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Dong-gyu, the eldest son of Poet Pak Mok-wol, talks about the power of making oneself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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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이지현-p2k
    @이지현-p2k 4 месяца назад

    벅동규교수님에서 박목월교수님이 보이네요
    참으로 그리운 박목월교수님
    보고 싶어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장영희-l8v
    @장영희-l8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어도 꿈을가지고 죽는

  • @장영희-l8v
    @장영희-l8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