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얼마나 저 상황이 많이 있었으면 팔 크게 돌릴거 예측해서 바로 피해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가 충돌한다. 나는 이렇게 해야하고, 재는 저렇게 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아끼는 그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진실한 행복이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이들의 행복은 무의미 하다.(어떻게 생각해도 내가 맞다) 내가 항상 더 안다고 생각한다는게 진짜 위험한 순간이다. 인생 끝까지 알수 없는것이 마음이다. 자식도 같다. 동물이 아니다. 기계도 아니다. 그 경계의 선 둘만의 대화이다.
8:40 아, 말씀드릴게요 엄마 Ah! vous dirai-je, maman, Ce qui cause mon tourment. Papa veut que je raisonne, Comme une grande personne. Moi, je dis que les bonbons Valent mieux que la raison.
ruclips.net/video/XpVxL26c5pE/видео.html
큰아들 버전입니다~
와 러너세끼
큰아들님껀 이미 빠르게 시청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드님꺼는 두번이나 봣어요 그래서 또볼려고요
그나마 꽃빈누님이 방송하는 사람이라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채아 돌볼수 있는거지, 직장다니는 부모님들은 진짜 힘들어 죽으실라하더라구요.
코시국에 육아하시는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지옥이란 말이 따로 없을듯
3끼를 꼬박챙겨줘야하니 반찬걱정을 많이한다 하더라고요
진짜 지옥이지
육아휴직도 많아짐
와...맞벌이 하시는 분들 진짜 힘드시겠다..
와 문제가 많다
어머니는 강하다.....
아들은 게임이나 애니보러 가고...
딸은 늘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재.... 재테크라구요 ㅋㅋㅋ
사실상 아들ㅋㅋㅋ
이 가족은 아들이 없지만 큰아들이 있다
5:30 진짜 우리네 어머님들 밥먹는 모습 ㅠㅠ
채아를 지키기 위한 할머니의 노력
9:57 채아 완전 엄마 방송 홍보대사야 ㅋㅋㅋㅋㅋ
채...채아가....벌써 초등학생이에요...? 와.. 아가때 도미노 쓰러뜨리고 낮잠자야해서 울던게 어제 같은데..
러너야...효도해야 한다.....
애기 표정 행동 말투만 봐도 밝게 사랑 많이준게 보인다~ㅎㅎ
옛날에는 여캠이였는데
요즘은 너무 가족 같아서 조으다
벽이 사라졌어 ㅋ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 미모에 36이라니... 러너는 진짜 복받았다
러너도 씹덕이긴 하지만 그나이에 비해 40살 초반으로 밖에 안보여요
러너님도 차근차근 보면 ㄹㅇ 동안이심. 둘 다 20대처럼 보이시는데 ㄹㅇ 서로 딱 동안커플로 잘 만나신듯.
화장 ...
@@김원빈-z9s 화장한다고 다 이쁜건 아니긴 함
36... 젊은나이인데 뭐가 문제지 ㅋㅋ 니가 36되면 알꺼야 아직도 어린애라는걸........
초등학생 어머님들은 애들이 온라인 하면 역시 본인이 더 바쁘시네요ㅋㅋㅋㅋ큐ㅠ 고딩인 저는 제가 다 혼자하느라 맨처음 온라인때 힘들었던 기억이.. 초등학생이 부럽네요..
고딩이면 당연히 스스로 해야디
@@재미있는생활-z3p 스스로 해야하는건 아실테고 말 그대로 부럽다는 뜻이 아닐지..?
윤채아 말 진짜 잘해 ㅋㅋㅋㅋ 한 10년뒤에 썰풀면서 방송 기대한닷!
엄마가 저 정돈데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들은 어떨까?
상상하기도 싫다;;
선생님들은 그래도 저학년 부모님에 비해 훨씬 걱정없을거같은데요
@@mrmirai9560 초1 교실 상상도 하기 싫지 않나요...? 무수히 들리는 '선생님!!!!' 이미 아찔...
@@mrmirai9560 ㄴㄴ 엄마들의 전화와 애들의 비명소리 등 결코 적지않을듯
전쟁이에요ㅠㅠ 교생했었는데 그냥 카오스입니다..
@@kate9909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저희 언니도 선생님이라 옆에서 보는데 정말 힘들어하더라구요
채아가 바이올린으로 작은별 켜는데 갑자기 빈이 바이올린 써는거 생각나서 뒤집어지는 중...
08:43 채아야 잘들었어
마치 몇년전 옆동네 윰이모가 해금배울때 들었던 선율이 떠오르더라♡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펜트하우스를 정주행해서 그런가 꽃빈님에서
수련씨가 보여요...
와 그러게요 처음에 0:37에 그 옆모습 볼살까지 비슷하신거같아요 우와 ㅋㅋㅋㅋㅋ
비빌껄 비벼야지 선넘지마세요
나중에 이 영상들이 채아가 컷을때 남아있으면 정말 소중할거같아요 ㅋㅋㅋ
0:05 크림이 멈춰!하니가 멈춘듯 귀여워 ㅋㅋ
0:51 귀여운 크림이 ㅋㅋ
1:55 크림이:뭐용?
