥐 잡아서 그러는데 전문가와 함께가서 잘 보고 분양받으세요.
@@SSssssrr-zy7hw 현재 저는 서울에서 거주하고 본가에서 기르고 있는데, 밥을 아버지가 주다보니 절 알아보기는 하는데 , 저보다는 아버지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주는 사람은 알아보는 것 같아요 신기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밥 먹는 시간대도 얼추 아는것 같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도 청계천에서 데려왔어요. 새장안에 갇혀서 물통안엔 새똥이 있었고 사료대신 누룽지를 준걸 기를 쓰고 먹으려는 털빠진 작은 고양이를 보고 마음이 아파 데려왔었죠. 그후론 청계천엔 일부러라도 가지않았어요. 속상해서ㅠㅠ 그때 데려왔던 고양이는 16년이 지난 지금 10키로의 거묘가 되어 배뚜둥기며 잘지내고 있습니당ㅎㅎ
정말 정리가 잘 된 깔끔한 매장이네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애정이 엿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흑님 가내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다흑님과 더쥬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기쁜 날들 되시길, 그곳에 사는 여러 동물들 튼튼하고 예쁘게 살아가길, 특히 유주 동생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저희 동네에 오셨네요. (청계천이 도보로 10분 남짓입니다.) 친분 있으면 얼죽아라도 대접해 드렸을 것을요😭😭 멀어서 구경 갈 엄두도 못내지만, 항상 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매장 건승 기원하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팅만 하다 댓글 남겼습니다☺️☺️
한때 정말 가게마다 인사나눌정도로 단골이었던 청계천이었는데..변화가 생겼다니 너무 다행이네요정말루..저때만 해도 그 안좋았던..어쩔때는 완구거리인가 할 정도의 안타까움이 많았는데..반려동물의 인식,문화들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겠지요?? 한마리, 한마리가 소듕하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오랜만에 놀러가보고 싶네요ㅋㅋ뭔가 아이들 다루는 손은 다정한 남자인 다흑님네 샵 직원분들이 더 부드러우신 것 같아요(다흑님 포함)😊
아~! 저기! 많이 가봤는데 거북이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그곳에 있는 대부분의 레이져백이 부절있음) 가격이 저렴한 가게 였어요! 그리고 엄청 깔끔해요! 그리고 버려진 거북이들을 모아두었던 큰 수조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이유 아는사람은 대댓ㄱ ! 거기서 그 아이들 보는게 참 좋았는데...
와... 청계천에 다시 저렇게 깔끔하고 관리 잘 되는 샵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예전엔 지나가면서 안타까웠는데 ㅎㅎ
팩트네요 이런 거에 관심 없는 분들이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 티브이나 그런 것을 보고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는데 저도 사실 크게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옛날 기억을 갖고 산 것도 맞고요
이렇게 다시 보고 좀 더 전문적으로 변화한 거 같고 쾌적하고 보기 좋네요
아니. 그리고 제가 제일 짜증났던건 새들도 추운데 밖에 내두고 그리고 비위생적이고 다람쥐 막 발톱 꺾여있고 새들은 관리 안했는지 막 온몸에 상처나고 진짜 그러면서 주인한테 따졌는데 괜찮다고 다 그냥 지네들이 알아서 신경적으로 상처 아문다고 하더라고요 기가막혀서 그냥 왔습니다 청계천이 비위생적인 가게들이 많고 그냥 분양이 아니라 판매 응 남자 아이 팔게라고 하고 일부적인 가게들은 이러더라고요 거기서 충격먹어서. 멍때리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러니 그리고 다람쥐 막 야생에서 잡아온다는 소문도있으니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좋은 아이로 대려오세요 진심. 다람쥐는 꼭 왜냐면 태어난 날짜도 모르고 누가 파양시킨거 대려와서 또 분양시키거나 야생 다람쥐 잡아서 그러는데 전문가와 함께가서 잘 보고 분양받으세요.
전 외동이라서 항상 학창시절을 외롭게 지냈는데, 초6 생일때 청계천 동물거리에서 반수생거북2마리 데리고와서 현재 16년째 키우고있습니다. 어릴때 자주가던 곳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집 애기 이번에 13살인데..16살 거북이 너무 궁금해요!!😍😍😍😍😍
@@SSssssrr-zy7hw 현재 저는 서울에서 거주하고 본가에서 기르고 있는데, 밥을 아버지가 주다보니 절 알아보기는 하는데 , 저보다는 아버지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주는 사람은 알아보는 것 같아요 신기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밥 먹는 시간대도 얼추 아는것 같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도 청계천에서 데려왔어요. 새장안에 갇혀서 물통안엔 새똥이 있었고 사료대신 누룽지를 준걸 기를 쓰고 먹으려는 털빠진 작은 고양이를 보고 마음이 아파 데려왔었죠. 그후론 청계천엔 일부러라도 가지않았어요.
