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제작비 지원 & 광고가 아닌 오직 에어하우스 기술재배 사례 소개 & 아이디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귀농의신팀은 영상에 나온 업체와 무관하며 기술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안내해드린 에어하우스 관련 관계자분께만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귀농의신팀이 진행하는 나무 비즈니스 특강 (5월 6일) 관련 문의 이외에 에어하우스 관련 어떤 전화문의나 판매 업체 소개 부탁에 관한 연락은 답변해드리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영상에 '유료광고' 표시를 한 이유는 귀농의신 비즈니스 특강 중간 광고 클립 때문 임을 밝힙니다. * 귀농의신 나무 판로 개척 특강 (5월 6일) - 특강 관련 상담 : 010-2640-0231 (죄송합니다. 에어하우스 관련 문의 받지 않습니다) - 네이버 : smartstore.naver.com/godfarming/products/8246368959 * 에어하우스 기술 관련 문의 : 010-3605-0618 (이을용 대표)
비용에 비해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고, 유지비용도 어마어마할 거 같네요. 유지비용 언급없고, 하우스병 같은 건 하우스랑 비교하고, 초기비용은 유리온실이랑 비교하고. 시설보수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유리온실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정부보조 받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거 맞나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데.
와, 신박하네요. 저도 시설농사 하는데 겨울작목에 상당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겨울 농사만 해도 일년 수익 뽑을것 같네요..다만, 초기자본이 기존 시설대비 두배이상에 비상발전기 유무, 피복재 교체작업이 문제일 듯 하네요. 거기에 더해 한여름, 겨울 온도에 민감한 시기때 장비 문제가 생기면 대응이 어떨지...
많은 장점만큼 단점도 명확한 시설이네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단전 시에 입게될 어마어마한 피해입니다. 일반적인 하우스들은 자동화된 시설의 경우 단전이 되더라도 사람의 손으로 대처가 가능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에어하우스의 경우 자체적인 발전시설을 도입하지 않는다면 단전이 발생할 경우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의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평야 에어하우스 같은데... 산골짜기 골바람 같은 경우 힘들거 같네요. 농사 지어서 순수익 5억 통장에 모이고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이 키우고 할려면... 차라리 그냥 회사 다니는데 편함. 직거래 판매면 몰라도 공판장이나 공선장가면 높은 가격 받아봐야 매한가지.😅 지금 농촌 나이가 55~70세 농업인인데 새로운 도전 하겠나요... 후계자나 청년 유입 없으면 에어하우스 안하지요. 1000평이면 부부가 해야되고 3000평이면 일꾼 2명에 부부 4명이서 운영하는데 고정 일손 월급주고하면... 김베 평야 같은 곳은 종종 보이겠네요. 기계실 소음은 어떨런지 민원도...
와우...👍👍👍👍👍👍 안그래도 요즘 뉴스에 자주 기후변화로 농사 망치는 사례가 나오곤해서 넘 걱정이었는데 한줄기 희망을 보는듯 합니다. 이런건 얼른 정부차원에서 효율성 검증을 하고 에너지절감과 생산성증대가 확인된다면 전국적으로 초기비용 지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무이자나 초저리 대출로 해주거나 무상지원한다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해서 그 틈에 또 나랏돈 도둑맞는일 없도록 지원전에 대책부터 꼼꼼히 세워놓고 실행을 해야겠지요.
에너지 비용이 상당해 보입니다. 형태유지, 온도관리, 방재환기등등... 그리고 감가삭감 부분도 커 보이고.. 저 비닐의 수명도 있을텐데... 나중엔 비닐 돔을 다시 지어야 할 수 있겠고, 그럴 때 지원사업 대상이 될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걱정 되는 건 정전되면 큰 일 나겠네요...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작 회사나 운영중인 농장에서 좀더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할테니... 미생물.물탱크. 순환 시스템. 같은거도 발전할꺼고 소재도 좀더 튼튼하고 오래 가는 애들이 나올꺼고... 입구 문을 따로 손보는 걸로 중장비.트럭 들어오는 입구 따로 있으니 사람만 따로 들어가는 문 달아서 소독 칸도 만들어도... CCTV 를 설치하면 누가 접근 하는거도 보일꺼고... 비닐이 땅에 닫는 부위를 다른 소재를 써서 30~60cm 정도 올라간 부위에 설치 된다면...(야생동물. 오염에 의한 손상) 비.눈이 올때 물이 따로 빠지도록 해도 좋울꺼 같음...(수로를 만들고 거기로 추가 비닐을 부착해서 한번에 떨어지도록... 온도 유지 및 빛 에는 좋울꺼 같은데...일반 비닐하우스 보다 덜 덥고 온도 유지도 딱 되고 여러가지 작동할때 1년에 대충 전력 소모 비용이 궁굼하네요 . 비닐도 주기 적으로 교체하고 손도 많이 보는 경우가 생길꺼 같은데..
