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있고 명예가 있으면 체면치례를 해야하기때문에 어느정도에서 물러 날줄도 알고 주변 여론에 신경쓰기때문에 행동이 조심하고 어릴때부터 그런 부모의 행동을본 아이도 몸에 베기때문에 기본인품이 있는데 어렵고 못살고 잃을게 없는 집은 작은 이득에도 인간본성을 다 보여야하기때문에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고 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괴물이 탄생하게된다
맞습니다. 돈에 쪼들리고, 생존에 늘 불안과 위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소시오경향, 근시안적 언행 흔합니다. 돈과 명예가 있으면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로까지 확장됩니다. 사견으로는 행동을 조심하는 것 또한, 돈과 명예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덕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어도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 특히 여자들의 욕망은 남자들의 욕망을 그 이상을 넘어섬. 가난한집의 얼굴만 예쁜여자들이 그래서 기구한 삶을 살 가능성이 크고 호구남을 잘 잡아서 설거지 시키는거임. 가난해도 아빠와 사이가 좋고 화목하면 괜찮은데 대부분 가난한 집은 그 집의 가장인 남성이 부재하거나 혹은 제대로 가장노릇을 못하는경우가 허다함. 드라마처럼 가난한집 여자들은 결코 순수하지 않음
오..이말 맞는듯해요....제 첫사랑도 아버지 부재에 홀어머니와 동생둘 형편이 어려운 집 이었는데...제가 스펙이 확 올라가자...저를 잡아서 퐁퐁남 만들려고 하더군요..나중에는 눈치보며 상황에 따라 변하며 상대를 가지고 놀려고 해서...도저히 안될거 같아서...절교 했습니다.....평생 가장 잘한일이죠....계속 만났으면 인생 많이 힘들었을듯요......
이번화 들으면서 항상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게 있습니다. 절대로 드라마와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과 삶은 드라마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물론 100% 정반대라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사람들이 많이 속는 것 같습니다. 저도 흔들릴때도 많지만 그래도 속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가난한 사람은 옛날같으면 민초인생 잡초같은, 자신의 입을 위해 단기적인 머리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여유있는 출생은 예전같으면 선비처럼 삶에 대해서 명분도 따지고 ㆍㆍ이익을 구해도 좀더 크고 여유있는 머리를 쓰는 사람인 듯 ㆍㆍwinwin생존법칙을 구사하고 그러니 좀은 선하게 보일듯
사실 제가 가난한 청소년 시절 다 죽이고 싶었고 실제로 칼부림나는 싸움도 해봤다. 가난 또는 적빈은 죄악이다. 최악의 경우 살인도 감수할 수 있는 악마의 마음이 깊숙히 또아리 틀고 있었다. 운이 좋아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 않아서인지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직업을 갖고 있는 순간만큼은 최소한 선한 사람에 속하고 있습니다. ㅠㅠ
1978년(16세) 지금의 신길운수(주) 외삼촌 최**(당시27세)가 시비가 붙어 주먹으로 되지 않자 칼을 들어 수번에 걸쳐 찔렀으나 그가 피해 달아났다. 그 뒤 그는 회사 기숙사를 탈출했고 나는 그 후 2년간 그 회사에 다녔다. 세월이 45년 전 일이지만 그 때 그 시절에는 법은 멀리 있었다. 지금은 그런대로 치안이 확보된 사회이다.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싶은 데 그들은 수천억원대 강남 유력집안 분들이어서 나의 하잘것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죄송합니다. 최**감독님 ㅠㅠ~♡
난 오히려 돈 좀 적게 받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던데.. 부모님 수익이 워낙 불안정하니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게 되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세계라고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그냥 일반 아파트일 뿐인데 친구 집에 놀러가서 좋아 보이는 집에 속으로 놀라는 날 보고 현타 쎄게 왔었는데 그때 감정이 안 잊힌다 고딩때부터 꿈이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깨끗하고 적당히 좋은 집에 사는거다
등 따시고, 배부른 사람들이 사고를 칠 확률은 배고프고, 악에 받친 사람보다 낮은게 진리이고, 팩트입니다.
