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을 씻는 목욕탕이니 당연히 다 벗고 알몸으로 움직여야죠! 남녀 혼탕이 있는 일본과 독일에서 모두 생활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구조라고 여기는데 막상 유나님이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으로인해 민망했던 일화를 털어놓으시니 저도 독일에서 공부할 때 혼탕에 들어가다 무척 당황했던 옛날 생각이 확 떠오르네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가족들이 함께 목욕하는 가족탕 또는 부부탕이 있긴한데 그래도 가족하고 남들은 달라서 처음엔 망설이다 어느날 호기심에 독일생활 2년차정도 되었을 때 처음 들어가보고 생각보다 덤덤하고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그 다음번엔 더욱 과감하게 당당하게 타월 하나 걸치고 다니다가 어느 날 탈의실에서 나오자마자 누가 뒤에서 어깨를치며 부르길래 돌아봤더니 내가 거주하는 건물 3층(저는 1층 거주)에 살던 동갑내기 다니엘라 라는 친구가 목욕하러 왓나보네? 하며 태연하게 아는척하길래 놀라고 바로 옆에는 어머니도 같이 들어왔더랬죠! 근데 그보다 더 당혹스러웠던 건 그녀 뒤로 클럽마테(독일전통음료)를 들고 뚜벅뚜벅 내 앞으로 다가오는 여성이 있었는데 가끔 그녀 집으로 놀러 오고 저와도 일면식이 있는 사촌언니도 같이 들어와서 더 놀라고 민망했습니다. 유부녀였는데 만약 신랑까지 같이 왔다면 더 민망했을겁니다. 뭔가 감추고만싶은 나의 부끄러운 치부를 들킨것처럼요! 그리고 독일인들은 왁싱들을 많이 하는지 남자고 여자고 우리만큼 주요부위에 털이 별로 없다는것도 알았고 그 후로도 펍(호프식당)에서 일하는 여직원도 만났고 자주 가는 병원 여직원도 만나면서 문화차이라는게 참 무섭다고 얘네들은 어려서부터 일상적인 생활이라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그런것도없이 그것도 하나같이 여자가 먼저 아는척 인사해서 더 당황스러웠죠! 우리 아시아인들 정서같았으면 누가 먼저 보았든간에 봤어도 못본척하거나 안보이는데로 피했을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니까요!! 일본은 좀 다른데 그래도 그정돈 아니고 옛날과 달리 지금에 일본 혼탕은 젊은 사람들보다 주로 중년이나 노년층들이 많이 오죠. 그나마 좀 충격적이엇던 게 여자 세신사(때밀이)가 남자 몸을 밀어주는것이 충격이었다면 충격이엇구요!!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우리나라에 낯선 문화를 처음 접하고 충격적인게 많다고 하듯이 우리 역시도 해외에 나가거가 생활하다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못한 일들도 문화충격과 당혹스러움을 겪엇던게 많음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독일 혼탕 엄청 유명하죠! 사촌형님도 독일 튀링겐에서 8년정도 생활하셨는데 차라리 혼자 들어가서 지인을 만나는건 좀 괜찮은데 가끔 부부끼리 와서 맞닥트릴때면 그것만큼 화끈거릴때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람들은 전혀 당황하거나 어색하지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사우나안에서도 가까이 붙어 앉아 농담도 나누고 배우 변우민도 독일 월드컵때 응원차 갔다가 혼탕에 들렸는데 우연히 독일로 관광온 친구 어머니를 만나 식겁했다고 했죠 ㅋㅋㅋ유럽에는 독일외에도 혼탕 있는 나라가 많은데 저도 스위스에서 혼탕 들어갈 기회가 몇차례 있었지만 차마 거기까진 엄두가 안나서 미처 못들어갔었답니다@@
