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멀리 이탈리아 AC밀란의 폰세카감독 입에서 손흥민선수의 극찬을 들을것이라 생각못했다. 감독이 2류팀이나 2부리그를 전전하는 감독도 아니고 무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AC밀란의 감독이고 레앙이라는 특출난 스트라이크를 보유하는 팀에서 손흥민선수를 부러워하는듯한 인터뷰를 그것도 챔피언스리그를 치루는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말이라 더 소름돋는다. 진짜 꿈만 같은 이야기이며, 다시한번 손흥민선수에 대해 존경심이 우러러나온다. 손웅정감독님... 암만 그러셔도 우리 손흥민선수는 월드클레스였습니다. 😊
이른 시간의 이 소식을 접하면서 타 리그 감독의 샤라웃이라 쏘니가 얼마나 존경받을만한 선수 생활을 해왔고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뜨겁게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언제나 절실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쏘니의 축구에 존경을 표합니다 쏘니의 축구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저 자리에서 아무도 묻지않은 얘기를 본인이 직접 꺼내면서 기자들에게 물었다는 건 저 감독 머릿속에 이미 우리 쏘니의 활약이 깊이 새겨져 있었고 그의 꿈의 선수가 역시 쏜이었단 얘기입니다.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는 우리도 있고 또 많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쏘니 정도의 역할이자 활약이다... 저 감독이 자기 팀에게 전술 티칭하거나 스피치 할때 분명 한번쯤은 쏘니의 예시를 이미 든 적이있었을 거라 전 확신합니다 진짜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네요 넘 자랑스럽고 쏘니의 노력과 헌신이 계속 빛을 발하고 여러 축구계에서 추앙받고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또다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 새록새록 생깁니다 더불어 이런 얘기가 나올수록 다른 팀들이 못가져서 꿈만 꾸는, 손안에 굴러들어온 다이아몬드의 값어치를 모르고 이리저리 거칠게 굴리기만 하는 토트넘은 역시 쏘니를 담을 그릇이 못된다는 생각 ㅠ 지울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내 눈에는 손흥민선수가 유럽선수 기준 28세로 보이는데, 대중들은 32세, 32세 노래를 하네요.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 손선수였는데, 대중들은 그에게 자꾸만 나이를 강요합니다. ㅠㅠ 요즘엔 그게 참 슬프네요. 나이를 강요당하는 손선수가 마지막인것처럼 뛴다는 인터뷰에 가슴이 찡. 제발 토트넘 다른 선수들도 손선수 인터뷰보고 같은 마음으로 올해 경기들 열심히 뛰어서 컵대회 우승 한번 해주길.^^
맞습니다 오히려 유럽에선 나이얘기를 강조 안하는 느낌인데 국내억까들과 기레기들이 오히려 세대교체니 뭐니 하면서 잘하고 있는 멀쩡한 선수를 나이 가스라이팅을 해대는 느낌입니다 분명 얼마전만해도 오래 뛰고싶다고 분명히 말하던 쏘니였는데 뭔가 달라진 느낌이 가슴아픕니다 쏘니는 본인이 실력이 달라졌다 느끼면 분명 스스로 판단할 거라 믿습니다 부디 그날이 오기전까지 맘껏 행복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를 대하는 손흥민의 진지함이 알게 모르게 많은 축구인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듯 하여 흐뭇한 마음입니다. 언젠가 손흥민 선수가 그라운드를 떠날 때 그의 커리어는 그 시점에서 마감되겠지만 그가 보여준 축구에 대한 열정, 진지함,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그가 은퇴한 이후에도 많은 축구인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영상과 함께 케이님의 나레이팅을 들으면서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는데 감수성이 저도모르게 가득차버렸나봅니다 지난시즌 말경 한 경기에서 너무 지쳤는지 그라운드위에 엎드린채로 몇초간 잔디에 얼굴을 파묻혀있는 손선수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말 그대로 끝까지 박투박으로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것 같은데도 또다시 박투박을 이어나가는 그를 보며 어느 누구도 감히 손선수에게 승패를 불문하고 어떠한 비난이나 화살을 던질 자격이 없을뿐만 아니라 대신 응원과 격려와 위로라는 품격으로 손선수를 맞이하는 자세를 배워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선수는 아마 무릎이 닳을때까지도 뛸 선수이기에 그점이 저를 슬프게하나봅니다 ㅠ ㅠ
