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윙딩어로(편의상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번역하면 체스에서 기사의 행마인 게 출력되면 달걀(을 준 남자)와 기사와 관련이 있는거네요..! 오.. 델타룬에서 체스와 관련된 스프라이트들이 많이 나왔죠. 실제로 체스판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장소도 있고.. 카드 관련된 것도 있었죠. 랜서는 스페이드, 하티는 하트, 루딘은 스페이드, 제빌은 조커... 냉장고를 통해 달걀이 평행세계를 이동하는 게 맞다면 달걀(을 준 남자)이 뭐가 있는 게 맞네요...! 2:33 자비를 받았다, 그렇다면 파괴합니다. 라는 말이 없어졌네요. 대소문자 구분도 하는 걸 봐서 동일인물이 아닌 듯 합니다. 흠..
6:21 챕터 2를 하고 나서 이 부분을 다시 보니, '기사는 바로 크리스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처음에 생겼었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근거 1♥ 세 영웅이 힘을 합쳐 샘을 봉인하는 것이 아닌, 오직 크리스만이 영혼으로 어둠의 샘을 봉인시킬 수 있는점 근거 2♥ 2챕터 마지막 부분, 크리스가 칼로 바닥을 찍고 어둠의 샘을 만든장면은 사이버월드 속 퀸이 묘사한 '칼로 찔러 어둠의 샘이 솟아나게 한' 기사의 모습과 상당히 흡사함. 근거 3♥ 무언가 플레이어가 알지 못할 진짜 속내를 감추고 있음.(영혼을 뽑아내고 거칠게 던지는 모습, 창문으로 몰래 빠져나가 타이어를 펑크낸것 등) 근데 여기서 생기는 모순은 크리스는 전작 언더테일의 주인공과는 달리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 심지어는 자발적인 행동도 하는...분명한 자아가 있는 인물이란 점이다. 그래서 더 생각해보니 사실 크리스의 영혼을 '조종'하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라.....기사 또한 크리스를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 1챕터 마지막에서 크리스가 영혼을 뽑아내고 움직일때의 걸음걸이는 마치 좀비처럼, 비틀비틀거렸고 머리 또한 푹 숙인채 , 자발적인 걷기라기보단 마치 무언가에 빙의된듯한 모습이였다 크리스는 영어 호칭이 They/Them 인데 단순히 미정인 크리스의 성별을 지창하는 걸 수도 있지만 크리스의 몸속에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무언가들‘이 함께 있기때문에 '그들'(they)이라 부르는 걸지도…. 플레이어가 크리스를 조종할때도 완전히 주도권을 뺏기는게 아닌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하면 혼란스러워한다던가의 묘사가 있는데, 크리스의 몸을 조종하는 또다른 ‘그것’의 경우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아가고,,,샘을 만들어내는 모습까지 기사에 가까운듯…….그래서 현재는 크리스를 조종하는 다른 무언가 =기사 설을 제일 신봉하고 있는중
대문자만을 쓰는 캐릭터 언더테일: 파피루스, 메타톤 델타룬: 제빌(유력) 제빌이 유력한 이유: 주인공들에게 "내가 갇혀있는게 아니라 갇혀있는건 당신들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고, 모두 대문자로 말하기도 해 제빌은 본래 모습을 감추고 이 테스트(델타룬)세계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추측이다...
7:18 여기서 너희 둘을 실험으로 만들어진 1) 샌즈와 파피루스 혹은 2) 가스터의 추종자,혹은 3) 조수(알피스같은) 두명 같습니다 -ㅎㄷㅍㄹㅇㅌ- 쪽으로 봤을 때나, 대문자를(파피루스)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1번이 가장 유력하나, -ㅎㄷㅍㄹㅇㅌ-는 정식 루트가 아니고 평범하게 보았을 때는 3)이 유력하다고 보나,어둠(시공간의 틈으로 가는 에러?과정)으로 봤을 때는 또 다른 누군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헛소리였습니다
확실히 시스템의 말투와 가스터의 말투가 상당히 닮았긴 했죠. (둘다 VERY, VERY INTERESTING 이라는 말투를 씀) 크리스가 영혼을 뽑아내면서 시스템(또는 가스터) 와 연결이 끊겨서 세이브파일이 바뀐 것 같은데요, 그럼 과연 새로운 시스템 관리자는 누구인걸까요? 혹시 토비 폭스가 아니었을까요?
