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람쥐 두마리가 같은 사육장이라니.. 애기때부터 넣어둔 것 같네요 지금은 저래도 좀만 크면 서로 싸우고 난리죠. 저도 두마리 키웠는데 성깔 때문에 케이지는 절대 같이 안둡니다 그나마 방에 풀어두면 서로 뛰어다니고 지 할거 하느라 싸우진 않는데 사육장에 같이두면 아주 그냥.. 큰애가 맨날 두들겨 맞아요ㅜㅜ
큰 외삼촌이 포도농원 하시는데 다람쥐 한마리당 10만원어치 이상의 손해를 입힐 정도로 크기와는 다르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다람쥐 한마리가 한번 훑으면 포도 2~30송이의 상품가치가 등외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외삼촌께서 다람쥐에 마리당 3만원씩 현상금을 걸어서 잠자리채 들고 잡으러 다닌 기억이 있네요ㅋㅋ 물론 너무 빨라서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5월에 아기다람쥐 찍고가셨던 시흥에 다람쥐 엄마에요. 15년전 청계천에서 저 케시지에 암수 두마리 데리고 와서 서로 싸우지 않고 의지하며 장수하였습니다. 싸우지 않는다면 한곳에 키워도 잘 살아요. 그리고 처음에 저리 손을 먼저 주기보다는 아주 작은공간에 다람쥐를 풀어놓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주면 어느정도는 가까워지는것같아요. 전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 시골집에서 살았던 다람쥐 가족은 자손 번창하면서 집근처에서 잘 살았는데..... 야생과 사육장의 차이때문일까요... 본의 아니게 무너진 장작더미 안에 다람쥐 새끼들 옮기려다 저 때문에 꼬리가 잘린 아기 다람쥐가 있었는데... 무척 미안했지만 결과적으로 부모 다람쥐가 잘 데려가서 무사히 성장해서 여전히 집근처에 잘살다 갔다고 합니다.. 그 아인는 저 때문에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게 되서 알아보기 쉬웠죠.. 다람쥐야.. 미안하다. 본의는 아니었어. 하늘나라에서 잘살렴... 십여년도 전이라 수명이 다해 갔을꺼라 믿습니다. 설마 길냥이들에 잡혀먹진 않았겠지...?
청계천에서 돈받고 별걸 다 파는 사람을 보면 동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하늘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 돈을 받고 잘한다는듯이 떳떳하게 사는지요. 청계천 동물들 상태도 정말 말도 안돼게 안좋지만 그저 사람을 보고 행복해하는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참 오묘하고 화나고 슬픕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말만 수백번,수천번은 하고 다닌거 같네요. +만약 분양하는곳이 있다고 해도 전문가와 환경이 중요한겁니다.
60년대 70년대 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다람쥐를 1년에 수십만 마리 수출!했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그와중에 일본에서는 '한국산' 다람쥐들을 '훈련' 시켜서, 동남아 서구권에 재?수출? 했다고 하네요... 결국, 다람쥐 씨가 마를 지경이 되고, 71년에는 수출 제한 & 91년에는 수출 금지 이렇게 됬네요...
원래 개들도 처음부터 사람을 잘 따르지 않은 것처럼 모든 동물들은 처음에는 사람을 안 따릅니다. 하지만 품종개량을 거쳐서(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안 따르는 개체들을 죽이거나 번식하지 못하게 하거나 내쫒으면서) 사람들을 잘 따르는 개체들만 살아남아 점점 사람을 잘 따르게 됩니다. 펫샵은 환경은 열악할 수도 있지만 선택압이 더 강한 환경이라 품종개량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펫샵을 비교했을 때 결국 정도의 차이지 가정도 마찬가지로 자연에 비교하면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그런데 막키워진것 치고는 진짜 순하네여 보통 막키워지면 사람손 무서워하거든요 아마 누군가 다친녀석으로 잡아서 키우다가 넘긴것같아요 보통 요즘은 다람쥐를 대량으로 유통하는곳에 거의찼아볼수없거든요 그리고 이건 제 추측이지만 환경이 그래서 그렇치 다루시는분이 먹을것 잘주고 한것같내요 그래서 사람을 안무서워하는듯싶어요
과거 애완용으로 많이 수출되었다고는 들었는데 시장에서 볼줄은 몰랐네요 새장가득한 동물들을보니 오묘한 감정입니다
아이구야...귀가 없다니 얼마나 아팠을까ㅠ 다람쥐는 항상 산에서만 멀리서 보고 앟 귀엽닿 이러고 지나갔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유통이 되는건 충격이네영...