구조적으로 풍력에 대해 견딜 수 있는 구조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저의 경우 제주에서 건축을 전공하다 40대에 귀농을 한 사람인데 이런 구조라면 상당히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지만 횡력에 대항할 정도의 강도가 되는지 궁금해요..제주도는 특히나..태풍이 지나가는 골목이라... 저번 태풍에도 몇몇 하우스에 비닐이 날라가서 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앞으로 바이러스에대한 리스크를 피할수 있다는 이점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메리트도 매력적이고 기후변화로 식량난에 시달릴거라 생각해 보면 결국 대안은 에어하우스가 큰역활을 할것 같네요. 단지 초기비용에 대한 정부보조가 이루어 진다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저도 귀농하고 싶네요-'
@@탁구아빠-h9r 저도 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 병균과 병충은 전연 다른 개념인데 병균까지 필터링 하려면 저런 차가 다니는 도로에 있는 시스템은 전단계필터를 거쳐서 세균필터까지 가야 하기때문에 아마 필터 값만 해도 만만치 않을것 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공기 청정기 필터는 사용자가 많은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런 하우스에 사용하는 필터는 거의 주문제작하고 소비도 없어서 엄청 비쌀것 입니다. 위 영상에서는 문을 열어놔서 흡입한 공기가 그냥 누기되고 있는데 저상태로 하우스를 지탱 유지하려면 필터를 거쳐서는 많이 어려울 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 헛점이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와..공대생으로서 너무 분석하고 싶네요. 현 직접 관련 분야는 아니지만.. 통계 몇십프로 뛰어나다 등등 통계수치는 일단 거르고 들어야하는건 상식. 다만 유체역학 전공자로서 장단점이 보이네요, 실천력이 대단합니다 유지관리비가.. 태풍 등에의한 손상 유지보수비가 상당할수도?
에어하우스 정말 대단한 발명 이십니다 잠깐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공기를 불어 넣을때 블로우 필터가 별도로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외부에서 공기를 내부로 넣는 방식으로 보이는데 외부에 있는 공기가 감염되어 있다면 HEPA필터(Highly Efficient Particulate Air filter) 필터 없이 외부 공기를 그냥 유입 시키면 병충해 문제 없을까요? 오해 마시고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와 정말 혁신적인데요. 농작물이 잘 자랄수 있는 뛰어난 환경덕분에 무농약이 가능하다면 몸에 좋지 않은 농약을 굳이 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 덕분에 친환경 농사가 가능하니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하우스 방식으로 보여요. 와.. 정부 지원이 되어 많은 분들이 에어하우스를 시도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농진청 함안연구소에도 이미 과거부터 있던 시설이니 농가분 설명처럼 세계최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울러 왜 생육속도와 증수율이 30%씩 많은지도 자세하게 잘 설명이 안된 것 같아요. 동영상에서 보기엔 토마토 줄기 유인상태로 보아 장기연중재배는 아닌 듯 한데 1년동안 작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동영상내에서 난방비, 동절기 강설시 대비책 등을 언급하셨기에 드리는 댓글입니다 ). 잘 보았습니다.
에어하우스 위험성(개인적인 생각) 1. 태풍에 매우 취약.프레임없는 풍선안에서 자는게 안위험하다는게 아이러니. 눈쌓였을때 공기 빠지면? 바로 시설물, 작물 박살 엔딩... 2. 눈쌓이면 튼튼하게 받침역활을 해주는 철골프레임이없어서 주저앉을 가능성높음. 어떤게 더 안전빵일지 상식적으로 상상해보면 답나옴. 3. 풍압기 고장, 정전, 어떠한 이유로 한번 이라도 풍압기가 공기를 못넣으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달라붙는데 작물한번에 박살나서 위험. 여름엔 온도높아져서 겨울엔 온도낮아져서. 비상발전기 넣으면 된다는데 그거 넣는 자체가 위험이 크다는 뜻 4. 바이러스가 안들어온다는데 어차피 밖에서 공기 끌고오는건데 말이안됨 공기를 안에서 자체 생산하는것도 아니고 5. 화재에 매우 취약 불이라도 작게나면 풍압기의 바람과 압력때문에 더 큰불로 빠르게 번질가능성 매우 높을듯. 불난집에 대형 선풍기 틀어주는 꼴 6.보조사업안되고 단가도 기존보다 높음. 위험성은 높은데 반해 가격도 비싸고. 큰 메리트가 없음. 그렇다고 작물을 3~4배 더 뻥튀기 되는것도 아니고. 7. 보수가 힘듬. 어떠한이유로 구멍이나거나 찢기면 보수하기가 힘듬. 천장쪽이라도 찢어지면 올라가기도 힘듬. 조그만 구멍이라도 나면 공기압력이 자꾸 떨이지고. 어디가 구멍났나 찾아서 보수 테이프라도 붙여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찾음? 골치아픔. 결론 : 정부에서 왜 보조사업 허가를 안내주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정부가 바보가 아님. 정부는 모험을 하지 않으려함. 저방식은 분명 장점이 있지만, 다만 4계절이 있고 여름 겨울에 태풍과 폭설이 있는 대한민국 기후와는 맞질 않음.
시설재배를 하는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매리트는 분명 있다고 보여지네요. 제일 중요한건 태풍이나 폭설 시에 눈이나 강풍에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송풍 압력이 필요한데 연구가 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넓은 논 한가운데서 밭작물을 재배하는 영상이지만 주위가 협소하고 나뭇가지가 많이있는곳에서 빠른 유지보수가 가능한지..알고 싶네요
@@yjent6414 @yjent6414 전기가 끊어져서 팬이 안돌아가는데도 폴대가 안휜다구요? 전기가 공급이 안되서 돌풍에 비닐 찢어지면 보수는 쉽나요? 일반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골조에다가 꽂으면 되는데.. 이건 모두 일체형 비닐이라서.. 어찌되는지... 뭔가 잘못 읽으신거 같은데요.. 전기 사고라는게.. 이번에 변압기 문제도 겪어 봤지만 빠르게 대응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겁니다. 한번 잘못 모든 작물이 전부 죽어 버리면 망하니깐요.. 여기 관계자 전문가님이 직접 설명해줘야 하는 자리 같습니다. 지금도 큰돈 들여서 두동을 앞으로 지을껀데.. 이러한 의문점이 해소되어야 이걸 고민 해보지 않겠어요?