이미 짚고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저기서 가스터가 너희 둘의 생각은 어떻지? 라고 물었을때 둘이 누구였을까요? 만약 그 '둘'이 풀리지 않았다면 샌즈랑 기사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미 가이드북님께서 쓰신 주제일수도... 가스터가 어둠의 세계와 시스템을 연구한 과학자이고, 그 제자나 동료가 샌즈나 기사 일수도...
진짜 미쳤다라는 소리밖에 안나온다
이제 쓸거없나보네ㅋㅋ 하면
응~아니야 하면서 싸대기 때리는 느낌남
ㅋㅋㅋ
아니 하다하다 나이트를 윙딩폰트로 엮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
오
왜 말하냐ㅋㅋ
형이제 관두는거야?
ㄴ(+_+)ㄱ
@@qwepoi12354 딴영상에서도 말한적 많아요..ㅠㅠ 말하면 왜 말하냐고 하고 말안하면 왜 말 안하냐고 하는데..
ㅇ..와씨 세이브 창 글자 소문자로 바뀐거 보고 진짜 소름돋았다ㅋㅋㅋㅋㅋㅋ뭐 이리 세세해
이쯤되면 이분이 토비폭스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기시작한다.
* 당신은 의심하기 시작했다
느금
@@콜딱콜라 ?
@@hojunho514 관종이에요. 무시합시다
@@집이좋다 옙!
@ᅳ그랑샴시르ᅳ 아 이걸 모르고있었네요
결론: 델타룬 2가 나오지 않아도 가이드북이 뽑아낼 영상 주제는 널려 있습니다.
델타룬 2가 아닌데;;
척하면 척 알아들읍시다 저도 알아요
@@신선한_미루네 척이 없으시길래 그냥 말씀 드렸습니다
@@Space-xXx ㅋㅋㅋㅋㅋㅋ
@@Space-xX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토비가 가이드님 영상을 위해 몰래 이스터에그를 만드는게 아닐가.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ㅇㄹ
진짜 내가 생각하기엔 델타룬은 진짜 언텔보다 무서움... 이해하면 무서운 게임이라 생각하는게 나을듯...
달걀을 윙딩어로(편의상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번역하면 체스에서 기사의 행마인 게 출력되면 달걀(을 준 남자)와 기사와 관련이 있는거네요..! 오.. 델타룬에서 체스와 관련된 스프라이트들이 많이 나왔죠. 실제로 체스판이랑 비슷하게 보이는 장소도 있고.. 카드 관련된 것도 있었죠. 랜서는 스페이드, 하티는 하트, 루딘은 스페이드, 제빌은 조커... 냉장고를 통해 달걀이 평행세계를 이동하는 게 맞다면 달걀(을 준 남자)이 뭐가 있는 게 맞네요...!
2:33 자비를 받았다, 그렇다면 파괴합니다. 라는 말이 없어졌네요. 대소문자 구분도 하는 걸 봐서 동일인물이 아닌 듯 합니다. 흠..
@당근로켓 C Rocket 억 대충쓴건데 ㅋㅋ 감사합니다
4:24 껴 안는거 너무 귀여워ㅎㅎㅎㅎㅎㅎ!!!
진짜 토비폭스는 게임을 만들때 무슨 생각을 하는거얔ㅋㅋㅋㅋ
5:46 추워..
와 진짜 소름 달걀이 기사가 되버리네;; 우연이라하기엔 너무 정확하잖어
분할되었다. 자비를 받았다. 파괴되었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세계 5분전 가설, 평행세계이론을 생각나게 하는 대사군요.
그야말로 실험실의 시뮬레이션 세계선에 대한 내용을 보는 것 같네요. 신의 입장에서 여러 세계를 관리하듯이...
