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것처럼 때론 우리사람이 무지하고 부족해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능력이 됩니다. 저 어릴적 일본에서 어머님이 스시 날 생선의 충이 머리에 들어가서 일본의 저명한 의사선생님이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마음의 준비하라구 하셨어요 저는 어린나이에 예수님은 잘 모르지만 무조건 단순하게 어머님 살려 달라구 교회에서 기도했어요 그후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하신어머님이 30년넘게 살아계세요 할렐루야 목사님이 뭐 그런의도로 하신거 아니시겠지만 때론 우리가 무지하고 어눌해도 그 이름 예수님을 부른다면 우리을 죄에서 병에서 능히 구원하시구 고쳐주는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초기에 기독교가 들어와 복음을 전할때 외국인 선교사 들이 없는 형편에도 사재를 털어 예배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어린 아이들을 불러 음식을 먹였고 서로가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성경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며 복음을 전했다 당시 먹을것이 귀했던 시절 아이들이 예배당에 가는것을 줄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줄기며 성경 동화를 듣고 감동되어 그길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신 분들이 꾀나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다르다 교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을 불러도 교회에 잘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요즘은 먹을것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교육 열풍에 관심이 있다보니 어떤 교회는 아이들을 초대해서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유명한 문화 유적지를 관람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서 차량 이동중에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간간히 복음도 전하고 재미있게 성경 동화도 조금씩 들려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며 어린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사고있다 이렇게 해서 복음을 통하여 어린 아이들을 얻는 것이고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부모들도 얻을수 있다는 마음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도 이런 상황에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믿고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월래 교회는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신앙생활을 하는것이고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유지관계가 되도록 하고 서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것이 오늘날 생태환경이 살아있는 교회이고 세상으로 부터 오염되지 않은 교회이다 예를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생태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는 곳에는 물고기는 스스로 몰려오게 되어있다 오늘날 교회가 이러한 변화에서 있을때 하나님도 기뻐할 것이다 교회가 이런 생태환경 조성에서 유지될때 어떤 분열도 어떤 다툼도 어떤 야심도 욕심도 자신을 과시하는 어떤것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 달려 고통 당하시고 죽음통해 부활하시고 그분의 성령이 모든 이들에게 거룩히 분별할 것이다
한국교회 성직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한국교회는 주님 보시기에 정말 많이 부족한 교회입니다 많이 부족하오나 주님의 바다같이 넓으신 자비로우심으로 굽어보시어 살펴주옵소서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모든 영광과 영예가 아버지의 것임을 항상 명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성직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 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 설 것이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스스로를 알때 너는 천국을 알게 되고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 임을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네가 네 스스로를 모른다면 너는 헛된 삶을 살 것이요, 네 스스로가 헛되어지리라.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 미신이고 우상이라니 세상에 이런 헛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이런 불신앙이 어디있는가?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옳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인가? 아니면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대로 사는 것인가?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마가복음 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태복음 18: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요한복음 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로마서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적어도 남을 판단할때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능력이 안나타나는 목사가 능력이 나타다는 목사를 탓하고 은사가 없는 목사가 은사가 나타나는 목사를 탓하고 능력이 나타나고 은사로 충만하다하여 그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지 못한 목사가 능력이많이 안나타나는 목사를 욕하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다 망하는 겁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 겸손해야합니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는 너무 기업화 되어있다 장로 되려면 얼마~권사되려면 얼마 .. 돈돈 이러니 명성교회도 세습을해서 돈방석에 앉으려는게지~ 돈에 미친 목사들로 인해서 올바른 목회의 길을 가고 있는 목사님들도 덤으로 욕을먹고 있다 돈목사 들이여 제발 정신좀 차려라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인데요 왜 크리스챤들이 그렇게 못사냐면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보고 좋은 설교를 듣고 깨달아도 기도로 부르짖지 않으면 절대로 삶의 열매가 안맺혀집니다 눈물의 회개와 죄와 싸우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주님 다니오실때 기름준비하고 예복 준비되어서 들림받을수 있습니다 아마도 극소수만이 휴거되고 거의 다 대환란에 남게 될겁니다 노아때처럼요 교회세습,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교인들, WCC 종교혼합주의 말세의 현상들이지요 교회가 타락해서 북한독재 사단의 수하들을 통하여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뚯을 모르는 이 땅의 교회들은 심판을 면하기 어려을겁니다 오직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목사가 가운 입는 것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내가 아는 범위에서 말한다면 가운의 의미는 덮는다 라는 의미 오직 하나님의 종의 모습, 말씀을 선포하는 종의 모습만이 나오기를 원하는 것, 목사 이외에 가운을 입는 직업은 법조계의 판사와 의료계의 의사인데 같은 맥락으로 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며 듣거나 판결을 따르거나 치료 받는 이는 그 권위에 순복하라는 뜻임. 간혹 팔에 3개의 줄 있는 가운은 목사나 의사나 판사가 아닌 학자 중에 박사가 입는 가운으로 학교에서 졸업식에 입는 것. 목사가 예배나 성찬에 입는 것은 나 무식함 하고 광고하는 모습. 그리고 어깨에 띠처럼 두른 것은 스톨이라고 하는데 우리 말로 영대라고 함. 이것은 멍에를 의미하는데 짐승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지우게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낮고 천한 위치에서 섬기라는 의미로 색깔은 보통 5가지로 교회력이나 행사에 따라 맞추어 두르는 것.
