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메메 허위 프레임 씌우려한 적 없고 참고로 작년 수원fc 선수중 출장시간은 이승우가 아니라 윤빛가람 선수가 3304 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이게 시즌 전체 선수 통틀어서 무려 10위다. 이승우는 소속팀 제외하고 골키퍼 제외한 리그 전체 미드필더 중에는 몇번째로 출장했는지 이게 평균대비 어느정도인지 일반인이 데이터 계산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김도균 감독 시절에는 음주운전으로 팀 떠났던 라스 밑에 2선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주로 기용되고 박태하 감독 체제에서도 세컨드와 플레이메이커로 기용되니까 출장시간 대비 득점이 많아서 큰 존재감 때문에 수원fc 타 선수보다 제일 많이 뛰어 보이는건 있겠다. 또 저번 시즌 수원fc 승강 플옵 1차전에서 이승우가 아이파크 선수랑 시비 붙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을때 조졌구나 했는데 직관 갔던 2차전에서는 이승우 없는 수원 선수들이 투혼으로 역전+다득점해서 잔류 성공했었슴 이승우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떠나서 축구는 사람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팀 스포츠고 에이스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없으면 결코 에이스라 하기 어려움 퇴장 당하는 순간에 역할은 거기까지인거임 이승우가 전북가서 혹은 국대 노려본다고 해도 정작 가장 필요할때 구멍나서 제 역할 할 수 없으면 소용없고 나는 이때 본 이승우가 실력 여부를 떠나서 그간 국대 기용되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봄
축알못 본좌 갠적 의견으로는 보내는 팀이나 에이전트나 선수 본인으로서는 큰 돈을 땡겼으니 성공이라 보겠지만 돈을 처박은 동네북 전북으로서는 올 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봄. 전북이 올 시즌 동네북이 된 이유는 공격수들 골 결정력 부족 때문이 아닌데 왜 그 큰 돈을 들여 이승우라는 선수를 영입한 것인지? 전북은 가장 많은 돈을 쓰고도 2부로 강등 당한 팀으로 K리그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까 함.
이승우 선수는 지금 국대 취약 포지션인 풀백으로 전향한다거나 하는 파격적인 변화나 선택이 있지 않는다면 국대에 다시 승선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팔렘방 아시안 게임때의 결승골로 유명세와 전 국민적인 기대치를 받았지만 그 일도 벌써 6년전 일이고 이승우 선수도 벌써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우리는 프로팀에서 맹활약 하며 EPL구단과 링크된 이제 겨우 고등학생인 양민혁 선수를 보고 있죠.. 요번 유로 2024에서 맹활약한 스페인 국대의 다니 올모가 유스시절 이승우 선수와 한 솥밥 먹던 선수였음을 생각해보면 안타깝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가 원했던 기대치 만큼의 모습으로 성장해주지는 못한건 사실이지요..ㅠ
꼭 우리 나라는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을 풀타임으로 쓰려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할까요?
그렇게 3경기 치르다가 16강 가면 체력적인 문제 또 터집니다. 아시안컵에서도 그랬구요.