돈이있고 명예가 있으면 체면치례를 해야하기때문에 어느정도에서 물러 날줄도 알고 주변 여론에 신경쓰기때문에 행동이 조심하고 어릴때부터 그런 부모의 행동을본 아이도 몸에 베기때문에 기본인품이 있는데 어렵고 못살고 잃을게 없는 집은 작은 이득에도 인간본성을 다 보여야하기때문에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고 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괴물이 탄생하게된다
맞습니다. 돈에 쪼들리고, 생존에 늘 불안과 위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소시오경향, 근시안적 언행 흔합니다. 돈과 명예가 있으면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로까지 확장됩니다. 사견으로는 행동을 조심하는 것 또한, 돈과 명예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덕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 말이 맞고 배기
장애아동 부모도.. 욕하면 안되는데
성격이.어렵더라구요..
말씀의 요점은 돈있고 명예 있는 사람은 본성을 숨기는거고 가난한사람은 드러내는 거라는 거죠?
결국 둘다 본성은 나쁜 거라는 거네요
옳소
부자친구 만나보니 구김살없고 편안함 여유로움. 돈돈거리지 않고 사람이 딱봐도 좋아보임. 돈없는친구 구질구질 오로지 돈돈 돈많은사람 잡아 결혼하자는둥 항상 얻어먹고 거지같고 사람이 불쌍해보임. 그래서 가난하고 돈돈거리는 지인은 거리를 두고 멀리하게됨.
부자 자녀들은 편안하게 커와서 그런지 일단 상대방에게 기본예의가 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날카롭지 안아요
가난한 거지마인드 진절머리가 난다
.....창피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항상 불만 항상 뒷담화....
사람 질리게 함......
사람 자체가 사람을 힘들게 함 가난한 사람들은....
속상하지만 ....
돈 많으면 확실히 여유로워 짐.
물론 돈에 집착하면 똑같겠지만..
재수없게 들리수도있겠네요
격이란게 존재합니다.
그사람의 부 와 교육 정도에따라.
속칭 레벨이란게 존재해요ㅜ
불편하지만 진실이에요
한국이란 나라가 유독 가난이라는 자체를
유연한 사고로 못보는 듯!!
주로 침략당한 나라 성향이듯. 저도 나름 다양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눠 본 경험이요.
재주 없게 듣지 마셔요
@@sk-sz2dk 다른의견또한 존중합니다.
제가 살아온 세상속에서 겪은나만의 주관적인 상황이며 .다른 누구에게는 편협한 가치관으로 보일수도있지요. 또한다른의견또한모이며 서로 갑론을박. 하며 더좋은 의견과 가치관또한 나올수있겠죠.
감사합니다.
님 의댓글 은 재수없게 안들려요^^
재주없어보이시지도 않구요^^
나름 똑똑하신분같은데요.
어디서 사는지도 중요합니다. 몇억 있어도 수도권 살면 가난하고 지방 살면 그럭저럭 삽니다. 그리고 돈이 많고 적고 보다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크다 생각해요. 보편적인 이야기로 이야기한다면 공감.
학폭도 드라마에서나 부자동네의 문제처럼 그리지 실제로는 가난한 동네들에서 훨씬 많이 발생함.
집에 돈 없으면 싸움 발생한다는
회사 거래처 사장님 말씀이 문득 생각나네요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과 행복이 창문으로 도망간다는 외국유명 속담이 있죠
와 속담 정말 현실적인듯해요
명언
사랑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다.
진짜임. 진짜 수순한 애들은 집안이 부유해서 아무 걱정 없이 자란 애들임. 물론 이중에도 싸기지 없는 놈들이 있기는 한데 이거는 성격이 타고난거고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님. 근데 대부분 돈에 찌들다 보면 사람이 수순하기 힘든게 사실임.
50,60,70 대들 보면, 부모가 마음대로 하게 풀어주고 누군가 간섭을 안하니, 질서와 개념이 없어서 자녀한테 막대하는 부모가 대부분 많고, 오히려 돈걱정 없는 가정이 남을 더 배려 해줘요. 가난한집 사람들 순수하지 않습니다
순수하지 않은게 나쁜게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뒷통수를 쳐서라도 자기가 작은 이득이라도 가져가려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니 나쁜거죠. 살다보니 가난한 사람이 여유도 없고 같이 일하는 사람 말이나 행동으로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외모도 비슷합니다.