이땅에 교역자들부터 회계해야 합니다 어느교회 어느성도든 담임교역자를 본받으려는 기본적인 심성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땅에 교역자들 물욕과 성욕 명애욕과 권력욕까지 욕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성도들이 무엇을 본받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본받을것은 물욕 권력욕 이런것밖에 더 있겠냐구요 회계하세요 우리가 본받을수 있게요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본받아야 하는지 알수있게끔 행동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에 제2의 종교개혁이 있어야 하나요
말씀자체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톨릭에대해 잘 모르고 말씀하셨기에 댓글남깁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 한분만 신으로 섬기고 흠숭합니다 다만 성당의 성상은 그 성당을 봉헌한 성인의 상을 세우는게 관례이기에 성상을 세운 것 뿐 그분을 흠숭하거나 구원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인호칭기도때문에 성인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성인호칭기도는 그 분께 구원을 청하는게 아니라 중보자로서 하느님께 저희 기도를 전해달라 청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하느님께 기도하고 부가적으로 성인 호칭기도가 있을 뿐이죠 그냥 이해하기 쉽게 목사님께 안수기도 요청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에 교리적으로 다른부분이 존재하기에 오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나 목사님의 무지로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미신으로 취급하신건 상당히 불쾌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설교와 같이 다수를 상대로 하실때에는 적어도 가톨릭의 교리가 어떤지는 확인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이름에 능력은 넘칩니다 농약은 알고 먹어도 죽고 모르고 먹어도 죽습니다. 내가 무지하고 모잘라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이 이천년전에 십자가에서 우리세상죄을 모두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런 목사님 설교 들으면 다 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으니 참 목자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가짜 목자들이 많습니다. 성경에 영분별의 은사을 받으라 하셨으니 성경을 많이 읽고 안다면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한 예로 지금 전세계 위조지폐을 가장 많이 찍어내는 돈은 달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위조지폐을 연구하는 기관에서는 다른건 교육을 안하고 오리지날 달러만 공부시킵니다 그래서 가짜 달러을 보면 한눈에 딱 알아보는거죠. 지금은 참기름이 진짜 있어도 가짜들이 와서 이녀석 가짜예요 제가 진짜예요 여론몰이하면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성령은 진리의 영이므로 미혹되지도 않고 미혹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이름에 능력이 없다고 하는 이런설교 들으면 내영혼이 죽습니다 주변에 살아있는 교회로 가세요 그럼 살아있는교회는 뭡니까? 물어보신다면 교회가 크고 작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도소리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교회로 가십시요 예수의 피소리가 들리는 교회로 가십시요 우리모두 승리합시다 그리고 천국에서 뵙시다 할렐루야
기독교는 왜 그리 오해도 많은지. 그럼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말씀은 안지키겠나. 예수님도 말씀과 기적을 같이 베풀었는데, 현실문제를 구걸하면 좀 어떤가. 한때 진리의 사도라 인정받은 이들이 불법과 부정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 가혹한 현실에 기독교는 뭐라 답할 것인가.
말이 번지르르하다고 구원되는게 아니다. 교회는 참목자가 바로서야 한다. 성도들은 목자를 통해서 신앙의 눈을뜨고, 진리에 눈을 뜬다. 다른교회를 비난하지 말라. 모든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너무 쉽게 남의 교회를 시비하지 말자. 세상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과연 누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열매를 맺느냐 하는 것은, 인간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참 뉴스 앤조이 이 사람들.... 결국 무엇에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모른다. 말은 맞고 옳은데.... 그것이 결국 교회를 약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목사님.... 맞습니다 남 이야기 할 것이 아닙니다. 입고 계신 까운도 마찬가진데요.... 지금 말씀 하시는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까운을 입으므로... 특별한 예식이 없는 날에도 계속 까운을 입는 그것이 지금 말씀하시는 그것입니다. 벗고 설교하세요.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좋은 설교입니다만 몇가지 잘못아시고 교인들에게 설교하는것 같아서 몇가지 내용을 남깁니다. 1.천주교는 왜 마리아 성상에게 절을 할까? 절이라기 보단 인사의 개념입니다. 집안에 들어가면 어머니가 우리를 맞이해주듯이 신앙의 어머니인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잘왔다며 맞이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분에게 인사를 안하면 안되겠죠? 엄밀히 말해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예의를 지켜야죠! 저는 버릇이 없는 편이라 가끔 인사를 안하기도 합니다만.. -_- 어쨋든 어딜가나 성당에는 마리아상이 가장 먼저보이고 성당 입구쪽에 있는 마리아 성상에대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종종 그렇게 오해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상을 중요도에 따라 성전 안에서부터 밖으로 배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제대쪽입니다. 그래서 제대 쪽에 예수님의 십자고상이 배치가 되어 있는것이고 성전 밖에 마리아상, 요셉상, 미카엘 천사상 등등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당 입구쪽에 마리아 성상 있다고 마리아교라고 놀리지 마십시오.