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씨 북한에서오신 모든분들이 가장 후회되고 안타까워하는것이 좀더 일찍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으로 왔으면하는 ~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생활의 시작이 늦었다말고 남은 일생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열매는 얻어지는것이니 미경씨의 재능을 잘 살려서 즐겁세 살아가시길 ~~ 탈북스토리와 현재의 가족들이야기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잘 시청할게요 ~~
얀녕하세요 한민족인 북한 사람들 정챡지원사무소인 하나원 생활 잘들었어요 백미경씨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금은 모테솔로 노총각 이지만 제가 원하고 바라는 정한목표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북한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 남남북녀 부부되먼서 같이 솔로 탈출하먼서 저는 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좋은 북한여자부인 자식가족들하고 안성지역에있는 하나원 보러가고 하나원 생활 건강 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한민족인 북한여자들도 한국여자 들입니다 좋은 북한여자 를 만나서 소개를 해주세요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국제 결혼은 하고 싶지않아요
아직도 젊어보이고 귀엽운 이미지. 손주본다는 할머니와 거리가 먼데 내가 청혼하고 싶소. 친구처럼 말년 보냅시다. 이상한 생기가 전달되네요.평생 기업으로 번 돈 750억원을 카이스트대에 기부하고 75세된 초등학교 동창 변호사와 그냥 친구처럼 결혼해서 산다는 한국 여자 기업가 이수영님 아세요?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자기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과 결혼해서 살지요.국어선생님은 전남편과 이혼하고 전남편과사이에 난 딸둘이 마크롱과 비슷한 나이. 허정혜 평양 안전원 출신 은 15살 한국 연하와 결혼해서 살지요. 허정혜 중국서 사업하다가 한국 거래처 담당자 26세와 결혼해서 살지요. 이만갑 출연. 재미나는 결혼 많아요. 나도 미경님과 그런 결혼하고 싶네요. 남친 많을듯 하지만. 남편을 두고 계시는지?
북한 탈북민의 첫 남한 이야기 하나원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하나원에서 그렇게 가르쳐줄리는 없는데 남한에 대해서 남한생활에 대해서 남한 사람들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교육 이야기를 하다 외래어 사용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 뭔 소리를 하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외래어를 못쓰면 안된다라니요? 남한이 영어상용국이라고 보시지는 않을텐데 외래어를 모르는 사람은 남한에서 살수없다로 들릴까 두렵네요. 외래어를 얼마나 사용하고 이해하는지가 남한 적응의 척도라고 보시나요? 왜 그런지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남한사람들이 외래어 남발하는 것이 보기 좋던가요? 어디 한번 물어볼까요? 외래어 외국어 남발하는 것이 한국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로 경치가 좋네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뷰가 좋네라고 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그뿐이 아니지요. 대형마트에 가보셨겠지요. 야채 매장이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VEGETABLES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어두었습니다. VEGETABLES를 온나라 온국민이 다 알까요? 굿잡 5060 취업 트렌드 이게 뭔뜻일까요? 백미경님께서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착각이라고 한겁니다. 이해되시나요? 외래어를 쓰는 사람이 잘못이고 꼴값이라는 겁니다. 또 이런 사람들때문에 외래어가 남발되고 탈북민뿐만 아니라 노인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곤란을 겪는겁니다. 많은 지자체에서는 국어사용 조례를 제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대표도시의 국어조례에는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 신조어 사용을 피한다라고 되어있지요. 뿐만 아니라 국어기본법에 따르면 국민이 알기위운 용어와 문장 또 한글로 작성해야한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런 법을 떠나서 백날 우리나라 좋을시고 만세 만세 만만세만 입으로만 외쳐봐야 뭐합니까. 나라사랑의 기본은 국어사랑입니다. 일부 탈북민 방송을 보면 뭐든지 북한과 단순비교를 하며 남북은 다르다 다르다 다르다 차이만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좋을시고 대한민국 만세만 외칩니다. 한국의 이것도 너무좋아 충격 받고 저것도 너무좋아 기절하고 처음 가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자빠지며 매일 충격속에서 살아가듯 말합니다. 백날 만세 만세 만만세만 외치며 불타는 애국심을 자랑해봐야 아무도 안믿습니다. 애국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임진년 왜란때도 병자년 호란때도 가깝게는 6.25때도 말로만 나라사랑을 외치던 위정자들은 도망가고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일반 백성들이었습니다.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고 하셨나요? 못써도 됩니다. 안써도 됩니다. 외래어 쓰는 사람치고 영어 유창한 사람 거의 없고 그냥 언어 생활의 나쁜 버르장머리일뿐입니다. 외래어 사용이 남한 적응의 척도도 아니니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는 식의 가치관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
백미경님 무궁한 발전 응원합니다 미경 ㅋㅋ 😂😂😂
백미경 TV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경샘샘샘 하나원생활 슬기롭게? 지금탈북민으로 술술풀리고 있는중 열심히하셔서 쵝오의뮤지션이 되시기를! FIGHTInG알겠심껴? 💪🧍♀️😛☕️🏡❤️
교양있고 밝디밝고 생기있으시고 곱기까지 한 우리 미경님! ㅎㅎ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ㅡ미경님 🎉 🎉 잘 하실겁니다 ㅡㅎㅎ
미경님의 순수함과 느림의미학적 성향을 느낄수있는 영상마다의 진행에 이제는 같이 동화돼서 갑니다!
미경님만의 매력이지요! ㅎㅎ
하나원의 짧고 부족한 단편적인 교육과 생활이었지만 각각의 대한민국 에서의 인생행로를 결정지을만한 동기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고 미경님의 세세한 경험담은 스스로 잘선택한 귀한 밑거름이었네요!