찜질방은 대한민국 사람들 특히 엄마들의 파라다이스라 할만큼 떼어놀수 없는 곳이죠. 자고로 몸을 따뜻하게해야 혈액순환도 잘되고 근육도 이완되며 땀으로 몸속에 노페물들도 제거되어 피부미용에도 좋아 여러가지 효과를 보는데 이것도 중독이되어 처음부터 안갔던 사람은 평생을 안가도 가본 사람들은 매일같이 가며 나중엔 점점 더 시설 좋은 곳을 몰색하며 가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일반 동네 찜질방도 양에 안차 그보다 더 크고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을 찾는 이유도 있구요! 숯가마는 주로 시골 한적한곳에 자리하고있어 주변 경치나 공기도 좋고 고기나 고구마 감자들고 구워 먹으며 그야말로 신선놀음이라 하기 충분한데 우리집 어르신들은 한 번 가시면 보통 3일은 있다가 오십니다. 내가 시간나면 차로 모셔다 드리고 콜오면 다시 모시러 가고 남자들은 성질이 급해서 뜨거운걸 좋아해도 오래 못버티고 몇시간후에 나오든가 오래있어야 하루 지나면 바로 나오곤하죠. 그럼 여자들은 성질이 느긋해서 오래있냐? 사실 그건 아닙니다. 남녀가 일상적으로 똑같이 노동일에 가사일에 고되게 살고 피로가 쌓여있어도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신체기관이 약하므로 빨리 닯고 뼈와 근육이 심하게 뭉치고 요통,오십견 특히 출산을 한 과정에서 몸의 균형이나 리듬이 깨져 그게 겉으론 티가 안나도 속으론 골병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아 여성들이 항상 어딜가나 오래 서있기를 힘들어하고 잠을 자도 편히 푹 못자고 끙끙 앓듯이 자는 사람이 많은 게 수십년동안 바깥 노동과 가사일과 육아일등으로 녹초가되고 골병이 들어서 늘 몸을 따뜻하고 뜨겁게 나른하게 해주는 열기를 찾게 되어 있죠. 옛날 보수적 성향의 사고를 지는 아버지들은 무슨 여편네가 그리 오랫동안 있는지 못마땅해하고 불평을 했지만 지금 시대는 아버지들도 의식전환이 많이 되고 살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기별로 몸 좀 풀고 오라 시간을 내주고 기왕이면 맛있는것도 사먹으라고 돈봉투까지 쥐어주면 금상첨화인데 저도 어렸을 땐 할머니,고모들과 숯가마 찜질방에들 가시면 카레를 한솥 끊여 놓고 3일 길면 5일후에도 오셔서 집안에서 가장 서열이 낮은 제가 아버지 밥상도 차려드리고 하는 통애 불만이었다가 저도 성인되고 와이프 만나 아빠도되니까 여성들이 이렇게라도 내 몸을 풀고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박하고 지극히 검소한 행복인지를 느끼게됩니다......... 때문에 그 며칠만큼은 불평같은거 갖지 말고 여성들을 위해서 양보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왜 하필 반찬이 카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카레를 가득 만들어 놓으면 불데 데펴서 밥에 붓기만하면 이것저것 요리하거나 할 것없이 간단하게 끼니를 떼울 수 있어 엄마 없는 동안에 아버지와 며칠동인 그걸로 끼니를 해결하라는 요량에서 만드시는거죠. 안그럼 국만 데펴서 간단하게 말아먹기하면 하면 되는 소소기 곰탕이나 육개장일때도 있구요.