근데 산에서 보면 멀리서 발견해도 금세 눈치채고 참 빠르고 날쎄게 도망가던데 그런애들이 잡혀서 유통되는거 보니까 포획 기술 궁금하긴하네
@@KoreanBull 덫
와.. 다람쥐 두마리가 같은 사육장이라니.. 애기때부터 넣어둔 것 같네요
지금은 저래도 좀만 크면 서로 싸우고 난리죠. 저도 두마리 키웠는데 성깔 때문에 케이지는 절대 같이 안둡니다
그나마 방에 풀어두면 서로 뛰어다니고 지 할거 하느라 싸우진 않는데 사육장에 같이두면 아주 그냥.. 큰애가 맨날 두들겨 맞아요ㅜㅜ
저두 다람쥐2년째 키우고있어요 3마리 암1숫2 전암컷발정기에 울어도합사 안하거든요 적응기간도 필요하고 철장문 밥그릇두는곳도 문단속 잘하셔야해요 겨울에는 호랑쥐로 변해서물리면 빵구날정도로 물어요
다람쥐야 가는 곳에서 행복하고 배 부르고 따스한 나날을 보내렴
갖혀사는데 어떻게 행복해
갇
죽는거 같잖아요
돼지고기 금지
누워서 눈 감는거 완전 귀여워ㅠㅠㅠ
작은 철창에서 갇혀사는 새들, 각종 동물들도 그렇고… 참 마음이 안좋네요.. 다흑님 감사합니다.
비둘기는 왜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사ㅋㅋㅋㅋㅋㅋ
비둘기야 먹자.
구ㅡ고99구ㅜㅡ구ㅠㅡㄱ999그고구ㅜㅡ구ㅜㅡ구ㅜㅡ구ㅜㅡ구ㅢㅡ구ㅜㅡㄱ9999
한놈만 걸려라 마인드
혹시몰라 마술사가 직접훈련시키려들수도 ㅋ
@user-mw4fp9ny2r여기가 북한인가요?; 길거리에 널린게 비둘기고 유해동물을 ㅋㅋㅋㅋㅋㅋ
비둘이양이 ㅈㄴ많은게 어이가없음 ㅋㅋㅋ
둘이는 서로 싸우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키우기쉬운 동물은 없습니다 ㅋㅋ 생물입양할떈 그만한 각오는 꼭 하시고 책임있는 보호자가 됩시다.
몇 년전에 캠핑장에서 아기 다람쥐가 쫓아온적이 있어요 그때 햄스터를 키우는 중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내밀었더니 손에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잘라주고 쓰다듬어줬더니 다음날까지 저희 텐트에서 자다가 아침에 갔어용 손에서 자기도 했어요 진짜 귀엽더라구요..💕
북미쪽에 집 앞 다람쥐들 핸들링 하는 유명 한국계 유투버분 있죠.
저기가 지옥이네ㅠㅠ 비둘기들 꽉채워놓은거 무슨일이야.. 하..ㅜ
구시대적인 업자들이 정말 노답인게 자기네들 인식을 바꿀 생각을 전혀 안함
다흑님 말조심하는 것도 보고있으면 안쓰럽고 그렇네
큰 외삼촌이 포도농원 하시는데 다람쥐 한마리당 10만원어치 이상의 손해를 입힐 정도로 크기와는 다르게 무서운 동물입니다. 다람쥐 한마리가 한번 훑으면 포도 2~30송이의 상품가치가 등외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외삼촌께서 다람쥐에 마리당 3만원씩 현상금을 걸어서 잠자리채 들고 잡으러 다닌 기억이 있네요ㅋㅋ 물론 너무 빨라서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다람쥐 외국으로 수출해서 나라 다시 세우는데 한몫했다던데.....많이 귀엽긴 하네요......
다람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은 새끼때부터 계속 먹이도 주고 만져도 주면서 교감해줘야 순해지긴 해요..