근데 아직까지도 델타룬,언더테일을 파헤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왜 아직도 팔게 있냐고 ㅋㅋㅋㅋㅋ
6:21 챕터 2를 하고 나서 이 부분을 다시 보니,
'기사는 바로 크리스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처음에 생겼었는데
그 이유는 이렇다
근거 1♥ 세 영웅이 힘을 합쳐 샘을
봉인하는 것이 아닌, 오직 크리스만이 영혼으로
어둠의 샘을 봉인시킬 수 있는점
근거 2♥ 2챕터 마지막 부분, 크리스가 칼로 바닥을 찍고 어둠의 샘을 만든장면은 사이버월드 속 퀸이 묘사한 '칼로 찔러 어둠의 샘이 솟아나게 한' 기사의 모습과 상당히 흡사함.
근거 3♥ 무언가 플레이어가 알지 못할 진짜
속내를 감추고 있음.(영혼을 뽑아내고 거칠게 던지는 모습, 창문으로 몰래 빠져나가 타이어를 펑크낸것 등)
근데 여기서 생기는 모순은 크리스는 전작 언더테일의 주인공과는 달리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
심지어는 자발적인 행동도 하는...분명한 자아가 있는 인물이란 점이다. 그래서 더 생각해보니
사실 크리스의 영혼을 '조종'하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라.....기사 또한 크리스를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
1챕터 마지막에서 크리스가 영혼을 뽑아내고 움직일때의 걸음걸이는 마치 좀비처럼, 비틀비틀거렸고 머리 또한 푹 숙인채 ,
자발적인 걷기라기보단 마치 무언가에 빙의된듯한 모습이였다
크리스는 영어 호칭이 They/Them 인데
단순히 미정인 크리스의 성별을 지창하는 걸 수도 있지만 크리스의 몸속에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무언가들‘이 함께 있기때문에 '그들'(they)이라 부르는 걸지도….
플레이어가 크리스를 조종할때도 완전히 주도권을 뺏기는게 아닌
자신이 원하지 않는 말을 하면 혼란스러워한다던가의 묘사가 있는데, 크리스의 몸을 조종하는 또다른 ‘그것’의 경우 완전히 주도권을 빼앗아가고,,,샘을 만들어내는 모습까지 기사에 가까운듯…….그래서 현재는 크리스를 조종하는 다른 무언가 =기사 설을 제일 신봉하고 있는중
가이드북... 그분은 진짜 신이다...
가이드북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다
우리는 되지도 않는 옹알이로 그 이름을 언급할 뿐이다.
관리자 1(대장) : 가스터
관리자 2 : 기사(윙딩폰트 번역 가능 아마도)
관리자 3 : ???(?????)
대문자만을 쓰는 캐릭터
언더테일: 파피루스, 메타톤
델타룬: 제빌(유력)
제빌이 유력한 이유: 주인공들에게 "내가 갇혀있는게 아니라 갇혀있는건 당신들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고, 모두 대문자로 말하기도 해 제빌은 본래 모습을 감추고 이 테스트(델타룬)세계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추측이다...
올려
제빌대사에 나오는 기사에 대한 구절 보면 제빌은 기사보다 약함
일단 파피루스가 항상 대문자로만 말하는 이유는 늘 시끄럽게 말을 하는 거라 하니까 제외해야...
@@stoner63a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북 영상만 봐도 재밌는데 빨리 정식으로 출시되면 얼마나 재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비폭스는 진짜 천재가 맞나보다 파도파도 계속나오네
저 파란 세이브 파일... 뭔가 크리스가 모든 모험을 끝내고 볼 법한 장면이라서 기분이 묘하군요. 저 옆에 1,2챕터에선 볼 수 없었던 랄세이(?)가 있다는 것도... 왠지 마음이 먹먹해지는 기분이에요
7:48 ???:아니 가스터가 영어 배울 수 있자나여ㅋㅋㄹㅃㅃ
ㅏ가아개새ㅐㅅㄴ즈 샌즈 샛늦
님 프사갘ㅋㅋㅋ엔트리 잉킄ㅋㅋ
3:35 *오늘도 소름이네요. 델타룬 플레이하면서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북님 언더테일 xbox출시 소식을 알고계신지요 새로운 이스터에그가 있대서요!*
오 세이브 슬롯의 위치에 따라 진행 방향도 바뀌는 루트가 생길 수 있겠네요...