영혼없는 지옥같은 삶에서 지금은 저명인사가 되서 찜질방에 가면 알아보고 정겹게 말도 걸어주고 음식도 나눌수있는 지구상 유일의 대한민국 만의 정을 느낄수 있는곳들이 찜질방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가 있으랴! 부끄럽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예쁜 여자인 정유나 씨 공연 강연 을 잘할수있도록 응원 할게요 참숯 가마찜질방 가지마세요 몸에 화상 입습니다 만나서 말을 할게요 백미경씨 말한 첨성대 불한증막 찜질방 가보고 싶네요 차를 운전할때 안전운전하세요 공연 강연 도 중요 하지만 항상 먼저 건강 챙기세요 저의 이상형 스타일 좋은이쁜 여자인 유나씨 미혼솔로 이먼은 저하고 만나서 결혼을 햬주세요 결혼한 남남북녀잉꼬 부부가 되먼서 건강하고 맛난음식을 먹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같이 솔로 탈출하고 저는 41살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저많이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해줄게요,, 유나씨의 모든매력에 완전히 많이 반했어요 일등신부감 며느리감입니다 천생여자입니다 ,친부모님인 김신애어머님 정명운아버닝 한테 장인어른 장모님 이라부르먼서 저는 사위가되고 싶어요 🎎👩❤️👨❤️❤️🇰🇷🇰🇷🌺🌺❤️❤️❤️
온 몸을 씻는 목욕탕이니 당연히 다 벗고 알몸으로 움직여야죠! 남녀 혼탕이 있는 일본과 독일에서 모두 생활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구조라고 여기는데 막상 유나님이 본인을 알아보는 사람으로인해 민망했던 일화를 털어놓으시니 저도 독일에서 공부할 때 혼탕에 들어가다 무척 당황했던 옛날 생각이 확 떠오르네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가족들이 함께 목욕하는 가족탕 또는 부부탕이 있긴한데 그래도 가족하고 남들은 달라서 처음엔 망설이다 어느날 호기심에 독일생활 2년차정도 되었을 때 처음 들어가보고 생각보다 덤덤하고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그 다음번엔 더욱 과감하게 당당하게 타월 하나 걸치고 다니다가 어느 날 탈의실에서 나오자마자 누가 뒤에서 어깨를치며 부르길래 돌아봤더니 내가 거주하는 건물 3층(저는 1층 거주)에 살던 동갑내기 다니엘라 라는 친구가 목욕하러 왓나보네? 하며 태연하게 아는척하길래 놀라고 바로 옆에는 어머니도 같이 들어왔더랬죠! 근데 그보다 더 당혹스러웠던 건 그녀 뒤로 클럽마테(독일전통음료)를 들고 뚜벅뚜벅 내 앞으로 다가오는 여성이 있었는데 가끔 그녀 집으로 놀러 오고 저와도 일면식이 있는 사촌언니도 같이 들어와서 더 놀라고 민망했습니다. 유부녀였는데 만약 신랑까지 같이 왔다면 더 민망했을겁니다. 뭔가 감추고만싶은 나의 부끄러운 치부를 들킨것처럼요! 그리고 독일인들은 왁싱들을 많이 하는지 남자고 여자고 우리만큼 주요부위에 털이 별로 없다는것도 알았고 그 후로도 펍(호프식당)에서 일하는 여직원도 만났고 자주 가는 병원 여직원도 만나면서 문화차이라는게 참 무섭다고 얘네들은 어려서부터 일상적인 생활이라 딱히 부끄러워하거나 그런것도없이 그것도 하나같이 여자가 먼저 아는척 인사해서 더 당황스러웠죠! 우리 아시아인들 정서같았으면 누가 먼저 보았든간에 봤어도 못본척하거나 안보이는데로 피했을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니까요!! 일본은 좀 다른데 그래도 그정돈 아니고 옛날과 달리 지금에 일본 혼탕은 젊은 사람들보다 주로 중년이나 노년층들이 많이 오죠. 그나마 좀 충격적이엇던 게 여자 세신사(때밀이)가 남자 몸을 밀어주는것이 충격이었다면 충격이엇구요!!
북한에서 오신분들이 우리나라에 낯선 문화를 처음 접하고 충격적인게 많다고 하듯이 우리 역시도 해외에 나가거가 생활하다가 그동안 한번도 경험못한 일들도 문화충격과 당혹스러움을 겪엇던게 많음을 얘기해 보았습니다~
일본 목욕탕 여성 세신사는 '여자 개념' 이 아니고 '여자 간호사'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와~ 말씀하시는것만 들어도 얼굴이 빨개지네요. 간접적으로나마 문화의 차이를 느끼네요.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ARRIRANGTV 얼굴이 빨개진다면서 고정글로 지정하시는건 다들 같이 빨개져보자라는 화끈한 취지? ㅋㅋㅋ
독일 혼탕 엄청 유명하죠! 사촌형님도 독일 튀링겐에서 8년정도 생활하셨는데 차라리 혼자 들어가서 지인을 만나는건 좀 괜찮은데 가끔 부부끼리 와서 맞닥트릴때면 그것만큼 화끈거릴때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람들은 전혀 당황하거나 어색하지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사우나안에서도 가까이 붙어 앉아 농담도 나누고 배우 변우민도 독일 월드컵때 응원차 갔다가 혼탕에 들렸는데 우연히 독일로 관광온 친구 어머니를 만나 식겁했다고 했죠 ㅋㅋㅋ유럽에는 독일외에도 혼탕 있는 나라가 많은데 저도 스위스에서 혼탕 들어갈 기회가 몇차례 있었지만 차마 거기까진 엄두가 안나서 미처 못들어갔었답니다@@
존나개 댓글이 ㅋㅋ 웃긴다
찜질방문화가 스트레스해소되고 좋죠
잠시 모든걸내려놓고 힐링타임
절세미인 미경씨와 깜찍 똑순이 유나씨가 합방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댓글작성자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나씨 가말한 여보야 가만두지않고
계속먹으라고 말을 한다고 결혼한 남편이 있네요 미혼솔로 이먼은
좋았는데
찜질방에서 땀빼고 한숨자며 휴식취하는게 최고네요
좋은 에너지가 팡팡 넘치시네요.