@@goat76147 뭐하는 돌아이지 미친놈
모란앵집사입니다. 청계천 보여주는 영상에서 유달리 튀는 높은 쇳소리 이건 내 새끼가 댕빡쳤을 때만 내는 소리인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극악한 환경에서 나온 순한 아이들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눙낭눙-r3i 이 채널도 동물장사하는 채널인데 ㅋㅋ
@@눙낭눙-r3i 동물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 학대수준의 열악한 환경을 만들어 극강의 이익을 좇는 장사치들이 문제인거죠. 당장 다흑님조차도 동물 장사하는 분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묘함...ㅋㅋ
@@눙낭눙-r3i 사람보다 동물이 더 소중해 저주퍼붓는 사람 죽었으면 ㅠㅠ
@@눙낭눙-r3i 이 ㅈ간만 없으면 세상은 좋아질거야 ㅠㅠㅠㅠㅠ
@@discus9620 백번 ㅇㅈ ㅋㅋㅋㅋㅋ
5월에 아기다람쥐 찍고가셨던 시흥에 다람쥐 엄마에요.
15년전 청계천에서 저 케시지에 암수 두마리 데리고 와서 서로 싸우지 않고 의지하며 장수하였습니다.
싸우지 않는다면 한곳에 키워도 잘 살아요. 그리고 처음에 저리 손을 먼저 주기보다는 아주 작은공간에 다람쥐를 풀어놓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주면 어느정도는 가까워지는것같아요.
전 한달정도 걸렸습니다.
에휴 저 개체들 각각 키우려면 진짜 많음 전문지식이 필요할텐데 강아지 펫샵이든 소둥물펫샵이든 펫샵은 거의 동물들의 지옥에 가깝네요ㅠㅠ 요즘 햄스터들도 큰 어항같은곳에서 키워야한다는 추세인데 청계천 같은 곳은 동물 인식 개선이 아직도 30년 전이라는게 넘 맘 아파요😢
우리 인욱이 너무 귀엽네
청계천 애완동물거리 가면 정말 별에 별 동물들 다 있음.
우스갯 소리로 돌고래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 곳
많이귀엽다 외국다람쥐보다 우리나라다람쥐는 겁나비주얼갑임
....? 시골집에서 살았던 다람쥐 가족은 자손 번창하면서 집근처에서 잘 살았는데..... 야생과 사육장의 차이때문일까요...
본의 아니게 무너진 장작더미 안에 다람쥐 새끼들 옮기려다 저 때문에 꼬리가 잘린 아기 다람쥐가 있었는데... 무척 미안했지만 결과적으로 부모 다람쥐가 잘 데려가서 무사히 성장해서 여전히 집근처에 잘살다 갔다고 합니다..
그 아인는 저 때문에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게 되서 알아보기 쉬웠죠..
다람쥐야.. 미안하다. 본의는 아니었어.
하늘나라에서 잘살렴...
십여년도 전이라 수명이 다해 갔을꺼라 믿습니다.
설마 길냥이들에 잡혀먹진 않았겠지...?
다람쥐야 건강해져라
환경이 진짜 마음아프네요..
어휴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덩치 산만한 비둘기들 갇혀있는거보고 뜬금 웃음 터졌네 ㅋㅋㅋ
다람쥐들 귀여운데 상태가 그렇게 많이 좋아보이진않네요!!
예전에 강화도 쪽인가? 소동물원이라고
동물 먹이 체험하는곳인데
거기에 다람쥐가 30마리 넘을 정도?
있었는데 다들 귀가 없어서 정말 충격이랑 공포였다
원래 야생에서 사는 다람쥐들도.. 영역다툼 등에 의하여 머리가 까지거나 상처, 털이 빠지는 등의 일은 아주 빈번하게 있습니다ㅎㅎ
청계천에서 돈받고 별걸 다 파는 사람을 보면 동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정말 하늘이 무너집니다..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 돈을 받고 잘한다는듯이 떳떳하게 사는지요. 청계천 동물들 상태도 정말 말도 안돼게 안좋지만 그저 사람을 보고 행복해하는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참 오묘하고 화나고 슬픕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이말만 수백번,수천번은 하고 다닌거 같네요.
+만약 분양하는곳이 있다고 해도 전문가와 환경이 중요한겁니다.
좋은 캐터리에서 입양해야지 펫샵에서 사거나 길에서 주워오는 사람들 이해 안됨
물론 고양이, 개 한정해서
@@드레드노투스 특히 펫샾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너무... 화납니다.. 강아지 고양이 공장을 모르는걸까요..