^^ 2. 성경에 하늘이나 땅이나 물속에 있는것이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성상은 왜 만들까? 이것을 이해하려면 '가톨릭' 이란 뜻을 알아야 합니다 '가톨릭'은 '보편적인'이란 뜻입니다. 글을 못읽건, 앞을 못보건,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 즉, 어떠한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 하느님의 복음을 알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유명한 성지나 성당에 가면 성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화 또한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전문용어로 '이콘'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콘'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앞못보고 못듣고 글을 모른다하여 하느님의 복음 모르고 죽는다면 개신교 님들 말처럼 지옥에 갈텐데.. 이런분들에게도 기회를 주지않으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좋은건 나눠야죠 ^^ 그리고 성모님이나 예수님 상을 보며 기도하는 것은 우상 숭배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하느님은 눈에 보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전에 우리 눈에 보이던 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고 성모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참하느님이신 예수님을 구원 사업을 수월하게 하실수 있도록 성인이 될때까지 보호하고 잘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훌륭하신 분들의 성상을 보며 그분들의 업적을 묵상하는 것은 우상 숭배가 아니죠.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상이나 세종대왕 유관순 동상도 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분들보다 못하진 않잖아요? 다만 그 돌덩어리나 나무조각을 정말 신처럼 생각하여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말로는 주님주님 하면서 물질만능 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도 돈에 대한 우상숭배요 ... 주일에 교회에 가야하는데 귀찮다고 게임만 하는것도 게임을 우상숭배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보다 TV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성상이나 성화는 기도를 도와주는 상징 도구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 논리대로 그러한 것이 우상숭배라면... 여러분이 교회안에 있는 십자가를 보며 기도하는 것도 사형도구 우상숭배가 됩니다. -_- 아니면 앞사람 뒷통수 우상숭배겠네요.. 아니면 목사님 우상 숭배인가요?? 3. 기도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왜 가톨릭은 마리아나 천사나 성인들에게도 기도를 하나?? 가톨릭은 다신교인가?? 이것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여러분이 잘아시는 '사도신경'을 얘기해야 합니다. 원래 사도신경이 가톨릭의 신앙고백문이라는 것은 기독교 공부 어느정도 깊이 하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겁니다. 사도신경 내용중에 '성도와의 교통'이라는 말이 있는데 개신교에는 천국과 지옥 밖에 없으니 죽은 사람에게 기도하는것이 말이 안된다하여 살아있는 성도로 한정짓는 말이구요. 오리지널 본문을 해석하면 '모든성인의 통공' 즉, 죽은 사람들에게도 기도를 부탁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톨릭에는 천국과 지옥 뿐만아니라 연옥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그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여러분이 목사님에게 중보기도 해달라고 하듯 성인들에게 중보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문 또한 다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직접 기도를 할때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지만 성인에게 기도할때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입니다. 말그대로 부탁이죠. 그러니 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성인들 빽을 쓰는것이죠. 잘 좀 말해달라구요. 어쨋든 개신교야 천주교와 사이가 안좋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만 없는 이야기 지어서 만들어 설교하는 것도 거짓 증거 말라는 십계명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만일 목사님께서 천주교에 대해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적어도 천주교의 예비자 교리 정도는 읽고 설교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지금처럼 설교는 못하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마태복음 7:21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전으로 아직까진 구약시대 율법을 따르는 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가르친 산상수훈입니다 이는 지금 우리와 같은 은혜의 교회시대에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바울 서신만이 이시대에 진정한 복음입니다 산상수훈은 앞으로 이땅에 예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다스릴 천년왕국시대 복음입니다 2000년전 이땅에오셔서 왕국통치를 하시려 하셨으니 유대인들이 그의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아 죽임으로 앞으로 연기가 되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교회시대 복음론은 바울 서신인 에베소서2:8-9, 로마서 10:9에 의해 하나님이 거져 주신 선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구원 받는것입니다 구약시대처럼 자기의 죄를 위해 어떤 행위를 통해 죄사함 받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죠!!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위로는 상급이 정해지는것입니다 성경을 분별해서 볼줄 아셔야합니다!!