아 이말을 정말 공감함. 이런 애들이
더 남팔고 양아치 남깍고 멍멍이 꿀꿀이 같은 짓을 함.
영화 '기생충'에서도 부자가 오히려 순수하다고 하는 대사 생각너네요
가난한 사람이어도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 특히 여자들의 욕망은 남자들의 욕망을 그 이상을 넘어섬. 가난한집의 얼굴만 예쁜여자들이 그래서 기구한 삶을 살 가능성이 크고 호구남을 잘 잡아서 설거지 시키는거임. 가난해도 아빠와 사이가 좋고 화목하면 괜찮은데 대부분 가난한 집은 그 집의 가장인 남성이 부재하거나 혹은 제대로 가장노릇을 못하는경우가 허다함. 드라마처럼 가난한집 여자들은 결코 순수하지 않음
ㅉㅉ
오..이말 맞는듯해요....제 첫사랑도 아버지 부재에 홀어머니와 동생둘 형편이 어려운 집 이었는데...제가 스펙이 확 올라가자...저를 잡아서 퐁퐁남 만들려고 하더군요..나중에는 눈치보며 상황에 따라 변하며 상대를 가지고 놀려고 해서...도저히 안될거 같아서...절교 했습니다.....평생 가장 잘한일이죠....계속 만났으면 인생 많이 힘들었을듯요......
자기가 가난하니까 니들이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 마인드임 ㅋㅋㅋ
자기는 가난하게 자랐고 너는 돈 걱정 없이 자랐으니까 자기는 받기만 하는 사람. 내가 부자집에서 태어난 게 내 잘못임? 내가 자기 가난을 보상해 줘야 함? 이상하게 꼬인 마인드인데 본인은 모름. 너무 당연하다 여겨서인 듯.
가난한 환경 -> 경제적인 결핍 -> 집착 -> 물질 우선 가치관 = not 순수
착할거란거 편견이다 자격지심+ 베베꼬였고시기질투 쩐다
확실히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세상에 불만도많고 성격이 안좋아짐
인정하기 싫지만 100% 맞는말씀,,
아무리 있어 보이려 해도 찐 부자 가진 사람 의
여유러움과 자연스러움은 절대
가난한 사람은 따라잡거나 흉내 낼수
없어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 무섭죠.
사기를 쳐서 구속되어도
배째라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순수하면 공장엔 천사들만 있게?
정말 맞아요 시화안산공장가보면 50프로이상이 전라도사람들 투성이에 죄다 빨갱이 기질에 남 헐뜯고 깎아내리는 못되쳐먹은 인간들 수두록해요 진짜...
진짜 뼈때리는 얘기다
제발 어려운 집안에 흙수저 드립치는 인간들은 경계해라
부자면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데 순수 안하고 싶어도 순수해짐 부자가 더 순수함
이번화 들으면서 항상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게 있습니다.
절대로 드라마와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과 삶은 드라마와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물론 100% 정반대라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사람들이 많이 속는 것 같습니다. 저도 흔들릴때도 많지만 그래도 속지 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슈타인이 가난한 사람은 위대한 정치인이 되지 못한다고 말한적도 있죠
리재명
내가 보기에는 가난한 사람은
옛날같으면
민초인생 잡초같은, 자신의 입을 위해
단기적인 머리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여유있는 출생은
예전같으면 선비처럼 삶에 대해서
명분도 따지고 ㆍㆍ이익을 구해도
좀더 크고 여유있는 머리를 쓰는 사람인 듯 ㆍㆍwinwin생존법칙을 구사하고 그러니 좀은 선하게 보일듯
지혜로운 사람 어리석은 사람 으로 편해야 함 남에게 민폐끼치는사람 나쁜 사람 남에게 배려하는 사람 착한사람가난은 죄가 아님 단지 불편할뿐이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실적이고 냉정해지고 싸가지없어진것 같네요 ㅠㅠ
어릴적 우리집은 7남매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다보니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첫째가 누나였고 둘째는 형이었는데 누나 국민학교 졸업식날하고 2년뒤 형 국민학교 졸업식날 그날 먹었던 짜장면과 군만두 40대 초반이된 지금도 그때 그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맛은. 아무도 모르죠..먹어본 사람만이 알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때 그 짜장면 맛은. 아무리 비싼 최고급호텔에서도 그맛을 못내요…
인간은 환경의 지배을 받는 동물이다
시대에 맞게 가난한 사람은 잠깐의 쾌락을 즐기게 마약이 들어오네요
공중파에 편가르기당하는 꽃뱀들 답없어요
맹모삼천지교.
