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노출콘크리트 집짓기 | #7 08뿌레카 | 우성개발과 끝나지 않은 돌깨기 + 또다른 쁘레카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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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빠따라 나오게 된 첫 건축현장, 첫 단독주택
그 시작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돌깨기의 제왕.. 돌깨는 남자 우성개발 사장님과 함께하는 코어드릴 돌깨기 영상 + 08뿌레카로 추가 돌깨기..
ps. 돌깨는 영상이 이렇게 까지 길어질 줄 몰랐는데 저희가 근 3달 넘게 깨고 있어 아마 조금 더 돌깨는 영상만 계속될 예정입니다..
예전에.. 땅 속에 암반이 있어서 건물 지을 때 진~짜 고생했다는 말이 뭔지 영상을 보니 알겠네요.
기사님들과 아버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언제쯤 돌깨기가 끝날지 기다리고 있어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고 이쁜 집 만드는 거 계속 지켜볼게요~
고수가 보면 넘 중요한 영상 이예요 ㄱㄴㄷㄹ 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해 할수 있을까요 진짜 고생했어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ㅜbb
왜 돌깨는게 이렇게 재밌지
일하씨 코아 작업 해보기사 얼마 없어요 영상보면서 어깨 넘어로 많이 배었으거었요~~ 아빠랑 행복힌 하우스 잘마무리 하세요 ~^~^
저희도 산 1개를 깨는데 발파허가는 안나고 뿌레카 작업이랑유압으러했어요ㅠㅠㅠㅠ
터파기하는데 얼마쓰는겨 ㅠㅠ
저거 텐보다큼 380으로 뿌레카 치면 잘나가요
380이.진입이.안되겠지,,으휴
저정도 암반 사이즈면 굴 파서 사는게 더 빠르지 싶은데요!!
뿌레카중에 소음이 적은 무소음뿌레카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저소음 브레이커 생각보다 시끄럽구요 파쇄력도 떨어집니다 제대로 알려주셔야죠~
062대 할빠에 380이 더쌔요
못들어가잖아요 들어갈수있음 텐으로조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