히브리서가 누구를 위해 쓴 복음서 인가요?? 히브리인 즉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 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였던 우리와의 구원론이 똑같다고 착각하시네요 이러니 성경을 나눠서 볼줄 모르시니 혼란스러운겁니다 자꾸 구약시대(믿음+행위), 환란시대(믿음+행위)천년왕국시대(행위)의 복음을 자꾸 우리 교회시대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구원을 헤깔려 하는겁니다 제목만 바도 히브리서 즉 유대인들에게 주신 율법에 적용되는 말씀을 신약시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와 같다고 믿으시는 믿음은 잘못된 구원론입니다!! 성경을 나눠 볼줄 아셔야합니다 한번 보세요 사도바울 쓴 복음서들이 로마서 에베소서 고린도전후서 데살로니까전후서 전부 누구들을 위한 복음서인가요? 유대인이 아닌 그시대에 우리와 같은 이방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구약시대 유대인과 교회시대 그리스도인의 구원론이 같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나눠서 읽을줄 아셔야합니다!!
![[24일차] 출애굽기 16~18장 (2025.01.24) | CGN과 함께 일-일 통독](/img/1.gif)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 주예수 하나님을 구주로 받아들일때 우리에게 그 말씀의 능력이 임함을 믿습니다.
진리는 일상의 생활속에 스며 있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군더더기가 많으면 정작 중요한것이 빛을 잃습니다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설교하시는 한 분인 것 같다
오~~ 이런 목사님도 계셨군요.. 좀 놀랬어요 신앙은 없지만 이분 좀 짱인듯
예수님의 이름을 기복신앙으로 믿지 말고 매주 목사님 말씀 듣고 주님 뜻대로 이웃사랑하고 공의롭고 헌신하며 살아야합다.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
올바른 목사님이시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바른말씀을 들려 주실때에잘못된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십자가의길 주님이 지신길은 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종말이가까울수록 진리가 희귀해지고 잘못인지 그른것인지 분간못하는 세상이 됐네요 뉴스앤조이 홧팅
주님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것처럼 때론 우리사람이 무지하고 부족해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능력이 됩니다.
저 어릴적 일본에서 어머님이 스시 날 생선의 충이 머리에 들어가서 일본의 저명한 의사선생님이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마음의 준비하라구 하셨어요
저는 어린나이에 예수님은 잘 모르지만 무조건 단순하게 어머님 살려 달라구 교회에서 기도했어요 그후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하신어머님이 30년넘게 살아계세요 할렐루야
목사님이 뭐 그런의도로 하신거 아니시겠지만 때론 우리가 무지하고 어눌해도 그 이름 예수님을 부른다면 우리을 죄에서 병에서 능히 구원하시구 고쳐주는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초기에 기독교가 들어와 복음을 전할때 외국인 선교사 들이 없는 형편에도 사재를 털어 예배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어린 아이들을 불러 음식을 먹였고 서로가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성경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며 복음을 전했다
당시 먹을것이 귀했던 시절 아이들이 예배당에 가는것을 줄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줄기며 성경 동화를 듣고 감동되어 그길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신 분들이 꾀나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다르다 교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을 불러도 교회에 잘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요즘은 먹을것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교육 열풍에 관심이 있다보니 어떤 교회는 아이들을 초대해서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유명한 문화 유적지를 관람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서 차량 이동중에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간간히 복음도 전하고 재미있게 성경 동화도 조금씩 들려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며 어린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사고있다
이렇게 해서 복음을 통하여 어린 아이들을 얻는 것이고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부모들도 얻을수 있다는 마음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도 이런 상황에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믿고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월래 교회는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신앙생활을 하는것이고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유지관계가 되도록 하고 서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것이 오늘날 생태환경이 살아있는 교회이고 세상으로 부터 오염되지 않은 교회이다
예를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생태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는 곳에는 물고기는 스스로 몰려오게 되어있다
오늘날 교회가 이러한 변화에서 있을때 하나님도 기뻐할 것이다
교회가 이런 생태환경 조성에서 유지될때 어떤 분열도 어떤 다툼도 어떤 야심도 욕심도 자신을 과시하는 어떤것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 달려 고통 당하시고 죽음통해 부활하시고 그분의 성령이 모든 이들에게 거룩히 분별할 것이다
맞습니다~~ 성경말씀을 더 소중히
사람들이 보이는것을 더 값어치있게생각하니 형상을 만든거지요. 형상을 보며 예수를 생각하게 하기위해 만든거. 보는거에요 그것은..본질을 파악해야합니다
와~ 이런분이 계셨군요.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성직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한국교회는 주님 보시기에 정말 많이 부족한 교회입니다 많이 부족하오나 주님의 바다같이 넓으신 자비로우심으로 굽어보시어 살펴주옵소서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모든 영광과 영예가 아버지의 것임을 항상 명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성직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훌륭한 말씀 입니다.
WCC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와.. 목사님 감사합니다. 100배 공감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을께요. 뉴스앤조이 너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9회게할떼임니다
명성교회 성도들은 모두바보다
헌금 내 놓으면 김삼환 좋은일만~. 개신교 망해야한다
그런말을알지도못 하면서 애기하는데성도들이바보라서돈낸다고생각하는당신은미련하고불쌍한사람이네
사제주의를 비난하고 개혁을 일으켰던 개신교가 이제는 다시 사제주의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걸 몰라요... 완전 눈이 가려졌어요...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에는 두르시는건 뭔가요?