속상해서ㅠㅠ
그때 데려왔던 고양이는 16년이 지난 지금 10키로의 거묘가 되어 배뚜둥기며 잘지내고 있습니당ㅎㅎ
정말 정리가 잘 된 깔끔한 매장이네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애정이 엿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흑님 가내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다흑님과 더쥬 직원분들 건강하시고 기쁜 날들 되시길, 그곳에 사는 여러 동물들 튼튼하고 예쁘게 살아가길, 특히 유주 동생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진심 청계천 동물 상가 중 제일 관리도 잘 되어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번창하세용 ㅎㅎ
형님 제주도 오일장 한번 가보십쇼..
진짜 거기 있는 동물들 안타깝습니다 햄스터 고슴도치 이런건 20마리씩 박스에 가둬서 팔던데요...
하... 요즘도 그런가요...?
예전엔 돌고래도 구해준다는 전설이 있던 청계천 ㄷㄷ
좋네요. 방에 앉아서 지구 여러곳의 동물을 볼수 있다니.
감사 하구요 다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이한거 키우는 취미는 좋은데, 제발 키우다 싫증 난다고 아무데나 버리지들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 수입 금지된것 들은 들여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순간에 실수나 방심으로 외래종으로 생태계 망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맞습니다. 저도 함부로 방생해서 유해동물이 되는일이 없으면 좋겠어요
청계천은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고슴도치나 햄스터 같은 애들 관리하기 힘드니까 물 급여도 안 하면서 파는 악덕들 많아서 진짜 가기싫음..
와~저희 동네에 오셨네요. (청계천이 도보로 10분 남짓입니다.)
친분 있으면 얼죽아라도 대접해 드렸을 것을요😭😭
멀어서 구경 갈 엄두도 못내지만, 항상 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매장 건승 기원하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팅만 하다 댓글 남겼습니다☺️☺️
♥️
어릴때 햄스터들을 키워서 자주 갔었는데 아무래도 애들 건강상태도 그렇고 샾이 깔끔하진 않았는데 너무 깔끔하고 위생적이어 보여서 애들이 건강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오랜만에 가보면 전에 알았던 이미지를 지워버릴거같아요 ㅎㅎㅎ
Good ! 좋은 뉴스네요.^^
저도 6달전쯤 구경갔었는데 여기는 진짜 말끔해보였는데 바로 근처에 새나 햄스터 분양하는 곳은 진짜 충격이였어요..ㅜ 1자어항에 햄스터를 바글바글 넣어서.... 동물에게 윤리적으로 대하는 샵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물에게 윤리적으로 대하는 샵은 모순이죠.. 애초에 생명을 사고판다는것 자체가 윤리적이지 못한거니..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갔었을때는 가게들도 줄어들고 망해가는 느낌이였던거 같은데 다시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었네요
지인분이 청계천 아줌마한테 호구당한적도 있고 추운날에도 거북이나 도롱뇽같은거 수십마리 좁은통에 넣고 밖에서 팔던가게들이 몇 있어서 인식이 그닥 좋은곳은 아닌데 저기 가게는 종류도 다양해보이고 관리도 잘되는거 같아보이네요 청계천에 저런 가게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와,, 거북이 진짜 존귀 ㅠㅠ 거북이가 귀엽다는 생각 첨 들었어요 구경가 보고싶네용 ,,
식물덕후는 비바리움 속 식물에 눈길이.. 필로덴드론 종류가 아담한데 꽉차니 예쁘네요ㅠ
한때 정말 가게마다 인사나눌정도로 단골이었던 청계천이었는데..변화가 생겼다니 너무 다행이네요정말루..저때만 해도 그 안좋았던..어쩔때는 완구거리인가 할 정도의 안타까움이 많았는데..반려동물의 인식,문화들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겠지요?? 한마리, 한마리가 소듕하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오랜만에 놀러가보고 싶네요ㅋㅋ뭔가 아이들 다루는 손은 다정한 남자인 다흑님네 샵 직원분들이 더 부드러우신 것 같아요(다흑님 포함)😊
청계천은 많이 가봤지만 청계천에 동물거리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동물들 귀엽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세운님 어디계신가..했더니 청계천이었군요
내일 놀러가도 되나유..
