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영자씨 모 인터뷰에서 봤는데. 이영자왈 : 어릴적 밤에 시장에서 일하고, 트럭 짐 싣는곳에 혼자타고, 비닐 포대로 바람을 막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밤하늘을 봤는데 별이 많이 빛나고 있었어요. 저는 별들을 보고, 일부러 되지도 않는 노래를 만들며 불렀어요. "나는 잘될거야! 나는 부자가 될거야~"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저는 항상 잘 된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김신영씨도 그렇고 주위에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하신 분들보면 참 고생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또 남의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시는 분들은 어릴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존감이 높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지금은 충청도쪽도 타지분들이 많아져서 안그런데 원래 충청도쪽 식당가면 손님이 메뉴정하고 주문하기전까진 주인이 본체만체하면서 어서오시라는 인사도 잘 안했었음. 먹고 나갈때도 계산한다고 안부르면 쳐다도안보고 그랬었음. 우리 아버지도 대전은 그냥 공짜로 먹고 나가도 아무도 안잡을거같다고 하신적도 있음. 지금은 젊은 사람들도 되게 친절하고 식당도 되게 친절한분들 많은데. 옛날엔 진짜 그랬었음.
요즘 이런 개그, 이야기 그립네요 순수하게 삶으로 개그한다는 거 이분들이 진정 우리 삶에 즐거움과 공감을 주네요 과장되나 순수하고 웃기나 희로애락이 있는 요즘 가상이야기 헐뜯고 장기자랑만 하는 거 이제 재미도 없고 노예화로 길들여지는 것 같아요 개그맨들 삶 자체가 우리들에게 카타르시스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감사하네요
저는 경북 포항 출신이고 지금은 전남 광양에서 산지가 10년째 입니다. 충청도는 정말 입니다.. 저는 성격도 급해서 뻥튀기 과자와 그 다른 과자 들이 바구니 채로 있었는데 사장님 이거 얼맙니꺼? 하니 쳐다는 보는데 대답이 없어서 이거 담겨진거 얼마에요 하니까 쳐다도 안보시고 다른 일을 하시길래 2천원 드리면 될까요? 하니까 그냥 내비둬유 집에 가서 먹게유 하셨음 3천원 드리면 될까요 하니 검은 봉지에 몇개 담아주시고는 안녕히 가세요 고맙다 이런 말 한마디 못들어봄..
![[해투레전드 #22] 이영자는 최화정의 수발놈?! ※욕아님※ 식혜에 밥알 가라앉는 것도 못보는 이영자 레전드 토크 모음집ㅋㅋ | KBS 방송](http://i.ytimg.com/vi/Yef7y87_wY8/mqdefault.jpg)
![[해투레전드 #22] 이영자는 최화정의 수발놈?! ※욕아님※ 식혜에 밥알 가라앉는 것도 못보는 이영자 레전드 토크 모음집ㅋㅋ | KBS 방송](/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8년 만에 〈또 오해영〉의 대사를 온전히 이해하게 된 서현진💦 그녀가 갑자기 얻게 된 인기를 즐기지 못했던 이유💬](/img/1.gif)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그 때 그 때의 순발력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저 재능들 ...진짜 천재들임
ㅇㅈ
재석네는 명수댁 박해하면 무고로 잡혀가
명수댁이 착해서 평안한거여ㅋㅋ
근데 저것도 이미 썰을 녹화전에 얘기 맞추고 들어온걸 다 알지.
특히나 이영자 김영철+홍진경
이영자님이 이것을 보시면 이 때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실듯.... 간간히 나오는 최진실님 이야기에 가슴이 아픕니다ㅜ
이영자 입담은 최고지..해피투게더 또 했음 좋겠다..
즉흥 꽁트... 이제는 볼 수가 없네..
😅
티키타카 할 수다쟁이들이 너무 한정적이라 그럼.
티비 시청률이 많이 낮아져서 제작단가도 낮아졌을테고 저사람들 다 나올려면 출연료가 감당이 안됨
옛날 이영자씨 모 인터뷰에서 봤는데.
이영자왈 : 어릴적 밤에 시장에서 일하고, 트럭 짐 싣는곳에 혼자타고, 비닐 포대로 바람을 막으며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밤하늘을 봤는데 별이 많이 빛나고 있었어요. 저는 별들을 보고, 일부러 되지도 않는 노래를 만들며 불렀어요. "나는 잘될거야! 나는 부자가 될거야~"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저는 항상 잘 된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잊혀지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김신영씨도 그렇고 주위에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하신 분들보면 참 고생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또 남의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웃어주시는 분들은 어릴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존감이 높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그런분이 위절제수술하고 다이어트비디오로 사기를 ....