@@secretcoco6797 펫샵에서 사는 사람은 캣맘과 같은 취급 해줘야함 ㄹㅇ
다흑님도 분양업하시는데 다흑님도 잘못된건가요
계란은 잘만 드시지 않나요?
맞아요 !
다람쥐는 무조건 1마리 1케이지 단독으로
키워야합니다!
사나워지는 가을에 호랑이시기가 있는데
정말 큰일 날수도있어요 !
다흑님 영상 자주 재밌게 봤는데
이런 불쌍한 경우뿐 아니고
양호한 사육환경과 지식으로 키우는 것도
인간의 욕심 이상이 아닌 거 같아 씁쓸함이 오네
동물사육은 필요합니다 평생 반려동물을 개,고양이로만 한정지어두면 오히려 다른생물을향한 호기심과 지식,기술이 발전될리가 없습니다
60년대 70년대 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다람쥐를 1년에 수십만 마리 수출!했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그와중에 일본에서는 '한국산' 다람쥐들을 '훈련' 시켜서, 동남아 서구권에 재?수출? 했다고 하네요...
결국, 다람쥐 씨가 마를 지경이 되고, 71년에는 수출 제한 & 91년에는 수출 금지 이렇게 됬네요...
어쩌다가 달팽이로 ㅋㅋㅋㅋㅋ
우리 인욱이 잘 부탁드려요 ㅠㅜ
제가동묘청계천에서 매일봤던 아이들인데
다흑님이 데려왔다니..다행이네요
꼬리쪽은 만지면 안좋아요!
청계천은 비둘기 새 앵무새 등으로 관리부터 건강상태 철장에 다넣어둬 청계천에서 동물을 입양해 건강하게 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인욱아~아저씨 말씀 잘 듣고 행복해야된다~^^"
다람쥐가 어떻게 달팽이가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로가 키우기 쉽죠.
진짜 키우기 힘들어요 특히 하늘다람쥐는 개체 바이 개체라서 1년 넘게 키워도 손도 못대는 경우도 많아요
25일 오늘 다흑님 매장 더쥬에서 크레스티드 게코 입양 해왔는데 직원분들 너무 착하시고 물어보는 것들에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흑님 못보고 가서 아쉽네요..
난 봤지롱~
이런 곳이 있었군요 ㄷㄷ
다흑오빠ㅜㅜㅜ 달님🌝남비니오빠는 사탄루시퍼를숭배하는 사탄BTS방탄소년단 오빠보다 훨씬훨씬더 멋있구 빛나구 따듯하다구욤욤~~ㅎㅎㅎ 달님🌝남비니오빠 존잘ㅜㅜ짱짱
파충류야 말로 진리다.
큰새에게 자기 몸집 2배도 안될거같은 철장집 주니깐 마음이......ㅜ
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흑님 할말다하고 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숨쉬기도 힘들 정도라니..😇
그나라 수준을 볼려면 그 나라 동물을 보라고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후진국 이네요...
전세계를 쭉보면 초 선진국입니다
@@THEZOO_kr 안타까운 현실…
옛날옛적 한국이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이었던 한국다람쥐 ㅠㅠ
귀는 같이있다가 다른애들이 잘라먹어서 그래요 그래서 같이놓으면 안된다는..제발 청계천 애완동물 파는데 죄다 없어졌으면...ㅠㅠ
다람쥐야 이곳에 드디어 왔구나 이곳이 너의 파라다이스야
다흑님 짱짱짱👍
다흑형은 어쩌다가 동물 구조까지 하시는걸까???
프로필사진이 뭔가요?
마지막에 출연한 저 하찮은 귀여움에 웃었네요ㅎ
와 진짜 17년 전이나 환경이 똑같다..ㅡㅡ;;
ㄹㅇ
시장에 다람쥐가 있는게 소름..
와 아직도 다람쥐를 팔고 있구나....? 키우고 싶은데 아직 아기가 안나와서 못사고 있어요
저런 시장 ㄹㅇ 사라져야한다...
20년전 예전 동대문구장 가던 길에 보던 저런 상점이 지금도 있나요?
종로에 20년 가까이 살면서 못 본 것 같았는데...;;;;; 진짜 끔찍하네요
비둘기는 왜팔지? ㅋㅋ
아직도 저런데가 있었네요. ㄷㄷ
아이고야
옛날에 개그콘서트 '꺾기도' 코너 보면 '알겠습니다람쥐' 라는 멘트 꼭 나오더군요... ㅋㅋ
만두귀 다람쥐 ㅎㄷㄷ . 예전부터 만두귀한테는 시비는거 아님.