좋습니다 ~😊
그런가유 미경쌤 그많큼알려졌따는 얘기가되는같네요 미경마님열심히해서 공인이됬는같네유? 하하하🧍♀️🧍♀️☕️☕️❤️😛
빙고~!
냉장고 정리는 언제 해야 되겠다가 노래가 되죠. ㅎ
찜질방은 대한민국 사람들 특히 엄마들의 파라다이스라 할만큼 떼어놀수 없는 곳이죠.
자고로 몸을 따뜻하게해야 혈액순환도 잘되고 근육도 이완되며 땀으로 몸속에 노페물들도 제거되어
피부미용에도 좋아 여러가지 효과를 보는데 이것도 중독이되어 처음부터 안갔던 사람은 평생을 안가도
가본 사람들은 매일같이 가며 나중엔 점점 더 시설 좋은 곳을 몰색하며 가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일반 동네 찜질방도 양에 안차 그보다 더 크고 뜨거운 숯가마 찜질방을 찾는 이유도 있구요!
숯가마는 주로 시골 한적한곳에 자리하고있어 주변 경치나 공기도 좋고
고기나 고구마 감자들고 구워 먹으며 그야말로 신선놀음이라 하기 충분한데
우리집 어르신들은 한 번 가시면 보통 3일은 있다가 오십니다.
내가 시간나면 차로 모셔다 드리고 콜오면 다시 모시러 가고 남자들은 성질이 급해서 뜨거운걸 좋아해도
오래 못버티고 몇시간후에 나오든가 오래있어야 하루 지나면 바로 나오곤하죠.
그럼 여자들은 성질이 느긋해서 오래있냐? 사실 그건 아닙니다.
남녀가 일상적으로 똑같이 노동일에 가사일에 고되게 살고 피로가 쌓여있어도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신체기관이 약하므로 빨리 닯고 뼈와 근육이 심하게 뭉치고 요통,오십견
특히 출산을 한 과정에서 몸의 균형이나 리듬이 깨져 그게 겉으론 티가 안나도 속으론 골병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아
여성들이 항상 어딜가나 오래 서있기를 힘들어하고 잠을 자도 편히 푹 못자고 끙끙 앓듯이 자는 사람이 많은 게
수십년동안 바깥 노동과 가사일과 육아일등으로 녹초가되고 골병이 들어서
늘 몸을 따뜻하고 뜨겁게 나른하게 해주는 열기를 찾게 되어 있죠.
옛날 보수적 성향의 사고를 지는 아버지들은 무슨 여편네가 그리 오랫동안 있는지 못마땅해하고 불평을 했지만
지금 시대는 아버지들도 의식전환이 많이 되고 살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기별로 몸 좀 풀고 오라 시간을 내주고 기왕이면 맛있는것도 사먹으라고 돈봉투까지 쥐어주면 금상첨화인데
저도 어렸을 땐 할머니,고모들과 숯가마 찜질방에들 가시면 카레를 한솥 끊여 놓고 3일 길면 5일후에도 오셔서
집안에서 가장 서열이 낮은 제가 아버지 밥상도 차려드리고 하는 통애 불만이었다가
저도 성인되고 와이프 만나 아빠도되니까 여성들이 이렇게라도 내 몸을 풀고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박하고 지극히 검소한 행복인지를 느끼게됩니다.........