![[텃밭농부.923] 키가 큰 감나무 강전정으로 낮추는 방법 #감나무 전정 #단감나무 #대봉감](/img/1.gif)
* 이 영상은 제작비 지원 & 광고가 아닌 오직 에어하우스 기술재배 사례 소개 & 아이디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귀농의신팀은 영상에 나온 업체와 무관하며 기술 관련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안내해드린 에어하우스 관련 관계자분께만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귀농의신팀이 진행하는 나무 비즈니스 특강 (5월 6일) 관련 문의 이외에 에어하우스 관련 어떤 전화문의나 판매 업체 소개 부탁에 관한 연락은 답변해드리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영상에 '유료광고' 표시를 한 이유는 귀농의신 비즈니스 특강 중간 광고 클립 때문 임을 밝힙니다.
* 귀농의신 나무 판로 개척 특강 (5월 6일)
- 특강 관련 상담 : 010-2640-0231 (죄송합니다. 에어하우스 관련 문의 받지 않습니다)
- 네이버 : smartstore.naver.com/godfarming/products/8246368959
* 에어하우스 기술 관련 문의 : 010-3605-0618 (이을용 대표)
혹시 1000평에 한달 전기료 얼마인가요..
비닐하우스 비닐은 면년사용하나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에어하우스.. ㅎ
"소풍한우"카페에 소개해 드렸고요.
유튜브
카테고리 만들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비용에 비해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고, 유지비용도 어마어마할 거 같네요. 유지비용 언급없고, 하우스병 같은 건 하우스랑 비교하고, 초기비용은 유리온실이랑 비교하고. 시설보수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유리온실이 훨씬 나아보이네요. 정부보조 받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 거 맞나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데.
@@bb-bv8ko 궁금한건지 그냥 싫다고 까는건지…
이 하우스의 최대단점은 사람일듯
나는 일반하우스쓰는데 근처에 저런거 있음 해꼬지당함 막걸리 한잔 묵고 커터칼로 쭉긋고갈 인간 동네마다하나씩은 꼭 있음
@@댕댕댕-w4q니네집도 불지르자~
그런 인간들은 유리 하우스면 돌 던져서 깨버림, 그런거 따지면 끝도없음
야무지게 사유지에 주변에 개들 풀어놔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z2ul6hc1i그게 적발하기 힘드니 문제임. 진짜 안걸리게 테러를 잘 함.
@@형진-k2j다 넌줄아냐
농사에 전혀 관심이 없는데, 정말 혁신적이네요!
신개념이네요. 이런분들이 애국자임. 멋져요. 연구해주셔서 좋은 과일 생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로또되면 이런 미래사업에 투자하고 싶어요.
예젠부터 있었는데 가성비가 안좋아서 보급이 안된거에요 ;;;;;
와, 신박하네요. 저도 시설농사 하는데 겨울작목에 상당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겨울 농사만 해도 일년 수익 뽑을것 같네요..다만, 초기자본이 기존 시설대비 두배이상에 비상발전기 유무, 피복재 교체작업이 문제일 듯 하네요. 거기에 더해 한여름, 겨울 온도에 민감한 시기때 장비 문제가 생기면 대응이 어떨지...
정말 좋은제품개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 꿈이 농부예요. 그래서 가끔 농업 관련 영상을 찾아보는데 흥미롭네요. 응원할게요!
개인적으로 딸기시설재배 하는 곳에 견학을 갔었는데 광합성증진제를 매달아 놓고 해충의 천적을 해외에서 구해와서 풀어 놓는다고 하더군요... 진짜 창의적으로 발전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처음 들어 봅니다
보기에도 신기 하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최고십니다👍👍👍
많은 장점만큼 단점도 명확한 시설이네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단전 시에 입게될 어마어마한 피해입니다.
일반적인 하우스들은 자동화된 시설의 경우 단전이 되더라도 사람의 손으로 대처가 가능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에어하우스의 경우 자체적인 발전시설을 도입하지 않는다면 단전이 발생할 경우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의 피해가 예상이 됩니다.
내부 자가발전기 정도는 있겠죠. 얼마만큼의 시간을 버티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유로 가동되는 자가 발전기 설치 됩니다.
빨리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길
기원합니다 😊😊😊
최고입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필요한 시스템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지원으로 많이 보급되길 바래봅니다.
이 옆에 몇번 지나가봤는데 뭐하는 곳인지 궁금증만 있다가 이제야 알았습니다. 정전시 대비책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DC 블로워나 엔진을 이용한 블로워, 비상발전기 등이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시설이네요.
앞으로 많이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
보급이 힘들어요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요
평야 에어하우스 같은데...
산골짜기 골바람 같은 경우 힘들거 같네요. 농사 지어서 순수익 5억 통장에 모이고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이 키우고 할려면...
차라리 그냥 회사 다니는데 편함.
직거래 판매면 몰라도 공판장이나 공선장가면 높은 가격 받아봐야 매한가지.😅
지금 농촌 나이가 55~70세 농업인인데 새로운 도전 하겠나요...
후계자나 청년 유입 없으면 에어하우스 안하지요.
1000평이면 부부가 해야되고 3000평이면 일꾼 2명에 부부 4명이서 운영하는데 고정 일손 월급주고하면...