뼈를 찰지게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는 대부분 기업화가 되었지요
신도들을 연자맷돌을 매어 바다에 망설임 없이 던지는 먹사,강간사,잡사등이 판을치는
저는 그래서 교회를 버렷습니다
신앙도 버려질꺼 같내요
요즘 듣기 어려운 진짜 설교다.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옳은 말하는 목사 하나 발견했네요.
이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 한국 방문 중인데..
통합측엔 김삼환이 졸개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있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말씀이.샘솟읍니다....요즘.교회가.물질을숭상하고.하나님보다.더숭상하니?
믿는자들이.시험드네요.왜교회를.등지는지...
예례미야가 왜떠나.하나님.말씀에순종하는..
기억합니다..
잘 아시네... 개신교는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님 믿는 곳 아닙니까?
그동안 교회가 교주화가 됐다 순종이 미덕 누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희미해지고 인간의 공로.기복. 봉사.헌신.착한일 . 이런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회들. 초대교회로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 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 설 것이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스스로를 알때 너는 천국을 알게 되고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 임을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네가 네 스스로를 모른다면 너는 헛된 삶을 살 것이요, 네 스스로가 헛되어지리라.
아~멘
아멘...
마지막때의 답은 오직 "말씀과 기도" 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매일 보셔야 합니다
헌금 이나 십일조 내면 목사들 도둑놈 만든다 ‥매달. 지출 정리해서 신자들이. 딱 필요한 돈만 내야 한다.그래야 부정 부패가 사라진다. ‥
교회당은 불법 건축물입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성도가 성전이요 제사장이 됬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세상이 알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아무때나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만인 제사장 시대가 된것 입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다는 것이 미신이고 우상이라니 세상에 이런 헛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이런 불신앙이 어디있는가? 그럼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옳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인가? 아니면 주님이 명령하신 명령대로 사는 것인가?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마가복음 16: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태복음 18: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요한복음 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로마서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맞 는 말씀 목사우상화 ᆢ
적어도 남을 판단할때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능력이 안나타나는 목사가 능력이 나타다는 목사를 탓하고 은사가 없는 목사가 은사가 나타나는 목사를 탓하고 능력이 나타나고 은사로 충만하다하여 그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지 못한 목사가 능력이많이 안나타나는 목사를 욕하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다 망하는 겁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 겸손해야합니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그래서요??
진짜 십자가가 드라큘라한테 효과가 있나요?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는 너무 기업화 되어있다 장로 되려면 얼마~권사되려면 얼마 .. 돈돈
이러니 명성교회도 세습을해서 돈방석에 앉으려는게지~
돈에 미친 목사들로 인해서 올바른 목회의 길을 가고 있는 목사님들도 덤으로 욕을먹고 있다
돈목사 들이여 제발 정신좀 차려라
세상끝이 가까워지면...,
한국교회는 이미 과거 로마카톨릭이 갔던 몰락에 길을 걷고 있는데 그 문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더 큰 문제이다.
아멘,,,,,
성경을 읽읍시다
다 나옵니다
누구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목사님이 옷도 카톨릭 잔재인건 아시는가 몰라
그런데 통합교단은 왜 wcc에 가입했습니까?
목사면 다 목사냐, 목사가 목사다워야 목사지. 그런데 우리 당회장만 목사지?
그래서 대를 이어 충성하는 것 아니니?
이제 삼대까지 가자. 다음에는 김하나 아들이 당회장이 되겠구나.
명성교인들은 죽어 저세상에서 하나님 찾지 않고 당회장 찾을라나.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인데요
왜 크리스챤들이 그렇게 못사냐면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보고 좋은 설교를 듣고 깨달아도 기도로 부르짖지 않으면 절대로 삶의 열매가 안맺혀집니다
눈물의 회개와 죄와 싸우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주님 다니오실때 기름준비하고 예복 준비되어서 들림받을수 있습니다
아마도 극소수만이 휴거되고 거의 다 대환란에 남게 될겁니다
노아때처럼요
교회세습,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교인들, WCC 종교혼합주의
말세의 현상들이지요
교회가 타락해서 북한독재 사단의 수하들을 통하여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뚯을 모르는
이 땅의 교회들은 심판을 면하기 어려을겁니다
오직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그리고 목사가 가운 입는 것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내가 아는 범위에서 말한다면 가운의 의미는 덮는다 라는 의미 오직 하나님의 종의 모습, 말씀을 선포하는 종의 모습만이 나오기를 원하는 것, 목사 이외에 가운을 입는 직업은 법조계의 판사와 의료계의 의사인데 같은 맥락으로 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며 듣거나 판결을 따르거나 치료 받는 이는 그 권위에 순복하라는 뜻임. 간혹 팔에 3개의 줄 있는 가운은 목사나 의사나 판사가 아닌 학자 중에 박사가 입는 가운으로 학교에서 졸업식에 입는 것. 목사가 예배나 성찬에 입는 것은 나 무식함 하고 광고하는 모습. 그리고 어깨에 띠처럼 두른 것은 스톨이라고 하는데 우리 말로 영대라고 함. 이것은 멍에를 의미하는데 짐승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지우게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낮고 천한 위치에서 섬기라는 의미로 색깔은 보통 5가지로 교회력이나 행사에 따라 맞추어 두르는 것.