게임을 무려 3배나 즐길 수 있는!
4:13 ㅁㅊ..? ㄴㅇㄱ 정말 상상치도 못한 정체.. 이걸 어떻게 아시는 거야... 미쳤네..
와 egg가 윙딩 폰트로 나이트 이동법인건 처음 알았다 ㄷㄷㄷㄷ
토비: 아 이걸 하나씩 하나씩 비교하면서 찾아내진 않겠지ㅋㅋ
가이드북: (뒤에서 나타나며) 그건 어떨까?
그런데 짜잔 세상에 절대라는건 없네요
얼마나 파야 이스터에그가 끝날까
7:18 여기서 너희 둘을 실험으로 만들어진
1) 샌즈와 파피루스 혹은 2) 가스터의 추종자,혹은 3) 조수(알피스같은) 두명 같습니다
-ㅎㄷㅍㄹㅇㅌ- 쪽으로 봤을 때나, 대문자를(파피루스)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1번이 가장 유력하나, -ㅎㄷㅍㄹㅇㅌ-는 정식 루트가 아니고 평범하게 보았을 때는 3)이 유력하다고 보나,어둠(시공간의 틈으로 가는 에러?과정)으로 봤을 때는 또 다른 누군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헛소리였습니다
헛소리 같아여 못알아 듣겠음 완전 헛소리 잘표현함b
제 생각엔 알피스와 샌즈에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알피스는 현직 왕실 연구원이니까 전엔 조수였을 가능성이 있고, 샌즈는 전직 연구원일 가능성이 있어서.
"통제가 없었다면 이게임조차 존재하지않았다"
명언ㄸ
이 미친 게임은 어디까지 보고 만든거야;; 와 진짜 사랑해 마지 않을수없다
이쯤되면 '이거 억지 아닐까?' '이거 뭐 조작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영상을 보다보면 그냥 집념이 대단하가는 상각밖에 들지 않는다
확실히 시스템의 말투와 가스터의 말투가 상당히 닮았긴 했죠. (둘다 VERY, VERY INTERESTING 이라는 말투를 씀) 크리스가 영혼을 뽑아내면서 시스템(또는 가스터) 와 연결이 끊겨서 세이브파일이 바뀐 것 같은데요, 그럼 과연 새로운 시스템 관리자는 누구인걸까요? 혹시 토비 폭스가 아니었을까요?
혹시 랜서와 수지의 파괴로봇을 만들때 결과물에 따른 수지의 반응을 정리해주실수있나요? 거의 모든 유튜버들이 무조건 오리로봇만 만들어서 직접 해봤는데 전부 총에 관련된 기계로 장착하면 수지가 이렇게 총을 좋아했나..? 하고 당황하는등 바리에이션이 많아보이던데
제가 해봤는데 막 총으로 하면 cool에 별 추가 되고 수지가 아~ 멋지네 이러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 뒤에 있는 의문의 남자: 기사
어둠의 샘을 끌어올린 사람: 가스터
가스터가 본인을 기사라고 하며 샘을 끌어올렸을수도 있겠네요
7:18 너희 둘=샌즈와 알피스 또는 면과 스프(?)
가스터 추종자도 있음
가스터는 윙딩폰트를 쓸때 "caps lock"를 켜고 썼는지 가스터가 쓴거 영어로 번역하면 다 대문자로 나와여
다시 가스터를 의심해볼 필요가....... (윙딩폰트에서 대문자로 쓰면 손모양 많이 나옴. 가스터가 쓴것도 손모양 많이 나오자나. 소문자로 쓰면 손모양 X)
댓글 추측이나 게임이나 가이드님이나
무서움을 넘어 경이롭다
이정도면 토비폭스 이스터에그 능력치에 몰빵함;;
게임관찰하는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이스터에그가 더있을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ㄷㄷ
생각해보니 원래 인간의 영혼 하나당 세이브 파일은 하나인데 저긴 세이브 파일이 3개라는 개 좀 신기하네요. 수지랑 랄세이도 충분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님 크리스 안에 든 영혼이 한 개가 아니란 떡밥일까요...?
