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그러나 그 지역화폐 아깝지 않게 쓸만한 소비아이템과 가게가 부족함. 즉 자영업자의 퀼도 부족함. 경기 인천권에 비해 사실 이건 지자체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해서 찝긴 그러하다만 울주군의 시도와 사업유치는 잘한것임. 단 이를 뒷바침 할만한 상권형성과 가치있는 자영업자, 신박한 볼거리 채우기가 관건임.
2023년 도전했었는데 정상까지 올라가 사진 찍고 인증하는것이 목표가 되니 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고 산행을 즐기기 보다는 최단거리 코스로 가서 인증에 초점을 두게 되길래 올해는 도전 안하기로 하였다. 울주군 덕분에 영남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면 방향성과 방법을 바꿔야한다.
진정한 의미가 없는 메달,,,등산보다 메달에만 관심있는,,, 이 산이 가지고있는 매력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메달만 받을려는,,, 하루에 3산을 완등하질 않나,,,3일만에 8산을 끝내버리질 않나,,, 이게 뭐하는건지,,,, 시행 지자체는 인증제도를 수정해야된다고 봄. 1) 일주일에 한군데만 인정할것. 2) 그 산 만이 가지고있는 찐 코스로 등정하도록 할것. 혹은,지정한 코스와 자유코스 두가지 다 인증할것. (들머리~중간기점~정상.인증샷첨부) 3) 백운산,억산,,등등,,천미터 이하의 봉우리들도 최소 다섯개는 포함시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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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를 받고 하세요
그럼 일년동안 인증하는걸로 해서 3만명 제한두지말고 사계절을 다보고 산행하면 좋을듯합니다
인증 의미없음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산행한다
전자 인증서를 주면서 지역화폐를 주고 주변에서 지역폐를 쓰기 위해 주변에서 소비하는 것을 하면 어떨까?
좋은생각, 그러나 그 지역화폐 아깝지 않게 쓸만한 소비아이템과 가게가 부족함. 즉 자영업자의 퀼도 부족함. 경기 인천권에 비해
사실 이건 지자체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해서 찝긴 그러하다만 울주군의 시도와 사업유치는 잘한것임. 단 이를 뒷바침 할만한 상권형성과 가치있는 자영업자, 신박한 볼거리 채우기가 관건임.
국가예산으로 12달 지속적인 사업이 되게 해라.
건강.문화.경제 모두관여하는 이렇게 좋은 게 어디있나
영남 알프스 8봉 완등 인증사업 좋은 정책인것 같습니다.
인증사업이 있기에 도전과 활력이 넘칩니다.^^😊😊
2023년 도전했었는데 정상까지 올라가 사진 찍고 인증하는것이 목표가 되니 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고 산행을 즐기기 보다는 최단거리 코스로 가서 인증에 초점을 두게 되길래 올해는 도전 안하기로 하였다. 울주군 덕분에 영남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면 방향성과 방법을 바꿔야한다.
영남알프스 8봉 인증 + 상가 가맹 상가와 협약해서 할인쿠폰 제공하는 걸로 해야 지역 상권도 살지. 메달이나 기념주화는 저렴한 걸로 하고....
허울뿐인 사업추진의 결실이다.
에시당초 우선순위를 잘못정해서 벌어진 허당질이지......
사업 취지는 좋은데, 소요되는 예산에 비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건 ...글쎄...
등록비 5만원 받고 완등시 기념은화와 함께 지역화폐, 기부를 선택하게 하면 된다.
그래도 3만명 충분히 채울 듯
밤에도 새벽에도 산에오르고
정말 위험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개씩만 인증ᆢ
거기 가는 사람들은 🥈메달이 목표지 지역경제 절대 생각 안 해요😑
뭐~오면 오고 가면 가는 거지
구지 거기에 은화라는 이벤트를 해서 지역 경제를 살려보겠다?
웃고 갑니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추진 이였지. . 지역 경제 ?? 개가 웃고 갑니다. 멍멍
정상봉 앞에서 인증샷 행사문화 없애야 합니다.