@@dukue_jaqqy 부자 될려고 그랬데자나 ㅋㅋㅋ
@캐럿보이 왜 고만해 ㅠ 사기친건 사람들이 알아야지 세탁 오지네
@@최지훈-p6d6s 부자를 왜 사기쳐서 되려고 ㅠㅠ
@@dukue_jaqqy 정직하게 부자가 된다는 말은 안했다나 ㅋㅋㅋ
충청도 수박아줌마 이야기는 언제봐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자님 수박이야기 정말입니다. 시댁이 충청도라 시장들러 과일샀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얼마에 샀는지 저는 몰라요. 신랑도 "드릴만큼 드렸다"고만 말하더라구요. 너무 의아했던 경험 있습니다. ㅎ 알고 들으니 봐도봐도 웃기네요
바가지 썻거나
신랑이 맴이 좋거나 ㅋㅋ
저는 이 농담으로 충청도 사람 웃겨 줬네요 😂😂 그런데 실제 물가도 충청도가 비싸더라구요 ㅠㅠ
올해 선운사에서 알밤 샀는데
두바가지에 만원 주고 샀는데
정안 휴게소 밤은 많이 비싸더군요 😢😢😢
@@행복한지구여행자 공주 정안밤이 제일 유명하고 좋아요, 그래서 다른지역 보다 비싸요
재드릴만큼경험무들준비충맛없재
전 그래서 충청도가 너무 답답해요ㅋㅋ
이영자 씨 진짜 재미 있는 분 이신데 자주 못봐서 아쉽네요 ㅋ 이런프로 다시 보고 싶다 진심 ㅋㅋ
아무리봐도 이 영자 넘웃겨 대박 👍, 충청도 아줌마 수박파는거 ㅋㅋㅋ
난 우리아빠가 장사를 왜저렇게 하나했는데... 충청도사람이라 그랬구나... ㅋㅋㅋㅋㅋ 물건을 팔려는건지 의심스러웠는데.. 사는사람도 신기했고ㅋㅋㅋ
ㅋㅋㅋㅋ
관찰예능말고 이런토크예능 보고싶다
그래서 요즘 티비예능을 안 봄
ㅋㅋㅋㅋㅋ 이거 배추관련 일화도 있던디
"아저씨 배추 이거 얼마 드리면 되나요?"
"기냥 뭐 알아서 주셔유~"
"그럼 한 삼천원 드리면 되나요?"
"아유~ 배추를 다시 땅에 묻어야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경 나름 모델로 잘나갔던거 같은데 웃긴캐릭 되가지구ㅋㅋ 난 초창기 선발대회때부터봐서 그런지 그냥 좋으네
12:45 전설의 시작! 수박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봐도 웃김
나보다 어른들이지만 저때 다들 참 풋풋하셨네ㅋㅋㅋ
이영자씨의 수박이야기는 정말 레전드급입니다ㅋㅋ
원작은 청둥오리 할머니에요 검색ㄱㄱ
@@메로나-w8j 실제 장에서 외지인들이 가격 물어보면 파는 분들이 쓰긴 해요ㅋㅋㅋ 지금은 좀 시골 가야지 듣는 말ㅋㅋ
원작 청둥오리 이야기인데 본땃네 에그
오랫만에 봐도 재밌네 ㅋㅋ
영자씨와 진실씨 애기들과 여행간 프로 봤던거 지금도 기억나는데 지금도 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최진실씨 이야기를 어떻게 저렇게 편한하게 하지??? 하고 보니까... 돌아가시기 전이네요... 다들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info_biz 방송일 기준 사건 6개월 전이었음
이렇게 재밌는 사람들이 요즘은 관찰형 예능대세랍시고 기계적인 리액션만 하고있으니 재능낭비가 아닐 수 없다 ㅠㅠ
그시절이 그리운지 그때 프로그램이 그리운지 ..너무 좋다(40대아재)
이영자씨는 어떤일이 있어도 얘기가 나쁘게 들려도 나쁘게볼수가 없는게.. 어느 5월5일날 떠난 친구의 자녀들과 즐거운 파티를 하는 모습을 앞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그얘기도 웃긴데 충청도에서 운전면허 주행하다가 방지턱에서 속도 안줄였더니 옆에 감독이 "왜 그냥 날아가서 비행기랑 만나지그래유~" 이랬다는데ㅋㅋㅋㅋ
재비행충방지턱삼초감독폴라로이드찍고맛없재
진짜 재미있어요..요즘은 이런 프로그램이 없어...
무심코 터져서 미친듯이 웃었다. 분명 어렸을때 봤는디 ㅋㅋㅋ 나 이제 올드개그가 좋넹
충청도사람들이 해학이 있는듯..