한국 대형교회에 예수님이 계시는가? 샤마니즘과 목사라는 악령이 있을 뿐..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지
성경을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이 보여지기 원합니다
이땅에 교역자들부터 회계해야 합니다
어느교회 어느성도든 담임교역자를 본받으려는 기본적인 심성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땅에 교역자들 물욕과 성욕 명애욕과 권력욕까지 욕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성도들이 무엇을 본받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본받을것은 물욕 권력욕 이런것밖에 더 있겠냐구요
회계하세요 우리가 본받을수 있게요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본받아야 하는지
알수있게끔 행동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땅에 제2의 종교개혁이 있어야 하나요
회개
예수 이름에 능력있습니다. 예수이름에 생명있습니다. 오직 예수..
1초 100자(성경 전체 4시간 1독), 200자(2시간 1독), 400자(1시간 1독) 크롤포커스의 세계로 오세요.
나는묻고싶다예수님시대에도그많은헌금종류가있었는가성경을가르치는목사들이가끔씩오병이의기적을외친다그런데그목사들은왜그렇게하지못하는가가난한사람들의피같은돈을천국으로인도하는명목하에뜯어내지는않는가그리믿음이좋으면하나님께서만나를내려주실것인데왜헌금을강요하는가 왜갗가지수많은봉투가필요한가
말씀자체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톨릭에대해 잘 모르고 말씀하셨기에 댓글남깁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 한분만 신으로 섬기고 흠숭합니다 다만 성당의 성상은 그 성당을 봉헌한 성인의 상을 세우는게 관례이기에 성상을 세운 것 뿐 그분을 흠숭하거나 구원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인호칭기도때문에 성인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성인호칭기도는 그 분께 구원을 청하는게 아니라 중보자로서 하느님께 저희 기도를 전해달라 청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하느님께 기도하고 부가적으로 성인 호칭기도가 있을 뿐이죠 그냥 이해하기 쉽게 목사님께 안수기도 요청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에 교리적으로 다른부분이 존재하기에 오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나 목사님의 무지로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미신으로 취급하신건 상당히 불쾌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설교와 같이 다수를 상대로 하실때에는 적어도 가톨릭의 교리가 어떤지는 확인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목자일뿐
성직이 아닙니다
무슨 해괴한 목사까운과 목줄을 걸고 남을 비판하는지요😂
본인부터 그 까운 벗어던지고 사람답게 설교하심이 어떨런지요😅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에스라하우스 성경강좌 강사와 들꽃푸른샤론교회 담임목사로 계신 엄민영 목사님 입니다. 참된 성경을 알고 싶으시다면 에스라하우스 성경강좌에 참가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예장통합이 가장 앞서서 로마카톨릭교회와 신앙일체화 운동을 하고있네요.
이 것 은 하나님을 배도하는 것 입니다.
카톨릭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서 "카톨릭의 기원"을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도 성상아닌가여? 사형자틀에 사망하셧는데 그걸 왜 우상화하는지 이해가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럼데....목사님 그..
까운 벗고 그말씀 하시지요
더 은혜스러울텐데요..
예수이름에 능력은 넘칩니다 농약은 알고 먹어도 죽고 모르고 먹어도 죽습니다.
내가 무지하고 모잘라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이 이천년전에 십자가에서 우리세상죄을 모두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런 목사님 설교 들으면 다 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으니 참 목자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가짜 목자들이 많습니다. 성경에 영분별의 은사을 받으라 하셨으니 성경을 많이 읽고 안다면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한 예로
지금 전세계 위조지폐을 가장 많이 찍어내는 돈은 달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위조지폐을 연구하는 기관에서는 다른건 교육을 안하고
오리지날 달러만 공부시킵니다 그래서 가짜 달러을 보면 한눈에 딱 알아보는거죠. 지금은 참기름이 진짜 있어도 가짜들이 와서 이녀석 가짜예요 제가 진짜예요
여론몰이하면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성령은 진리의 영이므로 미혹되지도 않고 미혹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이름에 능력이 없다고 하는 이런설교 들으면 내영혼이 죽습니다 주변에 살아있는 교회로 가세요
그럼 살아있는교회는 뭡니까? 물어보신다면 교회가 크고 작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도소리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교회로 가십시요
예수의 피소리가 들리는 교회로 가십시요 우리모두 승리합시다 그리고 천국에서 뵙시다 할렐루야
통합, 역시 배도로...
목사님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이미 우상과 타협했습니다 WCC는 종교 다원주의 입니다.
양복입고 성경책들고 다니는 무당들이 넘쳐나는 세상.