김베 평야 같은 곳은 종종 보이겠네요.
기계실 소음은 어떨런지 민원도...
궁금한 점이 있는 에어하우스다 보니 비닐이 찢어지거나 손상이 되게 되면 어떤식으로 조치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런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분들이 나올 수 있는게 자본주의 덕분입니다.
더 나은 생산성을 위한 기술 개발은 자본주의가 아니면 절대 나올 수 없죠.
한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만 남들보다 더 큰 이윤을 얻을 수 있죠.
대한민국이니까 나올 수 있는 기술이죠.
ㅋㅋㅋㅋㅋ
와우...👍👍👍👍👍👍 안그래도 요즘 뉴스에 자주 기후변화로 농사 망치는 사례가 나오곤해서 넘 걱정이었는데 한줄기 희망을 보는듯 합니다. 이런건 얼른 정부차원에서 효율성 검증을 하고 에너지절감과 생산성증대가 확인된다면 전국적으로 초기비용 지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무이자나 초저리 대출로 해주거나 무상지원한다면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해서 그 틈에 또 나랏돈 도둑맞는일 없도록 지원전에 대책부터 꼼꼼히 세워놓고 실행을 해야겠지요.
안 PD님 정말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비용이 비쌀거 같고....
비닐도 수명이 있을텐데....상용화 가능하려나...
분명 좋은 아이디어임.....
근래들어서 알게 된 농업기술중에 가장 획기적이고 과학적이네요. 기대가됩니다.
주변에서 잡풀을 태우면 불씨가 날릴 수 있는데 화재에는 취약하진 않은지 궁금하네요.
에너지 절감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구체적인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에너지 비용이 상당해 보입니다.
형태유지, 온도관리, 방재환기등등...
그리고 감가삭감 부분도 커 보이고..
저 비닐의 수명도 있을텐데...
나중엔 비닐 돔을 다시 지어야 할 수 있겠고,
그럴 때 지원사업 대상이 될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걱정 되는 건
정전되면 큰 일 나겠네요...
이런 발명품들이 더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거 캐나다온실인데
안에서 밖으로 압력을 밀어내는 방식이라 공기가 침투가 안되는것이 참 신기하네요
더 보완이 잘되어서 가격도 많이 내려가고
많이 대중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에 대해선 일자무식한 사람이지만 응원에 응원을 보냅니다. 꼭 지원대상이 되어 여러 농부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작 회사나 운영중인 농장에서 좀더 아이디어를 얻고 발전할테니...
미생물.물탱크. 순환 시스템. 같은거도 발전할꺼고 소재도 좀더 튼튼하고 오래 가는 애들이 나올꺼고...
입구 문을 따로 손보는 걸로 중장비.트럭 들어오는 입구 따로 있으니 사람만 따로 들어가는 문 달아서
소독 칸도 만들어도...
CCTV 를 설치하면 누가 접근 하는거도 보일꺼고...
비닐이 땅에 닫는 부위를 다른 소재를 써서 30~60cm 정도 올라간 부위에 설치 된다면...(야생동물. 오염에 의한 손상)
비.눈이 올때 물이 따로 빠지도록 해도 좋울꺼 같음...(수로를 만들고 거기로 추가 비닐을 부착해서 한번에 떨어지도록...
온도 유지 및 빛 에는 좋울꺼 같은데...일반 비닐하우스 보다 덜 덥고 온도 유지도 딱 되고
여러가지 작동할때 1년에 대충 전력 소모 비용이 궁굼하네요 .
비닐도 주기 적으로 교체하고 손도 많이 보는 경우가 생길꺼 같은데..
구조적으로 풍력에 대해 견딜 수 있는 구조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저의 경우 제주에서 건축을 전공하다 40대에 귀농을 한 사람인데 이런 구조라면 상당히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겠다 싶지만 횡력에 대항할 정도의 강도가 되는지 궁금해요..제주도는 특히나..태풍이 지나가는 골목이라... 저번 태풍에도 몇몇 하우스에 비닐이 날라가서 ㅎㅎㅎㅎ
그쵸,, 하우스 대가 뽑히기도 하니깐요,,,
그러게요 파이프하우스가 무조건 태풍같은걸 버티는건 아니지만 에어로 설치된게 버틸 수 있는건가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시설이고 설명도 참 잘해주시네요 시설 수명, 수리비 관련한 내용도 있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앞으로 바이러스에대한 리스크를 피할수 있다는 이점과 에너지 절감에 대한 메리트도 매력적이고 기후변화로 식량난에 시달릴거라 생각해 보면 결국 대안은 에어하우스가 큰역활을 할것 같네요.
단지 초기비용에 대한 정부보조가 이루어 진다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저도 귀농하고 싶네요-'
궁금한게 많네요.
1. 햇빛 투과율
2. 풍압유지를 위한 전기요금
3. 비닐의 내구성 및 재해(태풍, 우박)에 대한 안정성
이것들이 확보가 되나요??
당신의 질문은 천재임!...공감
@@이장환-f1s 읍니다 아니고 습니다...이제좀 바꾸세요 바뀐지가언젠데;;;
@@user-vn1fq7lt5l 1000평 유지비에 한달 20만원이면 뭐 저거 자가발전함??
@있다 또보고 혹시 어디 나와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크립트랑 영상 다시 봤는데 저는 못 찾아서요....
대략이라도 알려주세요.....