챕터2에서 가스터에 대한 의문이 풀리길 바란다.
8:10 저하테는 가이드북님이 처음으로 자신의생각을 말한거같아요
6:05 난또 이모양이 말머리모양이라는줄알았네
이런 이스터에그를 만드는 토비폭스도 신기하고
그걸 또 다 파내는 가이드북도 신기함
Frisk에서 대문자 F를 빼면 risk, 순서를 바꾸면 kris
?!?!?!?!?!?
크리스(Kris), 프리스크(Frisk), 차라(Chara)의 앞글자를 차례대로 나열하면, KFC(치킨 브랜드)가 됩니다. 이상, 헛소리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hocoPepper 아 그거 외국에서 유행하는 밈:)
@읭읭 그렇게 순서를 바꾸는것을 애너그램이라는 간단한 단어로 바꿀수 있어요
@@유화연-d2i 감사요
가이드북님 전투 중이 아니라 걸어다닐때 바다홍차 마시면 이석 빨라지는지 파주세요
빨라집니다
6:35 열일곱번째 기록 브금이 델타룬 마을 맨 밑쪽 건물? 같은데에서도 나오니까 그안쪽에 어둠의 샘이 있는건가?
크리스를 조종하는건 플레이어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게 가스터인데 크리스가 그걸 뽑고 자신이 시스템을 구축한거같기도
0:53 아무래도 영혼이 자비를 받았거나 파괴되는것 같은데...?
3:28 와 놀랍네...... 이런 이스터에그가 또 있었구나
역시 갓이드북 o(*·ロ·*)o
어쩌면 기사가 contact의 장본인이고,가스터가 contact를 끊는 걸수도
토비폭스 대체 일을 얼마나 크게 벌려뒀음 델타룬 데모 나오고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도 아직도 뭐가 줄줄 나오냐
파일 삭제하거나 복사할때 개인적으로 '가스터'의 17번째 기록에서 나오는 소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봐도 우리는 언더테일, 델타룬을 이해할 권한이 없다
언더테일과 델타룬 만으로 대부분의 영상을 1년동안 제작햇다는게 더 대단하신데요
델타룬이 챕터7까지 나온다는데 그때 모든 의문이 풀리지 않을까?
다시보니 아스고어 왕관이 없으니 탈모가 눈에 띄네
다시보니 아스고어 왕관이 없으니 탈모가 눈에 띄네
크리스가 플레이어 영혼을 버려잖아(플레이어 영혼이 다시 힘이 생기면 크리스를 조종한다든가 그런거 나오나?, 다시 크리스를 조종하나보네.)
이젠 챕터2는 수지를 주인공으로 맞이하게 해달라고 토비푹스
가스터 실험 기록 배경음이 그릇을 커스터마이징 할때 내는 배경음이네요:)
이미 짚고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저기서 가스터가 너희 둘의 생각은 어떻지? 라고 물었을때
둘이 누구였을까요?
만약 그 '둘'이 풀리지 않았다면 샌즈랑 기사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미 가이드북님께서 쓰신 주제일수도...
가스터가 어둠의 세계와 시스템을 연구한 과학자이고, 그 제자나 동료가 샌즈나 기사 일수도...
이런걸 알고있는 가이드북님 대단
윙딩체는 소문자와 대문자가 다르지요. 하지만 작중에서 나오는 모든 윙딩체는 대문자로 되어있습니다.
흠...? 꽤나 연관이있어 보이네요.
진짜..토비폭스는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걸까요..
대문자는 모르겠으니 때려치고 통신방해를 한 소문자가 기사 아닐까요
4:09언더테일…
6:30 혹시 기사가 가스터나 가스터의 후계자일지도
델타룬 엔딩에 마지막 칼들고 끝나자나요그래서 크리스가 플레이어의 제어를벗어나 차라가 된게 아닐까요?