목사님 하고 계신 목도리도 바벨론 종교, 카톨릭 전통입니다 ㅠㅠ
기독교는 왜 그리 오해도 많은지. 그럼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말씀은 안지키겠나. 예수님도 말씀과 기적을 같이 베풀었는데, 현실문제를 구걸하면 좀 어떤가. 한때 진리의 사도라 인정받은 이들이 불법과 부정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 가혹한 현실에 기독교는 뭐라 답할 것인가.
성상을 세우지 마라 1/5,
우리 아빠쪽 성당
엄마쪽 기독교
나는 세습 판단
왜 기독교 목사들이랑 샤머니즘이랑 비교하시죠?? 김삼환같은 사람이 샤머니즘이라니. 샤머니즘 모독이네요. 이 땅의 백만 무당들에게 사과하셔야할듯
말이 번지르르하다고 구원되는게 아니다.
교회는 참목자가 바로서야 한다.
성도들은 목자를 통해서 신앙의 눈을뜨고, 진리에 눈을 뜬다.
다른교회를 비난하지 말라. 모든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너무 쉽게 남의 교회를 시비하지 말자. 세상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과연 누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열매를 맺느냐 하는 것은, 인간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종교 지도자들은 좋은집 좋은차 누릴건 다누리고 그돈으로 어려운 사람 보살펴야 되는거 아닌가요 뭔 종교 지도자가 독제자 왕도 아니고
교회헌금선교비와 구제에
좀 사용하라. 참석은 자비
량으로봉사좀 해라
참 뉴스 앤조이 이 사람들.... 결국 무엇에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모른다. 말은 맞고 옳은데.... 그것이 결국 교회를 약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목사님.... 맞습니다 남 이야기 할 것이 아닙니다. 입고 계신 까운도 마찬가진데요.... 지금 말씀 하시는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까운을 입으므로... 특별한 예식이 없는 날에도 계속 까운을 입는 그것이 지금 말씀하시는 그것입니다. 벗고 설교하세요.
뉴스엔 조이가 어묭 신문인것은 다아는 사실이지?
자기가 보지도 못한것을 아는것처럼
호도 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고 저주인가?
통합측은 Wcc 가입한 교단이라 던데요?
예수님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지요. 교회당에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좋은 설교입니다만 몇가지 잘못아시고 교인들에게 설교하는것 같아서
몇가지 내용을 남깁니다.
1.천주교는 왜 마리아 성상에게 절을 할까?
절이라기 보단 인사의 개념입니다.
집안에 들어가면 어머니가 우리를 맞이해주듯이
신앙의 어머니인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잘왔다며
맞이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분에게 인사를 안하면 안되겠죠?
엄밀히 말해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예의를 지켜야죠!
저는 버릇이 없는 편이라 가끔 인사를 안하기도 합니다만.. -_-
어쨋든 어딜가나 성당에는 마리아상이 가장 먼저보이고
성당 입구쪽에 있는 마리아 성상에대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종종 그렇게 오해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성상을 중요도에 따라 성전 안에서부터
밖으로 배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곳은 제대쪽입니다.
그래서 제대 쪽에 예수님의 십자고상이 배치가 되어 있는것이고
성전 밖에 마리아상, 요셉상, 미카엘 천사상 등등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당 입구쪽에 마리아 성상 있다고
마리아교라고 놀리지 마십시오.^^
2. 성경에 하늘이나 땅이나 물속에 있는것이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성상은 왜 만들까?
이것을 이해하려면 '가톨릭' 이란 뜻을 알아야 합니다
'가톨릭'은 '보편적인'이란 뜻입니다.
글을 못읽건, 앞을 못보건,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
즉, 어떠한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지
하느님의 복음을 알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유명한 성지나 성당에 가면 성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화 또한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전문용어로 '이콘'이라고 부릅니다.
이 '이콘'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앞못보고 못듣고 글을 모른다하여 하느님의 복음 모르고 죽는다면
개신교 님들 말처럼 지옥에 갈텐데.. 이런분들에게도 기회를 주지않으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좋은건 나눠야죠 ^^
그리고 성모님이나 예수님 상을 보며 기도하는 것은
우상 숭배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하느님은
눈에 보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은
2000년전에 우리 눈에 보이던 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셨고
성모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참하느님이신 예수님을
구원 사업을 수월하게 하실수 있도록
성인이 될때까지 보호하고 잘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훌륭하신 분들의 성상을 보며 그분들의 업적을 묵상하는 것은
우상 숭배가 아니죠.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상이나 세종대왕
유관순 동상도 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분들보다 못하진 않잖아요?
다만 그 돌덩어리나 나무조각을 정말 신처럼
생각하여 숭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또한... 말로는 주님주님 하면서 물질만능 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도
돈에 대한 우상숭배요 ... 주일에 교회에 가야하는데
귀찮다고 게임만 하는것도 게임을 우상숭배 하는 것입니다.
성경책보다 TV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것도 우상숭배입니다.