다흑님도 2022년에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밥은 하나하나 어떻게 챙겨줄까?? 대단함
하루종일 그런거나 하겠죠
옛날 청계천에 도로였던 시절 가게안에 원숭이랑 부엉이있었던걸보고 놀랬던 기억이....아 둘다 살아있어서 놀랬던겁니다.
근데 와.....그때에비하면 여기매장은 천국이네요...
저곳이 돈만 있다면 돌고래도 구할 수 있다는 청계천.....
와 알비노 보면 참외 꼬다리 부분 깎아 놓은 것 같네요ㅋㅋㅋ 이뻐요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ㄷㄷ 세운님이 아마주 열으셨다는 소식 들었는데 조만간 꼭 가봐야겠군요ㄷㄷ
엌 !!! 저 거기 가봤는데 어제!! 아 좀만 더 일찍갈껄 ㅋㅋ 그럼 다흑님 봤으려나 ㅋㅋㅋ 😀사장님이랑 엄청 친절하셔여 양서류 엄청 다양해서 좋드라구용 깔끔하구 ~~ ㅋㅋ
오늘도 언제나 꿀잼일듯
저기 청계천 동물 거리에서 제 소중한 보물 토깽이 분양 받았었는데 매장이 많이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대로 있었네요 :0
앗 토끼 기르시는 캐럿이신가요. 저도 토끼 네 마리 기르고 있어요.
양서류도 보면볼수록 참 매력적인 애들도 많고 예쁘네요!!
ㅋㅋㅋ 와 추억돋네요 어릴적에 미니토끼라고 청계천가서 샀는데 점점 커진 기억이......
알비노 거북이 보고 살덩어리가 기어다니는 것 같다닠ㅋㅋㅋㅋㅋㅋ다흑님 같은 발상이네유 먼가….ㅋㅋㅋㅋㅋㅋ
3:05
살덩어리같다할때 세운님 당황하신거 같아요ㅋㅋ
진짜 깔끔해졌네요😀
2021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 많이 받으세요
청계천 애완동물거리 가봤는데 다른샾은 안좋은데 이런샾은 거의..관리 잘하시는거 같죠
+(은근슬쩍 2024년 댓 끼어들기..)
저 형은 ㄹㅇ이네 양서류 설명할때 특히 톤이 생기가 돌으심 ㅎㅎ
매일 저 거리를 다니는 동대문 사입자 입니다
새 모이 냄세가 찌들어서 역했는데
더 깔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생각난다. 피아노학원 갔다왔더니, 엄마가 거북이들 사다 놓고 보여주셨던 기억이... 참 행복했었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뻥같지만 나 2002년 청계천에서 상굉이 사려고 사장님이랑 가격 딜치는 사람 봤었음...예압! 여러분이 아는 그 상굉이...
여기서 레이저벡 델고 왔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옛날에는 길거리에서 다람쥐팔고 원숭이도 팔고했는데...지금처럼 샾이나 여러종류의 동물들은없었는데..
예전에 청계천 복개전에 가재사러 엄마랑 자주갔었는데 추억이네요ㅋ 7번출구였나? 거기로 나오면 쫙 있었는데ㅋㅋ
거의 맨날가는데 다흑님 보러갈걸…
개구리나 붙이류 사육장에 모형 식물을 넣어주면 어떻게 되나요? 제대로 못 붙어있으려나
청계천거리 거의 망한줄 알았는데 정말 오래됐는데 한번가보고싶네요
와...지금도 있나요? 사슴벌레나 장풍이도 있나요?
다음중 한국의 아마존을 구하시오 ( ) 3점
최근 다흑님의 인스타에 나온 아마존은?
1.서울 홍대
2.서울 이태원
3.서울 마포구
4.서울 강남
5.서울 삼성동
6. 다흑님 겨드랑이
@@user-nk7nt1sm9e ㅋㅋㅋㅋㅋ
초딩때 5호선 타고 날마다 놀러갔었는데..은근 그립네요. 사장님이 구경을 계속하니까 기니피그 그냥 주시고 짜장면 시켜주시고 좋은신 분들도 많았었는데
청계천지역이어디예요??
5:52 고구마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코딱지 눌러논줄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주문하면 돌고래 받아볼 수 있나요?
좋네요~
이 하얀개구리 비오는날 밤에 등산 갔다가 봤어용
개구리를 싫어해서 도망쳤는데 귀한거였구나..
알비노거북이 언뜻 가리비처럼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요즘 시장안가고 마트가는 심리로 청계천망한거같음. 잘모르면 후려치고. 새로운 매장들은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가격 공시잘하고 그랬으면 해요
신기한 파충류 있네요
가게들문닫고 사라지는추세라 갈때마다 마음이아파 최근에는 안갔는데 깔끔한 새로운곳도 생겻네요 ㅎ
먼 울산에 살지만
매년 한번씩 가곤 했는데...