@@user-vn1fq7lt5l 몇분쯤에나옴?내가 넘기면서봐서 그런가 안나오는거 같은데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1인이지만, 우연히 클릭이되어 시청했습니다 !! 끝까지 시청하게 되더니 ,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드네요!! 정말 멋있네요!!
와 대박이다;; ; 에어하우스! 생각치도 못한 발상. 어릴 때 하우스 짓는거 힘든 일이었는데 혼자서도 짓겠네... 달나라 가서도 써먹을 수 있을 듯
좋은것 같아요
집도 에어하우스 안에
지으면 여러가지 좋은 효과가
있겠네요
모르지만 뭔가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방식이 개발된다는건 좋으네요 더 발전되어 모든측면에서 더 유용해질수있기를바랍니다
개발한.발명...천재이신듯...저렇게.짓고 살고싶네요..뭔가 우주 도시 같네요!!...안에 농사지으면서 마당도 밭도 건물 몇채 짓고 살면 좋응듯...
공기를 하우스 안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어서 외부 병균이 들어 올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공기를 밀어 넣어주는 송풍기 흡기구로 들어가는 엉청난량의 공기중에 병균이 들어갈텐데 흡입구에 세균까지 필터링 할수 있는 필터를 설치 하는지 궁금합니다
백퍼 않되죠...
보통 저런 시설에 들어갈때에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들어가는게 맞지만 대부분 에어건으로 몸 구석구석 쏘고 들어갑니다
사람이 들어갈때도 저러는데 여과필터 하나는 있겠죠..
전자기기회사의 크린룸 시스템을 응용한거 같은데 영상속 송풍기 설치된곳에는 필터구간은 없어보이고 외부공기가 그냥들어가는거 같은데요..
혹시 필터를 설치하게된다면 그 유지 관리가 어마어마합니다 비닐을 빵빵하게 유지하려면 양압이 엄청걸려야 할테니(필터로 간섭구간이 생기면 교체나 점검..송풍기도 스페어가 있어야 하구요 송풍기모터 휀 베어링 6개월정도마다 점검수리 해야하구요..) 외부요인에 안전하다는 약간 과장이 있는거 같아보입니다..
@@탁구아빠-h9r 저도 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
병균과 병충은 전연 다른 개념인데 병균까지 필터링 하려면 저런 차가 다니는 도로에 있는 시스템은 전단계필터를 거쳐서 세균필터까지 가야 하기때문에 아마 필터 값만 해도 만만치 않을것 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공기 청정기 필터는 사용자가 많은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런 하우스에 사용하는 필터는 거의 주문제작하고 소비도 없어서 엄청 비쌀것 입니다.
위 영상에서는 문을 열어놔서 흡입한 공기가 그냥 누기되고 있는데 저상태로 하우스를 지탱 유지하려면 필터를 거쳐서는 많이 어려울 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 헛점이 많지만 이만 하겠습니다
@@탁구아빠-h9r 그렇습니다 송풍 팬 창고 들어갔을때 보니 풍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저정도 팬이면 전기세만 월 수백예상 됩니다
와..공대생으로서 너무 분석하고 싶네요. 현 직접 관련 분야는 아니지만..
통계 몇십프로 뛰어나다 등등 통계수치는 일단 거르고 들어야하는건 상식.
다만 유체역학 전공자로서 장단점이 보이네요, 실천력이 대단합니다
유지관리비가..
태풍 등에의한 손상 유지보수비가 상당할수도?
멋진 아이디어군요.
단점이 단지 설치비용이라면 앞으로
대세로 자리잡는건 확실한듯..
문제는 폭설같이 눈이 많이 와서 하우스 위에 쌓이게 되면 그걸 버티냐가 문제겠죠 파이프가 있어도 다 휘어지고 무너지는데
에어하우스 아이디어는 아주 좋습니다. 투자비와 풍압기 전기요금이 높겠네요. 유리온실보다는 작아도..
이 채널은 웃음을 참 많이주는 채널이네요. 가끔 뜰 때마다 잘 웃고 갑니다. ^^
풍압 유지용 전기요금은??
풍선 비닐의 수명은??
이점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폭설에도 안전하고 유지보수나 교체가 관건이겠지만 쾌적하고 좋아 보입니다.
와, 신박하다... 진짜 발상의 전환이네요
에어하우스 정말 대단한 발명 이십니다
잠깐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공기를 불어 넣을때 블로우 필터가 별도로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외부에서 공기를 내부로 넣는 방식으로 보이는데 외부에 있는 공기가 감염되어 있다면
HEPA필터(Highly Efficient Particulate Air filter) 필터 없이 외부 공기를 그냥 유입 시키면 병충해 문제 없을까요?
오해 마시고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덧붙여 외부 공기는 온도에도 차이가 있을텐데 그 부분에서 손실이 발생하지 않나요?
기술력이 대한민국 힘이다 🎉힘내라 화이팅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화이팅
지희도 에어하우스 몇년전에 알아봤는데 시공업체에서 바람에 취약하다고 해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할 정도가 되면 한번 해볼만할듯..
우와 정말 많이 많이 공급이 되면좋겟습니다 한번 견학 하고싶네요
사장님 대박나세요
신기 하네요 내수면송어양식장 600평 정도 비닐 하우스에서 키우는데
기회가 있음 방문해 보고 싶네요
에워하우스 농민여러분들에 희망이 보이네요 무궁한 발전기원합니다...😂😂😮😮😮
저런 구조물로 풀 사이즈 축구 연습장을 만드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하면서 풋살장, 비닐하우스도 저렇게 지으면 좋겠는데?? 했더니...있네 ㅋ
우리나라에만 있는 기술인가요?