울외가집도 청주인데 어르신들
모이면 무심하게 엄청웃기심ㅋㅋ
청주 ㅋㅋㅋ
이영자씨 너무 좋아요. 개그 수준 탑이에요. 이영자씨 많이 많이 나오세요~
아 눈물나용 ㅎㅎㅎㅎㅎ 😆
느므느므 재있게 봤네요~~
진짜 요즘에도 해투 했으면
좋겠어요 힐링하고 갑니당~^^
진짜 배꼽 빠지게 웃긴다 ㅋ
충청도 출신 개그맨분들도 많으시고 배우분들까지도 엄청 웃기다는ㅋㅋ
박미선님 한마디씩 던지는게 묵직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런프로 좀 다시하면 좋겠다 개그 프로 좀 늘려요
석열이가 개그 다하는데.
뭐 더 필요해요?
맞아요~웃을일이없는대 게그프로가 더나와야 정서가 좀 나아질듯요...공감합니다
@@인생모잇노 훠훠 재밌는 이슈네요
@@인생모잇노 외국 나가서 혼밥하는 문재인만 할까요 ㅉ
요리하는것들나와서 판치고 쳐먹는것들 판치고 지네끼리 설치는것들판치고
재미없는것들나와서 방송다망치더만
차라리 유투브로 골라보는게 속편함
그런 위로해줄 진실이언니..이제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ㅠㅠ
예를든거도 기자들땜에 스트레스받은거네...죽은거도그런데 어휴 ...
이영자는 천재임. 웃음천재
연기도 너무 잘 하니깐 두배로 웃겨 ㅋㅋㅋㅋ
저 청주 사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충청도 개그 계속 뵈도봐도 공감되면서 진짜 😂
지금은 충청도쪽도 타지분들이 많아져서 안그런데 원래 충청도쪽 식당가면 손님이 메뉴정하고 주문하기전까진 주인이 본체만체하면서 어서오시라는 인사도 잘 안했었음. 먹고 나갈때도 계산한다고 안부르면 쳐다도안보고 그랬었음. 우리 아버지도 대전은 그냥 공짜로 먹고 나가도 아무도 안잡을거같다고 하신적도 있음. 지금은 젊은 사람들도 되게 친절하고 식당도 되게 친절한분들 많은데. 옛날엔 진짜 그랬었음.
이영자님 명불허전이시지만 홍진경님 박미선님도 대박 웃기시네요 ㅋㅋㅋ
박미선님은 게스트 아니신데 툭툭 내뱉는 말씀이 개웃기심 ㅋㅋ
이 팀들 다시 한번 소환하자!
가짜 리액션말고 이런 찐리액션이 보고싶다.
너 일본싫지?
개그맨의 소중함을 찐하게 느껴유
이런 프로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연애하는 프로만 줄줄이 나오고 하니 개그프로나 많이 나왔으면 해요!!
최진실이랑 다같이 잘 지낼때 시절이었구나...
아 이거 본방으로 봤었는데 ㅋㅋ 진짜 가족들 전부 빵터짐 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안 웃긴 부분이 한 개도 없어~
역시 영자님의입담은 최고네오👍👍👏👏영자님 항상응원하네요~~!
팬입니당!!❤
요즘 이런 개그, 이야기 그립네요
순수하게 삶으로 개그한다는 거
이분들이 진정 우리 삶에 즐거움과 공감을 주네요
과장되나 순수하고 웃기나 희로애락이 있는
요즘 가상이야기 헐뜯고 장기자랑만 하는 거
이제 재미도 없고 노예화로 길들여지는 것 같아요
개그맨들 삶 자체가 우리들에게 카타르시스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감사하네요
영자언니 넘 웃겨ㆍ이런거 다시 보고싶어요ㆍ
다웃기긴한데 유재석 진짜 조율잘한다ㅋㅋㅋㅋ 탑mc인 이유가 있네..
레전드 모음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
영자, 이름도 친근감 있고 웃겨도 너무 자연스럽다
인물은 인물, 억지스럽지가 않잖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충청도 수박장사 아줌마 썰 듣자마자 빵터졌다 웃다가 우는거 오랜만이네 ㅋㅋㅋ
영자씨 어쩜 잼나요..이프로 부활 했으면 아주 좋겠네요
화장실 간김에 무심결에 클릭했는데
이야~~영자누님 같은고향 출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진짜 탑이여 탑!
역시 개그맨들은 콩트를 해야함 . 합의적 까는건 진짜 최고다
어렸을 때 가족들 다 같이 모여앉아 깔깔거리며 봤었는데... 그 때로 돌아가고싶다~
푸하하
충청도식 대화
이영자님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웃길듯요
정말 타고난 분^^
좋은짝 만나면 좋겠다는
이영자님 이야기 넘넘 재미있고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 😆 감사합니다
봉원네도 외아들이여?