참고?로 체스에서 기사말은 모든 칸을 다닐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용 그거랑도 약간 연관된 듯 합니다
엥 그건 킹아닌가요 기사(말)은 체스말들을 건너뛸수 있지만 그리 많이는 이동못하는걸로 아는데
@@그저구름 음..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체스 나이트가 짧게보면 움직임에 제약이 많지만 크게 보면 재밌는게 많아서.. 나이트 말로 만든 퀴즈같은거 찾아보시는게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용
파피루스 폰트는 다르지만 대문자만 사용하고 기사 갑옷 비슷한(?) 수트 입었는데 델타룬 세계관엔 존재하지 않음. 언급되면 ㅈㄴ 웃기겠네 ㄹㅇ ㅋㅋ
파피루스가 가스터라는 팬덤도 있던데 ㅋㅋ
6:19 아 그렇구먼
꽃 저거 나만 언더테일 영혼같이 보임? 색이 비슷한데 숫자랑
3:59침대밑에있는건뭔가요
어쩌면 크리스라는 이름의 뜻은 프리스크에서 Player의 P를 뺀, 그리고 프리스크와는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인물이라는 뜻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프리스크는 Frisk인데요..?
@@Samgong_Lee 홀리몰리.. 이래서 근본인 영문판을 해봐야하는구만유
@@aiden_nice_root 아마 크리스는 RISK(위험)의 애너그램이 아닐지...
1.플라위 튜토리얼에 2번 안맞고 마즈막에 맞는다면?
2.언더테일에서 숨겨진 템이 있을까?
3.만약 브레티 캐티에 상점 아이템을 계속 산다면?
4.파피루스 집에 무단친입 한다면?
파피도 대문자 쓰는ㄷ
헉 그럼 윙딩어로 말하는 너희 둘은 냉장고에
든 달걀 2개를 말하는 걸까요.. 어우 소름돋아..
세이브창 말투 바뀐거ㅋㅋㅋㅋㅋ그리고 서랍 아이템 바뀌는거 이런건 대체 어떻게 찾는거야 그리고 이런걸 만든 토비폭스는 뭐하는 사람이지 대체
가스터 부분에서 얼었음.. 소름끼쳐서..
언더테일 UNDERTALE 철자 바꾸면 DELTARUNE 되는 것도 해주세요
ㅇ...아니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진 그런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델타룬 세계관이 가스터가 의지를 시험하던 가상의 장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뭐야 아직도 남아있어
윙딩이가 군주인가? 만날흥미롭데 ㅋㅋㅋ
언더테일계의 블루위키 ㄷㄷㄷ
W.D. GASTER
WINGDIN GASTER
WINGDING ASTER
가스터가 ASTER 폰트를 사용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가이드북님 샌즈전 마지막 순간에 자비로 움직여서 자비를 베풀면 어떻게 됄까요? 요청할게욧
그거 자체가 안돼요...
사실 둘이 친구여서 토비폭스는 가이드북 님에게만 이스터 에그를 알려 주셨던 거지 ㅇㅇ
세명의 영웅 2년전에 올 렷는데 그 영웅들이 저녀석들이 아닌가 싶네
당신은..스커엘
8:00 파피루스?
혹시 언더테일 메타톤엔딩을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언다인,토리엘을 죽인 후에 볼수 있다네요.
마침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1:53
처음 캐릭터 만들때부터 폐기될때 번역체가 구어체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대문자를 쓰는 이유가 뭐일지 궁금하군요 🤨🤨 맛춤뻡울 툴리능거슬 뾰현하능거실까?
일단 내가 의심하는 인물:짜증나는 개,가스터,뗴뮈(테미),프로깃,아스고어,샌즈(와!),가스터 추종자,토비(?)
챕터2에서 기사의정체는 사실 크리스로 밝혀진
근데 아스리엘 드리무어 그거 2페이즈에 아스리엘의 날개도 비슷해요 이팩트가(나만그런가)
이정도면 가이드북님 진짜 머리 보고싶ㄴ..(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