때문에 그 며칠만큼은 불평같은거 갖지 말고 여성들을 위해서 양보해야된다고 봅니다.
근데 왜 하필 반찬이 카레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카레를 가득 만들어 놓으면 불데 데펴서 밥에 붓기만하면
이것저것 요리하거나 할 것없이 간단하게 끼니를 떼울 수 있어
엄마 없는 동안에 아버지와 며칠동인 그걸로 끼니를 해결하라는 요량에서 만드시는거죠.
안그럼 국만 데펴서 간단하게 말아먹기하면 하면 되는 소소기 곰탕이나 육개장일때도 있구요.
두분 왜이렇게 예뻐요
유나씨 너무귀여웡^^
우리만의 문화 찜질방 저도 코로나전에 많이 이용했는데 피로 풀기에 너무 좋죠 오늘도 두분 수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영혼없는 지옥같은 삶에서 지금은 저명인사가 되서 찜질방에 가면 알아보고 정겹게 말도 걸어주고 음식도 나눌수있는 지구상 유일의 대한민국 만의 정을 느낄수 있는곳들이 찜질방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가 있으랴!
부끄럽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북한을. 하는 유트브들 많이요 백미경 유나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미경님은 약간은 어눌한 말투의 허당끼가 매력인가 봅니다!
언변좋은 유나님과 케미가 잘맞는군요!
벗었어도 그 예쁨이 어디 가나요? 그러니 알아볼 수밖에요 찜질방의 단점은 조명 때문에 깊은잠을 잘 수 없다는 점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탈탈탈 보고 팬이 되었어요
동갑인데 열심히 지혜롭게 살아온 여정을 듣고
응원하게 되었어요.
가족사랑과 근면성실 ♡
앞으로 더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우나 ㅡ 목욕탕, 찜질방 한국문화는 미국에도 진출에서 코리언 스타일 사우나가 미국에 여러 지점이 개설 되어 있습니다.
미경 동무, 남녀 공용 찜질방에서 함 만나여...
찜질방 엄청 더운데요
가격? ㅡ 요금이 맞습니다.
난 입으면 못알아보고 벋으면 더 잘알아보는데...난 왜그럴까?????
고운여성 두분의 두서없는? 수다방 잘들었어요~ 그럼 담에 또만나요~^^👩🦰👩🦰💖💖💖💖💖
네 감사합니다 😊
이젠 북조선때를 완전히 벗었넹ᆢㅋ
찜질방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가요
언제라도 기회 되면 유나 아버님 하고 술한 잔 하고 픈데................. 유나 이뿌다. 며느리 삼고 싶다.
제목이 너무자극적이다
그런글은 하지마라
사랑한다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예쁜 여자인 정유나 씨 공연 강연 을 잘할수있도록 응원 할게요
참숯 가마찜질방 가지마세요
몸에 화상 입습니다 만나서 말을
할게요 백미경씨 말한 첨성대 불한증막 찜질방 가보고 싶네요
차를 운전할때 안전운전하세요
공연 강연 도 중요 하지만 항상 먼저 건강 챙기세요 저의 이상형 스타일 좋은이쁜 여자인
유나씨 미혼솔로 이먼은 저하고 만나서 결혼을 햬주세요
결혼한 남남북녀잉꼬 부부가 되먼서 건강하고 맛난음식을 먹고
행복하게 잘살고싶어요 같이 솔로 탈출하고 저는 41살모테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저많이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해줄게요,, 유나씨의 모든매력에 완전히 많이 반했어요 일등신부감 며느리감입니다 천생여자입니다
,친부모님인
김신애어머님 정명운아버닝 한테 장인어른 장모님 이라부르먼서 저는 사위가되고 싶어요
🎎👩❤️👨❤️❤️🇰🇷🇰🇷🌺🌺❤️❤️❤️
백미경씨 할아버지의 고향인 마산( 현, 창원특례시)에는 한번씩 가시는지요? 그러고보면 뿌리는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네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사투리를 하시면 더 고급져 보입니다,,,
자신있게 말하세요,,,,