2:03 크림이 멈춰!
2:25 크림이:놔라 닝겐
3:00 은갈치 ㅋㅋ
4:25 귀여운 채아 ㅋㅋ
5:44 채아의 점심 먹방
6:44 에르메스 ㅋㅋㅋㅋㅋ
8:24 바이올리니스트 채아님의 비행기 연주가 있겠습니다
8:44 채아님의 작은별
11:27 꽃빈님 기진맥진
아빠보다 저희가 재밌죠? 여기서 진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웃음벨 진짜 라면먹고 있는데 개 빵ㄷ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삶이란,,,
어머니는 위대하다 4일동안채아타임 화이팅
역시 아빠와 엄마는 달라 ㅋㅋㅋㅋㅋㅋ
아빠 (X) 큰아들 (O) ㄹㅇㅋㅋ
방종송 익숙한 교가가 나온다 했더니 제 모교 초등학교네요!! 애기였던 채아가 자라서 노란 병아리 후배가 되다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와 채아 혼자서 밥 엄청 잘먹네
우리 조카들은 가끔 같이 밥먹을때마다 보면 너무 안먹어서 걱정인데ㅋㅋ
ㅋㅋㅋ 힘 넘치는 채아 옆 시작도 하기 전에 힘드신 어머니 ㅎㅎ
큰아들(?)님도 돌보시고 따님도 보시고 쇼핑몰도 운영하시는 어머님한테 응원의 한마디를보냅니다
9:37 엄마를 돌려버리네ㅋㅋㅋㅋㅋ
채아도 넘 예쁘고 ㅠㅠ 크림이도 너무 귀여워 ㅠㅠ
채아가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시간 빠르네.
아빠는 게임하면서 울리는데 엄마는 챙기다가 울겠다..
채아 진짜 많이 성장했다..
지금은 성인이 돼서 어느 정도 컸는데 저도 예전에는 저러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부모님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오늘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려야겠어요. 전국의 부모님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6:40 에르메스가 갖고 싶은 채아
7:43 채아 수업 끝 / 꽃빈님 오열 시작
9:57 불타는 효녀 "아빠 보다 저희가 재밌죠?" ^^
알고리즘에 떠서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채아 벌써 초등학생이니...?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아빠랑 서열이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2:04
4:40
크리마무ㅋㅋㅋㅋ 멈춰를 하러왔다
이런거 올라오는거 너무 좋다
9:59
그 멘트를 한 영상에서 10번 넘게 자주 쳐주시면 이 채널만 볼게요~
채아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깔깔 웃는게 왜이렇게 덩달아 기분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용
ㅋㅋㅋㅋㅋ조카보는거 같네ㅋㅋㅋㅋ피곤해보이는데 우린 그냥 귀여워하기만 하면 됨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정말 사랑받고 자란게 보이네요 . 부럽다
인트로 영상 브금 구슬프다... 이것이 엄마의 무게...
저는 8살때부터 어머니의 지시 아래 밥을 해서 먹고 다녔습니다.
결국에는 채아는 할머니에게 요리하는 법을 배워야 어디 가서도 밥은 잘 먹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건투를...
zㅋㅋ 채아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채아가 사랑많이받고자라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ㅎㅎ
마리오파티 할 때 말투가 러너님이랑 똑닮아서 소름..역시 피는 못속인다ㅜ 째아는 러니키 딸이었어ㅜ
09:57 채아야 삼촌이 많이 보러갈게~
어머니의 삶... 추천하나 박고갑니다ㅠㅠ
멈춰!!에 멈추는 크림이 큐티계의 근본
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얼마나 저 상황이 많이 있었으면 팔 크게 돌릴거 예측해서 바로 피해주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방학이네요..수고가많아요 대한민국의 어머니!ㅜㅜ
카메라들고 뛰심 ㅋㅋㅋ 아고 잘먹네 채아 귀여워 ㅋㅋㅋ 바이올린으로 레퀴엠을 연주하네 ㄷㄷ
근데
꽃빈씨는
진짜 시간이 멈춘듯ㄷㄷ
5:55 아버님는 지금 애니 볼거야....,6:13 양심이 없구만,9:57 👌, 11:23 꽃빈님 괜찮아요?
아니 채앜ㅋㅋ̄̈ㅋ꙼̈ㅋ̆̎ㅋ̐̈ㅋ̊̈ 말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기적인 마음이 서로가 충돌한다.
나는 이렇게 해야하고, 재는 저렇게 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아끼는 그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진실한 행복이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이들의 행복은 무의미 하다.(어떻게 생각해도 내가 맞다)
내가 항상 더 안다고 생각한다는게 진짜 위험한 순간이다. 인생 끝까지 알수 없는것이 마음이다.