너무 놀랍습니다. Sonny는 두번째 인생을 살고있는건가요? 32살 노장이라지만, 요즘 세대 32살은 아직 솜털같은데. 어떻게 저런 인터뷰를 할 수있을까요? Sonny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람인지 보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40대인 나는 오히려 sonny보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박투박 👉⚽️👈🏻쏘니👏 히트맵의 쏘니는 경기장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원팀의 승리와 헌신을 당연시 하며 골과 어시를 가리지 않는~ 그저 매경기 출전에 감사하며 최선ㆍ최고의 경기력은 팬과 팀 위한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가짐에 경건함ㆍ존중ㆍ진한 아쉬움ㆍ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슬픈 이별의 예감이 더 천천히 ᆢ 아주 느리게 느림보로 연착하길🙏
치기어린 청년이나 축알못들 소위 손까들이 놓치는 손흥민선수의 최고의 재능은 꾸준함과 최선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똑같은 시간이 흐르고 쇠퇴해하는 육체의 한계에 부딪히면 대부분 포기하거나 변명을 합니다 인간으로서 시간을 거스르는 노력을 할수있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최상의 결과로 나타날수있다는것에 감탄하며 그것에 기뻐하고 공감하는 축구팬들에게 그는 32살의 축구선수가 아니라 늙지않는 영원한 청년입니다😊
케이님의 손흥민선수에 대한 칭찬 찾기 메세지엔 온갖 장점 뿐 아니라 심지어 단점까지도 칭찬이 되는 잠재력임을 강조합니다 ㅎㅎㅎ 타고난 재능 뿐 아니라 우리 손 선수의 엄청난 개선 발전해 가는 노력에 대한 찬사이겠지요! 영상을 듣다보면 손흥민 선수가 더 웅장해지고 더 영웅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팬으로서 더욱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70이 내일모레인 이 나이에 ㅎ
![[해외반응] AC밀란 감독 챔스 회견에서 손흥민 깜짝 언급 찬사 보낸 이유 '현 시점 유럽 5대리그 TOP3 윙포워드 평가'](http://i.ytimg.com/vi/4nt6VDZ2llI/mqdefault.jpg)
![[해외반응] AC밀란 감독 챔스 회견에서 손흥민 깜짝 언급 찬사 보낸 이유 '현 시점 유럽 5대리그 TOP3 윙포워드 평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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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1] 대선배들 뒷담화 탈탈 터는 안느 입담ㄷㄷ 그래서 솔샤르는 미드필더 맞지??](/img/1.gif)
정말 멀리 이탈리아 AC밀란의 폰세카감독 입에서 손흥민선수의 극찬을 들을것이라 생각못했다. 감독이 2류팀이나 2부리그를 전전하는 감독도 아니고 무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AC밀란의 감독이고 레앙이라는 특출난 스트라이크를 보유하는 팀에서 손흥민선수를 부러워하는듯한 인터뷰를 그것도 챔피언스리그를 치루는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말이라 더 소름돋는다. 진짜 꿈만 같은 이야기이며, 다시한번 손흥민선수에 대해 존경심이 우러러나온다.
손웅정감독님... 암만 그러셔도 우리 손흥민선수는 월드클레스였습니다. 😊
이른 시간의 이 소식을 접하면서 타 리그 감독의 샤라웃이라 쏘니가 얼마나 존경받을만한 선수 생활을 해왔고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뜨겁게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언제나 절실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쏘니의 축구에 존경을 표합니다 쏘니의 축구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저 자리에서 아무도 묻지않은 얘기를 본인이 직접 꺼내면서 기자들에게 물었다는 건 저 감독 머릿속에 이미 우리 쏘니의 활약이 깊이 새겨져 있었고 그의 꿈의 선수가 역시 쏜이었단 얘기입니다.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는 우리도 있고 또 많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쏘니 정도의 역할이자 활약이다... 저 감독이 자기 팀에게 전술 티칭하거나 스피치 할때 분명 한번쯤은 쏘니의 예시를 이미 든 적이있었을 거라 전 확신합니다 진짜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네요 넘 자랑스럽고 쏘니의 노력과 헌신이 계속 빛을 발하고 여러 축구계에서 추앙받고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또다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존경심이 새록새록 생깁니다 더불어 이런 얘기가 나올수록 다른 팀들이 못가져서 꿈만 꾸는, 손안에 굴러들어온 다이아몬드의 값어치를 모르고 이리저리 거칠게 굴리기만 하는 토트넘은 역시 쏘니를 담을 그릇이 못된다는 생각 ㅠ 지울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내 눈에는 손흥민선수가 유럽선수 기준 28세로 보이는데, 대중들은 32세, 32세 노래를 하네요.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 손선수였는데, 대중들은 그에게 자꾸만 나이를 강요합니다. ㅠㅠ 요즘엔 그게 참 슬프네요. 나이를 강요당하는 손선수가 마지막인것처럼 뛴다는 인터뷰에 가슴이 찡. 제발 토트넘 다른 선수들도 손선수 인터뷰보고 같은 마음으로 올해 경기들 열심히 뛰어서 컵대회 우승 한번 해주길.^^