4대 독자여~ 자기밖에 몰러~
티키타카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요즘 티비 잘 안보는데... 한참 웃었네요~
홍진경님 너무 기엽네요~~
이 얘기 실제 할머니 영상도 남아있음
할머니 툭툭 내뱉는 한마디한마디가 역시 찐은 다르다는걸 느끼게해줌ㅋㅋㅋ
우울했는데 크게웃고가요~ㅎㅎㅎ
재우울크게맛없재
아 지금 봐도 재밌네 꼬박꼬박 챙겨봤었는데
젊기도 젊었지만 진경언니 아이라인 안그린 쌩눈 왤케 이뻐여ㅋㅋㅋㅋㅋㅋㅋㅋ 라엘이 얼굴도 보이곸ㅋㅋㅋ 청순미 오져....
간만에 배꼽 빠질듯 웃었어요^^
감사합니다~추억의 그시절 개그 👍 👍 👍
이영자도 90년대에 탑티어 개그우먼이었는데 클라스는 변하지 않음.ㅋㅋ
두통 심해서 누워있는데
우연찮게 영상떠서 봤어여
웃다가 진 빠지고 갑니다 ㅋㅋㅋㅋ
개그맨들의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이런 프로 복원되길 기대헙니다 ! 진심으로
이런프로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따라갈 자가없네.
생각해보니 저 방송하고 6개월 후 저기 있는 절친들이 최진실씨를 떠나보냈네요... 뭔가 슬픔
저는 경북 포항 출신이고 지금은 전남 광양에서 산지가 10년째 입니다. 충청도는 정말 입니다..
저는 성격도 급해서 뻥튀기 과자와 그 다른 과자 들이 바구니 채로 있었는데 사장님 이거 얼맙니꺼? 하니 쳐다는 보는데 대답이 없어서 이거 담겨진거 얼마에요 하니까 쳐다도 안보시고 다른 일을 하시길래 2천원 드리면 될까요? 하니까 그냥 내비둬유 집에 가서 먹게유 하셨음 3천원 드리면 될까요 하니 검은 봉지에 몇개 담아주시고는 안녕히 가세요 고맙다 이런 말 한마디 못들어봄..
이영자 너무 사랑스러워 😍
유재석씨가 왜 갓 재석인지 알게된 단편 일화. 영자씨 최고!^^
청둥오리보고 이게 진짜 맞구나 했어요 ㅋㅋ ..
충청도하면 최양락이최고지ㅋㅋ
글게급허면 어제오지그랬슈~
인스타에서 오리 팔아달라는 할머니 보고 왔는데 이거랑 말투 걍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진~~짜 웃음을 자동으로 나오게 하네요
그리워요 .이 프로 부활했음 즣겄어유~~
나혼자 이런거말고 토크쇼나 많이 부활했으면 야심만만 다시보고싶다 해피투게더 목욕탕에서 토크하고 콩트하는거 넘좋아
요즘 예능 보는것보다 다큐멘터리를 보는게 더 재미지다.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박이 최고입니다~🍉💯
몇번을 봐도 봐도 넘웃겨유 ㅎ ㅎ
이영자 입담은 정말 최고다 ㅋㅋㅋ
저충청도 사는데 진짜저럼 ㅋㅋ 사장님 기름 가짜아니죠? 그러면 한번 넣으면 백두산까지 가유 그럼
이런 프로 다시 부활해서 근황토크도하고 그러면 좋겠내
와이거 5년을 저화질로 다시보던걸 드디어 ㅜㅜ
전성시대!!!!
재밌는 시절이었지요
개그맨들 최고지요👏👏👏👏
13:06 충청도 수박 장사꾼ㅋㅋㅋㅋ
충청도 사람은 속을 알 수 없다는 말이 맞는 듯 ㅋㅋ
진짜 재미 있게 봤었다~~^^
영자언니 너무 좋다 방송에서 평생보고싶은 사람이다
아 진짜 이영자 홍진경 김영철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이 케미
인스타에서 오리보다가 이까지 와버릿다,,,
충청도 에피소드 시작 13:07
언제 봐도 재미있내요~
소년시대로 충청도사투리가 넘 정겨워졌는데ㅋ 이 프로그램 다시해도 좋겠어요~^^
하..진짜 미치겠다 볼때마다 제일웃겨ㅋㅋㅋ
늘즐거움을주시는영자언니짱입니다
아 이영자 물맞을때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양손으로 가리고 겁나 거대하게 웃네ㅋㅋㅋㅋㅋㅋ
거대하게 웃는대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웃겨 미쳐ㅠ
홍진경 완전 얼굴 애기네 ㅜㅜ 대박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군 이영자씨가 최고!!!
02:04 저때는 최진실님 살아계실때군요...
위기의 상황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재석오빠 고마워요!
요즘 봐도 잼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