그리고 순수보단
순진이 맞다고 생각. 순수함의 무서움과 순진의 위험함을 모르나 보군!
드라마 예능 먹방 등등 이것들이 거의 나라를 망쳐놨죠
현실은 신데렐라가 아닌데 말이죠...
호박마차도 없고...
유리구두도 없는데 말이죠....
가난한 사람 못배운 사람 불쌍한 사람 능력없는 사람 말많고 허세 있는 사람 불상종 거르고 피하세요 인생 후회합니다 😊😊😊
이재용은 결코 하층민들이 사는 지역에서 안삼 이건 팩트임
가난한 사람이 싫은 게 아니다. 가난한 사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질투심과 양아치스러움이 싫은것 뿐이다.
찣만 보면 알수있음 인간 본성의 바닥을 보면 더이상 순수 할수 없음
사실 제가 가난한 청소년 시절 다 죽이고 싶었고 실제로 칼부림나는 싸움도 해봤다. 가난 또는 적빈은 죄악이다. 최악의 경우 살인도 감수할 수 있는 악마의 마음이 깊숙히 또아리 틀고 있었다. 운이 좋아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 않아서인지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직업을 갖고 있는 순간만큼은 최소한 선한 사람에 속하고 있습니다. ㅠㅠ
1978년(16세) 지금의 신길운수(주) 외삼촌 최**(당시27세)가 시비가 붙어 주먹으로 되지 않자 칼을 들어 수번에 걸쳐 찔렀으나 그가 피해 달아났다. 그 뒤 그는 회사 기숙사를 탈출했고 나는 그 후 2년간 그 회사에 다녔다. 세월이 45년 전 일이지만 그 때 그 시절에는 법은 멀리 있었다. 지금은 그런대로 치안이 확보된 사회이다.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싶은 데 그들은 수천억원대 강남 유력집안 분들이어서 나의 하잘것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죄송합니다. 최**감독님 ㅠㅠ~♡
난 오히려 돈 좀 적게 받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던데..
부모님 수익이 워낙 불안정하니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게 되고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세계라고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그냥 일반 아파트일 뿐인데 친구 집에 놀러가서 좋아 보이는 집에 속으로 놀라는 날 보고 현타 쎄게 왔었는데 그때 감정이 안 잊힌다
고딩때부터 꿈이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깨끗하고 적당히 좋은 집에 사는거다
사람은 똑같아요 부자는 더큰 욕심 가난한 사람은 한사람을 죽일수있지만 부자는 100명을 죽일수있다
케바케 입니다
졸부가 갑질 많이하죠 땀으로 노력해서 부자된사람들은 순수하고 열정이있어요
곳간에서 인심납니다
배달알바할때보면
부잣집사람들이 순수하고 남을배려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난하고 게으른인간들이 더 악독하고 갑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는 이들은 여유가 있음
성급하지 않지
영국의 시인 바이런도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부를 거머쥐었을때 결말이 안좋다고 했다.
일반화보다는 케바케일 듯.
가난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고
부자라도 추락할 수 있다.
난 악착같이 살아서 성공은 한 듯.
성공해도 가치관이 다르죠.. 성공한후에 더 돈만 쫓느냐 아니면 성공해서 더 기업을 키워서 의미있는 가치추구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하느냐
진짜 ㅋㅋ 돈돈돈 거림 거지들. 본인도 포함
고려 조선 일제 한국 역사를 돌아 보면
찢어지게 가난 하지 않는 세월이 최근 20- 30 년 이지요.
그래서 내가 현실적인가
현실적이긴해도
순수하단 소리를 많이듣는데
서민이더갑질한다
임대 아파트 품질이 좋다고 하던데요?
유은애
별로 설득력 없음.
케바케가 정답
멀리서 볼거 없다 이재명 보면 다 나온다
일반화.. 거릅니다
나의 유년시절의 이야기네요 돈에 치여살고 지극히 현실적 유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