맞습니다 오히려 유럽에선 나이얘기를 강조 안하는 느낌인데 국내억까들과 기레기들이 오히려 세대교체니 뭐니 하면서 잘하고 있는 멀쩡한 선수를 나이 가스라이팅을 해대는 느낌입니다 분명 얼마전만해도 오래 뛰고싶다고 분명히 말하던 쏘니였는데 뭔가 달라진 느낌이 가슴아픕니다 쏘니는 본인이 실력이 달라졌다 느끼면 분명 스스로 판단할 거라 믿습니다 부디 그날이 오기전까지 맘껏 행복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본인이 가장 많이 느끼기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말을 들어서 의식하는게어니라 본인 스스로가 가장 먼저 느끼는거에요
밀란 감독의 이 한마디가 축구계쪽에서 쏘니의 평가와 입지가 어떠한지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거라고 보입니다 헌신과 이타적인 선수 쏘니♡♡
손선수가 정말 존경스럽다.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존재!
모든경기가 마지막인것처럼...
울컥하네요
흥민이는 선수로도 한 인간으로도 참 부정하기 힘든 대단한 사람이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못하는 그 꾸준함을 지켜낸다는게....꿈을 향한 그의 집념에 찬사를 보냅니다.
쏘니의 눈물겨운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그의 축구는 나를 행복하게 하고, 한 주의 기쁨이 되고, 한 시즌의 설레임이 된다. 고마워요 쏘니, 당신의 골과 미소는 날 웃게해줘❤
여러 차례 듣지만 "슬프게도 32살입니다"라는 손흥민 선수.. 자신을 잘 아는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알 수 있습니다.. 분수를 안다는 거 쉽지 않습니다..
축구를 대하는 손흥민의 진지함이 알게 모르게 많은 축구인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듯 하여 흐뭇한 마음입니다.
언젠가 손흥민 선수가 그라운드를 떠날 때 그의 커리어는 그 시점에서 마감되겠지만
그가 보여준 축구에 대한 열정, 진지함,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가 얼마나 훌륭했는지, 그가 은퇴한 이후에도 많은 축구인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쏘니가 골도 넣어야지, 수비도 해야지, 어그로도 가끔해야지, 공미됴 해야지... 얼마나 바쁜지.... 손선수님 존경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긴장시키고, 몰아붙이고, 발전시킬까...볼수록 근사하고, 경외심마저 드는 사람입니다.
축구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손흥민❤ 그 사랑이 오래 오래 지속되길!!!!!
영상과 함께 케이님의 나레이팅을 들으면서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는데 감수성이 저도모르게 가득차버렸나봅니다 지난시즌 말경 한 경기에서 너무 지쳤는지 그라운드위에 엎드린채로 몇초간 잔디에 얼굴을 파묻혀있는 손선수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말 그대로 끝까지 박투박으로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것 같은데도 또다시 박투박을 이어나가는 그를 보며 어느 누구도 감히 손선수에게 승패를 불문하고 어떠한 비난이나 화살을 던질 자격이 없을뿐만 아니라 대신 응원과 격려와 위로라는 품격으로 손선수를 맞이하는 자세를 배워야하지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선수는 아마 무릎이 닳을때까지도 뛸 선수이기에 그점이 저를 슬프게하나봅니다 ㅠ ㅠ
감사합니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가슴 뭉클한 내용 입니다. 다시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쏘니는 꿈꾸는이들 뿐만 아니라 꿈을 잃어버린이들에게도 한줄기 희망같은 존재다
아마도 손흥민 은퇴하는 마지막경기는 눈물바다가 될듯한 ㅜㅜ
그럴것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ㅠ ㅠ
생각조차 하기 시르네요 ㅠ
👉7️⃣👈🤍⚽️💙📸🍀🙆🫅🙏🏆💕
쏘니의 행축을 위하여~~~^♡^
전세계모든 감독들은 욕심이 많타 우승하고 싶어서 그중에 흥민선수는 꿈에 그리던 선수지
너무 놀랍습니다.