성상이나 성화는 기도를 도와주는 상징 도구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 논리대로 그러한 것이 우상숭배라면...
여러분이 교회안에 있는 십자가를 보며 기도하는 것도
사형도구 우상숭배가 됩니다. -_- 아니면 앞사람 뒷통수 우상숭배겠네요..
아니면 목사님 우상 숭배인가요??
3. 기도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왜 가톨릭은 마리아나 천사나 성인들에게도 기도를 하나??
가톨릭은 다신교인가??
이것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여러분이 잘아시는
'사도신경'을 얘기해야 합니다.
원래 사도신경이 가톨릭의 신앙고백문이라는 것은
기독교 공부 어느정도 깊이 하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겁니다.
사도신경 내용중에 '성도와의 교통'이라는 말이 있는데
개신교에는 천국과 지옥 밖에 없으니 죽은 사람에게 기도하는것이
말이 안된다하여 살아있는 성도로 한정짓는 말이구요.
오리지널 본문을 해석하면 '모든성인의 통공'
즉, 죽은 사람들에게도 기도를 부탁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톨릭에는 천국과 지옥 뿐만아니라 연옥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그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여러분이 목사님에게 중보기도 해달라고 하듯
성인들에게 중보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문 또한 다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직접 기도를 할때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지만
성인에게 기도할때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입니다.
말그대로 부탁이죠. 그러니 우리가 하느님께 기도한다는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성인들 빽을 쓰는것이죠.
잘 좀 말해달라구요.
어쨋든 개신교야 천주교와 사이가 안좋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만
없는 이야기 지어서 만들어 설교하는 것도 거짓 증거 말라는
십계명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만일 목사님께서 천주교에 대해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적어도 천주교의 예비자 교리 정도는 읽고 설교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지금처럼 설교는 못하실 것입니다.
뉴조 정체를 밝혀라
나는
님을
예외로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지. 성경대로 하는 교회냐 아니냐. 그걸 판별할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종교믿지 말라.
말로 지적만 하면 뭘 하나? 쓰레기 목사는 계속 생겨나는데.. 아무나 목사 시키니 이렇게 되는 거지..
오직. 돈 돈 돈. 돈. 돈을 안밝혀야 예수믿는거다. 성경잘읽어봐라. 돈밝히는것이. 우상숭배다. 돈돈돈돈돈. 오직 돈
본인 교인들에게는예수님보다 더위대하신분이다. 다행히 한국기독인수준이 청동기수준이라
스티븐 호킹 박사님이 죽기전에 그랬다네요.
신은 없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마태복음 7:21절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전으로 아직까진 구약시대 율법을 따르는 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가르친 산상수훈입니다 이는 지금 우리와 같은 은혜의 교회시대에 적용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도바울 서신만이 이시대에 진정한 복음입니다 산상수훈은 앞으로 이땅에 예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다스릴 천년왕국시대 복음입니다 2000년전 이땅에오셔서 왕국통치를 하시려 하셨으니 유대인들이 그의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아 죽임으로 앞으로 연기가 되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교회시대 복음론은 바울 서신인 에베소서2:8-9, 로마서 10:9에 의해 하나님이 거져 주신 선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직 구원 받는것입니다 구약시대처럼 자기의 죄를 위해 어떤 행위를 통해 죄사함 받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죠!!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위로는 상급이 정해지는것입니다 성경을 분별해서 볼줄 아셔야합니다!!
믿음이 뮙니까 히브리서 11장 1절을 한번 읽어보세요
히브리서가 누구를 위해 쓴 복음서 인가요?? 히브리인 즉 유대인을 위한 복음서 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였던 우리와의 구원론이 똑같다고 착각하시네요 이러니 성경을 나눠서 볼줄 모르시니 혼란스러운겁니다 자꾸 구약시대(믿음+행위), 환란시대(믿음+행위)천년왕국시대(행위)의 복음을 자꾸 우리 교회시대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구원을 헤깔려 하는겁니다 제목만 바도 히브리서 즉 유대인들에게 주신 율법에 적용되는 말씀을 신약시대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와 같다고 믿으시는 믿음은 잘못된 구원론입니다!! 성경을 나눠 볼줄 아셔야합니다 한번 보세요 사도바울 쓴 복음서들이 로마서 에베소서 고린도전후서 데살로니까전후서 전부 누구들을 위한 복음서인가요? 유대인이 아닌 그시대에 우리와 같은 이방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구약시대 유대인과 교회시대 그리스도인의 구원론이 같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성경을 제대로 나눠서 읽을줄 아셔야합니다!!
샤머니즘
말 하고싶은대로하고 참...
제자들이 기도해주고 병낳고
일으켜세우고
또한 예수님이 하셨던일이건만
샤머니즘이랴
kim매진 그게 잘못된게 아니고 너무 신비주의로 빠진다는거 아니에요... 에효... 하나만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전체 내용을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먹사들 강간 간통 했다는 뉴스좀 안나오게해라
종교란게 무섭다
김목사부자는죽음밖애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