얼어있네요 애들이 ㅜ
4:05
해봐야 다람쥐지…
사람이 다람쥐를 잡을수 있던가요..?
ㄷㄷㄷㄷㄷㄷㄷ
비둘기는 왜 파는거지?
저도 소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써 다람쥐 귀없는거 너무..ㅠㅠ
다람쥐가 어떻게 만두귀 ㄷㄷ
우리 인욱이….
원래 개들도 처음부터 사람을 잘 따르지 않은 것처럼
모든 동물들은 처음에는 사람을 안 따릅니다.
하지만 품종개량을 거쳐서(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안 따르는 개체들을 죽이거나 번식하지 못하게 하거나 내쫒으면서)
사람들을 잘 따르는 개체들만 살아남아 점점 사람을 잘 따르게 됩니다.
펫샵은 환경은 열악할 수도 있지만 선택압이 더 강한 환경이라 품종개량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펫샵을 비교했을 때 결국 정도의 차이지 가정도 마찬가지로 자연에 비교하면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저도 저기에서 데리고왔는데 한마리가 병에 걸려있었더라고요..
캐나다 드루이드님이 정말 대단한거였구나...
청계천은 진짜 열악하네요...
그런데 막키워진것 치고는 진짜 순하네여 보통 막키워지면 사람손 무서워하거든요 아마 누군가 다친녀석으로 잡아서 키우다가 넘긴것같아요 보통 요즘은 다람쥐를 대량으로 유통하는곳에 거의찼아볼수없거든요 그리고 이건 제 추측이지만 환경이 그래서 그렇치 다루시는분이 먹을것 잘주고 한것같내요 그래서 사람을 안무서워하는듯싶어요
우리 파카 어디있나했더니 여기 있었구나
가게들이 너무 더럽다 진짜 중국 욕할게 아님 ㅜ ㅜ
어느나라든 저런곳이있는데 중국은 많죠
음지야 어디든 있음. 많냐 적냐가 관건이고, 대중들 인식차이가 큰거지 예전엔 저게 잘못된건지 모르는사람들도 많았음
@@wemakenewworld중국은 인구가 배로많단다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청소 잘해야합니다
와아....우리집에 사는 하늘다람쥐(미국종) 생각나네....
인트로 안녕하세요 다람쥐남자입니다
먹이는 도토리주나요
일본 도쿄에서 고양이로 때돈번 여자 생각나네 일년수입이 490억어 넘는다 들었구
저는 초딩때 학고 끝나면 앞에 하늘 다람쥐,햄스터 팔았어요...;-; 한..2년 전이였을 껄요...
저런 철창 케이지는 햄스터나 다람쥐에게 안 좋더라구요. 물어뜯는 건 둘째치고 새끼땐 사이에 낑겨 죽은 경우도 경험을 해본 1인임. 철창케이지는 절대 사육장으로 비추요..ㅡ
제발 저딴식으로 동물유통하는곳 없어지면 좋겠어요
사니까
제발… 불쌍해죽겠어여
아니 공작을 본 것 같은데
한국 다람쥐 한국 한국 🐿 다람쥐 나는 람쥐람쥐 다람쥐 다람쥐가 화가 나서 열받으면 화람쥐
근데 다람쥐 포획 자체가 불법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청계천 가서 다람쥐 있냐니까 산에 한반 올라갔다와야하는데 이러던데 ㅋㅋㅋㅋ
너무 불쌍하네요
하... 꼬리 상태봐 아우 ㅜㅜ
난 부엉이를 봤는데 모 유튜버한테 다람쥐 애기한다고 하더니 이걸 알고리즘이 연결해준다고?무습다
다람쥐 비하면 파충류가 키우기 진짜 쉬운건가
달팽잌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쭁쭁이는 착한데 이번 겨울에 잠깐 호랑쥐 시기와서 엄청 무서웠네요.
지금은 다시 착해져서 제몸에 똥오줌을 싸갈기네요..ㅎㅎ
화장실로 인식이 된건지... 슈밤바..
다람쥐를 달팽로 알고 있는 당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다람쥐를 파네요....
모히터 밥???
결론:파충류사랑해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