Sonny는 두번째 인생을 살고있는건가요?
32살 노장이라지만, 요즘 세대 32살은 아직 솜털같은데.
어떻게 저런 인터뷰를 할 수있을까요?
Sonny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람인지 보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40대인 나는 오히려 sonny보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50대후반인 저도 이제야 느끼는 세상살이를 ~30대에 그걸느낀 손흥민선수는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요?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5개 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ㅋㅋㅋ
저는 10 개 주고싶습니다
박투박 현대축구의 표본이 쏘니란 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죠. 좋아요 5개도 부족할듯요😂😂😂😂😂😂😂😂
대신 kei님 책 구매하시면 됩니다^^
동의 동감 공감 💙💙💙
몸과 마음 바쳐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만 시간 맞춰 있는 남자- 훗날 그라운드 떠날 때 축구장을 뒤돌아 보지 않을 듯- 최선 다했기에~그래서 미련이 남지 않는다고-
박투박 👉⚽️👈🏻쏘니👏
히트맵의 쏘니는 경기장 곳곳에 흔적을 남긴다🍀
원팀의 승리와 헌신을 당연시 하며 골과 어시를 가리지 않는~
그저 매경기 출전에 감사하며 최선ㆍ최고의 경기력은 팬과 팀 위한 마지막 경기라는 마음가짐에 경건함ㆍ존중ㆍ진한 아쉬움ㆍ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슬픈 이별의 예감이 더 천천히 ᆢ
아주 느리게 느림보로 연착하길🙏
손흥민의 경기가 왜 감동이 있는지 완벽하게 느낄수 있는 영상입니다.😊
아시아 스포츠 5000년 역사에 손흥민 같은 위대한 선수는 없었다 😂
영상 훌륭합니다.
현대축구에서 요구하는 박투박 축구용어를 정확히 잘 분석해서
유려하게 잘 풀어낸 설명입니다.
"Manager's dream" from 피터크라우치(Tnt Sports) after Westham match -
kei님은 남다른 유튜버에요 인문학 베스트 셀러 작가가 만든 영상처럼 늘 감동과 특별한 시각이 놀라움을 줍니다. 쏘니가 님의 구독자가 된다면 많은 위안과 응원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
치기어린 청년이나 축알못들 소위 손까들이 놓치는 손흥민선수의 최고의 재능은 꾸준함과 최선의 노력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똑같은 시간이 흐르고 쇠퇴해하는 육체의 한계에 부딪히면 대부분 포기하거나 변명을 합니다 인간으로서 시간을 거스르는 노력을 할수있다는것 그리고 그것이 최상의 결과로 나타날수있다는것에 감탄하며 그것에 기뻐하고 공감하는 축구팬들에게 그는 32살의 축구선수가 아니라 늙지않는 영원한 청년입니다😊
저녁식사하면서 보는데 목이 매여서 밥이 안넘어갑니다. 손흥민의 말이 가슴에 비수처럼 꽃히네요
폰세카...정말 다시보게 된다.
너무 자랑스런 손흥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공수를 미친듯이 열심히 뛰어다녀도 결국 공격수는 공격잘하는 애들만 찬사받더라 감독들은 알아줄지 몰라도 결국 시즌 끝나면 평가는 공격포인트고 손흥민이 그래서 더 대단한거 같음 공격포인트를 그렇게 쌓으면서도 팀을 위해서 압박도 많이하니
재능과 노력 둘다 중요함. 운동선수란 세계최고의 몸을 가지고 있어야함.
스토리K.님의 재능과 노력도 ~♧
❤ 항상 감사합니다
케이님은 저를 자주 울리시네요
하..이인터뷰 자체만 봐도 오 했는데..케이님 설명까지 같이 들으니 미처 몰랐던 부분도 꺠닫고 역시 흥미니다 싶네요. 최고 감동 영상입니다
축구에 지금의 인생을 걸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손흥민은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는 존재이다 ᆢ
손흥민선수의말처럼 우리의일상의삶을살아간다면분명히좋은결과로나올것입니다.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동양인들이 유럽인에 비해 노화가 아마 4~5년 정도 느립니다. 백인 15.16세면 신체가 거의 완성되지만.. 동양인들은 20~21세는 되어야 성장이 끝나듯 말이져..