그럼 정말 대단! 견학가고 싶군요~
자급자족 농사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동안 농민분들덕분에 잘 먹고살았는데.. 농사 배워서 귀촌? 자신은없지만..
경작지를 높이고싶네요. 손해만안봐도
이익없어도.. 전국민 일정부분은 농사에.. 직 간접투자했으면좋겠어요
👏👏👏
아주 훌륭한 의견입니다!
에너지 비용이 하우스 보다 적게 드는 신기하네요
모터를 저렇게 24시간 돌려서 압력을 올리려면
전기세가 엄청 들것 같은데요
모터보단 냉난방기가 엄청난 전기를 소모합니다.
@@Ma-imma 냉낭방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저건 매일 24시간이잔아요
적지 않아 보여서요
그리고 저것도 효율이 좋은거지 냉낭방이 안들어 가는게 아니고요
@@gguny1468 모터가 크니까 전기를 많이 먹을꺼라 생각하시겠지만 모터는 전기를 많이 안먹어요
선풍기랑 에어컨 , 전기히터 전기세 차이를 생각해보시죠
이십오륙년전에 아이디어를 내서 작은 모델을 만들어 보완해가며 고생하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았네요. 결점보완이 거의 완벽하게 된듯 합니다.
와 혁신적이네요 이건 에어록의 틈을 열교환기로 쓴다는 발상이 멋집니다
와 정말 혁신적인데요. 농작물이 잘 자랄수 있는 뛰어난 환경덕분에 무농약이 가능하다면 몸에 좋지 않은 농약을 굳이 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 덕분에 친환경 농사가 가능하니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하우스 방식으로 보여요. 와.. 정부 지원이 되어 많은 분들이 에어하우스를 시도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 투자는 검증된 후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특히 시설물의 선두 주자들은 농사의 관심이 적더군요
혁신 기술이다 제발 기술 슈킹 하지 말고 잘 보존해 세계적인 특허로 글로벌 기업이 되길 기원 합니다
해충 방지용 농약 안 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이점이네요.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적화된 농업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정부 지원 책이 빨리 생겨서 많이 보급 되길 바랍니다.
오와- 멋진 아이디어 같습니다!
장점이 엄청 많아 보이는 가운데, 일반 비닐/유리 온실에 비해 빛에너지를 조금 덜 받을 것 같은데, 어떠려나요?? 비닐에 탁도가 좀 있어 보여서요-ㅎ
대박입니다 만드신분 천재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광고 많이 하세요. 기대합니다 😊
국가 국책사업으로 연구하고 발전 시켜할 같습니다. 🇰🇷👏👏👏✌️👍
비닐하우스는 처음이지만 저런 돔은 80년대 여의도의 전시장에 있었어요...독일인가에서 만들어 줬을껍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비닐 고무등으로 지었지요..
중국에서 수영장용 등으로 판매.
정말 저런게 혁신인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빨리 장점을 파악해서 지원사업으로 선정한다면 단가도 낮아지고 많은 분들이 손쉽게 하우스 농사를 지을수 있을듯 합니다
차세대 하우스로 기대할 수 있겠네요
비용의 단점이 있지만 반면 장점이 어마어마하니
천고가 높다보니 위쪽 공간이 아깝네요. 아시바 설치해서 2층까지 올라가는 오이,수세미등등 추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기술이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늘이 지지요
@@userbbayo 그렇게 되나요? 그럼 아시바 말고 높은 기둥설치 후 오이,수세미등은 어떨까요? 예전 친척분 하우스에 그렇게 높게 설치하고 키우는걸 봐서 이야기 드려보네요.
귀농의신 응원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일단 농진청 함안연구소에도 이미 과거부터 있던 시설이니 농가분 설명처럼 세계최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울러 왜 생육속도와 증수율이 30%씩 많은지도 자세하게 잘 설명이 안된 것 같아요. 동영상에서 보기엔 토마토 줄기 유인상태로 보아 장기연중재배는 아닌 듯 한데 1년동안 작기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동영상내에서 난방비, 동절기 강설시 대비책 등을 언급하셨기에 드리는 댓글입니다 ). 잘 보았습니다.
농민들을 위한 좋은 발명을 축하드림니다. 견확한번 가고 싶습니다
견학
이런거 해보시면 압니다.
전국에 비닐하우스만 30동이상 운영하는 농가들도 수두룩합니다. 엄청난 부농이죠.
그런사람들이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든 산업이든 규모가 큰 업체가 움직이는 방향만 따라가면됩니다.
저게 저거였구나. ... 지나가면서 뭐지? 하면서 쳐다만봤는데 ㅎㅎㅎ 양식장인줄알았어요
비닐 자외선에 의해 경화되면 비닐 수명이 짧아질 것 같은데요?
비닐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비닐 자재가 싸니까 재료비 문제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바람을 불어주는 방식이니 비닐 올리는데도 부담없을듯 하고
비닐도 비싸요
유리랑 비교하면 차원이 다르죠~^^
비닐이아니고 튜브재질과같은 뭐 우레탄 같은재질인거같네요 내화학성과 내광성 요런부분은 좋겠지만 짐승들이나 고양이가 찢어먹으면 답이없다?
농사용 0.1mm 일반 비닐도 보통 10년 정도 갑니다.
