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공업이 안되어 일자리를 찾아서 경기도로 떠나 인구가 줄어드는게 울산의 현실입니다. 지금 울산은 공업도시가 아니라고 봅니다. 부산이 공업을 등한시하고 관광,환경,복지를 더 생각하다가 지금 노인과 바다만 보인다는 얘기들을 합니다. 울산은 특히 객지사람들이 타향살이가 많아서 일자리가 없으면 고향으로 떠납니다. 축제,축제...그만하고 대기업들과 논의해서 특혜를 주고라도 정규직 채용에 힘써야 합니다. 신도시등 아파트만 많이 지으면 인구가 늘어나는거 아닙니다. 첫째도 둘째도 정규직 일자리 입니다.전국이 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울산 시내에 소상공인들도 힘들고 울산 시민들 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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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공업이 안되어 일자리를 찾아서 경기도로 떠나 인구가 줄어드는게 울산의 현실입니다.
지금 울산은 공업도시가 아니라고 봅니다.
부산이 공업을 등한시하고
관광,환경,복지를 더 생각하다가 지금 노인과 바다만 보인다는 얘기들을 합니다.
울산은 특히 객지사람들이 타향살이가 많아서 일자리가 없으면 고향으로 떠납니다.
축제,축제...그만하고 대기업들과 논의해서 특혜를 주고라도 정규직 채용에 힘써야 합니다.
신도시등 아파트만 많이 지으면 인구가 늘어나는거 아닙니다.
첫째도 둘째도 정규직 일자리 입니다.전국이 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울산
시내에 소상공인들도 힘들고 울산 시민들 다 힘듭니다.
정말옳은말씀입니다.박수를보냅니다
울산공사는,울산자체애서 해야하는대 서울대구 부산등등 돈다벌어거고 울산사람은 일자리부족
문수축구장 잔디좀 신경써라 ㅉㅉ 울산욕은 거기서 다 쳐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