쓰기 까다로운 선수란건 여느 유튜버들도 다 이야기 했지만 어느 감독이 와도 이승우. 잘썼음
누구든 쓰기는 잘 썼죠 다만 90분 풀타임으로 기용을 안했다 뿐이죠
@@soullohen잘모르고 허위프레임씌우지말고 꼭좀 기억해라 작년 재작년 닥주전으로 뛰었고 2년통합출전시간 팀내에서 1위였다 이번시즌 초반에 교체로 연속으로 뛴기간좀 있었다고 교체출전밖에안한선수라고 인식되는게 존나황당하네
@@헤헤메메 허위 프레임 씌우려한 적 없고 참고로 작년 수원fc 선수중 출장시간은 이승우가 아니라 윤빛가람 선수가 3304 시간으로 가장 많았다. 이게 시즌 전체 선수 통틀어서 무려 10위다. 이승우는 소속팀 제외하고 골키퍼 제외한 리그 전체 미드필더 중에는 몇번째로 출장했는지 이게 평균대비 어느정도인지 일반인이 데이터 계산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김도균 감독 시절에는 음주운전으로 팀 떠났던 라스 밑에 2선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주로 기용되고 박태하 감독 체제에서도 세컨드와 플레이메이커로 기용되니까 출장시간 대비 득점이 많아서 큰 존재감 때문에 수원fc 타 선수보다 제일 많이 뛰어 보이는건 있겠다. 또 저번 시즌 수원fc 승강 플옵 1차전에서 이승우가 아이파크 선수랑 시비 붙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을때 조졌구나 했는데 직관 갔던 2차전에서는 이승우 없는 수원 선수들이 투혼으로 역전+다득점해서 잔류 성공했었슴 이승우 좋아하고 싫어하는걸 떠나서 축구는 사람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팀 스포츠고 에이스는 정말 필요한 순간에 없으면 결코 에이스라 하기 어려움 퇴장 당하는 순간에 역할은 거기까지인거임 이승우가 전북가서 혹은 국대 노려본다고 해도 정작 가장 필요할때 구멍나서 제 역할 할 수 없으면 소용없고 나는 이때 본 이승우가 실력 여부를 떠나서 그간 국대 기용되지 못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봄
반박자 빠른슛이며 자세 무너져도 기습적으로 슛하고
좀 슛좀 해주면 좋겠다 할때 슛해주는 선수가 이승우임
분명한건 이승우가 국대에 있을때는 지더라도 덜답답함 열심히 차주니까
우리나라 90년대부터 축구할때마다 답답한건
골대앞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때릴각이 안나오면
뒤로돌리는거고 그런 상황에서 시원하게 때려주는 선수인데
참으로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선수 중에 이승우 만큼 상대 수비 흔들고 라인브레이킹 할 수 있는 선수는 없는거 같음..
이승우만한 칩이 많다고? 개소리하지 마라
이승우만의 스타일은 이승우 밖에 못함.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이승우의 저돌적인 스타일은 대한민국에서 없음.
그리고 이승우 마무리는 손흥민 이상이라고 본다.
마무리하고 번뜩임은 좋은데 수비가 안되는게 문제이죠 요즘은 공격수라도 어느정도 수비는 해줘야죠 이승우 사용이 까다로운이유
@@mcy2756 ㅈㄹ 억까하지마라
이승우 수비 ㅈ나 열심히한다ㅋㅋ
오늘 봤는데
안맞.....;;;
1경기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엄청 겉돌던데...
주고 뛰어도 리턴도 없고, 땅볼 깔아서 달라고 어필해도 반대쪽 돌려서
이승우는 없는셈 치고 들어가지도 않는 크로스만 죽어라 올리고...
전북은 김신욱 없는 김신욱 축구하고 있음
한경기만 쳐봤으면 댓글도 달지마라
축알못 본좌 갠적 의견으로는 보내는 팀이나 에이전트나 선수 본인으로서는 큰 돈을 땡겼으니 성공이라 보겠지만 돈을 처박은 동네북 전북으로서는 올 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봄. 전북이 올 시즌 동네북이 된 이유는 공격수들 골 결정력 부족 때문이 아닌데 왜 그 큰 돈을 들여 이승우라는 선수를 영입한 것인지? 전북은 가장 많은 돈을 쓰고도 2부로 강등 당한 팀으로 K리그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까 함.
축알못 맞네 걍 보기만 해 골결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내용도 같지 않지만 번말은 듣기 어렵다.
고려대를 나오지 않아서
이승우 선수는 지금 국대 취약 포지션인 풀백으로 전향한다거나 하는 파격적인 변화나 선택이 있지 않는다면 국대에 다시 승선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팔렘방 아시안 게임때의 결승골로 유명세와 전 국민적인 기대치를 받았지만 그 일도 벌써 6년전 일이고 이승우 선수도 벌써 20대 후반에 접어들었고 우리는 프로팀에서 맹활약 하며 EPL구단과 링크된 이제 겨우 고등학생인 양민혁 선수를 보고 있죠.. 요번 유로 2024에서 맹활약한 스페인 국대의 다니 올모가 유스시절 이승우 선수와 한 솥밥 먹던 선수였음을 생각해보면 안타깝지만 그 시간동안 우리가 원했던 기대치 만큼의 모습으로 성장해주지는 못한건 사실이지요..ㅠ
이 tlqkf toRl 발음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냐? 10분동안 꾸역꾸역 듣느라고 jonna 힘들었네
근데 이 발음 어눌한 듣보잡은 누구인가 😅
이승우는 후반 조커로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