저는 사막에 지어 놓은 에어하우스를 가봤는데요. 백색 소재로 지어서 온도관리가 좋았습니다. 전혀 덥지가 않았습니다. 한데 하우스 출입시에 귀에 압력 변화로 인해서 귀가 조금 아팠슴니다. 체육관, 강당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막 어디에 있는것을 보셨나요?
켈리포니아도 사막성 기후이기에 문의합니다.
@@jwccc222 네바다 그랜드 캐년하고 유타에서 봤습니다.
천재다.
이건 꼭 대중화 되야혀
이게 좋은점이 벌래들이 안꼬인다는 것.
그리고 들어가는 모든 흙을 소독시키가 좋은 벌래만 키우면 완벽한 무농약 무해충 온실
겨울에 논둑 테운다고 불 지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거긴 피해가 어마 어마 할거 같네요 .. 그리고 풍압을 넣기 위해 전기를 쓰는거 같은데 전기세도 만만치 않을듯 싶네요 풍선이 다 차면 모를까?
겨울에 풋살장에도 설치하면 좋겠네요.높이를 50m까지 할수 있다면 축구장에도 가능하겠다.
저도 이런 생각함.. 일반 건축물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함.
경상도에 에어하우스 축구장 설치 됐다고 뉴스 나왔더라고요
좋지않죠
공이 비닐하우스 찢죠
그걸 막는 철골을하면
만들의미가 없어지죠
@@김박사-o3q 공으로 비닐하우스 비닐을 찢는다구요? 비닐하우스 비닐 엄청 질깁니다. 야구공, 골프공도 아니고 축구공처럼 큰 공으로는 어림없습니다.
@@startorr
제가 체육 시설쪽에 일을해봐서 알아요
비닐 한두번이면 다 너덜너덜입니다
난방비는 겨울만 지내면되고 이중으로 하우스만들고 수막틀고 추위에도 강한 작물심으면 겨울에도 어느정도 견딜수있다치지만 저건 4계절내내 송풍기를 틀어야되면 난방비보다 전기세가 훨씬 많이 나올거같네요
지금은 비닐이 새걸로 보이는데 비닐교체 기간과 비용은 어찌 될까요? 또한 풍선이라고 생각하면 쉬울텐데 환기나 이산화탄소공급도 궁금합니다
아주 혁신적인 아이디어네요. 굳이 흠을 잡자면 설치 비용이 아직까지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점?
물론 스마트팜에 비교하면 월등하지만 그래도평
당 40만원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을 더 낮추기 어렵다면 국가지원을 받는 방법도 추진해 보실만 하겠어요.
이건 정말 획기적이네요.
응원합니다.
윗부분이 손상됐을때 어떤식으로 보수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덕트테이프나 두꺼운 비닐 테이프로 막아지지 않을까요? 😁
쉽게 찟어지지 않는
제질일듯 합니다.
담양에서 지나치다
몇번 봤는데
진짜 큽니다.
저도 궁금하네요.쉽게 손상 안되는 재질이라도 노후되어 손상이날수도 있고 태풍에 이물질이 날아와서 파손될수 있으니까요.
@@여정그리고추억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해도 태양빛에 풍화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게다가 태풍 우박등 변수도 있잖아요
그거야 비닐하우스랑 별반차이 없을듯해요
꿈 같은 일이 현실이 됐으며 정부는 농민들을 위해서 하루 빨리 보조금을 조성해 주기 바랍니다.
설치 비용 얼마 일까요?.
세계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저도 하나쯤은 소유 하고싶은데
주식 같은거 있나요?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저런것도있네요 첨봐요. 점점 발전되어가는게 나중에는 어떤 하우스가 나올까요.
세상에 우리고장 담양이 나오네요😆 길 지날때마다 저기 뭐키울까 했는데ㅋㅋ
저도 담양 ㅎ
태풍이나 강풍 때 에어하우스는 내구성에 문제가 없나요?
좋은 장점이 많네요~ 그런데 밀폐형이잔아요..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의 농도가 보통일때는 상관없으나 황사나 먼지의 농도가 치명적으로 높은 날씨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공기 정화기 시설이 되어있나요?
예 됩니다 공기정화시스템은 시설재배에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공기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송풍기?를 돌리는 것 같은데.. 전기요금은 혹시 어느정도나 나오나요?
송풍기 크기보니 전기세 오질듯 하네요
최소 월 수백 예상됩니다
팬이 큰게 넘 마나요
에어하우스 위험성(개인적인 생각)
1. 태풍에 매우 취약.프레임없는 풍선안에서 자는게 안위험하다는게 아이러니. 눈쌓였을때 공기 빠지면? 바로 시설물, 작물 박살 엔딩...
2. 눈쌓이면 튼튼하게 받침역활을 해주는 철골프레임이없어서 주저앉을 가능성높음. 어떤게 더 안전빵일지 상식적으로 상상해보면 답나옴.
3. 풍압기 고장, 정전, 어떠한 이유로 한번 이라도 풍압기가 공기를 못넣으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달라붙는데 작물한번에 박살나서 위험. 여름엔 온도높아져서 겨울엔 온도낮아져서.
비상발전기 넣으면 된다는데 그거 넣는 자체가 위험이 크다는 뜻
4. 바이러스가 안들어온다는데 어차피 밖에서 공기 끌고오는건데 말이안됨
공기를 안에서 자체 생산하는것도 아니고
5. 화재에 매우 취약
불이라도 작게나면 풍압기의 바람과 압력때문에 더 큰불로 빠르게 번질가능성 매우 높을듯.