미경씨 북한에서오신 모든분들이 가장 후회되고 안타까워하는것이
좀더 일찍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으로 왔으면하는 ~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생활의 시작이 늦었다말고 남은 일생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람있고 행복하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만큼 열매는 얻어지는것이니 미경씨의 재능을 잘 살려서
즐겁세 살아가시길 ~~ 탈북스토리와 현재의 가족들이야기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잘 시청할게요 ~~
재봉틀 수업이랑 요리수업이 인기라고 하던데요
다음 이야기 기다릴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온국민의 사랑을 받은 백미경 씨,,,,,,,^^ 화이팅 ~~~^^😍🤩😘
Ne.opanho.seio.any.dip.bo.sa.danghe.🍁🌹🌹👌👌
뜨 이ㅣ쁘다 ❤❤
백미경씨는 전형적인 북한선호 미녀입니다
여전히 어색하쥬~미경씨가 자신있는 컨테츠를 찾으시고 무엇보다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없으면 모든게 자닌감이 떨어집니다 당당하게하세요 그리고 가끔씩 이벤트도하시면 좋을듯요
뜨 이ㅣ쁘 다 🙏♥️♥️♥️♥️♥️
하나원 관련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하나원에서 그렇게 많이 싸운다고 하던데요
얀녕하세요 한민족인 북한 사람들 정챡지원사무소인 하나원 생활 잘들었어요 백미경씨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지금은 모테솔로 노총각 이지만 제가 원하고 바라는 정한목표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북한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 남남북녀 부부되먼서 같이 솔로 탈출하먼서 저는 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좋은 북한여자부인 자식가족들하고 안성지역에있는 하나원 보러가고 하나원 생활
건강 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한민족인 북한여자들도 한국여자 들입니다
좋은 북한여자 를 만나서 소개를 해주세요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국제 결혼은 하고 싶지않아요
아직도 젊어보이고 귀엽운 이미지. 손주본다는 할머니와 거리가 먼데 내가 청혼하고 싶소. 친구처럼 말년 보냅시다. 이상한 생기가 전달되네요.평생 기업으로 번 돈 750억원을 카이스트대에 기부하고 75세된 초등학교 동창 변호사와 그냥 친구처럼 결혼해서 산다는 한국 여자 기업가 이수영님 아세요?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자기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과 결혼해서 살지요.국어선생님은 전남편과 이혼하고 전남편과사이에 난 딸둘이 마크롱과 비슷한 나이. 허정혜 평양 안전원 출신 은 15살 한국 연하와 결혼해서 살지요. 허정혜 중국서 사업하다가 한국 거래처 담당자 26세와 결혼해서 살지요. 이만갑 출연.
재미나는 결혼 많아요. 나도 미경님과 그런 결혼하고 싶네요. 남친 많을듯 하지만. 남편을 두고 계시는지?
북한 탈북민의 첫 남한 이야기 하나원에 대해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하나원에서 그렇게 가르쳐줄리는 없는데 남한에 대해서 남한생활에 대해서 남한 사람들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교육 이야기를 하다 외래어 사용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
뭔 소리를 하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외래어를 못쓰면 안된다라니요? 남한이 영어상용국이라고 보시지는 않을텐데 외래어를 모르는 사람은 남한에서 살수없다로 들릴까 두렵네요.
외래어를 얼마나 사용하고 이해하는지가 남한 적응의 척도라고 보시나요? 왜 그런지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남한사람들이 외래어 남발하는 것이 보기 좋던가요? 어디 한번 물어볼까요?
외래어 외국어 남발하는 것이 한국의 문제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로 경치가 좋네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뷰가 좋네라고 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그뿐이 아니지요. 대형마트에 가보셨겠지요. 야채 매장이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VEGETABLES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어두었습니다. VEGETABLES를 온나라 온국민이 다 알까요?
굿잡 5060 취업 트렌드 이게 뭔뜻일까요?
백미경님께서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착각이라고 한겁니다. 이해되시나요?
외래어를 쓰는 사람이 잘못이고 꼴값이라는 겁니다. 또 이런 사람들때문에 외래어가 남발되고 탈북민뿐만 아니라 노인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곤란을 겪는겁니다.
많은 지자체에서는 국어사용 조례를 제정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대표도시의 국어조례에는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 신조어 사용을 피한다라고 되어있지요.
뿐만 아니라 국어기본법에 따르면 국민이 알기위운 용어와 문장 또 한글로 작성해야한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런 법을 떠나서 백날 우리나라 좋을시고 만세 만세 만만세만 입으로만 외쳐봐야 뭐합니까. 나라사랑의 기본은 국어사랑입니다.
일부 탈북민 방송을 보면 뭐든지 북한과 단순비교를 하며 남북은 다르다 다르다 다르다 차이만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좋을시고 대한민국 만세만 외칩니다.
한국의 이것도 너무좋아 충격 받고 저것도 너무좋아 기절하고 처음 가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자빠지며 매일 충격속에서 살아가듯 말합니다.
백날 만세 만세 만만세만 외치며 불타는 애국심을 자랑해봐야 아무도 안믿습니다.
애국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임진년 왜란때도 병자년 호란때도 가깝게는 6.25때도 말로만 나라사랑을 외치던 위정자들은 도망가고 나라를 지킨 사람들은 일반 백성들이었습니다.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고 하셨나요? 못써도 됩니다. 안써도 됩니다.
외래어 쓰는 사람치고 영어 유창한 사람 거의 없고 그냥 언어 생활의 나쁜 버르장머리일뿐입니다.
외래어 사용이 남한 적응의 척도도 아니니 외래어 못쓰면 안되잖아요라는 식의 가치관에서 해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