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원의 무비부비☆] 홍상수 자전적 영화가 아니라고?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옌카게-v7s]

난 응원해 너를 ❤ 아름다워 존재 자체가 ..

[@user-fx7wn5zg4r]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badgercho-nv1ee]

너무 잘 봤습니다!

[@박준희-c3u]

베를린에서 고작 흔해빠진 감독배우 스캔들에 혹해서 영화에 가신점을 줫다는 얘기..?
사람은
자기가 아는만큼,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abc-jt9iv]

젊은 홍상수엿다면 끝까지 이루어졋을지...

[@ryuheejin]

알게 모르게 소설 동물농장이 떠오르네요.. 본편을 직접 보고 홍감독의 진의를 파악해 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mhyunsook]

아내? 라고 한적이 없는거같은데요.. 만약 아내엿는데 후배한테 친구라고 말하는 남친의말을들은여자나 그 남자나 말 다한거아닌가..

[@여포부장]

어휴답답해라ㅡㅡ

[@사탕-d3l4i]

꼭 보러 가야지~

[@charade5013]

이게 왜 19금 영화임?

[@yallgae]

홍상수는 본인이 원해요 19금을 어른들만 보길 원한다고

[@zbqmaktmxj]

동성간 키스장면 있으면 무조건 19금이래요

[@charade5013]

배준현 한국 그래서 문제임 보수적인 새끼들.

[@이준희-f6t3s]

개뿔~~

[@yu-pb7qf]

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