불난집에 대형 선풍기 틀어주는 꼴
6.보조사업안되고 단가도 기존보다 높음.
위험성은 높은데 반해 가격도 비싸고. 큰 메리트가 없음. 그렇다고 작물을 3~4배 더 뻥튀기 되는것도 아니고.
7. 보수가 힘듬. 어떠한이유로 구멍이나거나 찢기면 보수하기가 힘듬. 천장쪽이라도 찢어지면 올라가기도 힘듬. 조그만 구멍이라도 나면 공기압력이 자꾸 떨이지고. 어디가 구멍났나 찾아서 보수 테이프라도 붙여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찾음? 골치아픔.
결론 : 정부에서 왜 보조사업 허가를 안내주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정부가 바보가 아님. 정부는 모험을 하지 않으려함.
저방식은 분명 장점이 있지만, 다만 4계절이 있고 여름 겨울에 태풍과 폭설이 있는 대한민국 기후와는 맞질 않음.
눈이 오면 녹이면 된다?
폭설에 얼마나 빨리 녹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녹일려면 작물 피해없는 선에서 온도를 올리겠다는 얘기인데
저런 둥근 타원형 지붕 구조로 폭설이 내리면 주저 앉지 않을까요?
자나가다 궁금해 남깁니다.
농사는 안지음.^^
자외선 때문에 몇년정도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유지보수가 관건일듯 합니다 나중에 비닐을 교체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좀더 많은 정보가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비닐을 교체가 아니고 사실상 새로 짓는거라고 봐야될것 같은데요.
유지보수 장난아닐듯
@@리산-d5b 아무래도 비닐 교체만 이루어 진다면 다행인데 평당 단가대비 새로 짓는 만큼 의 비용이 들어간다면.. 생각해도 두렵군요10년 사용 할수 있다곤 하지만…
위에 비닐 찢어지고 하면 보수도 안될듯
@@도와농원 십년에 5억이면 투자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1000평에서 10년 5억 감가상각 뽑아낼수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비닐이 손상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 교체시 비용은 어떤지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상품 설명은 장점보다 단점을 확실해줘야 합니다.
시설재배를 하는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매리트는 분명 있다고 보여지네요.
제일 중요한건 태풍이나 폭설 시에 눈이나 강풍에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송풍 압력이 필요한데 연구가 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넓은 논 한가운데서 밭작물을 재배하는 영상이지만 주위가 협소하고 나뭇가지가 많이있는곳에서 빠른 유지보수가 가능한지..알고 싶네요
또한, 전기보급이 안될시 에어하유스가 얼마나버티고 유지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전기가 갑자기 끊기면 어떻게하죠? 일반적인 병원은 발전기가 비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전기가 공급되는 시간까지 버티는데.. 이런하우스에 비싼 비상발전기 들이지도 못할텐데.. 어떤차가 전봇대를 들이박아 전봇대가 넘어지면 전기가 끊길텐데 그다음엔 어찌 되는지.. 궁금하네요..
캠핑용 텐트에서도 입증이 이미 되었습니다. 폴대가 있는 텐트와 에어텐트 비교시 폭풍에 폴대는 휘어지고 주저 앉았지만 에어텐트는 흔들림도 적고 견고하게 유지 시켜 주었습니다. 캠퍼들은 잘알고 있을 정도 입니다.
@@yjent6414 @yjent6414 전기가 끊어져서 팬이 안돌아가는데도 폴대가 안휜다구요? 전기가 공급이 안되서 돌풍에 비닐 찢어지면 보수는 쉽나요? 일반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골조에다가 꽂으면 되는데.. 이건 모두 일체형 비닐이라서.. 어찌되는지...
뭔가 잘못 읽으신거 같은데요.. 전기 사고라는게.. 이번에 변압기 문제도 겪어 봤지만 빠르게 대응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겁니다. 한번 잘못 모든 작물이 전부 죽어 버리면 망하니깐요.. 여기 관계자 전문가님이 직접 설명해줘야 하는 자리 같습니다.
지금도 큰돈 들여서 두동을 앞으로 지을껀데.. 이러한 의문점이 해소되어야 이걸 고민 해보지 않겠어요?
@@yjent6414 블럭식으로 만들면 그건 해결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관리에 단점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에어하우스라 콤프가 24시간 안 돌면형태 유지가 안 될 수도 있어요
혹시나 장기적 전기적 문제라도 생기면 문ㅔ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또 외부충격이나 새 등으로 인해 비닐 손상시 즉각적인 보수 무조건 적으로 필요합니다
헬륨을 넣은 에어풍선으로 지붕을 만들면 어떨까요?
헬륨을 넣은 에어 기둥을 만들어 곧곧에 설치해 두면 더 높은 천장을 만들수 있을테고
더 많은 공기를 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나은 방향으로 이 기술과 방식이 발전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헬륨 엄청 비쌉니다..ㅠ.ㅜ
헬륨은 더럽게 비싸기 때문에 안됨
좋은아니디어 입니다 그런데 태풍부는 우리나라에서 안전할가요? 날라가 뿌면 다시 건설할려면....
궁금한점이 시설비 보다 비닐이 구멍이 날때는 어떻게 수리가 가능한가요?
아님 새들이 부리로 찍을때 내구성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체주기도 궁금합니다?
보니 일반비닐이 아니라 특수FRB소재의 천막 같은데요 ?
이소재는 신축성이 있으며 아주 튼튼합니다
비닐소재보다 반 영구적이며 아주 튼튼합니다
앞으로 각광받는 시스템일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