악천후의 날씨에도 악착같이 인증샷을 촬영하기 위하여 1시간씩 기다리는 것을 보고 저체온증에 노출되어 위험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제발 이런 산악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히말라야도 인증사업으로 버는 돈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는 그런 나이브한게 아니죠. 돈을 내놓으셔야죠
지역에서 너무 바가지를 씌우다 보니...어쩔수가 없네요^^
정상인증이면 되지 인증서는 누굴 위해 필요한건지 진정한 산꾼은. 정상 인증으로 끝
등산객이 많으면 페스
전 사람 많으면 인증도 패스 함.
그래도 따른 지역에서 사람을 못끌고 공무원들이 앉자놀고 있고 울주군은 열심히 일하나 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정상석 1시간 기본 ..2박3일 경비가 더듬
그냥 시간날때 가을 억새 보길 권함 ㅋㅋ
진정한 의미가 없는 메달,,,등산보다 메달에만 관심있는,,,
이 산이 가지고있는 매력을 알지도 못하고 그저 메달만 받을려는,,,
하루에 3산을 완등하질 않나,,,3일만에 8산을 끝내버리질 않나,,,
이게 뭐하는건지,,,,
시행 지자체는 인증제도를 수정해야된다고 봄.
1) 일주일에 한군데만 인정할것.
2) 그 산 만이 가지고있는 찐 코스로 등정하도록 할것.
혹은,지정한 코스와 자유코스 두가지 다 인증할것.
(들머리~중간기점~정상.인증샷첨부)
3) 백운산,억산,,등등,,천미터 이하의 봉우리들도
최소 다섯개는 포함시킬것.
ㅋ 은메달 주는게 잘못된 거임.
걍~ 모바일 인증 만으로 끝내야 함.
인증 시스템으로 인해서 돈을 버는건 안내 산악회 관계자 뿐 울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건 그닥인듯
진짜 탁상행정의 끝판왕인듯 여유로운 등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절대 년초에 영알 안갑니다.
이제 그만하자.
인증때문에 정상에서 줄서서 사진찍는거.....정말 짜증남~
바가지 물가...요즘 대부분 자가 운전 하는대? 비싸면? 잠도 안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옜날 방식으로 장사하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지....간단한걸 왜 어렵게 생각하냐? 가격만 적당해봐라 막아도 놀러간다..
ㅇㅈ 비싸니까 일반서민들은 돈 아낄라고 관광지에서안사먹고 집이나 숙소에서 싸가지고 오거나 마트에서 재료사와서 직접해먹음 그러면 당연 관광지 상권은 장사가안됨 ㄹㅇ 자업자득
저도찿아야 하는데요
동네주민들~ 주차비도 드리고. . 식당이며 숙박시설이며 나름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왔는데. . 물론 쓰레기 한톨도 다 챙겨 올라왔고. . 그런사업이라도 안했으면 그 깡촌에 가볼일이 뭐가있었을까요?
그깡촌을 인증하로오시르군요 자연이좋아서 가는분들 많아요 그리고 진짜 거지같이 해놓고 가시는분들도많고요 산이좋아서 영남알프스. 몇수십번같지만 한번도 인증한적없어서. 저걸왜하는지 모르는사람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너무 많이 몰리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산행의 목적이 기념품이 되어버리면 산의 아름다움을 알수 없는거 같아요
정말 산을 좋아하고 진정한 산행이 목적이라면 이 사업은 당장 중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돈은 당신이 책임져줄까요?
지역 돈벌이로만 생각하네...
인증이 뭐라고 ㅠ 난 인증 아무의미 없다 그냥 산이 좋아서 간다
산행을 망치는 울주군의 완등 인증제도 없애야.
저도 완등했어요~~
8봉이 아니고 9봉 아니였나?
암튼..울나라 사람들은 산에 가는 의미가 없슴..
쓰레기만땅
지금 같은 사업은
산을 소모시키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행사 중지하는것이 영알을 살리는 길입니다
참 한심한 울산시 정책 과 성의 없이 만든 메달..
영남알프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분통이 터집니다.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울산시 정책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루 3봉이 아니라 한달 3봉으로 바꿔야 한다
🩷🩷🩷🩷🩷🩷🩷🩷🩷🩷🩷🩷🩷🩷🤍
거지근성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