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숙성에 사용하는 캐스크에 대한 의구심이 무척 큽니다… 그건 알라키도 비슷 합니다만… 포트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에 상당수 포트와인이 들어있는체 숙성…아니 믹싱 할 수 있다 생각되요.^^ 아부나흐에 포트와인 일정부분 첨가해서 몇일 후 마셨는데… 싱크로율 장난 아닌걸 느꼈어요…^^ ㅎㅎㅎ 진짜 달고 맛있는 위스키로 변합니다.^^
비노바리끄 포트 올로로소 개인적으로 카발란의 첫 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새로운 넘버의 캐스크들을 맛보는 중입니다 경험상 현행 중 이안창 시절보다 좋은 것도 있었고 반대로 면세로 사도 이 맛이면 좀 아니다 싶은 것도 있었는데 복불복 너무 심한 느낌.. 카발란이 최근에 올로로소 캐스크 공급 쇼트 이슈가 있었는데 s17 진짜 급하게 병입한건지 너무 별로였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솔리스트가 올로로소인데..
비노는 쌩도 좋지만 뜨거운 물로 미즈와리 하면 극상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 미즈와리로도 마셔봐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3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발란 증류소 투어 다녀오시는분이 몇몇 종류의 샘플 사다주셔서 다 맛봤는데 포디움 라인중에 비노바리끄 정말 맛과 향이 좋았는데... 포트캐스크는 다음에 맛보는걸로...
비노, 포트, 버번 다 구매했지만 비노만 뚜따했는데 다른것도 빨리 뚜따 해봐야겠네요😎🥃
카발란 솔리스트는 너무 강한 맛과 높은 도수로 부담스러운데, 계속 생각나게 하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맛이 생각날 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카발란 포트 캐스크도 꼭 마셔보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카발란 포트 캐스크는 진한 고도수 제품 좋아하시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노가 라이트 하다니 포트 빨리
마셔보고 싶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ex-버번 도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저두 셰리보다는 버번캐 파여서
버번 솔리스트 궁금해요 위안님 😮
카발란 비교시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이번에 면세로 비노 사왔는데 ㅜㅜ 개인적으로 저도 포트일 것 같았는데 대중을 따라 갔네요 ㅜ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트도 사야겠어요😂
개인 취향은 근소하게 포트가 더 좋았지만 비노도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안창 시절엔 포트>쉐리>비노 순으로 제입에 맛있었는데 요즘 녹색 포트는 진짜 맛이 없어요 포트 캐스크 특징인 초콜릿 노트도 잡히지 않고 마시기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하이볼형에 처해 버렸습니다.
현행 포트가 별로라는 의견이 많네요😥😥
혹시 포트는 얼마에 구매 하셨나요?
저는 꽤 오래전 제주 중문 면세점에서 약 17만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글래스잔 제품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저거 독일제 슈피겔라우잔으로 보이는데요...
@@samkim3618 맞습니다~! '슈피겔라우 윌스버거 애니버서리 다이제스티브'입니다😀
카발란 숙성에 사용하는 캐스크에 대한 의구심이 무척 큽니다… 그건 알라키도 비슷 합니다만… 포트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에 상당수 포트와인이 들어있는체 숙성…아니 믹싱 할 수 있다 생각되요.^^ 아부나흐에 포트와인 일정부분 첨가해서 몇일 후 마셨는데… 싱크로율 장난 아닌걸 느꼈어요…^^ ㅎㅎㅎ
진짜 달고 맛있는 위스키로 변합니다.^^
저도 카발란과 알라키 (그리고 에드라두어도?)는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뭔가 조미료 친 것 같은 맛 때문인지 팍사레트 사용은 금지되었지만 캐스크에 남아있는 와인에 대한 규제가 허술하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우 어느정도 의미 있는 말씀 같습니다.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보통 원통은 구구형(이안창)버전으로 알고있는데요.
저 포트 캐스트 제품은 원통임에도 이안창싸인도 없고...!! 어떤 제품인가요?
이안창 직후에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싸인 있는 버전과 현행의 중간 정도 되는 제품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안의시간 아.!! 감사합니다. 그런것도 있었군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스카텔,P.X도 비교 부탁드립니다^^ㅋ
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걍 모스카텔이 가장 맛있긴합니다
모스카텔이 맛있긴 하죠😁
비노바리끄 포트 올로로소 개인적으로 카발란의 첫 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새로운 넘버의 캐스크들을 맛보는 중입니다
경험상 현행 중 이안창 시절보다 좋은 것도 있었고 반대로 면세로 사도 이 맛이면 좀 아니다 싶은 것도 있었는데 복불복 너무 심한 느낌..
카발란이 최근에 올로로소 캐스크 공급 쇼트 이슈가 있었는데 s17 진짜 급하게 병입한건지 너무 별로였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솔리스트가 올로로소인데..
기복이 심한가 보군요😥😥 맛돌이가 걸리면 좋겠지만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싱글 캐스크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노도 셰리계열인가요?
셰리 와인 캐스크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에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면 저는 구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3 글라스 이름이 뭘까요???구매 가능할까요???구매처는요???
'슈피겔라우 윌스버거 애니버서리 다이제스티브'입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구형 포트랑 현행 비노 있으면 구형 포트 집을거에요.
신형 포트 밸런스 너무 구려요.
아.. 신형이 별로군요😭
포트캐스크 녹색은 신형인건가요?
네 맞습니다😀
1등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