부상만 없다면 절제와 관리까지 잘하는 쏘니는 4~5년 보다 더 오래까지 뛰어주길 기원합니다.
연구하는 축구감독들이 유럽에 있기에 여전히 배울게 많은거죠 ᆢ그러나 한국의 국대감독은 ㅠㅠ
자꾸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케이님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경기인것처럼 뛰겠다 크...존멋
미국 월컵이
마지막 월컵이 될듯한
쏘니
점점
나이들어가는게
내심 안타깝다
그러나
쏘니의 기록들은
영원히
각인 될거다
박지성도 박투박형 선수. 😤
월클이 맞는듯 저렇게 언급되는것부터가
단거리 스프린트를 하면서
단축마라톤을 일주일에 두번씩 하는 미친짓을 즐기며 하는 손흥민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린가드도 참멋있는 사람,아니 축구선수네요😊
현역의 마지막처럼 뛰는게 아니라 토트넘에서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뛰어야지
❤❤❤❤❤❤❤❤❤❤❤❤❤❤❤❤❤❤
솔직히 최근의 토트넘은.... 쏘니 없이는 이야기가 안됨. 쏘니 없이는 10위권 정도 였을 듯
찰칵 세레머니도 언제 이골이 마지막골이될지 몰라서 소중하게 기억하기위해 만든거라고 했었는데. 이번 인터뷰도 그렇고 너무 애틋하네요 부담을 조금만 내려놓고 본인이 사랑하는축구 맘껏 즐기며 행복해하는 쏘니를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9:30 9:30
회사생활에서 소니와 같은 시간이 남은 팬으로서 지금까지 내가 회사에 해준게 어딘데라는 마인드로 남은 회사생활 보내려했던 저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나이스원 소니!!!
우리만 모르고 남이 언급해줘야 깨닫게 된다
모든 감독들의 꿈, 손흥민❤❤ 손흥민은 팬들에게 행복만 가져다주네. 그가 가져다주는 이러한 감동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합니다🫶 아낀다 손🧡
프랭크 시나트라가 쏘니를 위해 부릅니다 and did it my way~~~ ❤
손흥민 레알갔음 좋겠다
역시 스토리k.
손흥민이 스피드를 32살까지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한발이라도 더 빠르게 뛰려는 간절함아닐까 생각해본다..
박스투박스 박지성이 최고인듯
저 지준으로 본다면 진짜 박투박의 표본은 우리나라 기준...박지성 왜 퍼디난드가. 영상으로 제작해서 보여 열려고 한지 암.지금은 흥민이지만...
케이님의 손흥민선수에 대한 칭찬 찾기 메세지엔 온갖 장점 뿐 아니라 심지어 단점까지도 칭찬이 되는 잠재력임을 강조합니다 ㅎㅎㅎ 타고난 재능 뿐 아니라 우리 손 선수의 엄청난 개선 발전해 가는 노력에 대한 찬사이겠지요! 영상을 듣다보면 손흥민 선수가 더 웅장해지고 더 영웅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팬으로서 더욱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70이 내일모레인 이 나이에 ㅎ
What is love?
Love is play every game as your last - MJ
? 이상하다 한국에서는 국대라도 술쳐먹고 나이트 다니고 다음날 시합뛰던 이임생 홍명보 황선홍등등이 있던뎅...
유럽에도 많아요.
선수시절이 짧게 끝나지요.
린가드가 언급하잖아요.
살아있는 전설 타고나는게 아니었네요
안보이눈 곳에서도 고통을 이겨내고 있었네요
쏘니 나이가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워낙 강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공격수 제외한 게임메이킹에 롤을 줘도 좋을거 같아요.
판타지스타라는 일본만화를 보며 자랏고 2기 밀란제너레이션을 보며 자란세대로써 ac밀란은 동경 그자체엿습니다.(88삼촌)
클롭 은퇴영상에도 들리는 그 이름 쏘니..펩 무리뉴 등등 모든 선수들에게 꿈같은 감독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이름 쏘니..감독들의 꿈인 쏘니❤
지송팍이 지금시대에 뛰었으면 분명 지송팍이 언급됐다
박투박의 원조는 박지성 아닙니까?
손흥민 봉준호 박찬욱 김기덕 홍상수 임권택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쌌다
쌌다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예전 윤덕여선수께서 월드컵시합때 저폰세카가박치기했던놈ㅈ같은데ㅎ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