자식도 같다. 동물이 아니다. 기계도 아니다. 그 경계의 선 둘만의 대화이다.
채아 리액션 클라스 남다르다..
장래가 기대가 됩니다.
크리미가 러너보다 서열높은건 당연하죠ㅎㅎ
제...제목만봐도... 벌써.... 화이팅입니다
4년 전에 오버워치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봤던게 러너 꽃빈님이셨다가 오버워치를 접으면서 안보게 됐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다시 보게 되었어요! 그땐 애기가 진짜 애기였던거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라니ㄴㅇㄱ 되게 추억돋네여 화이팅!!
0:34 분명 짱구엄마가 훨씬 어린데
주부스킬은 36세 주부보다 뛰어나다가
아닌 엄청나다가아닌 거의 초능력 수준으로 뛰어 넘음
어머니의 무게..
어머 채아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ㅠㅠ 너무 귀엽다👍
저도 포메 키우는데 바닥에 안미끄러지게 매트 까는거 추천드립니다 미끄러지는 바닥에서 많이 달리면 슬개골 탈구 빨리와여
저분 싱글이실때 포메키우신분입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니의 삶이란.. 응원합니다
8:40 아, 말씀드릴게요 엄마
Ah! vous dirai-je, maman,
Ce qui cause mon tourment.
Papa veut que je raisonne,
Comme une grande personne.
Moi, je dis que les bonbons
Valent mieux que la raison.
ㅋㅋㅋㅋ 유전자 무엇 게임하는 채아모습에 러너가 있다 ㅎㅎㅎㅎㅎ
초등생 학원 코로나 초반 : 전화기에 불남 "위험한거 아니에요? 온라인수업할게요"
현재: "온라인 수업 하라고 문자왔던데...그냥 보내면 안될까요?"
요즘은 코로나가 직접적인 위험동선 아닌이상...엄마들이 살기위해 학교고 학원이고 보내야함 ㅎㅎㅎ 진심으로 어머니들은 위대하심 초딩들의 에너지는 끝이 없음 ...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채머니 ㅋㅋㅋ
꽃빈님은 점점 이뻐지시네
와 36살인거 첨알았어 근데 진짜 예쁘시네
정보) 2021년 기준
꽃빈님 86년생(36세) 방송경력 21년차
러너님 89년생(33세) 코 큰 씹덕 ㅋㅋㅋㅋ
팔근님 88년생(34세) 꽃빈님친동생 아님
ㅋㅋㅋ크크루삥뽕ㅋㅋㅋㅋ
@@lliiliiliill ????러너형이 막내였...
와.. 꽃빈님 거의 1년 반? 만에 보는것같은데
채아 말도 엄청늘고 엄청많이 컸다
꽃빈님은 언제봐도 넘 이쁘다
따님이 방송천재인뎁쇼?? 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학부모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큰아들 때문에 고생 많으십니다 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고3이여서 온라인수업 했었는데…넘나 힘들어 보이세요…힘내세요 꽃빈님!!화이팅 그리구 전국에 계신 학부모님들 힘내십시오..!!
헉 오랜만에 봤더니 채아가 말도 하네요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채아 완전 애기때 꽃빈님 방송봤는데 수업을 듣다니.,, 시간 완전 빨라요
초등생 아이 키우면서 이 시국이 제일 힘들꺼같아요 ㅠ.ㅠ 힘내요 전국의 어머님들......
벌써 공듀가 초딩?!! 와..안본새 학교갔구나
꽃빈언냐는 변함없이 이뿌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생 텐션... 대다내...
애가 셋이라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지인중에 초등학교 2학년 교사이신데 초1딸을 키우시는 분이있으신데 남편은 고등학교 교사라서 같이 출근해야하는데 딸은 집에서 온라인.. 지방에있는 친척들 부르고 외가 친가 부모님들 바쁘시면 이모 삼촌 부르고 난리아녔음..
꽃빈님.. 화... 화이팅~!
비대면 작년에 학교 안 가서 좋았었는데 더 힘들었..작년의 제 난리를 생각하니 엄청 웃프네요..
어머님..그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던 꽃빈님은 어디 가셨습니까
와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꽃빈님 왜케 이뻐짐..
꽃빈님 방송도 잘하시고 육아도 잘하셔 ㅠ
크림이 귀엽다...뭐야..?ㅠㅠㅠ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꽃빈님 채아 갓난아기일 때부터 봤는데.. 음... 우리 엄마도 이렇게 변해온 거구나.. 생각이 드네요..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빈님 10년만에 뵈는데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랜만에 채아보는데 너무 쑥 커버렸다..
헐? 꽃빈님 이제 36이시구나 와...
벌써 채아가 초등학생이라니.. 시간 빠르네요
러꽃티비는 선따봉 후감상해도 아깝지않쥬??ㅋㅋㅋㅋㅋㅋㅋ
이래뵈도 한때는 여신 꽃빈이였다
아니 꽃빈님 볼수록 더 젊어지시네요
벌써 초등학생인가요? 세월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