풍물시장..서서막걸리도 그립고
언제또 한번 가볼려나
저런 습한 식물들이 많은 테라리움은 곰팡이 없이 저렇게 어떻게 이쁘게 관리들을 하시는건지ㅜㅜㅜ
추운데 밖에 나와 있는 동물들.. 불쌍하다 정말
3:16 //////////ㄱ ㅐ 수줍 ㅋㅋㅋㅋ 고개 돌아간 거 귀욥네
위치가 어디에요?
5:19 제가 만들었습니다 ㅠㅜ
청계천갈일있음 들러서 봐야겠어요 가까우니 ㅎ이쁘당💕
아~! 저기! 많이 가봤는데 거북이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그곳에 있는 대부분의 레이져백이 부절있음) 가격이 저렴한 가게 였어요! 그리고 엄청 깔끔해요! 그리고 버려진 거북이들을 모아두었던 큰 수조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이유 아는사람은 대댓ㄱ ! 거기서 그 아이들 보는게 참 좋았는데...
그때는 대상라인이라는 상표를 썼습니다
지금은 다른 가게입니다
Albino turtle is beautiful!
뉴트가 뭐에요?
전설의 청계천 동물의 거리
돌고래까지 구해준다는 도시전설 같은 얘기가 많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보고싶다.
앵무새도있나요?..
청계천은 있는데 다흑천은 있나요?
거북이들이 귀여워요
키우고 싶어요
90년도 후반만 하더라고 창신동가면 냄새도 많이 나도 보기도 안좋았는데 시대에 맞쳐서 변화했네요.
알비노 핑크벨리 ㅋㅋㅋㅋ 핑키에 포테토칩 얹어놓은듯 ㅎㅎㅎㅎㅎ
아마쥬 좋아요 ㅎㅎ!!!
저기서 앵무새 입양해서 잘 키우고 있는데 ㅎㅎ
사장님 맨투맨 정보 궁금해요….
개인이 돈만있으면 킹코브라도 구할 수 있었던 전설의 동네...
팔루다리움만들러 갑니다
끝까지 잘 키우면 괜찮지만 싫증나면 아무데나 버리고 외래종이 토종을 멸종 시키는 악순환이 생기죠 ,베스,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등 거북이도 엄청 버린다고 하더군요
와 앤더슨 귀엽게 생겼네요
피라루크도 팔더라구요ㅋㅋㅋ
아마쥬...10월에 갔을땐 만텔라도 있었죠
저도 가서 실제로 봣는데 와...훔쳐가고 십엇습니다ㅋㅋ
여기. 젖도 아직 안 땐 . 아기 동물 팔고.
죽어가는 동물 전시 해 놓고 팔던 곳.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 운영 하던곳.
아 진짜 최악 이였는데.
오 여기 예전에 새로 생겨서 가봤었는데 그때랑 다를거 없이 깨끗하게 잘 되있네요 ㅋㅋ
젊은 사장님이아니라 제가 나이를.먹는거더라구요 ㅋㅋ
알비노 거북이 보고 와 딸기우유~~파스텔 서울핑크~~~~하고 있는데 살덩어리라니....🤣🤣
와 이건 좋다
알비노 거북이 계란후라이같이 생겼어요😆😆😜
두달전가봣는데 아직도 형편없는 가게들도 많아요
역시 청계는 청계다 ㅋㅋㅋ 별에 별 아이들이 다 모여있네 ㅋㅋ
여기 구경 갔었는데 엄청 깔끔하게 잘해놨다 생각은 했는데 일하시는분 친구들도 많이 오셨는지 구경하고 나가는데 인사도 없으시고 너무 무관심해서 조금 그랬지만 정돈잘된 느낌은 좋았습니다
구경하시는분들이 너무많다보니 구매고객만 응대하기에도 벅찰거에요 특히 파충류는 고객과의 대화가 엄청 길어서요.
@@THEZOO_kr 다른 고객 응대하면 당연히 그럴수있죠~ 거의 마감시간이라 구경하는 손님은 저희 커플뿐이었어서...ㅎㅎ 친구들와서 바쁜가부다하고 말았어요~ 물고기랑 새우 사러 갔던거라서 거긴 구경만 잠깐하러 갔던거라 구경손님인지 알았나봐요 ㅎㅎ
와 재밌어요
우왕 가보고싶당
청계천 동물거리 돈만 주면 고래도 분양해 준다는 썰이 있었는데 ㅋㅋ
살라만다 한번 먹어보면 흙맛 나는 젤리 같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